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극19+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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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목록

1232미아찾기 스레

  • 1이름없음2012/03/05 23:54:58qzbzY3r+dyY

    1.19판이라고 만나자말자 바로 섹스는 금지.(마음이 없는 섹스행위는 단순한 강간일 뿐입니다.)
    2.중퀄이상 지향(고퀼이상으로 섹스신을 넣는 레스주들을 허망하게 하지 맙시다.)
    3.사칭 금지 (익명성을 이용한 사칭은 그만)
    4.빠른 진도 XXXXXXXXX (빠른진도는 좋지않습니다.)
    5.친목질 자제 (친목질로 다른사람의 소외를 생각해주세요)
    6. 충고는 실천으로 (충고를 흘려넘기는것이 아닙니다. 좋은충고 실천합시다.)
    7. 사람에 따라 혐오감을 유발하는 플레이는 상대레스주의 허락을받읍시다(자신의 취향만을 강조하는건 좋지 못합니다)
    8. 새 스레를 세울시 이 기본규칙 룰의 내용을 레스내용에 기재합니다.

  • 223이름없음2014/02/16 11:57:11JVhonzLN00+

    음....퇴마사와 요괴 스레였어. 스레주가 중 3의 미자였기 때문에 급하게 중단 됐지만 그 이전에 난 이미 반쯤 하차한 상황이었어.
    자기는 그저 덩치가 큰 뱀이라고, 징그러운 구렁이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ㅋ_ㅋ......그래도 미련도 남고 그래서 찾고 있어.

  • 224이름없음2014/02/16 12:06:27pzx92z2Yrg+

    아... 나도 돌리던 스레라 잘 알고 있지 ㅠㅠ 나는 아니지만...
    ㅅㄱ주가 꼭 보기를 바랄게...!

  • 225이름없음2014/02/16 12:43:19Xx8gbZlhmCI

    응 ㅎㅎ 고마워워

  • 226이름없음2014/03/13 02:48:421zb8lmScduc

    갱신

  • 227이름없음2014/05/02 19:09:225abUG3DDHuc

    ㄱㅅ

  • 228이름없음2015/08/25 21:36:06iERPhoHDLn6

    (일단 흑역사에 어어엄청 날뛰면서 등장한다!)

    안녕! 나레더는 너랑 스레 엔딩도 냈던 레더야!
    BL이었고, 내가 역극판에서 처음으로 1:1스레로는 엔딩을 냈던 스레였지. 그 후로는 엔딩낸게 전무 했다는게 함정

    돌이켜 생각해보니 너의 하드캐리가 엄청났던것 같아 ;▽; 난 완전 개판이었는데 니가 다 그걸 감싸줘서 얼마가 송구한지 몰라. 너 필력도 그렇고 으으 난 띄어쓰기며 캐릭터 말투며 전부 중2돋았는데...! 그래도 늘 내캐 멋지다고 내 문체 좋다고 해준 너는 더럽...♥ㅜㅜ
    네덕분에 즐거웠었어. 여캐껏 살면서 역극으로 BL 돌렸던 것중에 손꼽힐정도로. 우린 무사히 엔딩을 내긴 했지만 넌 역판에서 떠났지. 그게 이제 몇년전 일이더라... 2년은 됐지? 그런데도 아직 네가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신기하다. 너도 그럴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여긴 미아를 찾는다기 보단, 그냥 잠깐 인사나 하러 온것 뿐이야. 상판에 있는 못다말 스레같은 역할로.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네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언젠간 다시 인연이 되면 만나자는건... 현재 역판 상황으로 보기엔 사치같네 ㅋㅋㅋㅋㅋㅋ
    그냥 네가 잘 지내길.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그럼 안녕.

  • 229이름없음2017/01/22 21:58:025ArrQPq5GZA

  • 230이름없음2017/01/22 22:05:275ArrQPq5GZA

    아 갱신되는구나
    거의 2년? 3년만에 스레딕들어오는데 추억돋아서 여기저기 그동안 돌렸던 판들 돌아보다가.. 인사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갱신했어
    나랑 한 세~네번정도 호흡 맞췄던 레스주가 지금도 있을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나처럼 어쩌다 한번 추억돋아서 들어오면 보지 않을까 싶어서
    우리가 참 여러번 호흡맞췄었고 아마 처음이 연상녀연하남 그다음엔 뱀파이어 후견인 이랬던거 같아 맞니..? 따로 막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 아니구..ㅎ.ㅎ 첫번째는 엔딩까지 갔지만 다른 둘은 서로 뜸해지다 결국 흐지부지 됐었지..! 괜히 몇년지나고 보니까 아쉽구 그렇다.
    그냥 나랑 여러번 호흡맞췄던 너한테 인사는 하고 싶었어~ 난 잘지내 너도 잘지냈으면 좋겠고 너도 가끔은 추억돋아서 한두번씩 생각해보고 그랬으면 좋겠다! 좋은일만있길바래~

