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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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노을진 상황극판에서 사람을 찾다.

  • 1이름없음2016/03/23 00:31:14cC2Gaci4jRQ

    잡담판에서 여러 의견을 공유한 끝에 세워진 스레이며 판을 떠나기 전에 지금껏 만난 인연들을 찾아보는 스레입니다.
    많은 추억이 담긴 상황극판이 이젠 정말로 셔터를 내리는 분위기라 많이 아쉽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세워질 스레가 될것 같아 먼저 올려두고 가겠습니다.
    바라는 모든 사람이 그동안 앓아왔던 추억속의 인연과 재회할수 있도록 빌겠습니다.

    부디 그 만남이 건전하게 이뤄지길 바래요.

  • 949이름없음2017/01/19 19:52:08GyuDBI2omto

    뭐 기수스레들 말하는거야?

  • 950이름없음2017/01/19 19:55:10GyuDBI2omto

    근데 솔직히 >>942 말대로 불가능함
    그리고 하..ㅅㅂ 설마 저런 새끼들이 또 있을까도 싶네 유실은 전부터 친목문제 불거져왔으니 좀 의심스럽긴 했지만

  • 951이름없음2017/01/20 19:41:05SDbAxHzk+Uo

    >>950 그냥 여기서 시작된 스레들은 스스로 필터링 해야될듯...

  • 952이름없음2017/01/22 06:54:24IKkRoz+DQ++

    네 저주는 아주 효과가 좋았어. 현재진행형으로 말이야. 떠올리면 부끄럽고, 미안하고, 아프네. 더더욱 미워하길 바라. 나같은 비겁자는 그래도 싸니까. 하지만 가장 좋은건 네가 날 잊고 잘 지내주는거겠지.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이제 와 다시 또 질척거리겠다는게 아니야. 네 바람대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봐 줘.
    마지막으로... 내가 도망치기 전에 올린 글에도 썼던 말. 염치없게 되풀이할게. 미안. 미안해. 잘 지내.

  • 953이름없음2017/01/22 23:19:47Sr3ugDWnoK6

    그런 식으로 사는 거 즐거우셨나 모르겠네. 음...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죠. 진짜 원망스러워요. 아직도.

  • 954이름없음2017/01/23 04:16:23fIOzXzdXFvs

    나도

  • 955이름없음2017/01/23 15:44:544yQrrCYhJbc

    그런 식으로 사는 게 즐거웠나봐. 근데 어떡하니. 나는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

  • 956이름없음2017/01/23 20:10:23dB2+Q0TM8nk

    >>953 캬 재밌네. 그냥 심심해서 대충 아무말이나 써봤는데 이 레스에 동조하는 애들도 있고 농담을 다큐로 받아들이고 지가 찔려서 오히려 조롱하는 사람도 있나봐 ㅠㅠ 그렇지? 그런데 어떡하니? 내가 적은 저 레스는 원망하는 사람 하나 없었고 오히려 심심한데 스레딕 와보니 다들 유실시대 욕하는 게 재밌어서 나도 해본거야 ㅠㅠ 참고로 난 유실시대 참가한 적 아예 없고 그냥 다들 욕하고 헐뜯는 이 상황이 재밌어수 따라적은 것 뿐이고. 니가 누군진 모르겠지먼 남 말 따라하지 마시고 그 병신같은 성격이나 고치세요 ㅠㅠ 보니까 정신병 있으신 것 같은데 정신과 한 벙 가보고 응?

  • 957이름없음2017/01/23 21:53:06BFmiRpYkiSU

    어... >>955 얘도 웃기지만 >>956 은 더 웃긴 것같아;; >>956레스주는 정말 심심했나보구나;;;

  • 958이름없음2017/01/24 01:07:55VRqzjMzq4Es

    >>957 그냥 무시해 저런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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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5유실시대 임시스레

  • 1이름없음2016/04/07 20:41:346CzaMmNyc2g

    황혼판에서 사람이 꽤 모였기에 급하게 세운 임시스레. 시즌3을 위해 외부로 나갈 수 없는 사람도 부디. 이후 잡담이나 토의는 이쪽으로!

  • 476이름없음2017/01/21 01:47:33p+1jlvNAvmI

    외노자... ㅋㅋㅋㅋㅋ 시벌 ㅋㅋㅋ 외노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조따 웃기네 ㅋㅋㅋㅋ

  • 477이름없음2017/01/21 10:21:30bmYtIAPduKI

    트위터에서 이런저런 글 쓰면서 시간 낭비 하지 말고.
    빨리 나와.
    내가 나오라고 말한 사람 이외에 다른 떨거지들이 나오면 상대 안해줄거지만.

  • 478이름없음2017/01/21 12:06:22bmYtIAPduKI

    강현 호경 레이 말고 ITD에 다른 사람들이 친목했는지 안했는지 설명도 해야하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사람이 사과 하는 방법 못배운거에요? 아니면 사과 할 필요성을 못 느낄 만큼 자기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

    레주나 댁이나 겉으로만 정직한 척, 선량한 척.. 진짜로 구역질 나게 만드네 사람. 특히 레주는 하느님의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성자인 척 하는데 속은 쓰레기잖아요... 뭐야 이게.
    하느님 믿는 사람들은 레주 같이 다 쓰레기야? 그건 아니잖아?

    해명 할 기회를 줄테니까 빨리 나오라고. 레주든 강현이든.

  • 479 ◆RNYS/ssJCI2017/01/21 18:58:59t93JASLeoRs

    이게 그 유명한 크-린시대의 유물 인코입니다 여러분!

  • 480이름없음 ◆RNYS/ssJCI2017/01/22 00:17:22IrB0tXmHHlg

  • 481이거였나? ◆RNYS/ssJCI2017/01/22 15:18:45ik619DYQ7Jg

    나올 생각을 안하는 구나.
    확실히 레주가 강현 놈 하고 만 친목 했고 강현 뒤의 떨거지들은 존재자체를 몰랐다는 추리가 성립될만 하지..

    만약 위 추리가 진실이라면 레주와 강현 사이에 친목도 끝장 났을테니.. 유실시대는 진짜 끝이네?
    추억으로만 묻어둘게요. 앞으로 만약 다시 이런 곳 에서 상황극 할려면 그 때는 조금 더 정직하고 공평한 마스터가 되세요.

    사람이 몰릴지는 모르겠지만. 이 쓰레기야.

  • 482이름없음2017/01/22 20:04:14igrpa33GIng

    여기 참가했던게 내 인생의 수치고 인생의 낭비다.
    다들 그렇게 착한척 유식한척 하더니 결국 친목질하면서 다른 사람 비난하는 쓰레기였다니
    나는 오히려 이 스레 터뜨린 계기준 개념 없는 그 사람에게 감사한다.
    이걸 터뜨려서 내 시간을 보호해주고 참 고맙네 그래
    진짜 양심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 483이름없음2017/01/23 20:16:49d0+iXOmTpjI

    누군가 한명이 나와서 해명할 때 까지
    계속 찾아올테니까.
    이젠 떨거지 중 한명이라도 상관 없으니까 나와요.

