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9】상담판에 세우는 상담스레- 1 이름:이름없음 :2010/08/21(토) 22:38:22.95 ID:j64ZQyJ5f4o
- 스레주가 상담 내용에 대해 답변을 해주는 스레가 있었으면 해서
모든 스레에 답해주긴 자꾸 다른 스레가 엎어치고 밀리고 해서 스레주가 컴퓨터 앞에 있을때는 성심성의껏 상담을 해주겠음. 성판으로 가야 하는 것을 빼곤 어지간하면 다 상담을 해주겠다.
- 190 이름:이름없음 :2010/08/31(화) 15:33:35.58 ID:PDyKCA6PtLY
>>183 학업의 면에서 상담부터 해주겠다. 고등학교때 가고 싶은 대학, 과, 꿈이 정해져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그런 사람은 의지가 강한 사람이고 삶의 목표가 뚜렷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렇다면 그대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일까? 꼭 꿈이 있어야 목표를 잡고 공부할 수 있을까? 사실 그래야 맞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굴러가지 않고 많은 편법과 지름길이 존재하고 그런 것들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게 됐다. 바로 간판이다. 꿈이 없고, 길이 없다면 간판을 따면 된다. 그것은 나중에 목표가 정해지고 꿈이 정해지더라도 간판이 이미 있기때문에 그것을 달성하기 더욱 쉬워진다.
- 191 이름:이름없음 :2010/08/31(화) 15:33:50.63 ID:PDyKCA6PtLY
- >>183
정신적인 면에서의 상담이다. 그 나이대의 학생은 사춘기를 앓게 되고 이는 성적인 면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 또한 '성장을 하지 않는' 시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 하는 것이 이때 정신적으로 성숙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이때를 질풍노도의 시기라 부르는 것은 육체적으로 매우 빠르게 급성장하는 시기이나 그를 제어하고 자제하고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정신이 성장하지 않아 여러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부르는것이다. 그 문제는 여러가지 면에서 나타나는데 성(性)적으로 관심이 폭등하고 그를 자제하고 책임의식이 없는 청소년들은 이때 자신의 몸을 함부로 굴리게 되며, 학업에 흥미를 잃고 쾌락적인 즐거움을 좇게 되고, 사회에 대한 반항심을 가지게 되며 어른에 대한 무분별한 반항심이 이성을 마비시키게 된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특징이 있고 발달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성숙하는 사람도 분명 있고 책임감이 많은 사람도 분명 있다. 또한 부모님들도 바보가 아니고 자신도 겪어왔기 때문에 그 시절이 오기전부터 많은 도덕, 윤리에 대한 교육을 하게 되고 보통은 그 시기를 어떻게든 넘기게 되어있다. 하지만 이 또한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부모-자식 사이라 할지라도 얘기할 수 없는 것들, 말할 수 없는 마음 등등이 존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스스로가 어떤 병에 걸렸다고 (중2병을 진짜 disease로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니다), 스스로가 모자라다고, 스스로에 대한 불안감,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자신을 학대하지 말라.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시간에 몸을 맡기고 그대에게 주어진 일들만 충실히 수행하는 것으로도 이미 책임감을 얻게 되고 자제와 의무를 수행하는 법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미래에 정해질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192 이름:이름없음 :2010/08/31(화) 19:01:32.67 ID:C7I2nEVEQD6
- 내가 요즘 오른쪽 다리가 전체적으로 너무 저리고, 땡기고 해서 정형외과에 가봤더니,
내 증상을 보고, 허리디스크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MRI를 찍어봐야 안다고 하더라고, 일단 내가 학생(19)이고 보호자 없이 학교에서 외출해서 찾아간거라서, 지금 당장 MRI는 무리고, 일주일동안 물리치료랑 약물치료해보고, 일주일후에 부모님 동반해서 진료받고 상태봐서 진전이 없으면 MRI찍어야 한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랬어, 일단 허리때문에 부모님께 MRI건이랑 내가 아픈이유는 말씀드렸는데 지금 물리치료 이틀째 받고있는데, 안받았을때보다 더 아프다. 무조건 MRI빠르게 받는건 안좋겠다 싶어서 참고있는데, 이게 나을려고 아픈건지, 아니면 악화되고 있는건지 알 수가 없어...