  • 231이름없음2017/01/23 13:10:29+HNcggLS4mE

    >>228 혹시나지만 정말 혹시나 내가 생각하는 네가 맞는 것 같아서 감히 이렇게 답해볼게. 이미 많이 늦은 것 같지만! 내가 우리 돌렸던 거 기억날 때마다 다시 읽고 싶어서 메모장에 저장했었거든ㅋㅋㅋ큐ㅠㅠㅠㅠ 흐윽 질척거려서 미안해..^_ㅠ 서로 투닥거면서도 꽁냥꽁냥했던 커플이 맞다면 내가 제대로 찾아온걸까 싶어. 문체도, 맞춤법도 모를 때인지라 내 흑역사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나한텐 되게 소중한 일대일스레였어! 나한테도 거의 처음...의 일대일이었거든.
    그래도 우리 귀엽게 참 잘 놀았지 ㅋㅋㅋㅋㅋㅋ 내 비루한 필력을 커버해주는 네 필력에 항상 두근거렸어 ㅋㅋㅋㅋ 마음 같아선 절대 놓고 싶지 않은 캐릭터였고, 너였는데. 이젠 안 되겠지. 너무 늦어버렸네 ㅇ<-< 너도 항상 잘 지내. 우리가 만든 그 아이들도 매일 투닥거려도 잘 지낼거라고 믿어! 그리고 다시 너 만나게되면 미안하다고 하고 싶었어. 사실 오너는 여자였어. 그때 당시에 내 성별까지 속인 걸 보면 많이 겁나기도 했나 봐. 괜한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사과하지 않으면 계속 마음이 불편할 것 같았거든. 참 내가 널 알아볼 수 있었던 건 내가 엔딩내면서 일대일 스레 엔딩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는 말 때문인지도 몰라. 무튼 많이 아꼈고, 또 여전히 아끼고 있어! 다시 만나서 얘기하는 건 내 지나친 바람이라 소용 없겠지만 너도 잘 지내길 바라. '///`

  • 232이름없음2017/01/23 13:23:27+HNcggLS4mE

    >>231 아이고 이 와중에 오타라니...ㅋㅋㅋ큐ㅠㅠㅠ
    마지막 문단에 '내가 엔딩내면서' 가 아니라 '네가 엔딩내면서'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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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사람 찾는 스레

  • 1이름없음2016/06/06 02:24:37+21dPJAuols

    여기서 사람 찾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찾은 후에는 1대1을 하러 카페나 다른 곳으로 가주세요(친목방지)

  • 563이혜준2017/01/07 18:17:14Vt+8C1fM0Ms

    처음 스레딕 오는데, 여기 사람 되게 없다.. 나도 역할극 해보고싶다

  • 564이름없음2017/01/07 18:48:312qfvrLH1gZU

    >>563 상황 설정해둔건 있어?

  • 565이름없음2017/01/07 22:40:20Owzy9zs+xWk

    안녕 처음왔어엉

  • 566이름없음2017/01/08 00:07:15fMIm1zRVTjo

    감금 ㅅㅔ뇌플은 아주 좋은거지

  • 567이름없음2017/01/08 04:45:48FyIY+HTCSk+

    >>566 동감.

  • 568이름없음2017/01/08 22:23:34fWb6QsWo+vM

    >>561
    알콩달콩한 사랑도 좋고,
    감금조교같은 하드한 것도 좋아요.
    로리가 원조교제라든지, 라는 배덕감이 잔뜩 드는 소재도 좋고요...ㅇㅅㅇ;;;;;

  • 569이름없음2017/01/08 23:59:06BMdf65JlaGs

    >>568 위험하긴 하지만,근친이라던가...는?