    레몬이든 호경이든 강현이든 일단 나와서 해명부터 해보세요.
    레이주 당신은 기어나오지마. 기분 나쁘니까.

  • 484이름없음2017/01/23 21:35:22MRQxToe8oe6

    레이주는 왜?

  • 485이름없음2017/01/23 21:48:33MRQxToe8oe6

    걔도 친목러 아니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나와야지 엘리아도 아이린도 은호도 에단도 와일드헌트 다 나와서 해명해보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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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2[대립/육성/학원] 유실시대 : INSTALL THE DEMON - 작별

  • 1이름없음2016/01/28 23:47:30MEKluUYQftg

    유실시대 INSTALL THE DEMON의 마지막 스레입니다.
    잡담은 금지하고, 오직 작별인사와 연성을 남기시면 됩니다.
    쨘쨘.
    관캐앓이도 하세요.

  • 493이름없음2016/03/25 13:01:04RvP5QKlHrVs

    분쟁스레에 올라온 레스입니다.



    유실시대에서 잡담하는 레더들아.
    너희들끼리 누군지 밝히고 그렇게 잡담하고 싶으면 차라리 사람찾는 스레에서 서로 찾아서 밖에서 이야기하지 그래?

    3기 낸다면서. 그러면 엔딩후 잡담금지라는 룰은 지켜줘야하는거 아니야? 너희 엔딩스레 1레스에도 적혀있잖아.
    너희들끼리 그냥 놀꺼면 상판을 떠나던가, 3기를 기다릴거면 조용히 기다리던가 둘중 하나여야한다고 생각하는데.

  • 494이름없음2016/03/25 13:12:39rk9LTAuXtsI

    지나가다가 문뜩 본 레더입니다만 저도 비슷한 의견이네요.

    >>155 에서도 사람 찾는곳에 올리지 말자고 한건 조용히 기다리겠다는 의사표시 아닌건가요? 그런데 지금 여기의 모습은 사람 찾는곳에서 사람 찾는거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유실시대 3기 여러분들만 할 건 분명히 아니잖아요. 뭣하러 사람 찾는 스레에서 다들 사람을 찾고 있겠나요?

    무엇보다도 저 분쟁스레 글도 그렇듯이 1레스에서 잡담은 금지하고라는 문구가 확실하게 거론되어있잖아요. 이건 이 유실시대 세운 스레주에 대한 예의도 아닌듯 하고요.

    마음은 알겠지만,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전 생각해요. 만약 이게 허용이 된다면 지금 사람 찾는 분들 다 밖으로 나갈 필요 없죠. 여기서 스레 세우고 노는데 더 편한걸요.

    여기 참가한 이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가 본것 뿐이긴 한데, 차후 유실시대 3기를 위해서라도 이 모습은 보기 안 좋아요.

  • 495이름없음2016/03/25 14:03:49JrA9+S7fAHQ

    >>493-494
    준현주입니다. 예... 불현듯 찾아온 사고로인해 헤어지게 된 정말 보고싶은 사람들을 간만에 보게되어 너무 들떴군요.
    앞으로는 이곳에 레스를 달지 않겠습니다.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혹여 하고싶은 말이 있거나 찾을일이 있다면 지적해주신분들이 말한대로 ' 노을진 상황극판에서 사람을 찾다. ' 스레에 레스를 남겨주세요.

  • 496이름없음2017/01/17 22:19:39iu+UAzQ80m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호구쓰레기들

  • 497이름없음2017/01/18 02:42:35eszUXMsMWyw

    누가 병신이고 누가 쓰레기냐. 도매금으로 엮지 마라.

  • 498이름없음2017/01/18 10:48:122G+nFVhmRwg

    >>497 병신쓰레기들에게 속은 호구니 엮여도 할 말 없지 않음?

  • 499이름없음2017/01/18 11:24:378vWJfwA7Wks

    지랄하네

  • 500이름없음2017/01/18 11:52:11DJTzONI3tn6

    >>498
    오피셜) ㄹ혜에게 속은 국민들, 전부 병신호구쓰레기로 밝혀져

  • 500.5레스걸2017/01/18 11:52:11???

    레스 500개 돌파!

  • 501이름없음2017/01/18 23:44:04xKRzPFRvm9M

    어후 ㅈ목냄새 진동한다

  • 502이름없음2017/01/23 15:45:524yQrrCYhJbc

    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실시대 좆목질 오져따리 오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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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파멸의 상황극판 잡담판★☆

  • 1이름없음2016/08/09 21:00:20HTFEoF9Vclg

    아아. 잠시 휴가다녀왔더니 또 이모양이라니.

    마지막 스레가 잡담스레가 될 때까지, 이 나는 멈추지 않아.

  • 64이름없음2016/11/22 02:08:14r337buDTJyo

    거물 크로스 라니 존나쩐다.

  • 65이름없음2016/11/24 05:33:21K+iGNS+3deQ

    와...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상판에 거의 아무도 없다시피구나 ㅠ

  • 66이름없음2016/11/26 21:14:068Uf0IuXUAx6

    어느어느 스레 크로스 할건데?

  • 67이름없음2016/11/26 21:14:408Uf0IuXUAx6

    어느어느 스레 크로스 할건데?

  • 68이름없음2016/11/29 14:16:48vIa0tKKPF7+

    이제야 말하는건데 니 새깨들 존나 이중성 쩔었던거 알지? 특히 너 말이야. 앞에서는 걱정해주는 척 하더니 뒤에서는 엄청 욕하고 까더라? 난 어떻게든 좋게 풀려고 해봤는데 넌 그럴때마다 내 등에 칼을 꽂았지.
    너 진짜 그러는거 아니야. 넌 평생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거다. 이 씹새끼야.

  • 69이름없음2016/11/30 23:55:05VLrb17if7AY

    수년동안 스레딕 상판 굴려오면서 얼마나 여기에 빠져 있었었는지... 학교 성적이 뚝뚝 떨어져도, 밤새서 상판을 했던 탓에 학교에서 대놓고 엎어져서 잤던적이 있었어도 어떻게든 이 마성의 상판을 끊을수가 없었는데 ㅜㅜ 아직까지 못끊고 있네

    어렸을땐 나이가 많아지면 자연스레 끊어지겠지라고 생각했건만 군대를 다녀와도 역시 아으~~!!!! 언제쯤 끊을수 있을까 이놈의 상판 ㅜㅜ 요즘은 그냥 재미보단 습관처럼 막 들어오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ㅜㅠㅜㅠㅜㅠㅜ

    아 내 많은 흑역사와 좋은 인연 나쁜 인연 모두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하루당 ㅜㅜㅠㅜㅠㅜㅠㅜ

  • 70이름없음2017/01/07 16:16:001sBKQxHf3qc

    습관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들어오게되네.

