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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동성애, 바이섹슈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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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입이 1개월을 넘긴 스레드, 레스 수가 1000개인 스레드는 1개월 단위로 삭제됩니다.

1:가상 커밍아웃하는스레. (49) 2:200일인데 (7) 3:동인녀땜에 피해본사람마너?? (33) 4:짜증내는 스레. (83) 5:본격 짝사랑이 짝사랑을 낳은 스레드(진지함) (2) (976) 6:10년지기 소꿉친구를 좋아하게 됐다 4 (237) 7:친구의 동생을 짝사랑하고 있다. [2] (77) 8:좋아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2) (288) 9:현실적인 문제 - 나이들수록 심해지는 결혼압박을 어떻게 이겨나가면 좋을까? (41) 10:이런적있어...? (83) 11:일이 터져버렸다. (9) 12:내가 레즈인가 ? 바이인가 ? (4) 13:나 진짜 변태인건가 ㅋㅋㅋ (5) 14:바이 친구네 집에서 같이 썰풀어본다 (174) 15:남성혐오증 퀴어들 여기 모여라 (24) 16:친구랑 키스를했는데 (101) 17:누구 나좀 위로해줘....,....,.. (13) 18:좋아하는 사람이.. (3) 19:나 고등학교 어떻게 가지 (22) 20:레즈비언 카페… (41) 21:누구 나랑 놀자.......ㅠ (6) 22:20대인데 성정체성 겪는사람들은 여기 없니? (46) 23:친구들한테 원하지 않는 몸접촉을 당하고있어 (19) 24:속 좁고 나만 생각하는 나 좀 어째야될까. (21) 25:저기.. 이 성향, 절대 사라지지 않는거야? (72) 26:리본빠 폐녀가 바이라고 커밍했다(2) (226) 27:너무 슬퍼.. (6) 28:고백할 수 없는 고백 (22) 29:편지로 고백하려고 하는데... (9) 30:친구의 동생을 짝사랑하고 있다. (1001) 31:본격 짝사랑이 짝사랑을 낳은 스레드 (진지함) (966) 32:애인한테 지쳐.. (3) 33:내가 이상한건가? (30) 34:월요일에 군대가는데 (10) 35:동성한테 언제 매력을 느끼냐?? (78) 36:근데말이야. 바이랑 노말,퀴어. 얼마나 차이난다고생각해? (21) 37:이런 생김새/성격 내 이상형이야~스레 (83) 38:엄청난일 당해버렸어 (257) 39:방금 한 스레를 보고 굉장히 슬퍼졌다 (93) 40:눈치없는 친구때문에 괴로워 (15) 
스레드 목록은 이쪽

【1:49】가상 커밍아웃하는스레.
1 이름:이름없음 :2010/08/12(목) 01:06:59.68 ID:m-Djg7LsEL5AM
간단해.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가상으로 여기서 커밍하는거야.





엄마 미안해!하지만 날 존중해주길바라. 나 남자를 좋아하지않아.

40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05:37.27 ID:lVH5w0C08Ns
내가 여자를 좋아하는 건, 단지 사람의 입맛 같은 거라고 생각하세요.
레즈비언인 날 싫어하는 건 상관없어요.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음식/싫어하는 음식이 있듯, 당신에겐 동성애자가 역겨울 수도 있죠.
하지만 입맛도 타고난 것 + 주위 환경의 영향으로 형성되듯, 성정체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이건 옳고 그름을 가를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또 내 성향을 바꾸도록 강요당해야 할 하등의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나를 싫어하는 것, 나와 멀어지는 것은 상관없으나, 내 정체성을 틀린 것으로 간주하고 이성애자로 살 것을 강요하지 말라>
이상입니다.

41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18:14.72 ID:SdOb+jvjFVM
음, 알고있죠? 제가 성정체성에 문제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아니라고 대답했어요.
네, 물론 아니에요. 전 트렌스젠더는 아니에요. 남자가 아니거든요.
그런데요, 절 남자로 만들어 놓으신건 아무래도 그쪽들같아요.
장남을 강요하시다보니 여자란 걸 버려서, 여자의 정신으로 남자를 사랑하는게
불가능해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여자의 정신이라도 여자밖에 사랑 못하겠어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전 당신들의 딸이니까요. 이해해주세요

42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0:25:21.46 ID:XZZ+9XCQw+6
엄만 알고있었잖아? .. 사실 내가 여자이길 원했다는거..
내가 나을 수 있다고 달래놓고 유야무야 지냈지..
하지만 나을 수 없었어.. 나을 수 없었다고... 이건 분명 엄마나 아빠가
그렇게 신봉하는 예수그리스도나 하나님 아버지의 저주임에 틀림이 없어.
다른건 아무리 병신같이 해놔도 성별을 잘못선정해주면 대체 난 어쩌란말야..
응? 거듭나? 다시 엄마 자궁에 들어갔다 나올까?