  • 570이름없음2017/01/09 08:49:58KSGoRNkNyuk

    >>560 탐나긴 하지만 하필 저도 여캐러라... 아쉽네요

  • 571이름없음2017/01/09 21:00:37lja078Kz3nk

    >>569
    그것도 나쁘진 않네요!
    밴드 만들어주시면
    가입할게요. 거기서 이야기 해요

  • 572이름없음2017/01/21 01:19:51mQtGbM9LZhw

    추녀 or 글러먹은 여자 페티시가 있는 남캐러입니다. 관심있는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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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순수/다수) 이웃집 그 사람은 친절해

  • 1이름없음2017/01/09 00:27:57oevdxhBuLqY

    ○ 초면부터 바로 씬은 금지
    ○ 중-고퀄리티 지향
    ○ 익명성을 이용한 사칭은 금지
    ○ 빠른 진도 자제
    ○ 친목질 자제
    ○ 충고는 실천으로
    ○ 혐오감 유발 플레이는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기
    ○ 새 스레 설립시, 이 룰을 첫 레스에 기재

    이웃집은 앞집 윗집 옆집 아랫집 다 포함이니까~
    난 서로서로가 서로에게 친절한 그림이 그려졌으면 좋겠어서 이 글을 짜본다!
    상황극은 하고 싶은데... 19금이나 연애는 너무 식상하고...
    좀 순수하게 ㅎㅎ 글을 쪄본당
    먼저 두세명은 모여서 시작하고 싶은데, 배경을 시골로 할지 도시로 할지, 막지어진 새 건물 하나로 할지 여기저기 건물 여러개로 할지~ 등등 의견을 나누고 싶어!
    좀 더 풍부하고 자세한 배경을 제공해주길 바래!
    참고로 나 상황극 정말 안해봤어 완전 초보야 ㅋㅋㅋ
    그러니까 누구든 대환영해~

  • 2이름없음2017/01/09 00:45:43l54E5nGQ+tY

    어떻게 하는거야? 처음이라서...
    설명한 분위기대로라면 엄청 달달할거 같은데 ㅋㅋㅋ

  • 3이름없음2017/01/09 23:53:48vqIhhX+fejE

    >>2 다수니깐~ ㅎㅎ 화목을 위주로! 그냥 너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독백으로 설명하듯 하면 될거같아 어디사는지 나랑 무슨 관계인지?ㅋㅋㅋ 아 ....근데 내가 예를 들어 먼저 했어야 했구나! 미안미안 먼저 해볼께

    "아악!"
    4일째, 짐정리가 거의 끝나갈 무렵, 전신거울을 닦다가 실수로 넘어뜨릴뻔한걸 지탱하다가 다리에 쥐가 나고 말았다. 외마디 비명은 질렀으나 간신히 붙잡고 있던 거울은 부들부들 살포시 내려놓고... 기다시피해서 베란다로 나갔다.
    휴...맑은 공기를 쐬니까 좀 살겠네.
    옥탑방에서 살지, 복층원룸에서 살지 고민이 많았다. 그치만 구름과 별구경하기에도, 길고양이 렌지에게 밥을 주기에도 역시 옥탑방이 나아보였다. 더위와 추위에 나홀로 고생좀 하겠지만 ㅜ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무심코 방안으로 눈을 돌리다 며칠전부터 내 최대의 고민거리와 눈이 마주쳤다.
    그나저나 아침에 도착한 저 떡 한상자를 어떻게 나눠줘 ㅠㅜ
    어딜 이사가던 떡돌리기는 필수적인 예의범절이라고 엄마가 억지로 보낸 저 떡들....
    낯도 엄청 가리는 내가 여기저기 얼굴을 비추고 다녀야 한다니 벌써부터 오한이 든다.
    아냐... 할 수 있어..... 있겠지..?ㅜㅠ
    옷은 뭘입지... 원피스는 오바고.... 츄리닝이면 되려나....
    짐정리하다 떡상자 한번 본걸로 별 세상 걱정을 다하고 앉아있는 자취생활 1년차, 21살 대학생 은미현이였다.

  • 4이름없음2017/01/10 16:19:34XPzyP4bM9BE

    >>3 으아... 너무 잘쓰잖아!! 진짜 실감나. 내가 자취하는 느낌이야ㅋㅋㅋ
    나는 저만큼 잘 못쓸거같지만... 한번 이어볼게!

    쿵쿵.. 내 방 위에서 울려대는 이 소리가 정말 싫다. 3일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겠지만, 벌써 이사온 지 나흘이나 됐으면서 아직도 정리할 게 많이 남은걸까?
    게다가 봄방학 동안 열심히 공부하리라 마음먹고, 책상앞에 앉으려고 할때마다 항상 신경쓰이는 것같다. 핑계이긴해도... 예전부터 작은 소리에도 민감했으니깐.
    이제 고3이라 까칠한 내 마음은 아무도 몰라준다. 엄마에게 이번해는 셋방을 내지말아 달라고 그렇게 얘기해봤지만 결국에는 또 이렇게 되어버렸다.
    이럴 줄 알았으면 용돈 몇푼에 굴복하지 말걸ㅠㅜ
    후회해도 늦었으니까 서둘러 책을 치워버리고 컴퓨터 앞으로 돌진한다. 잠시 삐뚤어져도 되겠지? 이게 다 엄마때문이야.
    띠리링~ 컴퓨터를 켜자마자 초인종 울리는 소리에, 놀려는 열기도 금방 식어버렸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평일 낮에는 대개 나밖에 없다. 결국엔 내가 나가봐야한다는 소리다.
    조금은 불편한 표정을 지으며 내 방에서 나가 인터폰을 들었다.
    "누구세요?"
    "저... 4일전에 옥탑방 세 들어온 사람입니다. 잠시 들어가도 될까요?"
    어... 목소리는 좋네.. 그러고보니 나 아직도 위에 누가 사는지도 몰랐구나.
    "아, 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문 앞으로 걸어가 달칵거리는 소리와 함께 문을 열어주었다. -------