  • 71이름없음2017/01/08 14:13:16ymR0tqPLSB6

    문득문득 생각나서 자주 들려보는데 하던 스레가 갱신되어있으면 너무 기쁘다 정말...

  • 72이름없음2017/01/15 23:05:39ixEM8ZRuMko

    가끔씩 들어온다. 왜일까.

  • 73이름없음2017/01/22 11:58:08Sr3ugDWnoK6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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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블랙캣 어플

  • 1이라고 읽고 당휴안러들의 스레라고 부른다^^2016/03/25 00:59:331aFD6l6vY6s

    다들 빨랑 튀어와!!!!!

  • 73이름없음2016/03/25 02:07:29uud7ArrSHSo

    그래야지... 지민주도 잘자렴

  • 74이름없음2016/03/26 00:20:09aDZ21NkVfHQ

    스레주입니다.오랜만이네요,상황극판에 오는건.

    뭐...지금 저는 대학생이고요.예전이라면 상상도 하기 싫은 (어쨌든 친목이니까) 행동이지만.이렇게 여러분을 다시 볼 수 있다는게 좋기도 하고 그렇네요.

    사실 저도 당휴안 기억이 제대로 나질 않습니다.이제는 상황극판에서 추한꼴 너무 많이 보고 나가서 다시 해볼 생각도 없구요.

    ...뭐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제가 상황극판에서 한 짓이 있잖아요.핫핫.

    상황극판에는 좋은 기억이 없지만 모두 이 스레를 기억해주셔서 고맙고,또 감동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 75이름없음2016/03/26 00:22:26aDZ21NkVfHQ

    쩝.처음엔 지민씨랑은 제가 상황극판에서 악연으로 엮였던거 같은데,나중가서는 애증의 관계가 된 것 같고.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사인씨도 뭐...좋은 일은 없었던것 같고.이렇게 생각하고보니 참 제가 인성이 쓰레기네요.모두들 죄송했습니다.

  • 76이름없음2016/03/26 00:25:49aDZ21NkVfHQ

    그리고 스레는...저도 그땐 중학생때였고,간츠니 여신전생이니 하는거 막 보고 잔인한 스레 한번 쌔워보고 싶어서 만든게 전부입니다 ㅠㅠ...

    지금 생각해도 왜 흥했는지,아직도 기억하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어쨌든 정말 즐거웠어요.

  • 77이름없음2016/03/26 00:27:44aDZ21NkVfHQ

    그땐 피쳐폰이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그것도 무제한 요금제네요.
    시간이 빨리 흘러가네요...

  • 78이름없음2016/03/26 00:47:58aDZ21NkVfHQ

    음...수민씨는 솔직히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이렇게 모자란 스레주라 죄송합니다! 머리 박겠습니다!

  • 79이름없음2016/03/26 00:58:32aDZ21NkVfHQ

    사실 지민주는 어떻게 보면 제 첫사랑(?)이라고 생각해도 되는 레스주고...

    사인주는,제가 꼭 이기고 싶다고 생각했던 라이벌같은 레스주인데.뭐랄까,많은 인연을 만났었네요.이 스레에서.

  • 80이름없음2016/03/26 01:09:09aDZ21NkVfHQ

    그리고 선화주 수민주 은채주...? 여러분도 모두 기억하고 싶은데,여기서 예전 얘기 하면서 모두 재밌었다고 얘기하고 싶은데 기억이 나질 않아요.정말 죄송합니다.

    솔직히,이런 일이 있을때는 제가 다 기억 하고 있어야 할거 같은데.어느 악마가 언제 나왔는지도 기억나지 않고,스토리가 어떻게 돌아갔는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왜이럴까요.슬픕니다.

  • 81이름없음2016/03/26 15:19:13HA8yUzlhczw

    첫사랑? 응, 맞아요. 당휴안의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첫사랑이긴 첫사랑이 맞았어요. 상판 첫 연플이었으니까.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네요. 스레가 엔딩난지 5년 가까이 되어가니 당연한 일이지만요.
    으응, 아무튼간에 당휴안은 돌리는 내내 정말 즐거웠어요. 악마들과의 에피소드들도 즐거웠고, 마지막 충격과 공포의 엔딩도 그랬고, 돌리느라 정말 시간이 정신없이 흘렀어요. 지금 기억해보자면 제대로 기억도 나지 않겠지만. 당휴안에 대해 제 머릿속에 박힌 이미지는 이래요. 잔인하면서도 아름다운 스레. 상판에 다시는 없을 스레.

    혹여 보실까 하고 한마디 적자면, 레주께는 정말...... 뭐라 할말이 없어요......... 어째 나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엿을 주는지 몰라. 응. 정말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갈 정도로. 그냥, 미안해요. 같이 돌렸을 때에도, 스레에 참가했을 때에도, 그리고 지금도. 속죄하려면 끝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여기서 저지른 일이 몇 개인데. 정작 속죄받으실 분들은 이제 여기는 계시지 않을 거라는게 슬프지만.

  • 82이름없음2017/01/22 09:43:36MPQGKHz5Fp2

    안녕~ 오랜만에 추억팔이하려고 들어왔는데 이런게 있네. 친목이나 좀 말 많기 때문에 말 많길래 누구인지는 못밝히겠고 그냥 하고싶은 말만 하고 갈려고
    여기 맨 처음에 나 중학생쯤? 달렸던거 같은데 나는 이제 술을 사마실 수 있는 성인이네! 오늘도 술마시러 간다 야호^0^
    엔딩나고 너무 좋아서 모든 스레 텍스트화 해서 핸드폰으로 계속 돌려보고 친구가 그거 뭐냐고 그러면
    그냥 소설이야~ 하고 얼버부린적도 있었고...
    많이 잊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스레딕 하면서 제일 생각나는게 여기인것 같더라 OO는 안전하십니까~ 하면 당휴안부터 떠오르기도 하고...
    근데 추억도 추억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이불킥 할 짓들이 제일 먼저 떠오르긴해....ㅋㅋ 사실 나 안밝히는것도 쪽팔린 것 때문에도 있고...
    뭐 아무튼 재미있었고 즐거웠어~ 나중에도 종종 생각날거같고.. 다들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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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진행 중이던 스레 마산시가 쾅 하고 날아갔어요

  • 1이름없음2016/07/14 01:34:23YclsUdVDMjc

    와 망할. 완결도 못나고 이대로 끝인가요 마법소녀들은.