......엄마..아버지, 나 못살겠어.. 정말 하루하루 눈을 뜨는것 자체가 지옥같아..
스스로가 남자라는 사실이 절망스럽다고..
여자로써 평범하게 남자애들한테 수줍게 고백하거나 고백받으면서 예쁜사랑하고
(생략되었습니다. 전부 읽으려면여기를 눌러 주세요)
43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0:39:04.85 ID:hA37XDbYDHM
엄마 아빠 친구들아 나 말할거있어
........어........에.........나 사실....어...............
아냐아무것도 진짜 아무것도 아니야

44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1:13:57.11 ID:84wnpX3SGwI
엄마 나 여자가 좋아. 근데 솔직히 여자가 좋다기보단는 그 사람이 좋아. 내가 바이인거 같긴 한데 그 사람말고 다른, '사랑할만한' 여자는 못봤어.
엄마가 뭐라하건 난 상관안해. 미안해. 그래도 상관 안하고 나는 내 사랑이랑 살래.

45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1:22:07.36 ID:vGG7N44u6NA
>>31이 부럽다.

46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3:25:27.40 ID:VkBY1+4uIJg
내가 여자랑 산다면 그냥 나 잊고 지낼거라고... 나와 가장 친한 혈윤에게 그런말 들으니 아파, 언니. 난 양성애자라서 이성과 '정상적인' 사랑에 빠질수도 있겠지만, 동성을 사랑하게돼면 어떡하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하고 연락끊길수 있다는게 두려워.

엄마, 나 만약 이성과 결혼한다고 해도 아이낳을 자신은 없어, 미안해. 동성의 사랑을 하든, 이성의 사랑을 하든, 사랑을 하지 않든 난 실망만 안겨주는 딸이라 미안해.

47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3:25:33.47 ID:AkEgttzlARA
엄마. 나 지금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너무 너무 좋아해.
나랑 맞는 점도 닮은 점도 많아. 심지어 성별까지 같아.
날씨가 좋으면 같이 놀러나가볼까. 연락해볼까. 비오는 날 우산은 챙기고 나갔을까. 고민하고 맛난거 먹다가도 그 사람 생각나. 같이 먹었으면 . 해서. 아침에 부시시 일어난 모습도 보고싶어. 이 사람이랑 일상을 지내보고 싶어. 엄마, 엄마. 이 사람 눈 정말 이쁘다. 웃는 것도 너무너무 좋다. 왠지 짠해지면서 뒤에서 안아주고 싶어져. 저번에 우리 집에 데리고 온 엄마가 그 이쁘다고 한 애가 걔야.
엄마. 엄마, 나 정말로 이 사람이 좋아요. 엄마도 좋아해줬음 좋겠다... 응?

48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4:13:17.68 ID:o4kc3N6RVF2
난 이미했지만

엄마 난 남자에요 누가뭐라고 해도

49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4:17:30.88 ID:o4kc3N6RVF2
아 하나 덜씀 사랑은 사람대 사람으로 하는거지 남자 대 여자로 하는게 아니예요
내가 누굴 좋아해도 그 사람 성별은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쓰레기 같은 사상 나한테 들먹이는 거 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상관없잖아요 그 삶이 나를 남자로서 사랑해주기만 하면 되는데 그 상대가 남자든 여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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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0일인데
1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15:30:37.79 ID:1tGHf+cTrtE
19살의 레즈비언입니다.

목요일이 200일인데
내가 일요일에 모 덕행사에 가서 덕질하느라 40만원쓰고 왔다
내가 돈 다 써버린건 애인도 알고있고 함께있는게 선물인데 뭐 ^0^ 라고 하지만 애인은 내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너무 한심해지려고 한다 사실 200일 다가오는거 까먹고 있었어
비록 돈은 없지만 (생활비도 거의 안남음요;)
씹덕 애인한테도 관대한 천사같은 우리 애인한테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해주고 싶다
애인한테 뭘 해주면 좋을까ㅋ..ㅋㅋ........

2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16:11:03.52 ID:4p2MmDn09Y2
음....맛있는 쿠키라도 구워주는게 어떨까ㅠㅠㅠ
쿠키굽는거 돈 그렇게 많이 들지도 않고 쉽고 맛있고 재밌고 감동적이지ㅋㅋㅋ
그래서 난 지금 열심히 쿠키 굽는중ㅠㅠ
스레주 힘내....40만원ㅋㅋㅋㅋ한때 덕질에 빠져본 녀자라 공감가네

3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16:22:46.03 ID:1tGHf+cTrtE
>>2
그게....나도 그런거 만들어주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애인 전공이 제빵계열이야.... 잘 만들뿐더러 그런것에 엄청나게 까다로와
그래서 이 사람 사귄 후론 엄두를 못 내고 있어 ㅠㅠ...