    아아아아 이거 쓰는데 느낌이 이상해 ㅋㅋ 글이 오글오글... 나도 잘 할수 있을까?

  • 5이름없음2017/01/11 17:01:46ACypiHdV4fE

    ㅋㅋㅋㅋ 잘쓰는데? 그냥 몰입만 할 수 있으면 되지뭐 ㅋㅋ 근데 남잔지 여자인지를 모르겠당 난 여캐야!


    좋아
    이번이 3번째 집이야.
    좋긴 뭐가 좋아 ㅜㅠ 아직도 많이 남았단 소리잖아 ㅜㅠ
    우리집 바로 밑에층은 노부부 둘이서 사시는 집, 총각 한명이 사는집, 그리고 이집이 마지막이다.
    현재까지 특별한 일은 없었다. 그나마 다행...
    '철컥'
    앗! 초인종을 누르고 딴생각을 하다가 번뜩 정신을 차렸다.
    똥그래진 눈으로 마주친 사람은 ...... 약간은 풋풋한게 학생 같아 보였다.
    내 웃긴 표정 본건아니겠지;; 별 생각을 다하며 얼른 떡 얘기를 꺼냈다.
    "아하하; 안녕하세요! 다름 아니라 이사 온 겸, 아니 기념으로 떡을 돌리고 있었거든요~ 실례지만 식구가 몇명이세요? 시루떡 좋아하세요?"
    슬슬 이 멘트도 입에 붙은거 같다 ㅋㅋㅋ

  • 6이름없음2017/01/14 04:03:47lSwCCtbwux+

    으아아 성별 못정하겠는데 어떡해. 몰라 ㅜㅜ 일부러 안정했거든.
    우리 밴드같은데서 만나서 해보는건 어때?? 요즘 바쁘다보니깐 스레 들어오는걸 잊을뻔 했어.. 미안ㅠ

  • 7이름없음 ◆QnGe1ieyb62017/01/15 03:41:48KkJC20+wszE

    나는 남자로 해야지. 구분이 가게 인증코드 넣고 시작.

    초인종 소리가 들인다. 어제 술을 마셔 정신이 없는 상태라, 비몽사몽이다. 나한테 택배 올 것이 있던가? 잘못누른건가 하고 생각하던 찰나, 다시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항상 팬티바람으로 자는 나이기에, 그래도 팬티 차림으론 아니다 싶어 얼른 츄리닝을 입는다. 헐레벌떡 입고선 문을 여는 순간, 아무도 보이질 않는다. 다만, 향기로운 샴푸인지 향수인지 모를 냄새가 내 코 끝을 스칠 뿐.

    "아, 계셨네요?"

    하고 문 넘어 목소리가 들린다. 아직 앳된 목소리. 귀여운 느낌의 목소리의 정체가 궁금해 문 밖으로 살짝 고개를 내밀어 본다. 그런데 처음 보는 얼굴.

    "아, 다름이 아니라,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사한 기념으로 떡이나 돌릴까 해서..."

    딱 달라붙는 청바지에, 하얀 블라우스, 그리고 포니테일 머리를 한, 그녀가 나를 보며 웃으며 떡을 건낸다.

    떡진 머리, 부스스한 모습에, 달랑 흰 티셔츠와 파란 츄리닝에 삼선 슬리퍼를 끌고 나온 나의 모습이 초라해질 정도로, 그녀는 너무 내 스타일이었다.

    "아... 네... 감사합니다..."

    떡을 받은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녀와의 첫 만남이, 이렇게 촌티나는 모습일줄이야. 나는 서둘러 떡만 받고 문을 홱 닫아버렸다.

    '괜히 문을 빨리 닫았나? 그녀가 매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하며 한참을 떡을 들고 고민을 해보지만, 이내 체념하고 방바닥에 다시 누워버린다. 그 때 보이는 시계. 큰일이다. 지금 빨리 준비해도 지각이다. 부랴부랴 샤워를 한다.

