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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짝사랑하다 인간관계 신물난다

  • 1이름없음2017/05/29 03:56:46eoB8h9TBo7Y

    전애인 전 애인의 현 애인 전전애인 짝녀 짝녀 애인 얽혀서 정신 없는데 오늘 새로 소개받은 지인이 짝녀 전 애인이더라 이건 무슨 등신같은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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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좋아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눈물과 역경과 설렘의 한마디 17판

  • 1이름없음2016/06/13 01:15:32DiGOeGBjh7E

    16판 터졌길래 세웠어ㅎㅎㅎ..!! 다들 힘들었던거, 좋았던거 다 말하고 풀자.

    자러 간 애인님, 보고싶다. 많이 좋아해.

  • 113이름없음2017/05/06 12:06:11rEOfaz7UwM2

    좋아해. 네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그렇지 않으면 다른 어떤 성별을 가졌든. 나는 네가 너라서 좋아. 네가 힘들어 하는 게 보이는데 어떻게 위로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나는 네가 용기 내서 말해준 거, 정말 고맙게 생각해. 다른 친구들이 그걸 가벼이 여기는 것 같지만.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말해주고 싶어. 네가 너인 건 잘못이 아니라고.

    이 판에 쓰기에는 안 맞는 내용이긴 하지만 어떤 애 생각이 나서. 물 흐렸다면 미안해.

  • 114이름없음2017/05/14 21:48:370etkjrBRTVA

    이젠 널 그만 좋아하고 싶어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있는 너를 보면 맘아파
    내가 모르는 사람들과 더욱 행복해하면 맘아파
    짝사랑을 증오로 끝내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그렇게 안하면 내가 끝까지 포기할 수 없다는 걸 알았어
    모르겠어 나는 너에게 그냥 친구일 뿐인데
    나는 왜이렇게 너 하나에 목숨거는 걸까 나도 친구이고 싶어 그저 친구
    언제쯤 나는 내 사랑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사람과 사랑할 수 있을까
    모르겠어 난 아직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해하는 널 보면 마음이 아파
    나도 그 자리에서 너와 함께 웃을 수 있는데, 행복해할 수 있는데
    넌 절대로 나와 그런 시간을 보내지 않지 그건 사실이야
    지금까지 멍청하게 군 것 진짜 미안하다 앞으론 안 그럴려고
    너야 뭐 내가 쌀쌀맞게 굴든 착하게 굴든 신경 안쓰겠지만...
    그 사실도 나를 너무 아프게 하네 더이상 짝사랑같은 거 하기 싫다
    그래도 난 널 좋아해...이제 그만하고 싶지만...

  • 115이름없음2017/05/15 00:00:081+KMARv835E

    아무하고나 연애하고 싶다
    지금 당장은 정말 주체할 수 없는 내 사랑을 한 명에게만 퍼주고 싶어

  • 116이름없음2017/05/16 03:28:03zN+ZFuAvmg+

    내가 널 좋아하는걸까 잘 모르겠어 그치만 이런기분은 처음인걸..
    난.. 나는 .. 잘모르겠어. 그치만 니가 해준말한마디가 행동하나가 날 울게하고 웃게해.
    너는 나에게 있어서 어떤의미일까. 너를 만난지 아마 4개월정도 되었을거야. 같은학교 배정되고 나서부터 알았으니까.
    우린 그렇게 자주 만난 사이가 아닌데도 넌 나를 같이있으면 편하고 좋은 몇안되는 친구라고 해줘서 고마웠어.
    내가 힘들어보일때 나한테서 빌려간 노트에 귀여운 낙서로 파이팅이라며 기운을 돋아준 것도 고마웠어.
    눈물이 나더라. 그때 엄청.. 무지막지하게 힘들었었거든. 내가 죽지않은건
    아마 네 덕 아닐까.
    너와 여행가는 계획짜는것만으로도 행복해. 살고싶어져. 이런거 처음느껴봐. 한달후도 아니고 두세달이 지나야 가는 여행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너무너무 좋아. 지금도 이런데 당일에는 어떨까.
    같은반은 아니지만 지나가다 만나면 인사해준것도 고마워. 내가 힘들때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게해줘서 고마워. 그냥 네가 여기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네가 아니었으면 나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저 밑으로 떨어졌겠지.그치만 너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안서. 이런 내가 너를 좋아해도 되는걸까.
    난 잘모르겠어. 넌 친구도 많고 예쁘고 인기도 많고 귀여우니까 나같은 건 없더라도 그냥 저냥 잘 지내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슬프네. 그냥 내가하고싶은말은.. 네가 처음이야. 누군가한테 이런 감정을 가진다는것도, 둘이 함께한다는거를 생각하는것도.. 그냥.. 내가 이런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줘서.. 살아갈 희망을 줘서 고마워.