4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18:18:45.15 ID:LL1aTXsqygc
꽃이라던가? 아님 뽀뽀해줘!
200일이니까 그런건 이미 해봤으려나?

5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19:08:37.68 ID:1tGHf+cTrtE
>>4 해봤어 ㅠㅠ..
꽃 괜찮을까? 돈이 될런지 모르겠네
꽃주면서 언니 사랑해 할까 ㅠㅠ.......

6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08:23.08 ID:m-GHuT6Gy1fEY
직접만든 테디베어는 어때?
잘때도 안고 스레주가 생각날지도 모르잖아 ㅋㅋ..(이건 좀 아닌가..)

7 이름:1234 :2010/09/08(수) 04:06:27.93 ID:vy+VlFE5dHk
미췬넘들 ㅡㅡ더러운샛기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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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동인녀땜에 피해본사람마너??
1 이름:이름없음 :2010/09/05(일) 23:21:15.40 ID:m-B8DPFAOUgdI
나도 썩좋아하진않다 일단 난게이고 ;; 나는 리본동인녀한테 욕들은적있는데 스레더들은 그런적있니??;;

24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2:22:49.94 ID:NS0HiWtz5eA
>>20 하긴 하긴, 하지만 극소수의 동인녀들이 문제

25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2:23:14.26 ID:M+aV3kUfMaQ
>>23
음...그럼 퀴어들은 대체 어떤 인식이길래;;

26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2:24:21.12 ID:NS0HiWtz5eA
>>21 미안, 손이 미끄러져 , 창자에서 스쳐서 나온 글이 되었어.
평범하게 대해주는게 가장 좋겠지만, 퀴어들 은근히 자신들 신경써주는것도 싫어 하지 않아? 다른 퀴어들은 어때??

27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2:32:13.97 ID:M+aV3kUfMaQ
>>26
글쎄...나는 걔네가 장애인도 아니고, 그냥 좋아할 사람 좋아하는 것 뿐인데 지나치게 특별취급하고 신기하게 취급하는것도 걔네가 평범하게 섞여 들어가기 어렵게 느낄거다, 라는 생각을 해서....

28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2:34:06.91 ID:M+aV3kUfMaQ
솔직히 그렇잖아. 퀴어 괴롭히는 동인녀도 두 부류인데.
하나는 위에서 나온 포비아적 반응이고, 다른 하나는 게이라니까 자기들이 생각하던 게이인줄 알고 지나치게 관심보여서 사람 황당하게 만드는 부류.
너무 신경써주는것도 후자처럼 보일거같아서...그냥 그런 사람을 보면 아, 그런가보다 한다.

29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2:21:14.35 ID:DA2GYUEsXZw
나도 솔직히 BL 보긴 한다만 오덕오덕거리는 동인녀들은 아니라도 봐.
사람대 사람이 사랑하는건데 그게 뭐가 어때서?
그리고 내가 BL을 보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일반 인소들은 다 같은주제...
남자는 일진 여자는 찐따 둘이만나 사랑하네 여자는 인기많네
헐...
난 이런게 싫어서 참신한주제가 많은 BL로 빠지게 되었지만...
그런걸 보면서 환상에 젖어드는 여자들은 좀 아니라고 봐.
잘생긴 남자 둘이 같이 지나가기만해도 "게이아냐?" 이런 눈길로 쳐다보는
사람들도 싫고...
못생긴 남자 둘이서 손잡고 붙어다니면 "헐.. 토나와.." 이러는것도 싫어
(생략되었습니다. 전부 읽으려면여기를 눌러 주세요)
30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2:33:42.74 ID:uXpjfq8vM7k
이런 논쟁 끝없이 나오더라 챗바퀴를 도는 다람쥐처럼 나오고 또나오고
이제 적당히 그만할 수 없냐.
스레드 목록에서 적절하게 검색하면 좆타. 정주행좀 해봐라.
얼마나 많은 스레들이 별처럼 묻혀갔는지.
끝에는 많은 개념찬 동인녀도 있고 퀴어들은 동인녀&남이 뭘하던 당당하게
걷긔로 끝날거면서 왜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다.