  • 8이름없음 ◆QnGe1ieyb62017/01/15 04:00:21KkJC20+wszE

    어제 술 마셨을 때, 입고갔던 옷을 그대로 입고 가기로 한다. 대충 옷을 입고, 부랴부랴 가방을 매고 집을 나서기로 한다. 아, 물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돌체 엔 가바나 라이트 블루를 뿌리고.

    급히 나서면서, 친구에게 카톡을 넣어둔다

    "아 나 이제 출발 ㅋㅋㅋㅋ 대리출석 부탁여"
    "색휘, 어제 그렇게 쳐마시더니만 ㅋㅋㅋ ㅇㅋ 빨리 오기나 하셔"

    ㄱㅅㄱㅅ라고 카톡을 넣으려는 순간, 누군가와 부딧힌다. 나는 대충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는 가려고 하는데, 왠지 익숙한 그 냄새. 다시 뒤돌아보니, 방금 전 만났던 그 떡 돌리던 여자였다. 그렇게 돌아만 보고, 나는 급한 마음에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머릿속엔 그 향기가 맴돈다.

    어찌저찌해서, 다행히 내 이름을 부르기 전에 도착. 친구는 내가 도착하자마자 어제 일을 이야기 한다.

    "으휴 색휘야, 술 작작 좀 마시지?"
    "너네나 술 작작 좀 맥여. 아 속쓰려서 돌아가시겠다."
    "해장은 했냐? 수업 끝나고 해장 고고?"
    "야, 그건 말 안해도 당연한거 아니냐? 해장국 고고?"
    "고고. 이번에 학교 근처에 새로 해장국집 오픈 했다던데 거기 가자. 오픈기념으로 한그릇에 5000원이래."
    "이열, 당근 콜."

    해장국 먹을 생각에 부풀은 내 앞에서 다시 아까 그녀의 냄새가 슬슬 풍긴다. 냄새를 맡으며, 아까 그녀의 모습을 떠올린다. 포니테일을 한 그녀의 모습에서 강조되는 목선. 내가 바라왔던 목선의 이상형과 가까워서 나도 모르게 수업은 들리질 않고 헤벌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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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그레이 로맨스 같이 파줄 사람....

  • 1이름없음2016/12/31 02:35:413jfi95QlGn+

    말 그대로다. 엉엉 왜 아무도 아저씨와 여고생 여대생의 케미를 모르는 거시여... 누가 같이 엔드 볼래..? 가 아니라.

    혹시 중장문 지향 아저씨 여고생or여대생or평범한 직장인 정도 돌려줄 남캐러 있니? 퀄은 중 이상이면 좋겠으어... 성격은 뭔가 그 아저씨 특유의 여유? 라 해야하나, 그런 것만 있다면 괜찮아. 미묘하게 찌질하든, 아니면 은근 질투하든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면 더 좋고!
    바라는 거 많아서 죄송합니다만 혹시 있다면 말해줘! 원하는대로 여캐 쪄올게!!!

  • 10이름없음2017/01/05 05:31:58d4ID6CrLvCc

    >>8 늦어서 미안. 아마 평소 레스도 이렇게 느긋할것같아. 혹시 싫다면 다른 사람 알아봐도 괜찮아.
    나는 고교생 정도가 좋다고 생각해. 픽션이라는것에는 그 정도가 어울리는것 같아서. 이쪽 아저씨는 27~30세 정도를 생각중이야. 조금 껄렁한 느낌이 될것같네. 아니면, 원하는것 있다면 자유롭게 말해줘도 좋구.
    그리고 이건 상관 없는 얘기지만, 혹시 밴드라던가 사용할 의향 있니? 한다면 둘 만 조용히 하고싶어서. 좁은 동네라서 아무래도 의식하게 되는게 있네.

  • 10.5레스걸2017/01/05 05:31:58???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7/01/05 08:25:59TsnuTKDxcbY

    >>9 그렇지이이이!!! 정장 최고!! 완벽한 아저씨도 좋고 갭모에 쩌는 아저씨도 좋다!!

    >>10 생각보단 젊네! 음, 원하는 거라면 정장이 좋습니다. 정장 최고. 평소엔 흐늘흐늘해도 정장을 입었을 때에 갭이 최고 좋습니다. 그리고 밴드는 좀... 예전에 안 좋은 경험이 있어서, 미안해ㅠㅠㅠ

  • 12이름없음2017/01/05 10:51:12N0jFA5rJdI2

    그러면 상황극은 역판에서 하는거야?