  • 10이름없음2016/07/14 23:15:19YclsUdVDMjc

    으어어어어어어 생각보다 더 암울해... 이 스토리 그대로 갔으면 재밌었을 텐데 말이예요.
    여울이 현재 멘탈 상태로는 멘붕 못하거든요. 오히려 미쳐서 아라 잡고 차이나드레스 원수 갚고 천국가겠다고 날뛰다가 끔살당했겠죠.
    어쨌든 엄청난 스토리. 그리고 지금까지 고생하신 스레주와 동료 마법소녀분들께 박수를.
    여울이 엔딩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시점은 현재시점으로 해 올게요.

  • 10.5레스걸2016/07/14 23:15:19???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6/07/15 07:18:54KbG0b+Xufa+

    그러고 보면 그 13명의 자매에 대한 예언은 정체가 뭔가요? 누가 누구?
    그리고 다람쥐탈이랑 고양이탈, 뱀탈 소원은 뭐였어요?

  • 12이름없음2016/07/16 17:16:175FA+LypEvJ+

    스레딕에서 진작 이주했었으면...
    안타까움만 남은 스레군요.

  • 13이름없음2016/07/18 21:47:49CPVYuCTpPRA

    스레주는 안오려나! 다들 즐거웠어

    threadic.net/bbs/boa...

    마지막에 날아간거.

  • 14이름없음2016/09/26 19:47:19hbcIMWs2iuE

    0. 시트스레 ::: archive.is/5FMg6 ::
    1. 마하의 속도로 결집 ::: archive.is/j0qnp :: 한세진☆★,홍지민☆★,최서란☆★,박봄☆,한여울☆,수채화☆,윤설☆★,최주화☆★,강비인☆,이소현☆,이연☆,김수민☆,성새벽☆★
    2. 마법소녀 다과회 ::: archive.is/B2oDy :: 박봄★,한여울,수채화★,강비인★,이소현★,이연★,김수민★,명아인☆,나미☆★,서린☆★,메리드아리아☆★, 윤수아☆★,설경화☆
    3. 마녀의 정원 ::: archive.is/MVY5z :: 한여울,명아인,설경화★, 이하연☆,마이라☆
    4. 마지막 임시 스레 ::: archive.is/8cjat :: 한여울,명아인,이하연,마이라
    5. 결국 날아가서 최종 ::: archive.is/5FMg6 ::


    그 외 시트에만 있던 캐릭들 >>>> 장미 설화연 윤호야 셀리나케하우드




    살짜쿵 찾아온 하연주. 복구되었단 소식을 들어서....헤헷
    누구 여기 있는부우우우우우운!!!!!!!!!!

  • 15이름없음2016/09/26 19:48:15hbcIMWs2iuE

    >>5archive.is/zKIku

  • 16이름없음2016/11/27 23:34:34dXlxRdtDBAw

    아인주..지만 이제 여긴 아무도 남아있지 않겠지

  • 17이름없음2017/01/06 01:13:30ochY+1aiebg

    여울주가 슬쩍, 얼굴 비추고 갑니다.

  • 18이름없음2017/01/06 01:37:31ochY+1aiebg

    여울이를 굉장히 아꼈었기 때문에, 캐릭터 여담.

    여울이의 캐릭터 컨셉은 가면우울증, 그래서 마법소녀 변신 시 추가되는 마스크가 상징물이였습니다. 심리 상태에 따라 그걸 벗었다가 (약한 본모습을 드러내는 행동, 즉 멘붕) 썼다가 (현실도피) 결국 던져 버리는 (현실직시) 행동들을 반복했던 게 그 이유입니다.
    여울이의 소울젬 모양은 역스페이드, 즉 뒤집어진 스페이드였습니다. 그건 여울이의 계약 계기였던 투신자살(거꾸로 뒤집혀 겪는 죽음)이 그녀를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물건이면서, 그녀의 나약함을 상징하는 소재입니다.
    동시에 거꾸로 뒤집힌 죽음이란 건 여울이의 소원과 절망을 이야기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여울이가 궁극적으로 원했던 것은 '자기 자신에게 당당할 수 있는 것'. 하지만 여울이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자신이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당당할 수 있는) 세계'. 혹은 '자신이 주인공인 세계'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고 있었고, 그래서 결국 그녀의 소원은 '완전하고 만족스러운, 멋진 죽음'이였어요.
    누군가를 구한다거나 하는 영웅적인 행동 끝에 멋지게 죽는다는 건 '스스로를 만족시킬 수'있고 '내가 주인공이 아닌 세상'에서 도망칠 수 있는 멋진 타협책이니까요. 스페이드는 죽음, 혹은 승리를 상징한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여울이의 역스페이드는 '멋진 죽음 (승리)'에 이미 한번 실패했다는 것을 뜻했습니다. 그래서 큐베와의 계약에서 여울이가 얻은 건 '삶'이 아닌 '스스로를 만족시킬 수 있는 멋진 죽음'을 위한 또 한번의 기회였죠. 사실 그녀 스스로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던 내용이지만.
    마녀의 결계 안에는 생전에 마녀가 가장 원했던 것은 결코 주어지지 않기에, 여울이가 마녀가 되었다면 아마 그 결계 안에서 여울이는 온 몸이 묶인 채 (도망칠 수 없다) 계속 원하지 않는 죽음(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없다)을 반복하고 있을 겁니다.
    '가면의 마녀, 그 성격은 자기부정. 영원히 돌아가는 사형장에 갇힌 그녀는 계속 원치 않는 죽음과 삶을 반복한다. '

    우리 스레가 작년 일월에 문을 열었었죠. 신년도 밝았으니 캐릭터 엔딩이나 써 오겠습니다. 자기만족일 뿐이겠지만 여울이는 꼭 엔딩을 내고 싶네요.

  • 19이름없음2017/01/08 14:12:05ymR0tqPLSB6

    와, 여울주 아인주 다녀갔었네요. 안녕? 하연주에요. 살며시 찾아와봤는데 여울주 설정 되게 자세하고 좋았네요ㅠㅠ 엔딩을 제대로 못본게 아쉬울정도...

    흐음, 저도 대략 풀고 갈까요

    하연이는 스레가 파멸로 다가가고 있을 때 주변 마법소녀들이 부셔져가는걸 보며 멘탈이 갈기갈기 찢어지다가 스레 진행시간선 당시 가장 중요한 상대인,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인- 유일하게 너덜너덜한 멘탈을 얇은 실처럼 지탱해주던 남자아이가 떠나 마녀화해요! 하연이 소울젬 모양이 고양이인건 그 남자아이가 고양이를 되게 좋아해서인데 덕분에 하연이가 고양이탈이라는 설정이 생긴거같아서 기뻐요. 스레주가 다시 올 일은 없겠지만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도 엔딩을 꼭 올려보고싶은데... 아무래도 다른 분들의 엔딩 상태가 어떨 지 몰라 구경하고있어요 XD 여울주 엔딩 구경하러 다시 찾아올게요!