31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04:01.34 ID:lVH5w0C08Ns
내가 여자를 좋아하는 건, 단지 사람의 입맛 같은 거라고 생각하세요.
레즈비언인 날 싫어하는 건 상관없어요.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음식/싫어하는 음식이 있듯, 당신에겐 동성애자가 역겨울 수도 있죠.
하지만 입맛도 타고난 것 + 주위 환경의 영향으로 형성되듯, 성정체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이건 옳고 그름을 가를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또 내 성향을 바꾸도록 강요당해야 할 하등의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나를 싫어하는 것, 나와 멀어지는 것은 상관없으나, 내 정체성을 틀린 것으로 간주하고 이성애자로 살 것을 강요하지 말라>
이상입니다.

32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04:55.12 ID:lVH5w0C08Ns
(>>31) 가상 커밍아웃 스레에 올리려던 게 여기로 잘못 올라왔네.. 스레주 미안

33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4:06:02.38 ID:vy+VlFE5dHk
미친놈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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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짜증내는 스레.
1 이름:이름없음 :2010/07/17(토) 23:14:38.10 ID:3YbuLv5hzA+
세워도 괜찮아?
그냥 가끔 살다보면 이쪽 관련 일로 짜증나는 일 있잖아.
물론 피해의식 가지고 서로 토닥거리는 중2병 돋는일을 하고 싶은건 아니고
그냥 욕을 하든 뭘하든 짜증나는걸 걍 표출하자 하는 취진데..

74 이름:이름없음 :2010/09/05(일) 01:20:56.05 ID:ue93T1k562A
하아..애인이 내 속을 썩여.
울고 싶어.

75 이름:이름없음 :2010/09/05(일) 01:25:36.51 ID:EZaMVs1KBo2
바이라고 드립친거 그냥 넘어가 줬으면
제발 일반 친구들 앞에서 니 애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니 첫키스며 그런 스킨십 얘기하지마...그리고 제발 학교에서 남 아웃팅하고 다니지마 멍청한년아
니가 바이라고 애들한테 얘기하면서 괜한 내 후배며 나까지 아웃팅 당하게 만들지 말라고
너 때문에 쪽팔려서 호모포비아의 감정을 이해하겠다 .

아 짜증나!!!!!!!!!!!!!!!!

76 이름:이름없음 :2010/09/06(월) 00:17:44.17 ID:m-bKz7Wn5ZzPk
연락이 안된다. 짜증날 기운도 없어..

77 이름:이름없음 :2010/09/06(월) 00:18:49.44 ID:m-bKz7Wn5ZzPk
>>75 혹시 리본ㅍ녀자 스레주야? 맞던 아니건 고생하네..

78 이름:이름없음 :2010/09/06(월) 01:16:42.46 ID:BkFBcCUAkfc
이제 지겹다...
내가 퀴어라는 걸로 고민하는 것도 지친다
다른 애들은 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데
왜 나는 아직까지 성 정체성도 제대로 확립도 못하는 병신새끼지?
아무리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려고 해봐도 안되잖아?
이제 성인인데 언제까지 이래야 하지

79 이름:이름없음 :2010/09/06(월) 23:03:07.71 ID:iAu6MQ4TTAE
빨리 졸업을 해야 할텐데...
학교라서 이것저것 자제해야하는건 너무 짜증나.
사실 그 때 안고 싶었다고!

80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48:36.61 ID:gkOEFEN4UCY
넌 왜 인기가 많아서 왜 여잔데 여자가 달라붙어 이 마성새끼야!!!!!!!!!!!!!!!!!!!!!

81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0:09:49.65 ID:8voJSK8chhU
>>77
맞아 .......

82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3:24:52.85 ID:AkEgttzlARA
엄마. 나 지금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너무 너무 좋아해.
나랑 맞는 점도 닮은 점도 많아. 심지어 성별까지 같아.
날씨가 좋으면 같이 놀러나가볼까. 연락해볼까. 비오는 날 우산은 챙기고 나갔을까. 고민하고 맛난거 먹다가도 그 사람 생각나. 같이 먹었으면 . 해서. 아침에 부시시 일어난 모습도 보고싶어. 이 사람이랑 일상을 지내보고 싶어. 엄마, 엄마. 이 사람 눈 정말 이쁘다. 웃는 것도 너무너무 좋다. 왠지 짠해지면서 뒤에서 안아주고 싶어져. 저번에 우리 집에 데리고 온 엄마가 그 이쁘다고 한 애가 걔야.
엄마. 엄마, 나 정말로 이 사람이 좋아요. 엄마도 좋아해줬음 좋겠다... 응?