  • 13이름없음2017/01/05 14:22:24EvPVJXuoUsk

    밴드가 무리면 트위터 같은거는 어때?? 계정을 새로 파야한다는 귀찮음은 있지만

  • 14이름없음2017/01/05 15:48:46CPJma+ohSSo

    >>12 괜찮다면...?

    >>13 트위터는 글자 제한이 엄청 짧더라고ㅠㅠㅠㅠ 중장문을 하기엔 힘들더라..

  • 15이름없음2017/01/05 16:10:52Yu9N5eD27bs

    >>14 거의 다 불편해하지 않을까....? 확인하기 불편한것도 있고

  • 16이름없음2017/01/05 22:53:44xV1C6+eqXP2

    >>14 그러게 트위터 글자제헌이 짧더는걸 까먹고 있었어.. 으음 카페앱같은건 어떨까?? 메모게시판 하나 만들어서 하면 좋을거 같은데

  • 17이름없음2017/01/05 23:07:09TsnuTKDxcbY

    >>15 역시 그런가...ㅠ 위챗이나 라인같은 것은 어떨까! 카톡처럼 생겨서 위화감 들려나? 일단 한가하게 돌리는 게 목적이었거든.

    >>16 오오! 그런 것도? 어떻게 쓰는 거야?

  • 18이름없음2017/01/05 23:22:505FUAec8bUPs

    >>17 라인이면 괜찮지

  • 19이름없음2017/01/06 15:26:37iliU2AFR4Oo

    >>17 네이버 카페 앱 깔아서 카페 하나 개설하고 거기에 있는 메모게시판 쓰면 되!! 처음에 카페 개설 할때가 귀찮기는 하지만 나중에 편할지도 몰라. 내가 알기로는 메모게시판은 딱히 글자수 제한이 없는걸로 알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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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혹시 몰라서, 겁나서 여기다가 세워봤어.

  • 124 ◆mtIh3kbpso2016/10/19 02:44:54FC8ru5ZQLLQ

    외롭고 무섭고 싫고

  • 2이름없음2016/10/19 02:47:10FC8ru5ZQLLQ

    일단 난 3시까지 기다려보고 잘게.
    탐라를 본다면 알 수도 있을텐데...ㅠㅠ

  • 3이름없음2016/10/19 02:54:07FC8ru5ZQLLQ

    3시까지 갈 필요도 없었넹 :3

  • 4이름없음2016/10/19 04:11:44gSCpHRWmHSM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어

  • 5kingoppa2017/01/02 14:12:081hREIgR+o4Q

    탐라가 뭔지?

  • 6이름없음2017/01/02 15:22:51M4cvuPXbnPA

    아 이 스레 없애고 싶다ㅠㅠ

  • 7이름없음2017/01/03 22:05:51HPHpmgKTC6Q

    왜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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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역할극이 하고 싶어ㅠ

  • 1이름없음2016/11/02 20:09:298ZmCVoz5BvU

    현대를 배경으로 서로 주제나 설정 같이 맞춰가며 여러번 돌릴 분 있어?
    여캐러인데, 남캐 경험이 없는 건 아냐. 너무 단문이나 장문이 아니었음 좋겠고, 간단한 고수위 정도 생각중인데. 맘편히 즐겁게 돌릴 수 있게 말야. 요즘 역할극 게시판이 살아나는 것 같아서 나도 구해보고 싶어. 일단은 반말로 쓰긴 했지만(다들 그러는 것 같아서) 얘기 나눌 땐 존댓말을 사용하도록 할게!

  • 2이름없음2016/11/04 22:06:13ML1kRr+Gsfw

    제니야? 어떤 장르 좋아하는데?

  • 3이름없음2016/11/09 17:55:18vg3ZvHRIkM2

    >>1저욤

  • 4이름없음2016/11/10 22:02:59yx+gfcrzkfc

    1 쓴 사람인데... 아직 있을까?
    관심있는 분

  • 5이름없음2016/11/19 09:50:58Ekw748o5Uzg

    아직도 모집해?

  • 6익명2016/12/31 14:52:05T9Y++NUXfK+

    아직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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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역활극 아무거나 하고싶은데

  • 1이름없음2016/12/16 19:09:46gdFcCtm0yo+

    혹시 같이할 스레더있을까?
    하는건 밴드로 할거야
    나는 주로 남캐러인데 여캐경험이 없는건 아냐, 올 라운더라서

  • 2이름없음2016/12/16 19:11:10gdFcCtm0yo+

    설정같은건 서로 맞춰나가고, 내가 선호하는건 판타지이거나 일상이야
    물론 게임도 좋아하고

  • 3이름없음2016/12/22 20:22:50ZCVE+tl6v8A

    아직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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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일상/동거] 4인 스레!