  • 117이름없음2017/05/16 03:30:19zN+ZFuAvmg+

    역시 나는 너를 좋아하나봐. 슬프다..

  • 118이름없음2017/05/18 23:12:40Ps8+UX0upWE

    당신 덕분에 힘든 시간 잘 이겨냈어요! 정말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죽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들때마다 그래 죽어도 당신얼굴 한번 보고는 죽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이겨내고 버텼어요. 진짜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바로 버스타고 당신이 사는 곳까지 가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얼굴 보고 고백하고 근처에서 조용히 사라질래요. 영원히 고백못하겠지만 정말 사랑하고 당신이 잘되는 길만 걸어주면 좋겠어요. 그 길을 걸을 때 날 이용해야한다더라도 기꺼이 이용당해줄테니까 늘 행복하세요 알았죠 진짜 좋아해요 정말로

  • 119이름없음2017/05/21 20:10:06QjsbbTCzGH6

    아직도 못 잊은거같아. 아직도 좋아한다고 하면 믿을래? 아마 장난치지 말라고 하면서 웃어넘기겠지. 친구 관계든 연인 사이의 감정이든, 어느 쪽이든, 감정이 큰 건 항상 나니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때도 네가 떠올라.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고 해도 다시 너를 사랑했던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지금 나는 그냥 외로운게 아닐까. 내가 진짜 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맞나, 부터 시작해서 그냥 나는 너를 닮은 사람을 찾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해.
    잊지 못하는걸 구질구질하다고 할지도 몰라. 그만 좀 하라고 짜증낼지도 몰라. 그래서 이야기 더더욱 못하겠어.
    하지만 계속해서 네가 생각나.
    그만하고 싶어. 너를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더 괴롭고 슬픈데 멈출 수가 없어.
    무슨 삼류 소설도 아니고, 웃긴다, 그치.

  • 120이름없음2017/05/28 02:17:06S1492aBbk3c

    나한테 애인이랑 싸운거 상담하지 말아줘
    나 안 그래도 너랑 사귀는 그 사람 너가 그사람이랑 붙어있는 걸 보면 정말 화가나고 질투나고 그런 내가 추잡해 보여서 너한테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될까 두렵고 정말 힘들어 있지..
    너도 힘들고 화가나고 하는건 알겠는데 내눈에 안뛰어 주면 안될까? 이상하게 들린다는 건 알겠는데 나도 노력할테니까 너는 몰랐겠지만 나 정말 정말정말 너 사랑하니까 친구로써 사랑한다는거 아니니까 날 이상하게 봐도 되 그러니까 내가 너 눈에 안뛰어줄테니까 날 비난하지 말아줘

  • 121이름없음2017/05/28 07:15:43YsYZz58Dtuc

    언니 좋아해요 애매하게 답장해서 미안해요 언니가 잊혀지질않는데 답장이 없는게 제발 차라리 충전을 못하고있다던가 카톡을 잘확인안하는 성격이라 해줘요... 제발 나 언니랑 보고싶은 영화있어요 소극장도 가고싶고 보드게임도하고싶어... 좋아해요 진심으로 부디 제발 언니 보고싶어요 언니 보고싶어... 언니가 그랬잖아요 내 생일날 가까워지고있다고 그날만이라도 답장해줘요 모른척 웃어넘길게요.. 그리고 언니가 잘지낸다면, 다른 누군가의 품에서 행복한거라면 웃으면서 축하해줄게요.. 언니 좋아해요...