83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3:25:18.87 ID:AkEgttzlARA
헐 잘못 올렸네 악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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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6】본격 짝사랑이 짝사랑을 낳은 스레드(진지함) (2)
1 이름:이름없음 :2010/09/05(일) 17:41:07.17 ID:Hiaq4riVQRE
본격 짝사랑이 짝사랑을 낳은 스레드(진지함) (1) :
http://threadic.com/thread/bbs/read.cgi/queer/1283485052/

967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1:01:24.27 ID:huWCjCUsMMw
아무레도 사람이 급많아져서 서버가 다운됫던건가!?

968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1:07:24.94 ID:0TBFX1RswVA
ㅋㅋㅋ아오 (1)에서부터 정주행 완료했다!!!!!!!
ㅋㅋㅋㅋ스레주 나랑 동갑이었네! 무려 J도 나랑 동갑이라는 건데..ㅎㄷㄷ
왜 이리 귀여운거지ㅋㅋㅋㅋㅋ나도 내 애인 보고싶어졌다!!

969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1:07:40.44 ID:I3lnpy47+9g
>>967

잘 모르겠어….
근데 어쨌든 흥이 떨어졌으니 나는 떠남
오늘 저녁에 봅세다~

970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1:08:27.00 ID:huWCjCUsMMw
>>968 앗...정주행 하셨다니 대단하시다 ㅋㅋㅋㅋㅋ
스레주가 지금 없지만 ㅋㅋㅋ 있었으면 레스님에게 되게 관심있엇을꺼에요 ㅋㅋ

971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1:08:41.36 ID:huWCjCUsMMw
>>969 안녕히 가십시요~누님!!

972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1:10:50.71 ID:0TBFX1RswVA
>>970 ㅋㅋㅋㅋㅋ이런말 하면 스레주 발끈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둘 다 귀여운듯
고3생활에 한줄기 빛이 되는 스레드ㅋㅋㅋㅋ

973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1:11:25.69 ID:huWCjCUsMMw
>>972 근데 레스님에게도 애인이 잇는거에요!?

974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1:15:39.63 ID:0TBFX1RswVA
>>973 ...무려 다섯살 연하의 애인이..<<

975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1:17:48.07 ID:huWCjCUsMMw
>>974 히익...혹시..중1!?

976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1:19:51.70 ID:huWCjCUsMMw
아 저가봐야 겟어요~!! 그럼 모두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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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7】10년지기 소꿉친구를 좋아하게 됐다 4
1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15:17:35.42 ID:IoTYrHcTCDs
10년 지기 4번째 스레야!
스레주와 S가 4번째 스레 세우는게 늦어지는것 같아서
참을성이 에무비님 인간성 만큼이나 없는 나는
그만 스레주도 아니면서 스레를 세우고 말았다.↓

이 전 스레를 읽고싶다면 아래 링크타고 가서 봐줘!

스레주와 S의 사랑을 응원한다!:)

10년지기 소꿉친구를 좋아하게 됐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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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2:54:15.25 ID:zkfX4qnjt7Y
>>227
미안 거의 한시간이나 다 되서 레스를 달다니....ㅠㅠ
지금 있긴한데 아마 넌 없을거야...그치...

229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01:05.39 ID:YrjF+4cxaws
앗, 나 있어! 계속 새로고침 누르고 있었어
으흐

230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08:47.88 ID:zkfX4qnjt7Y
>>229
안녕~ 있다니 다행이네. 이미 간 줄 알았어ㅠㅠ
레스 늦어서 미안해~

231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14:34.56 ID:YrjF+4cxaws
괜찮아~ 동접이란걸 모를 수도 있지!
나도 좀 늦었네 ㅠㅠ
오늘 하루 잘 지냈어?

232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51:53.80 ID:Byob0QDyM9s
스레주 아직도 있어????????? 나 학교갔다왔어.ㅠㅠ

233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0:05:57.44 ID:XhoXKXw+1yM
>>231
어제 좀 너무 늦게자서 그런지 늦게 일어났어...S가 알바끝나고 와서 잠깨워줬어.
S가 밥차려줘서 밥 먹다가도 꾸벅꾸벅 졸아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232
아직 있어~ 학교 갔다오느라 고생했어. 반가워!

234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0:10:03.78 ID:OZA+lc3mMd+
앗 있었네! 나 231이었던 아이
아 이제 스레주는 일 안하는거야?

235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0:10:42.80 ID:BXSoRrwioys
우오 스레주다 스레주다

드디어 만났다

S랑은 잘지내?

236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0:31:00.52 ID:XhoXKXw+1yM
>>234
관둔지 좀 됐지....다시 구해보려고 생각중이야.
S는 힘드니까 하지 말라고 하는데 빨리 돈마련해서 강아지 데려오고 싶어.

