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3】일상에 일어난 재밌는 일 적어보는 스레- 1 이름:이름없음 :2010/08/20(금) 00:18:54.79 ID:Br5oZfU9ldg
- 궁금함!
- 74 이름:이름없음 :2010/09/05(일) 20:55:40.27 ID:YZlaIUC0tcM
- z
- 75 이름:이름없음 :2010/09/06(월) 13:55:31.32 ID:AjOco5c8f4E
- g
- 76 이름:** :2010/09/06(월) 14:32:02.09 ID:m-78fYn1S0HwA
- 길가다 밟은 꼽등이한테서 연가시가 나왔다
- 77 이름:이름없음 :2010/09/06(월) 21:42:07.44 ID:AjOco5c8f4E
- yo
- 78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18:48:25.68 ID:hXxZmIgH2pw
- rrt
- 79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17:05.39 ID:1HORCO0aBt+
- 학교 끝나고 오늘 있었던 재밌는 일을
엄마한테 말해주려고 종이에 적어놨는데 그 종이를 잃어버렸다. Aㅏ.....
- 80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23:12.38 ID:Hz+eLMVi6b2
- 초딩때 찜질방에 얼음방을 처음봤을 때 언니랑 누가 오래 버티나 시합을 했어.
둘다 추워서 점점 한계상황은 오고 있지만 오기로 버티는데, 나는 원래 좀 주절주절에 헛소리 막 해대고 그러고 놀거든. 예를 들면, 아, 완전 덥다, 땀 날려고 그러네, 이런식의 걍 의미없는. 그걸보고 언니가 "너 어디 아픈거 아니냨ㅋㅋㅋ" 이러길래 한마디 해주고 나왔음.
"어, 나 병원 다녀올게"
- 81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23:22.50 ID:Hz+eLMVi6b2
- ㅋㅋㅋㅋㅋ기억도 좀 흐릿하고 말로 설명해서 안 웃길지도 모르는데,
당시 언니랑 나는 물론 같이 있던 모르는 남자애 2명도 뿜었었음ㅋㅋㅋ
- 82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33:57.43 ID:SoBZMKK2Ziw
-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우리학교는 그림그리는 학교라서 실기실이 여러개 있는데 우리반은 드로잉(기초 소묘같은 기본기 닦는)수업이 들었었어. 난 친구들하고 밥 먹고 놀다가 교실에 들어 왔는데 얘들이 막 교실 가운데에(정물 놓는 탁자같은게 있는데 우린 거기서 눕기도해 ㅋㅋ)몰려있는거야 가운데에는 누가 자고있었고 진짜 담요를 머리끝까지 덮고 자길래 아 피곤했나 보다 하고 그 옆에 가서 다른 얘들이랑 같이 수다 떨고있었는데 옆에 있던 어떤 얘가 그 자는 얘를 깨우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진짜 놀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3 이름:이름없음 :2010/09/07(화) 23:37:40.80 ID:SoBZMKK2Ziw
- 야 일어나 하면서 머릴 한대 팍 쳤ㄴㄴ데 아 시밤
목이 데굴데굴 굴러서 바닥에 떨어진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고 너무 놀래서 으아아ㅏ거ㅜ아ㅓㅐ갸!!!!!!1111 막 비명ㅈ,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비명같은거 안지르는데 진짜 너무 놀래서 막 소리지르고 옆에 있던 친구한테 시밤 저게뭐얔ㅋㅋ픂퓨ㅠㅠㅠ 이러면서 안볼라고 애쓰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 보니까 그 미용 연습할 때 쓰는 목만 있는 사람 머리 인형 있지? 그거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왜 우리학교에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하여튼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오늘 엄청 놀랬다 ㅋㅋㅋㅋ 이걸로 다른얘들도 낚고 선생님도 낚았엌ㅋㅋㅋㅋㅋ 담임은 못 낚고 다른 선생님 낚았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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