  • 122이름없음2017/05/29 03:23:17eoB8h9TBo7Y

    이제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감정도 신물나고 때려치고 싶은데 당신은 볼때마다 예쁘네요 행복하세요 제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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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0이름란에 #을 적고, 좋아하는 사람 이름을 적는 스레

  • 1이름없음 ◆QoMS38cM/U2011/08/18 11:53:49K1sUTmLknSg

    연애판에서 보고 세워본다!
    스레의 제목 그대로 이름란에 #을 적고,
    좋아하는 사람에 이름을 적으면 되.
    그러고나서 내용란에는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던지
    자유롭게.... 일단 나부터.

  • 1021이름없음 ◆q.aVby12Kw2017/04/08 05:07:16s9LxF6vtGkg

    ㅌㅅㅌ

  • 1022이름없음 ◆Jk3WWqZCdM2017/04/15 01:56:08PAkVBKrR4mI

    ㅌㅅㅌ

  • 1023이름없음 ◆fBiV9RCzU22017/04/15 01:58:26PAkVBKrR4mI

    테스트

  • 1024이름없음 ◆/v/RX4Rm2M2017/04/15 18:21:50iaImPnOAuCw

    진짜 예뻐.

  • 1025이름없음2017/04/22 20:37:02ywmAy8DpDsM

    #이지민

  • 1026이름없음2017/04/23 00:24:14OrGGaGQFqA2

    ㅈㅎㅅ

  • 1027이름없음 ◆4MBIllFV/M2017/05/21 01:58:42pjKYtkYuVsA

  • 1028이름없음 ◆gDYigDd86U2017/05/28 07:55:42A1sDGSOybwE

    k

  • 1029이름없음 ◆SRTuvQsSkA2017/05/28 07:56:06A1sDGSOybwE

  • 1030이름없음2017/05/29 03:21:43eoB8h9TBo7Y

    ㄱ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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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8자기가다니는 대학교를 말해봅시다

  • 1이름없음2015/02/12 03:27:286AxSDBLVQZI

    중복일지도몰라!이번에 대학들어가서 저런스레 찾고싶었는데 못찾아서...ㅜ하나 찾았지만 거기는 초성으로하더라고!제대로된거 새로 파고싶어서ㅎㅎ

  • 459이름없음2017/05/06 00:18:52sAx31KPxZgQ

    서울대 공과대학

  • 460이름없음2017/05/14 17:06:42KymsitfA0Ww

    한국 산업 기술대.... 산기대 아무도 없니..?

  • 461이름없음2017/05/17 22:59:48WNVoTG+h14g

    광운대

  • 462이름없음2017/05/17 23:00:11WNVoTG+h14g

    근데 이거 계속 갱신해도되????

  • 463이름없음2017/05/17 23:17:32uoyhh3RorZE

    의대 여깄어. 맞아 저번에 여친이 잠깐 집주변 들렀는데 다음날 세 명이나 묻더라고...

  • 464이름없음2017/05/19 19:11:13O16ADvWDc4g

    계명대

  • 465이름없음2017/05/23 11:30:08bIjPBj8B1tk

    충남대

  • 466이름없음2017/05/24 23:45:55Ceru4ndO29g

    >>446 헉 반가워!!

  • 467이름없음2017/05/28 02:02:33S1492aBbk3c

    헐 미친 442님 대박 저도 계원예대인뎈ㅋㅋㅋ

  • 468이름없음2017/05/29 03:21:15eoB8h9TBo7Y

    삼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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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얘 나한테 마음 있을까?

  • 1이름없음2017/05/27 15:25:29SGD3R1NJjIw

    이렇게 쓰는거 맞나 눈팅만 하던 곳이라..미안

  • 2이름없음2017/05/27 15:27:05SGD3R1NJjIw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풀어... 작년에 얼굴은 알던 사이고 같은반 됐어.
    아무래도 안면이 있는 사이라 친해지기 쉬웠어. 먼저 말걸어주더라고
    친해지고나서부터 걔가 나 볼때마다 자기야~ 하고 안기는데 너무 사랑스럽더라고... 근데 다른애들한테도 자기야! 하는거 보고 아 원래 애교가 많은 애구나 했어

  • 3이름없음2017/05/27 15:30:07SGD3R1NJjIw

    그런데 나한테 특히 더 안기는거야
    결혼드립 사귄다드립 자기집 놀러오라는 둥
    아무튼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나한테 스킨쉽을 하더라고
    손잡는건 당연하고 허리 감싸거나, 귓속말을 한다던지 허벅지 만지거나.
    여중 나온애인가? 했는데 맞더라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어
    솔직히 싫은 기분도 안들고... 변태같지만 난 스킨쉽 좋아해서
    근데 이상하게 나한테만 그러더라고.