  • 1이름없음2016/11/21 20:57:55DT49ylrqNUE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데. 어때?

    구성은 여캐 둘, 남캐 둘로 하고싶고 설정은 그 네명이 넓은 집에 같이 살게 되었다는 설정. 같이 살게 된지는 이미 수년째야.

    그 네사람이 어릴적, 여객선 사고 탓에 부모님이 한날 한시에 돌아가셨거든. 그래서 유산을 모아 똘똘 뭉쳐 살아보게 되었다는 설정.

    연애가 주가 될 수도 있지만 그 애들이 어떻게 살아갈는지도 주요 포인트. 이를테면 나이가 그중에서도 좀 많은 아이는 보호자 포지션 비스무래하게 되겠지?

    또, 4명이면 좀 허전할테니까 성별 자유롭게 부캐도 허용할 생각이야. 딱 1명까지! 네 캐의 소꿉친구 같은걸 누군가의 본캐가 좋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여 ^-^

    아 참고로 여기서 인원이 모이면 밴드로 이사할 생각도 가지고 있당. 그럼 수요조사 들어가볼게. 질문은 언제나 환영! 원하는 네 본캐 성별이랑 손을 힘껏 외쳐줘!

  • 33이름없음2016/11/28 17:30:55JGuOrfDjMPw

    인원 늘리는데에 대한 의논을 할 생각이니 가입신청한 레더랑 >>32 는 좀만 기다려주라 :3 땡큐 쏘 마치!

  • 34이름없음2016/11/28 17:58:51DYZkJdfBzt+

    여캐러 한 명 더 들어와줬고, 남캐러 한 명만 더 받고 정말 마무리할게!
    어서어서 와주셔라★★★★

  • 35이름없음2016/11/29 02:17:59hXZJVG7IrUc

    >>19 인데 남캐러 한명 더 받는 다는 건 4+1을 받는다는거야?

  • 36이름없음2016/11/29 11:31:58bEVTVxTnwlg

    >>35 흐음, 어디보자 지금은 상황이 애매하게 되었달까
    저당시엔 여캐 셋, 남캐 둘로 6인 스레로 갈까 하고있었거든.
    근데 남캐 한명이 나가고, 여캐 한명이 남캐로 캐변한 상황. 고로 지금은 딱 2:2야. 그래도 사람은 더 모이면 받아볼까 해 ◑◑

  • 37이름없음2016/12/03 22:16:19KLVHh+vq3Tc

    만약 더 받게 된다면 나 하고 싶어! 늦더라ㄱ도 기다릴께! :^)

  • 38이름없음2016/12/03 22:24:23P6r32kJCogo

    >>37 오... 저 위에 있는 밴드로 한번 들어와주겠어?

  • 39이름없음2016/12/16 19:07:44gdFcCtm0yo+

    오... 혹시 아직도 받으면 들어가도 괜찮을까?

  • 40이름없음2016/12/16 19:22:074u2hCb4mEGs

    >>39 지금 딱 2:2인 상황이라서 애매하긴 하네. 남캐 둘, 여캐 둘. 물론 본캐만 이고 부캐로 가면 여캐 4명에 남캐 2명인 상황이지만. 아무튼 생각이 있으면 내가 전달해줄까?
    아. 나는 저기에 참가하고 있는 모레더중 한명이야. :)

  • 41이름없음2016/12/16 19:35:58gdFcCtm0yo+

    >>40
    앗 전달해준다면 고맙지, 아마 난 남캐로 달거같아

  • 42이름없음2016/12/16 19:36:1412V0BOQnVtA

    >>39 위의 밴드로 들어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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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4동정 마법사와 순결의 마법소녀 제 9야

  • 1이름없음2016/03/01 21:48:496cs94Gh8uGM

    ○초면부터 바로 씬은 금지
    ○중-고퀄리티 지향
    ○익명성을 이용한 사칭은 금지
    ○친목질 자제
    ○빠른 친목도 자제
    ○충고는 실천으로
    ○혐오감을 유발시키는 플레이는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기
    ○새 스레 설립시 이 내용을 첫 레스에 기재
    시트스레 threadic://situplay_adult/1350551335

  • 185이름없음2016/04/14 18:15:18bhDn0fCXcI+

    >>184 동감, 시온주도 그렇게 생각해.

  • 186이름없음2016/04/14 18:44:33tt3qW1UfKb+

    >>185
    그럼 어쩔까? 시온주?
    일단은 우리 둘이라도 파둘까? 아니면 좀 더 기다릴까?