- 193 이름:이름없음 :2010/08/31(화) 19:18:17.88 ID:PDyKCA6PtLY
- >>192
19살인데 우측다리가 저리다라..어쩌다 그렇게 됐는지 안타깝구나; MRI를 받는 이유는 통증을 줄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수술이 필요한 정도인지 반드시 해야 하는지 안해도 될만한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물리치료와 약물로 어느정도 통증이 조절이 되면 MRI까지 찍을 필요는 없는 것이고 그걸로도 전혀 호전이 없으면 MRI를 빨리 찍어서 수술 필요 여부를 확인한 다음 수술날짜를 잡는 것이지. 개인 병원에서 찍고 대학병원을 가면 MRI를 또 찍어야 하므로 그정도 증상이면 바로 대학병원에 가길 추천한다. 그럼 1번만 찍어도 되기 때문이다 :)
- 194 이름:이름없음 :2010/08/31(화) 19:35:55.31 ID:C7I2nEVEQD6
- >>193
빠른 답변고마워, 조금 더 자세하게 적으면, 지금 상태는 저림증상은 많이 사라지고, 당김증상은 증가했어, 어제같은 경우는 당기던건 줄어들고 저림증상이 늘어났었고, MRI는 의사선생님께서 내 증상으로 판단하면 허리 디스크인데 MRI찍기 전까지는 확실치 않다고 하더라고, 일단은 목요일까지 버텨보고 진전이 없다 생각되면 MRI로 증상을 확실하게 알아볼생각이었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은 학교 근처에 있는 공릉 연세방병원이야, 관절쪽에서 유명한거 같아서, 이쪽에서 MRI찍어보고 치료받으려했어 그런데 이정도면 반드시 대학병원 가야되는거야? (생략되었습니다. 전부 읽으려면여기를 눌러 주세요)
- 195 이름:이름없음 :2010/08/31(화) 19:46:59.15 ID:PDyKCA6PtLY
- >>194
진료비는 1,2만원 차이이고 그곳이 수술까지 하는 병원이면 모르겠는데 척추전문도 아니고 관절전문은 의미 없을 듯 한데.. 뭐 여튼 척추수술까지 하는 병원이면 그곳에서 찍어도 상관은 없겠지, 그곳에서 대학병원가서 수술받으라고 하지 않는한.. 선택은 자네 몫이고 MRI를 한번 더 찍는게 대학병원안가서 절약하는 진료비보다 30배는 더 나올것이다..
- 196 이름:이름없음 :2010/08/31(화) 20:06:00.83 ID:C7I2nEVEQD6
- >>195
병원은 그 병원으로 굳히기로 했어, 이 병원을 좀 더 알아보니 척추,관절전문이라고 하더라구, 스레주, 정말 고마워
- 197 이름:이름없음 :2010/08/31(화) 20:25:15.10 ID:QVunhji926I
- 나도 상담 부탁할 수 있을까?? 나는 지금 고2인데 고1때의 기억이 아직도 상처야
나는 중2때부터 사귄 남친이 있었는데 안좋은일로 고1때 헤어졌어 이때 받은 상처는 이제 잊어가고있어 근데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는 기억은 그때 방황하던 나를 감싸긴 개뿔 뒤에서 뒷담이나 까대던 친구년들에 대한기억이야 나 남친이랑 헤어졌을때 진짜 하루종일 우울해서 다음날은 또 어떻게 버티나 싶을정도로 큰 상처였어 이때 진짜 방황 심하게 해서 학교를 밥먹듯이 빠졌어 집에서 쉬고만싶었고 TV보고 컴퓨터할때만 마음이 편해졌거든 친구들이 날 이해해줬길 바랬는데 내 1학년 친구들은 이런 나한테 점점 실망하고있는것 같더라고 특히 나랑 제일 친했던 애가 내가 학교에 자주 안와서 많이 짜증이 났나봐 우리반 애들한테 내 욕을 엄청하고 다닌거지.. 나는 기대고싶었는데 오랜만에 욕먹을거 각오하고 학교에 나가면 나를 싫어하는게 뻔한 친구들 너무 무서워서 걔네를 엄청 불편하게 대했어 사이가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어 고1때 친구들은 나를 감싸주기엔 너무 개인주의자들이었어 내가 학교에 안나와서 자기네들이 입는 손해만가지고 나를 나쁜년으로 몰아가고 내가 자고있는데 쟤는 남자친구하나 헤어진거 가지고 지X이다 미친X 계속 자는척 하고있었는데 얼마나 눈물났는지 몰라 헤어진 남친이 너무 보고싶었고 중학교때 친구들이 이때 참 많이 감싸줬는데 중학교때 친구들 생각도나면서 울고싶고..아무튼 이게 고1 2학기였으니까 망정이지 1학기부터 이랬으면 난 아마 학교를 자퇴했을꺼야 다행이게도 난 이과고 걔넨 문과라 한명도 2학년때 다시 만나진 않았어 난 지금 너무 마음 잘맞는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있고.... 하지만 이때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너무 힘들다. 어떻게 잊는 방법없을까 잊는 방법이 없더라도 그냥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었어...요즘 자꾸 떠올라서.길어서 미안해 스레주ㅠㅠ
- 198 이름:이름없음 :2010/09/03(금) 18:46:14.15 ID:vZQUyXQKV+E
- >>197
늦어서 미안하다. 개인적으로 바쁜 일들이 좀 있어서 처리하느라... 지금이 그런 일들을 당한 상황이라면 모르되 지금은 좋은 친구들이 주변에 있고 잘 지내고 있지만 기억때문에 힘들다니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해결책을 제시해주자면 그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에게 넌지시 그때의 상황을 얘기하고 정말 그때 힘들었는데 고1때 애들이 오히려 날 매도해서 너무나 힘들었다.. 지금 너희들과 만나게 되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 - 로 시작하는 신세한탄을 하면서 너의 잠재되어 있는 그 사람들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든다. 어차피 시간이 해결해주기 떄문에 그냥 살아도 상관은 없지만 보통 충격과 함께한 기억들은 오래가는 법이기 때문에... 그럴때 같이 얘기하라고 있는 친구들 아니겠는가 :)
- 199 이름:이름없음 :2010/09/08(수) 01:11:20.55 ID:5mYd23r8xpY
- ㅂ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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