  • 4이름없음2017/05/27 15:33:03SGD3R1NJjIw

    더 나가서 뽀뽀를 한다던가 덮치는 시늉을 하거나 그랬어
    애들이 다 보고있는데도 그러니까 난 피했는데
    저번에는 애들 다 있는데 나보고 자기랑 같이 살고싶다 그러는거야
    애들이 너희 사귀냐? 하고
    뽀뽀가 어느정도냐면 볼 손 목 팔 그리고 입도 가끔 하려고 하더라고
    근데 다른애들한테 손뽀뽀 하는거 많이 봐서 그냥 그런 애인가 싶기도 하고

  • 5이름없음2017/05/27 15:36:04SGD3R1NJjIw

    그리고 나랑 친구랑 얘랑 셋이 쉬는시간에 얘기하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동성애 얘기가 나왔는데
    자기는 적극 지지한다고 말하더라고
    그래서 관대한 애구나... 했는데 자기는 바이라고 급 커밍아웃을..ㅋㅋㅋ

  • 6이름없음2017/05/27 15:40:30SGD3R1NJjIw

    외로움을 많이 타서 스킨쉽을 많이 하는 애 같기도 해
    되게 어리광 많고 매달리는 스타일이거든?
    근데 나한테는 뭐라고 해야되나 날 어리광 부리게 만들어.. 뭐라해야하지?
    나한텐 성차별적인 발언이지만 남자같이 행동해...
    또ㅋㅋㅋ 곧 너 생일인데 뭐 챙겨줄까? 갖고싶은거 있어? 나랑 여행? 이럼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웃겼어 하찮고 귀여워서

  • 7이름없음2017/05/27 15:44:05SGD3R1NJjIw

    아 쓰다보니까 너무 나인거 티나는데 삭제 못하나ㅋㅋㅋㅋ...
    너무 자세히 썼어... 아무튼 얘 나한테 마음 있을 확률 있어?
    가끔 가까이서 눈 마주치면 딱봐도 나한테 이반 공기 풍기는데
    이미 나 이반인거 들켰나 싶기도 하고ㅋㅋㅋ
    눈마주치면 뽀뽀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좋았다ㅋㅋㅋㅠ
    마음 없이 이런거면 엄청 공허할것같아

  • 8이름없음2017/05/29 00:42:45GKomO7iusXk

    그린라이트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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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6지금 심정을 노래 가사로 말하고 죽는 스레

  • 1이름없음2012/05/28 14:18:35Q2csozK9zBE


    원더걸스가 부릅니다 이 바보

    혹시 아님 어쩌나 괜히 나 혼자서 그럼 어쩌나!!!!!!!!!!
    좋아한다면 제발 용기를 내줘 난 널 기다리는데 너는 왜 못 오는데

    원더걸스 너는 나냐

  • 997이름없음2014/02/08 01:13:29lOQGoZQNnhI

    미쳤어 난 미쳤어 난 미쳤어 쟤 미쳤어 쟤 미쳤어

  • 998이름없음2014/02/08 01:54:178EyzGje2tRw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내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걸
    갖지 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버린 걸 알죠..

  • 999이름없음2014/02/08 12:34:13au+YG1vApzw

    I don't believe that anybody feels the way I do about you know

  • 1000이름없음2014/02/08 12:42:12hKeHywc+kL6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 1000.5레스걸2014/02/08 12:42:12???

    레스 1000개 돌파!

  • 1001김사월2017/04/25 17:03:51AZw7MIpvJs2

    지도조차 남기지 못하는 거리가
    부르는 밤의 노래
    가빠지는 속력을 들으며
    문득 파도소리를 생각해
    너는 지금 잠들어있겠지만
    너와 함께 닿는 모래를 생각해

    가망 없는 너와 잠시라도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시들어 가는 걸 알았기에
    나를 원한다면 언제라도

    너는 지금 깨어있겠지만
    너와 함께 엉킨 꿈을 생각해

    가망 없는 너와 잠시라도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시들어 가는 걸 알았기에
    나를 원한다면 언제라도