    여울주 봐서 너무 반가와요!!! 잠깐이지만 함께 돌렸던 아인주,이라주 그리고 스레주 너무 보고싶어요.. 첫 스레라 미련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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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8The Devil Hunter Office

  • 1《Basic, and Very Important Rule》2012/01/02 21:23:23b+hgcK+U0rY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더 이상의 추가 모집은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입니다.
    ※스레주가 시트 스레를 전부 작성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1.수위드립 금지 (여러세대가 보는 스레입니다.)
    2.BL/GL 자제 (BL/GL 게시판이 따로 있습니다.)
    3.사칭 금지 (익명성을 이용한 사칭은 그만)
    4.빠른 진도 X (빠른진도는 좋지않습니다.)
    5.친목질 자제 (친목질로 다른사람의 소외를 생각해주세요)
    6. 충고는 실천으로 (충고를 흘려넘기는것이 아닙니다. 좋은충고 실천합시다.)
    7. 먼치킨 금지
    8. 새 스레를 세울시 이 기본규칙 룰의 내용을 레스내용에 기재합니다.

    '한 명의 수위드립 친목질 등등이 다른사람들도 피해를 줍니다.'
    '상황극은 혼자가 다 해먹는게 아닙니다. 모두가 쓰는 것입니다.'
    '이 게시판 자신의 실수로 무너질수 있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상판러 여러분 모두 지킵시다. 상판러의 룰, 지켜야될 네티켓을요.

  • 319이름없음2012/03/24 18:49:01zHqyNy7dDNU

    상판스레 게임화라니 대단하네 뭐....

    그건그렇고 어 오랫만...()

  • 320이름없음2012/03/24 18:49:55FS5Ps7h5Xu2

    의외로 많네...

    리치먼드, 엘, 페페.........
    Aㅏ..나 빼고 삼총사....

  • 321이름없음2012/03/24 18:50:57EwJxaXbI24E

    흠, 하고 싶은사람?

  • 322이름없음2012/03/24 18:51:33FS5Ps7h5Xu2

    리치먼드는 애매한 캐릭터이니 한발짝 물러나서 다 싫어!
    하면 하겠슴다.

  • 323이름없음2012/03/24 19:12:25EwJxaXbI24E

    별로 없는건가?

  • 324이름없음2012/03/25 15:17:33dpbhCDv9FXA

    지금 있는 사람?
    아무리 생각해도 리치먼드는 아닌데ㅠ

  • 325이름없음2012/03/25 15:21:32oVE3vLv748+

    메리..

  • 326이름없음2012/03/25 15:45:31oVE3vLv748+

    리치먼드주 안만들어..?

  • 327이름없음2012/03/25 16:43:20mMMEMzPZmx+

    데헌도 하는구나.
    그냥 갱신 돼 있길래.. 카진 한번 갱신해본다. 오랜만이네 모두들.

  • 328벌써 5년이에요2017/01/03 01:41:200QFXtdU3FDc

    안녕하세요 그랑데입니다.
    5년전 친목질 병크로 화목하던 스레 하나를 말아먹고도 염치없이 돌아왔습니다
    정주행중인데 정말, 그 때는 왜 그랬을까 싶습니다.
    모두 보고싶습니다. 혹여나 못보더라도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스레딕이 이렇게 된 와중에,, 누가 돌아올까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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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노을진 상황극판

  • 1이름없음2016/07/29 01:09:57uRuuEpYSL7+

    .

  • 2이름없음2016/07/29 13:29:07Pq9HA8ppkqE

    .....또지웠네 영자 개X꺄...

  • 3이름없음2016/07/30 14:55:11NNLCQLNms+o

    사실상 이정도로 전체 판을 하나도 남김없이 싸그리 드러낸 걸 보면 이제 스레딕은 폐쇄했다고 보는 게 맞음. 지금 글도 얼마 안 올라오고, 어쩌다 오는 놈들은 십중팔구 도배 내지는 어그로.
    그냥 스레딕 사이트를 잠정적, 암묵적 폐쇄한 거라고 봐야 한다.

    잘 가라, 스레딕.

  • 4이름없음2016/07/30 18:49:47BG5H5T8Wbbg

    여기 있으면서 좋은 일 나쁜 일 다 겪었지 뭐. 처음에는 아쉽기도 했는데 이제는 뭐 그저 그렇다. 잘가라, 스레딕.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 5이름없음2016/07/30 22:21:47BG5H5T8Wbbg

    정말 막판의 막판에나 말하게 되네. 이젠 사람도 없고…
    오버랩 나이트의 유다주, 내 상판 첫 관캐였어. 잘 지내니?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행복하게 지내길

  • 6이름없음2016/07/30 22:48:48VPNx1R+D+y6

    뭐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정말 화가 난다. 그 당시의 "너" 말이야. 앞에서는 샹글거리더니 뒤에서는 우리스레 엄청 까더라?
    그 당시에는 문제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하하거리며 다 같이 넘겼는데 너 정말 역겨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말이거든? 부탁이니 너도 어딘가에서 누군가에게 배신 당했으면 좋겠어.

  • 7이름없음2016/07/31 19:53:11tZHlxsPwsys

    이건뭐.. 스레딕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일세..

  • 8이름없음2016/08/02 19:51:46FK6EzSM8wo6

    우리 스레에 와서 어그로 끌었던 년 아직도 안 뒤졌니? 부탁이니까 제발 죽어.

  • 9이름없음2016/12/20 11:49:45rDwnSB8YU+I

    >>5 이미 아무도 없을 이 곳에, 그것도 5달 전의 이 레스를 발견했습니다.
    짐작은 가지만.
    혹시라도 잘못 알고 있어서 상처를 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 아, 어차피 다시 보러 오지는 않으시려나요.
    그렇담 생각 가는 대로 말할게요.
    이 별주, 저도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게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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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이우남 리부트 공지

  • 1이름없음2016/09/18 22:52:16Ey+pCNGnz0I

    이우남 리부트 공지를 미리 해둘까 해서 올립니다.
    저번에 얘기했던 대로, 빠르면 내년 1월 즈음 리부트를 할 생각입니다.
    준비+시트 예약 스레는 올해 12월 정도에 열릴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그때가서...)

    단, 장소는 스레딕이 아니라 스레더즈로 옮길 생각입니다.
    1기와 2기에서 돌리셨던 분들, 지켜보고 참여는 하지 않으셨던 분들, 이우남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
    그리고 절망적으로 절망이 좋아서 어쩔 수 없는 절망 페티시 환자분들 환영합니다. 연말/내년 연초에 다시 만나요~

  • 4이름없음2016/11/18 14:12:33kCxthXuTZ2o

    갱신!

  • 5이름없음2016/11/20 01:49:312VLd21qFemE

    이제 12월이 다 되어가는구나. 기대된다.

  • 6이름없음2016/11/25 15:22:14fzFWKiQt+CY

    예비스레는 12월 19일에 오픈될 예정입니다!