>>235
응. 엄청 잘 지내고 있어.
맨날 S가 우리아들, 내새끼 하니까 가끔은 정말 아빠같기도 하고....

237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1:01:23.38 ID:XK77idoBUp2
인강 듣고 왔더니 스레주 왔었네?ㅠㅠ 나 왜이렇게 타이밍 안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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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친구의 동생을 짝사랑하고 있다. [2]
1 이름:이름없음 :2010/09/06(월) 22:44:33.36 ID:6XuiyFkED56
어예 두번째 스레가 요기잉네?

68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6:37:40.82 ID:NwS6VkiLJ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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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7:08:24.20 ID:m-GHuT6Gy1f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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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16:30:21.43 ID:NwS6VkiLJ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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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19:56:41.40 ID:NwS6VkiLJ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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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0:57:11.61 ID:NwS6VkiLJ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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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1:45:06.95 ID:CLSVkhyXr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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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1:49:19.83 ID:NwS6VkiLJ9c
>>73 당신도 좋은사람!!

75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2:52:57.35 ID:m-GHuT6Gy1f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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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2:52:58.02 ID:m-GHuT6Gy1f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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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0:56:31.85 ID:huWCjCUsM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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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8】좋아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2)
1 이름:이름없음 :2010/08/05(목) 20:02:46.41 ID:p6iXbftty0U
1000을 찍은 사람은 아니지만, 기다려도 스레가 올라오지 않길래.
그리고 첫번째 스레의 스레주니까 새로 세워도 괜찮겠지?

1)http://threadic.com/thread/bbs/read.cgi/queer/1268051330/

사랑하는 예쁜아, 우리가 연인으로 맺어진지도 이제 100일이 되어가
첫 스레 세울 때 간절히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져
하루하루가 꿈만 같다. 이대로 그대와 영원히 함께하길 바래
이걸로 두번째의 소원도 이루어지도록. 사랑해

279 이름:이름없음 :2010/09/06(월) 19:17:16.47 ID:+U+bFKNIAtw
너때문에 지친다...
정말 좋아하는데 좋아하는게 맞나싶기도하고 너때문에 두근거리고 같은성별인데 좋아한다니... 좀있음 시험이란말이야..
피곤하고, 자고싶고.. 너랑 만나는것도 조금 무섭고, 그런데도 보고싶고.... 좀 어떻게 해보라구

280 이름:이름없음 :2010/09/06(월) 22:14:26.68 ID:l1+GtmgSdf2
날 잊어버려라.
이렇게 서서히 멀어지겠지.
나도 안다.

281 이름:이름없음 :2010/09/06(월) 22:47:43.24 ID:Gtbj+mnxzkw
....너가, 그사람이있어 행복하다면 웃는다면 그걸로족해.
울지만말아줘 슬퍼하지만말아줘... 그러면 나 정말 미칠것같다.
내가 못해준거 그사람에게 다 받고 다 느꼈으면좋겠어..
그리고 장난으로라도 사랑한다고 하지말아줘, 기쁘지만 한편으론 너무 슬픈거 알아 ?
울어버릴것같아.말해버릴거같아..사랑한다고

282 이름:이름없음 :2010/09/06(월) 22:51:25.37 ID:fbmoCxM3rls
넌 나에게 사랑해 라고 말해줬지 정말로 기뻤어
우린 서로 몸은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우린 마음만은 하나다
언젠가 네가 좋아하는 여행가자 그래 2년뒤에 우리둘이 단둘이 가자
고마워 사랑해

283 이름:이름없음 :2010/09/06(월) 22:52:16.60 ID:bR0Wb+0n86I
날 버려줘서 고맙다.
진심으로 고맙다, 오늘 그걸 깨닫고 난 정말 기뻤다.
드디어 너에게 나는 남이 되는거야.
너의 그 마지막 말과 결정에 니가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는데,
오늘 우산을 들고 걸어가는 도중에 내가 드디어 자유라는 사실을 알아차렸어.
그래 난 자유야, 우린 그 굴레에서 드디어 벗어난거고.
행복하다 나는. 그러니 이제 더 이상 간신히 찾아온 내 행복을 뺏지말아줘.

284 이름:이름없음 :2010/09/06(월) 22:57:40.75 ID:VPylHjAcFz+
샹 넌 왜이렇게 인기가 많아서는
그래도 그 여자랑 헤어져서 고마워. 헤어져서 다행이야
오늘밤은 니가 그여자랑 키스한 생각에 잠 못 이루겠다.