  • 187이름없음2016/04/14 18:49:50bWSYdxg8G7w

    나 릴리스주인데, 사실 시온주랑 자유역극스레에서 접속해서 따로 라인팠었어. 그런데 얘기하다보니 나온 이야기인데 판다면 아예 세계관을 좀더 자유도 높게 새로 다시짜서 하는건어때?
    솔직히 여기스레세계관은 업데이트가멈춰서 아무래도 제약이 조금 있잖아.

  • 188이름없음2016/04/14 18:53:25tt3qW1UfKb+

    >>187
    반가워! 릴리스주! 아무래도 그게 맞겠지. 판다고 한다면 말이야.
    지금은 말 그대로 뭘 해야할지 알 수 없는 그런것도 조금은 있으니까 말이야.

  • 189이름없음2016/04/14 18:54:22bhDn0fCXcI+

    >>188 일단 찾아오길 기다릴께

  • 190이름없음2016/04/14 18:55:10bWSYdxg8G7w

    그리고 라인으로 가려면 라인아이디 heyyoucomehere 친추해줘

  • 191이름없음2016/04/14 18:56:20bWSYdxg8G7w

    혹시 이스레 레스더가 아니더라도 고수위로 역극 돌리고싶으면 얼마든지 와도좋아
    어차피 세계관 새로 짜일것같고 이스레는 잡담도 엄청 오간게 아니라 서로 친목이 돈독하다거나 그런거도 없으니 환영이야

  • 192이름없음2016/04/15 00:04:33mn00vUv9WUw

    영화드라마애니만화책므흣자료 다운사이트모음


    주소 -> cool.txx.kr


    각종자료 안막히고 잘올라오는곳으로 모아놓았습니다

  • 193이름없음2016/04/15 11:25:10VyqGM93LQ46

    루시드주 컴백...

  • 194이름없음2016/12/09 16:41:133qglzgyflcM

    ...어라? 내가 컴백글 썼던가...? 루시드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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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8판타지 스레[Offsprings of Saint] 第十六章

  • 1이름없음2012/05/21 21:01:173mjt0FBle5A

    01.되도록 자유이나, 캐릭터든 플레이든 먼치킨이거나 특별히 무리수가 있는 경우엔 주의를 줄 것입니다.
    02.쌍방에 돈독한 합의가 있을 시 빠른 진도로 나가는걸 허용합니다.
    단, 씬으로 갈때는 양질에 조금 더 주의를 해 줄 것을 권고합니다.
    03.매사에 고퀄이 자신없다고 해도 최소한 중퀄은 유지해 주십시오.
    느려도 괜찮으니 퀄에 자신없다면 양이라도 늘려 주세요. 그래야 상대분들 안허망합니다
    04.사칭은 금지합니다. 아무리 스레딕이 익명사이트라도
    사칭이 적발될 시 이 스레 뿐만 아니라 이 게시판에 묻힐 수 있다는걸 유념해 주십시오.이건 다른 스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05.친목질은 금지합니다. 정확히 이 스레의 사람으로써 다른 사람, 특히 소외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플레이해 주십시오.
    06.충고를 흘려넘기는것이 아닙니다. 좋은 충고라면 그대로 실천합시다. 충고 가지고 시비라고 생각하여 싸우지는 마시고 적당히 토론을 하십시오.
    07. 씬이나 특정 행동에서 혐오감을 유발할 수 있으면 상대 레스주의 허락을 받읍시다. 취향을 강요하는건 좋지 못합니다.
    이것은 상황에 따라 1의 단서인 '캐릭터든 플레이든 먼치킨이거나 특별히 무리수가 있는 경우엔 주의를 줄 것입니다.'에서 적용을 줄 것입니다.


    판타지 스레[Offsprings of Saint] 모집 스레
    threadic://situplay_adult/1333300535/

  • 799이름없음2012/11/25 17:46:56su4LDDXMt3c

  • 800이름없음2012/12/03 01:16:34qPmaBBC54Hc

    ㄱㅅ

  • 800.5레스걸2012/12/03 01:16:34???

    레스 800개 돌파!

  • 801이름없음2012/12/09 23:39:28c3Vi5NN6V42

  • 802이름없음2012/12/10 22:29:18NJ1cWHVhh16

  • 803이름없음2012/12/11 22:25:19EPkW8VxZddM

  • 804이름없음2012/12/12 22:56:03eggeZhPm55A

  • 805이름없음2012/12/13 22:45:04BSfVoxQ2UPc

  • 806이름없음2016/11/22 00:01:20V2+EgZ6c2hk

    설주를 기다리며, 갱신 :3

  • 807이름없음2016/11/22 01:44:25P2XRHiJvVAw

    안녕

  • 808이름없음2016/11/22 01:44:53P2XRHiJvVAw

    우왓 이거 2012년 이후로 거의 처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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