  • 7이름없음2016/11/25 18:32:01fx4OPP709dc

    Hoooooooo!

  • 8이름없음2016/12/07 15:30:35sID0v5aQ0IA

    근데 여기서 해도 괜찮을까? 저번처럼 막 날아가고 그러면...

  • 9이름없음2016/12/08 21:59:46BTmdFn+QMX2

    >>8 여기가 아니라 스레더즈에서 한댔어.

  • 10이름없음2016/12/13 10:39:40X+CLGmSo0rY

    네, 스레더즈입니다 /ㅇ.ㅇ/

  • 10.5레스걸2016/12/13 10:39:40???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6/12/18 22:58:254LqJpREHTJc

    내일 오픈된다!!111

  • 12이름없음2016/12/19 09:14:03DfxOnausoFQ

    임시예비스레가 세워졌습니다! 기다려준 여러분 감사해요.
    아직 설정 올리는 중이에요!

  • 13이름없음2016/12/19 09:34:30DfxOnauso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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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노을진 상황극판 9

  • 1이름없음2016/08/11 16:24:32G3tkzuns0UA

    band.us/n/a3a7r8Q5B2AbZ
    Inexorable Night 리부트 후 밴드

  • 42이름없음2016/12/12 19:04:51yteOb9VLpU+

    >>41.안녕.답변 달아줘서 고마워요.잠시 고민했어요.오픈카톡 열어서 둘의 이야기를 더 이어나가도 되냐고 여쭤볼까?하고요.하지만 그렇지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에요.아인..란펠이 정말 좋았지만. 좋은 추억으로 상판과 함께 남겨두는게 좋을것 같아서요.아.동생의 엔딩에 언급된건 엔딩이 올라왔을때 저도 봤어요.블테아인주...(이렇게 불러보는 것도 오랜만이네요.)가 언급해준걸 보고 살짝 감동받았으니까요. 좋은밤 되세요.자주 하던 말이었지요?
    부디 안녕히.연이 닿는다면 또 만나요.

  • 43이름없음2016/12/13 11:16:39Sy10LrHiW2M

    >>39-40 안녕. 네가 찾는 사람이 나일까요. 나인 것 같기도 하구, 또 나였으면 좋겠네요. 음 사실 잘 모르겠어. 그 날 이후, 그러니까 네가 여기서 날 처음 불러줬을 때, 그리고 그 부름에 응했을 때 이후로 이곳에 다시 찾아올 겨를이 없었거든요. 지금 온 것도 정말 우연이에요! 신기하다, 그쵸? 왜일까. 음 겨울이어서 그럴지도 모르고, 연말이니까? 어쩌면 단순한 변덕이었는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설마 네가 다시 불러줬을 줄은 몰랐거든요. 윽 마음이 왜 이러지. 행복하고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또 복잡하네요 ㅋㅋㅋㅋㅋ 아이구야 겨울감성이라도 찾아왔나 88 으응 뭐부터 말해야할지는 모르겠어서 말이 많이 횡설수설하더라도 이해해주면 고마울거예요.

    앗 벌써 1년이 흘렀구나. 시간 되게 빠르네요. 생각해보면 나도 그렇게 캐이입이 잘 되는 편은 아닌데 네가 생각해주는 도련님을 움직였을 땐 이상하게 이입이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그래서일까. 다른 아이들보다 더 애착이 갔던 건. 사실 이제와서 고백하자면 조금 더 풀어보고 싶은 아이였네요. 응 그건 조금 아쉽다. 하지만 저번에도 말했듯 그렇게 살아남았어도 활발한 활동은 못했을 테니까..;~; 게다가 당시에 크게 아쉬워하지 않았던 이유는 이런식으로 나나 도련님이 누군가의 추억이 될 줄은 몰랐으니까. 너무 이른 이별이었던만큼, 누구에게나 한번 반짝, 하다가 사라지는 섬광 같은 존재, 혹은 그 이하라고 생각했어요. 으응 도련님 많이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도련님은 좋겠다! X) 그리고 미안해요. 속앓이 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거든요. 이 레스로라도 위로가 된다면 좋을 텐데. 이 와중에도 나와 도련님을 기억해줬다는 것에 기뻐한다는 건 조금 이기적일까요.

    응 괜찮아. 네가 누군지는 잘 알았어요. 어쩌면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구. 맞나? 음 모르겠다. 말투는 많이 바꼈지만 여전히 상냥하고 예쁜 사람인걸요. 게다가 말투가 바뀐 건 나도 마찬가지고... 나야말로 못 알아보는 건 아닌가 걱정이 드네요 ㅠ.ㅠ 나도 아가씨 참 좋아했어요. 아가씨가 도련님 깁스에 남겨준 흔적도, 손에 남겨준 온기도 전부 고마웠어요. 제대로 표현했으면 했는데 그 뒤에 또 언젠가 만날 날이 오겠지 하면서 그냥 지나쳤던 게 아쉬워지네요. 또 만나자고 약속까지 했는데, 기억나? 그것도 못 지키게 되어서 미안했어요 (mm) 나도 응 이름 불러주고 싶은데 왜일까. 나 또한 조금 겁이 나는 것도 같고, 아가씨 이름을 이렇게 입에 담아도 되는 걸까 싶기도 하구. 한편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고, 여튼 무지 복잡하네요. 나도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르겠는걸! 에구..

  • 44이름없음2016/12/13 11:16:53Sy10LrHiW2M

    아가씨 추모글도 잘 읽었어요! 미안해, 내가 확실히 답했어야 했는데. 실은 추모글을 읽고 있노라면 자꾸 그곳에 미련이 생기는 것 같아서 그 뒤로는 단 한 번도 찾아가지 않았어요. 바쁘기도 했지만 자꾸만 아쉬워지고 새로운 캐릭터로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힘들었거든요. 그러다보니 그 뒤로 관전도 안 하구 내 일에만 집중하게 되었네요. 못 보고 지나칠 리가. 네가 써준 건데 어떻게 안 보고 갈 수 있겠어요. 그때 조금 울 뻔했거든. 아니면 울어버렸나? 으응 그랬는지도 몰라. 눈물이 많은 것도 문제네요. 아니면 멘탈이 약한 건지.
    앗 그랬구나. 겁이 나는 건 나도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확실히 말 할 수 있는 건 너도 아가씨도 나나 도련님한테 한 번 스쳤다 지나간 사람은 아니었다는 거예요. 도련님이 아가씨나 네게 특별한 존재였던만큼 아가씨도 그랬답니다! 음 솔직하게 말하자면 너만큼 오랜 시간을 생각해주지는 못했지만, 이따금, 정말 가끔 작년 겨울의 추억을 떠올리면 너와 아가씨가 먼저 생각나고는 했으니깐요. 다른 캐릭터를 생각하는 감정보다는 확실히 다른 것이었네요. 물론 지금 당장은 확실하게 단정짓지 못하겠다는 게 정말 미안한 얘기지만요..;_; 하지만 여러의미로 도련님한테 아가씨도 특별했다고 할 수 있으니, 그렇게 겁내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았으면 해요. 음 또 그렇게 되기를 바랄게요. 좋은 기억으로만 남고 싶었는데 그런 마음 들게 해서 미안해요 ㅠ.ㅜ
    문체... 실은 그 뒤로 상황극도 하지 않아서 그때같은 문체가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시간이 많이 흐르니 바뀌는 것도 많더군요! 지금의 나나 도련님이 과연 네 기억속에 남아있는 나와 도련님과 여전히 같을까 하는 걱정도 들고... 그래도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나도 네 문체 참 좋아했어요. 들리지 않는데도 마치 종이에 적어내듯 사각사각 하는 펜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았어. 담담하면서도 깊고 고요한 심해 같았어요. 으응 네 말은 제대로 또렷하게 전해졌으니 걱정말아요! 나야말로 내 말과 의도가 전해졌으면 좋겠는데... 응 말에 기승전결이 없으니 읽을 때 많이 힘들겠다. 미안해요.