    지도조차 남기지 못하는 거리가
    부르는 밤의 노래
    시들어 가는 걸 알았기에
    나를 원한다면 언제라도
    꺾어줬으면 해 언제라도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 1002이름없음2017/04/29 15:11:27uLzUCgzzSss

    죽여버리는 게 좋지않을까
    너가 싫어하는 나 따위

  • 1003이름없음2017/04/30 23:24:20SQSxiA4HtH6

    「괴로워」같은 거 말할 수 있을 리 없잖아

  • 1004이름없음2017/05/20 11:17:59slD1xALvpE2

    네가 한 발짝 두 발짝 멀어지면 난 세 발짝 다가갈게
    우리의 사이가 더 이상 멀어지지 않게
    네가 한 발짝 두 발짝 다가오면 난 그대러 서있을게
    우리의 사이가 빠르게 느껴지지 않게

  • 1005이름없음2017/05/28 10:47:56mH1+IsKj50U

    바람이 불어와 모든 걸 날아가게 해 주면 좋겠어
    사랑에 빠졌던 그 때 - 그 여름날까지를

  • 1006이름없음2017/05/28 23:18:550UsEuMAQSgU

    I hate you, I love you
    I hate that I love you
    Don't want to but I can't put nobody else above you
    I hate you, I love you
    I hate that I wan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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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혹시 남자인데 당한경험 있어??

  • 1aSDAsddadaw2017/05/06 00:43:05165OoFX9nTw

    안녕? 나는 아무한테도 내 비밀을 말하지않고 혼자 끙끙 앓고있는 사람이야.
    내 첫경험은 좀 특별해,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주위에 누나들 밖에 없어서
    거의 여자로 자라듯이 자랐어. 솔직히 나도 내가 남자보단 여자쪽에 가깝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고.. 엄마랑 아빠한테는 밝은 아들로 남아있고 싶어서
    나의 정체성에 대해선 지금도 아무말도 안하고 있어.
    서론이 좀 길어졌네? 아무튼 내 첫경험은 중학교 1학년때야.
    그때 나는 학교나 집 혹은 바깥에선 누가봐도 작고 왜소하지만 그래도
    주위에 괴롭히는 사람 없는 그냥 인싸였어. 그러다가 'ㅅㅇ' 라는 친구를
    사귀게 되었어. 그 친구와는 잘 맞고 집도 가까워서 항상 같이다녔어.
    그러다가 시험기간에 그 ㅅㅇ 한테 나의 정체성을 털어놓았어.
    그 친구는 이해를 해주면서 비밀은 지키겠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던거야, 걔 집에 놀러가서 단둘이 시험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걔가 막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이러면 좋냐고 그래서 막 당황한채로 벙쪄
    있었어 그리고 걔가 뒤로 가더니 날 확 안고 내 바지를 벗기는거야..
    아무리 내 정체성이 여자쪽이지만 그래도 걔는 친구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
    였거든 막 저항했지 근데 얘가 힘이진짜 센거야.. 몇대 맞으니까 나는
    막울면서 잘못했다고 했었어 얘가 바지를 벗으면서 막 빨라고 안빨면
    내가 걔한테 그대로 얘기했던 내 정체성이랑 이일을 까발리겠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입에대고 말았어 정말 숨도 못쉬고 구역질은 계속나고
    힘빠진채로 그대로 콜록대며 엎드렸는데 얘가 그대로 몸을 돌려서 나를 안고
    넣는거야 정말 수치스러워서 그대로 눈물흘리고 집에가서 샤워했어.
    그뒤로 걔를 피하려해도 같은반이라 피하지도 못했고 이 일을 말하면
    나는 왕따될것 같고 두려워서 말을 못하고 그냥 평소처럼 지냈어
    그리고 그 'ㅅㅇ'라는 친구에게 계속 당했었어. 그러고 여름방학 지나니까
    전학 간다더라 정말 걔 전학가고 집에와서 펑펑 울었어 여태껏 수치심과
    걔가 없다는 생각에 복받쳐 올랐거든..
    여기까지가 내 썰이야 글 재주도 없고해서 글을 매끄럽게 못이어서 미안해..

  • 2이름없음2017/05/08 20:32:042MEW+9XlTns

    스레주 힘 내....