285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19:20:32.30 ID:SdOb+jvjFVM
음. 늘 미안해. 미안.미안.미안
좋아하는 감정의 구분을 못해서 늘 근심만 줘서 미안.
하지만 표현 안하는 너도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네.
그래서 내가 일편단심을 못하는거잖아 개새끼야

286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19:40:46.88 ID:sJFJe6wNbLQ
ㅇ..미안, 소..솔직해지려고 노력해볼게.. 뭐랄까, 그러는게 익숙하지 않아서...음..
그래도, 어찌어찌 사..사귀게 됬으니까..!!! 지이이인짜!! 노력할꺼니까!!! 솔직해지려고 노력할꺼고! 너 다른사람한테 안뺏기게 노력할꺼고!!
ㄴ..너한테.. 사랑받을수있도록 노력할테니까......... 그래서.. 좋아한단말 꼭 받아낼테니까.....
기다려.. 네맘에 꼭 드는 여자가 될테니까!!!!!!!!

287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0:54:58.17 ID:hDVSx3S7eBA
늘 처음처럼 사랑할 수는 없는걸까?

묻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288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0:37:06.01 ID:8voJSK8chhU
생일선물도 제대로 못 챙겨줘서 미안해 내 사랑.
보고싶다. 우리 진짜 조금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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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현실적인 문제 - 나이들수록 심해지는 결혼압박을 어떻게 이겨나가면 좋을까?
1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01:56:35.62 ID:hIVRu+2t9cY
일단 난 성정체성을 깨닫기 전부터 결혼에는 회의적이었어
그래서 어릴 적부터 '나한테는 결혼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다녔어

근데 집안 어른들은 내가 어리니까 하는 소리라고 생각했나봐
"저런 애들이 꼭 나중에 제일 빨리 결혼하지" 이러고 말더라고

32 이름:이름없음 :2010/09/06(월) 20:27:42.36 ID:TWe0bLKkHzM
혹시 여기 스레더들 중에 외동인 사람 있어? 답답하다 진짜.

33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3:35:58.32 ID:Sl5dtg7WZxM
>>32 나 외동이야.
외동이고 바이인데 여자쪽이 더 끌리는.. 그런 성향이야.
그런데 참고 그냥.. 어떻게든 남자를 좋아하려고. 여자랑 사귀는 거 경험도 있고 너무 행복하고 좋았지만, 남자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니까.. 부모님 생각해서... 외동 하나 보고 사는 부모님인데 도저히 실망시켜드릴 수가 없어. 맘 아프게 해드리고 싶지도 않고. (그런 점에서 레즈비언인 분들은 너무 힘들 것 같아. 나처럼 빠져나갈 구멍이나 선택의 여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34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3:56:09.46 ID:M+aV3kUfMaQ
>>32
나 외동에, 편모가정.
아직 내가 바이냐 레즈냐 일반이냐, 하는 문제는 잘 확신이 안 서지만.
확실한 건 남자랑 친구까진 될 수 있어도 연애하긴 싫다는 거.
아직 학생이라 결혼 압박은 없지만. 어쩌다 농담처럼 엄마랑 결혼 얘기가 나와서
"나 결혼 안 할거야"라고 말하면 농담같은 분위기는 뚝 그치고 버럭 화부터 낸다.
하나 있는 엄마 실망시킨다고 패륜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는데,
나 진짜 결혼은 싫어.
내 성향 문제도 없는 건 아닌거같지만, 가정적인 문제도 좀 심각해서.
어렸을때부터 새아버지 여럿한테 많이 실망하면서 자랐거든.
(생략되었습니다. 전부 읽으려면여기를 눌러 주세요)
35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10:36:33.48 ID:3eNbuyU4Z3+
>>32 나도 외동.
크리스천 집안인데(난 아님) 아침마다 구체적인 기도가 들려 스트레스가 엄청나. 몇 살에 어떤 타입의 남자와 결혼해 몇 명의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내가 싫어하는 거 뻔히 알면서. 심지어 평소에도 입버릇처럼 들려준다. 세뇌라도 되라는 듯이. 내가 살의라도 느껴야 속이 시원하실까? 가족이라도 원치 않는 인생 이런 식으로 강요할 권리 없잖아. 진짜 이 문제로 윽박지르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지금도 이런데 그 나이 되면 어떨지 생각하기도 싫어.

36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0:02:17.08 ID:lVH5w0C08Ns
>>34
결혼하기 싫다 싫다 하는 애가 일찍 결혼한다는 말 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 정말 동의해. 나도 이 말 정말 듣기 싫다.


37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0:03:58.92 ID:06hUeoHksv6
>>36

그 말 진짜 듣기 싫지.