    앗 이 레스를 올릴 즈음엔 아직 바쁠 때이겠네요! 다가오는 기말고사도, 힘든 과제들도 전부 힘내요! 시험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바쁜 와중에 이렇게 불러줘서 고마워요. 아이구 나야말로 이렇게 두서없이 길기만 한 답을 남겨서 미안해요! ㅋㅋㅋㅋㅋ 만약 이후에 만남이 이어갔으면 하는 마음 때문에 고민하는 거라면 난 어느쪽도 상관없으니 편하게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음 아니면 언젠가 네가 다시 불러준다면 오늘 같이 이렇게 우연처럼 내가 나타날 수 있을까요? 나도 더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생각이 안 나네요. 8ㅆ8 이 말도 언젠가 너에게 닿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안녕!

  • 45이름없음2016/12/15 05:46:5335CYow5adN6

    봄봄고 레스주들 혹시 아직 있니? 너무 흑역사여서 차마 누군지는 밝힐 수 없지만 참여했던 사람 중 한명이야^-^.. 벌써 함께 한 지도 2년이나 흘렀네. 그 때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는데 얼마 전에 수능을 치고 나니까 시간이 남아 돌더라. 자꾸 봄봄고 생각이 나서 아련하게 스레에 들어갔다가 너무 부끄러워져서 바로 박차고 나왔어. 왜 그렇게 철이 없고 유치했는지 미치겠더라;v; 고작 2년이 지났을 뿐인데 그때가 왜 이렇게 부끄러운지 모르겠다. 괜한 일에 삐치고, 서운해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참 피곤한 타입이었을까. 응,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나랑 같이 돌리고 즐겁게 놀았던 레스주들 다들 고마워. 그때 단톡도 만들어서 하고, 수련회도 떠나고 참 즐거웠는데. 담임선생님 별장에 놀러가서 진실게임도 했었나. 말하고보니까 스레주도 참 보고싶다 매일 우리 챙겨주고 휘리릭 떠나서 맘레주라고 불렀었지^-^! 특별히 미안한 사람, 고마운 사람 한명한명 다 언급하고 싶은데 그러면 내가 누군지 밝혀질 것 같아서 못하겠다^//^ 사실 이름들도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 그래도 어떤 레스주들이 있었는지는 희미하게나마 느낌으로 떠올라. 비겁하지만 참 고마웠고 미안하다고만 할게. 그리고 스레 가라앉은 뒤 꽤 오래 뒤에 나타나서 상처받았었다고 했던 레스주야. 갑자기 봄봄고가 올라와서 깜짝 놀랐던 게 기억나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내가 그렇게 유치했던 걸 생각하면 정말로 너한테 상처를 줬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네가 누군지는 여전히 정말 감이 안 잡히지만 미안했다고 말하고 싶어 미안해 레스주야;v; 그래도 우리가 좋아했던 봄봄고를 너무 나쁘게만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노을 스레 쭉 읽다 보니까 자그마치 여섯 달 전에 오픈채팅이 열렸었더라구! 그때 참여하지 못했어서 정말 아쉽다. 그때는 수능 준비에 너무 바빴었네;v;.. 새벽이라 좀 감성적이 되는 지도 모르겠고, 시간이 오래 지나서 추억보정이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정말 즐거웠어:> 분위기가 따뜻했던 스레였지. 나 원래 스레딕에서 존댓말 안 쓰는데 봄봄고 스레에서는 왠지 뭔가 다들 나긋나긋해서 존댓말을 해야할 것만 같았어:Dㅋㅋ 그때를 생각하면 확실히 내 흑역사지만, 그래도 모두랑 한번쯤 인사는 나누고 싶다. 다들 정말 고마웠어. 인연이 있다면 또 만나자:)

  • 46이름없음2016/12/15 05:48:1635CYow5adN6

    >>45 헉 올리고보니까 엄청 횡설수설하네 새벽이라 그렇다고 이해해줘ㅜ♡ㅜ

  • 47이름없음2016/12/15 09:54:115unTvysBHTM

    안녕 승우주. 나 채향주야. 언제나 승우주한테는 미안하다는 말로 말을 시작했었는데, 마지막까지도 그럴 것 같네. 미안해. 너무 늦어버린 것 같네.. 정말 미안해..
    변명으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 레스를 썼을 때는 실제로 조금 아팠지만 많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어. 조금만 쉬었다 다시 레스 이으려고 다음 레스도 생각해 두고 있었는데.. 그러던 도중에 사용하던 공기계를 빼앗겼었어. 공부 하라고... 나 고3이었거든. 별로 그렇게 보이지 않았으려나? 아무튼.. 그 이후에 컴퓨터로 들어가려고 기회를 노리다가 결국 또 실패하고, 이후에 크게 아파서 병원에서 조금 있다가(그러고 보니 올해의 1/4는 병원에서 보낸 것 같네.. 유독 많이 아팠던 것 같아. 물론 지금은 다 괜찮아.) 다시 기회를 잡고 돌아오니 어째서인지 스레도 사라지고, 사람들은 다 떠나고, 그래서 이주했다는 곳으로 들어가 보니 거기서는 승우주를 찾을 수가 없고.. 그래서 자포자기 했었나봐. 그 이후에는 스레딕도 이주한 사이트도 들어가지 않았던 것 같아. 그러다 오늘 혹시나 하고 들어와 봤는데, 응.. 나 너무 늦어버렸네.
    너무 늦어버려서, 많이 걱정하게 해서 정말 미안해 승우주. 나도 많이 보고 싶었어. 승우랑 채향이 이야기도, 그리고 파트너인 승우주도 정말 마음에 들어서 엔딩까지 잘 내고 싶었는데, 이제는 불가능하게 됐네.. 미안해. 정말로..
    승우주와 함께 멀고도 가까운을 만들어 가면서 정말 즐거웠어! 승우랑 채향이는 나 절대 잊지 못할거야. (그리고 귀여운 쪼거쪼거 유리도.) 그리고 이건 좀 염치없지만, 나 잊지 않고 기다려주고, 찾아주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정말 고맙고, 정말 미안해. 지금 다시 이어가는건 무리겠지만, 그러니까 나중에 다른 곳에서 좋은 파트너로 마주쳤으면 좋겠다. 다시 만나고 싶을 만큼 승우주는 좋은 사람이니까.
    그럼 안녕, 승우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랄게. :)

  • 48이름없음2016/12/15 12:04:31sf6q8PlEbgs

    ?

  • 49이름없음2016/12/15 12:04:57sf6q8PlEbgs

    나왔다

  • 50이름없음2016/12/16 01:06:52RMl8m56kilw

    >>47 이제야 마음이 놓여. 채향주. 진짜로 너무 마음이 놓여. (눈물) .....역시 몸이 좋지 않았었구나. 레스 잘 읽었어. 너무 늦어버렸지만.. 아마 채향주는 이 레스를 읽지 못할 것 같지만 말이야.
    많이 아팠었구나. 몸은 이제 괜찮은거지? 정말로 괜찮은거지? 진짜 보고 싶었어. 너무 걱정이 되었거든.
    .........정말로 내가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 너무 기뻐서 진짜로, 너무 기뻐서... 혹시나 몸이 아파서 쓰러진건 아닐까. 정말로 아파서 쓰러진건 아닐까라고 걱정하고 있었거든.
    이 노을 스레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되어서 기뻐. 응. 승우와 채향이 이야기. 솔직히 나는 되게 기대했었어. 이후의 전개도 많이 생각해봤었고..사실, 승우가 고백할때의 전개도 살짝 생각해뒀었어. 쪼거쪼거 유리를 이용해서 승우가 혼자 있을때 하던 혼잣말. 그러니까 채향이가 자신을 못 알아보고 승우만 알아보니까 그로 인해서 방에서 괴로워하는 혼잣말 같은것을 채향이가 승우 집에 찾아왔을 때 유리가 말하게 하려고 생각도 하고 있었거든.
    응. 그런 생각도 하고 있었어. ㅎㅎㅎㅎㅎ
    사실.. 뭐랄까. 이제와서 잇는건 힘들것 같아. 익명성 위배라서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다른 1:1스레 하는게 있거든. 그리고 있었어. 이주한 곳에. 물론 채향주는 날 못 찾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이상은 말 안할게. 익명성을 위배할 순 없으니까. 물론 다른 사람들처럼 오픈카톡이나 밴드를 열수도 있겠지만 채향주는 그것을 바라진 않겠지?
    하지만 역시, 정말로 역시 조금 아쉽긴 하네. 이대로 헤어진다고 생각하니까. ....그래도 건강해서 정말 다행이야. 채향주. 정말 보고 싶었어. 진짜로 보고 싶었어. 그리고 기뻐. 건강해서.

    .....고마워. 좋은 사람으로 기억해줘서. 정말이야.

  • 50.5레스걸2016/12/16 01:06:52???

    레스 50개 돌파!

  • 51이름없음2016/12/17 02:50:19eS+6RAGPUTI

    >>43-44
    맙소사……아니 정말, 정말로 와 있었을 줄은 몰랐어요. 시험 공부에 집중하려구 일부러 스레를 안 보고 있었거든요. 일찍 와 줬을 줄이야. 어떡하죠? 저 지금 너무 놀라서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8-8 저번에는 어떻게 레스를 그리 길게 써냈는지. 어제 오는 길 내내 읽어봤구 기뻐서 이래저래 쏟아지는 말은 많지마는, 어떤 표현으로 건네는 게 좋을까요. 최대한 예쁜 말로 해주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늑장부리다간 전처럼 못보게 될 것 같아서 조금 서두르기로 했어요.

    맨 먼저 하고 싶은 말이라면 역시 와 줘서 고맙다는 거예요. 일찍 답을 받았는데도 내가 더 늦어버렸네요 mm) 시험 끝나고나서 한동안 멍해있었거든요. 참 시험은 잘 쳤으니까. 과제도 잘 제출했어요! 학기는 잘 마무리지었어요. 혹시라도 신경쓸까봐. 으으음 맞다. 그리고 정말 내가 말한 그대로 뿅 나타나서 깜짝 놀랐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나부터가 자주 들르지 않다보니까 마음의 준비를 해두고 들어왔는데. 지금은 무척 기뻐요! 그리고 글도 쭉 읽어내려가면서 마음이 정말 편해졌어요. 1년 내내 묵혀온 궁금증이 풀리니까 후련하면서도 부끄럽기도 하구 아이고 두서없기도 하다. 기분이 고양되었다? 들떴다? 그런 느낌이라 길게 쓰려다간 이상한 말까지 해버릴거 같아요. 지금도 문장이 잘 안다듬어져서 제대로 읽힐까 걱정되네요 어우…

    그리고 그리고 또, 나와 그 아가씨를 아직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그 외의 다른 말들도요. 읽는 내내 따뜻한 말이라서 눈물이 찔끔 할 뻔했는걸요. 한 마디마다 들었던 생각을 건네는 것도 좋겠지만, 이래저래 마음속으로 대답한 말도 꽤 많지만 일일히 답하다가 보면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길어지게 될것 같아요. 생각이 많으면 오히려 생각이 잘 안난다던데. 지금이 딱 그 상태라. 응 그러고보니 나도 요즘은 쓰는 글 종류도 다르고 쓰는 빈도도 줄고 해서 문체도 많이 바뀌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말투도 레스로 보는거랑은 다를지도. 1년이나 지났는걸요! 그러니까 기억하는 거랑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난 생각하고 있구... 아이고 말이 잘 안이어진다. 더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자꾸 맘만 급해서 88 부족한 표현이나마 닿았으면 좋겠어요.

    짧은 시간이나마 쓰면서 고민을 조금 해봤어요. 으 아직도 걱정되는 마음이 앞서는 건 여전한걸지도 모르고. 그렇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스레딕이 펑 한다거나 해서 이렇게 이야기할 길이 영영 닫혀버리면 그땐 진짜 막막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으음 응 게다가 세 번씩이나 이런 레스를 보내는 것도 담이 작아서 잘 못할거 같아요 ㅠㅠㅠ 겁이 나서 이야기가 끊겨버리면 그건 그것대로 후회될 것 같아요.

    https://open.kakao.com/o/sA0ObCq
    약간 성급한 감이 없진 않네요. 약간 부담스러울거 같지마는 이야기하면서 차근차근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망설여진다면 이야기해줘요, 그럼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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