38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0:36:53.12 ID:sJFJe6wNbLQ
난 원래부터 가족들이랑 사이가 완전 나빠서 대학나오고 생활 안정되면 연락 아예끊을생각..
좀 않좋은 방법이긴하지만, 정말 이해해줄것같지도 않고 결혼안하면 죽일분위기라서.. 아빠때문에 남자혐오증걸린것도 있고,
음.. 안좋게 보는사람들도 많겠지만, 난 그렇게라도 해서 나름 편하게 살고싶달까.. 역시 나쁜거려나.....

39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0:47:39.69 ID:lVH5w0C08Ns
>>39
아니, 전혀 나쁜 거 아냐. 내 삶은 내가 사는 건데, 남들한테 떠밀려 살 이유는전혀 없어.
>>39가 사람을 죽였다거나 도둑질을 한 것도 아니고, 고작 연락 끊는 정도인데 뭐 어때?
그렇게 해서 >>39가 행복해진다면 당연히 그래야지.

40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0:56:16.02 ID:lVH5w0C08Ns
앗 앵커를 잘못 달았네. >>39는 나잖아ㅋㅋ >>38 미안ㅠ

41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0:02:58.69 ID:OZA+lc3mMd+
나도 20대고, 점점 그런 말이 많아질까봐 솔직히 신경쓰이기는 해.
여자는 결혼을 해야 된다는 그런 어른들의 생각이 많긴하잖아.
우선은 난 이게 문제인 거 같아.
부모님이 이해해준다고 하더라도, 친척들한테까지 말을 한다는 것은
솔직히 무리일 거 같거든.
부모님이 어떻게든 날 위해 방어막이 되어 준다고 해도,
나 때문에 부모님이 욕을 먹는건 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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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이런적있어...?
1 이름:이름없음 :2010/09/06(월) 22:54:56.27 ID:44BWu1f7pTI

자기소개먼저할께...90%정도가 게이인 남학생이야..

썰풀껀데 들어줄사람

74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0:16:56.97 ID:k+SUmrdZ39U
헐 2개나써졌네 미안 ;렉이좀심해서

75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0:18:07.69 ID:NwS6VkiLJ9c
아냐아냐 괜찮아 ㅋㅋ 계속 애기해

76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0:20:42.23 ID:k+SUmrdZ39U
나는 걔한테 호감을 얻기위해 친한척을한건데...점점 예전처럼 좋은감정이
생기는거있지 ㅡㅡ;...이상했어 분명히 복수하고싶었는데.. 나보다더
아프기를 바라고 또 바랬는데..왜이러지...이런기분이들었어..

77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0:23:07.87 ID:NwS6VkiLJ9c
원래는 1을 좋아햇으니까...

78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0:24:39.78 ID:k+SUmrdZ39U
.........에휴...암튼 여기까지야..지금어떻게할지생각중이야..
지금상태로는 복수는커녕 상처주지도못할꺼같아..나어떻게해야할까?

79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0:26:57.17 ID:NwS6VkiLJ9c
음...복수나 상처는 하지않는게 좋을꺼같아 스레주가 처음 1에게 받은 아픔...기억해?
만약 스레주가 또 복수를하면 1을 똑같은 아픔을 겪어....
1을 아직 좋아한다면 하지않는게 좋아 지금 친해지고 잇다니까..계속 그렇게 발전해
나가길 나는 바라는데....

80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0:28:18.90 ID:k+SUmrdZ39U
>>79 고마워...지금 너무졸려서..자야겠다... 암튼 다음에 좀더 시간이지나고
있었던 일들 썰로풀께..기억해줘 잘자..

81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00:28:32.56 ID:NwS6VkiLJ9c
>>80 잘자 ^^

82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0:45:48.75 ID:7PUtAIDdrr2
혼날래 1!!!

83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46:42.83 ID:1FAlov+nEvU
지금 네가, 그 애가 너한테 빠지게 만들고 있다면 오히려 그게 더 좋은게 아닐까
더 그렇게 되도록 해봐
네가 지금 복수 비슷한걸 하고 싶은 마음은 사람들도 다 알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건 그냥 지금의 욕구의 해소일 뿐이야.
복수는, 자신의 피해 때문에 증오의 마음을 계속 갖고있다가, 그게 마지막에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로 인해 끝날거라 생각하는 거에 불과해. 한마디로, 복수는 그저 자신은 이미 피해를 입었다는 생각 때문에 상대에 대한 증오를 유지시키고자 하는 명분에 불과한거지.
마지막에 그 애가 아파하는걸 네가 본다고 해도 과연 너는 진정으로 행복해 질까? 복수를 하고 실제로 후련해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뭔가 부족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정말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네가 그애를 정말로 좋아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그 느낌을 따라야 하는거라고 생각해
내가보기엔 넌 걔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잘됬으면 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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