  • 3이름없음2017/05/28 02:27:39S1492aBbk3c

    화이팅ㅠㅠㅠ
    한국은 피해자들을 욕하고 비난하는 세상이라ㅠㅠㅠ
    하루빨리 피해자들이 보호받고 보상받는 세상을 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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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나를 착각하게 만드는 동성 친구의 행동

  • 1이름없음2014/01/31 21:59:350Qh5vVxkmGM

    혼자서 속앓이 하기 싫어서 이런 스레 없나 찾아봤는데 없는 것 같아서 세워봤어
    혹시 이런 스레 있다면 갱신이나 링크 부탁해!
    나를 착각하게 만드는 동성 친구의 행동을 풀어보자

  • 83이름없음2017/02/16 16:30:084sSsH7ApiqY

    같이있을 때 뜬금없이 나 찍어서 보내길래 뭐냐고 하니까 이쁘다고 한거 ㅠㅠㅠㅠㅠㅠㅠㅠ

  • 84이름없음2017/02/17 03:57:12hvJiP9IX2yY

    먼저 뽀뽀한 것
    귀엽다고 사진찍은 것
    내 우는 모습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한 것
    자신을 이렇게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고 한 것
    우리 둘이 있을 땐 행복한 것만 생각하자고 한 것
    같이 있고 싶다고 붙잡은 것
    나를 확실하게 밀어내지 못한 것
    서운하게 한 거 너무 미안하다면서 운 것
    내가 안아주니까 심장 두근거린다고 한 것
    내 품에 폭 안겨 코를 박고 숨을 한껏 들이쉬고는 내 향기가 좋다고 한 것
    집에 있던 인형을 선물해줬는데 인형에서 내 향기가 나서 심장이 두근거린다고 중증인 것 같다고 한 것
    휴일에 도서관에 나왔을 때 같이 따라나와서는 "너 보러 온 거야. 공부할 생각이었으면 오지도 않았겠지."라고 한 것
    야자 째고 같이 손잡고 멀리 한 바퀴 도는데 학교에 다다를 때 쯤 이왕 짼 거 더 같이 있자면서 내 손을 잡아 이끈 것
    단 둘이 같이 있자면서 일부러 야자 끝나고도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있자고 한 것
    질투를 유발하는 듯한 행동을 한 것
    내가 무뚝뚝하게만 부르다가 이름을 불러주니까 떨리고 좋다고 한 것
    내 윙크가 좋다고 한 것
    나와 함께 평생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고 한 것

    네가 너무 예쁜 것.

  • 85부질없는짓이거늘...2017/02/17 04:41:10tlg5++czWfE

    얘들아 이런거 다 부질없어...정말 학교,학원 오프라인에서는 희박해..........

    차라리 어플을 해 거기서 사귀던가....

    이렇게 글쓰면서 좋았던 혹은 현재 진행중인 좋은 추억을 쟁여놓거나

    쌓아놓으면서 행복하다고 생각중이라면......나중에 좀 많이 슬플거야..

    진짜.....

  • 86이름없음2017/03/27 20:41:047F8K87AZOHk

    85 짜증낰ㅋㅋㅋ오래만에 옛날생각나면서 좀 두근두근했었는데 84개 글이 85하나로 와장창 된기분???ㅋㅋㅋ짜증

  • 87이름없음2017/03/31 20:03:27Pk1yFcjm782

    같이 길가고 있는데 차온다고
    잡아댕길때 별로 위험하지도
    않은데 꼭 그러더라....
    나도 차오는거 보고있는뎅

  • 88이름없음2017/04/07 22:19:55OfSuJtvUiBw

    요즘 사랑이 식었어

    너는 몰라 우리의 깊은 관계를

    '깊은'이 도대체 무슨 뜻일까

    저 몇 마디에 또 휘둘려서 안 좋아하기로 했다가 다시 이렇게 흔들리는데 얘는 저 말을 끝으로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보여
    넌 도대체

  • 89이름없음2017/04/08 20:50:10IQNYeh5V+Tg

    자기 친구한테 나에 대해 말 할 때 나보고 여친이라고 하고 나를 부를 때 자기야~ 라고 부르는 것 하고 가끔 우리집에서 걔가 낮잠 자고 가는데 나도 걔 옆에 누우면 백허그 해주는 자세로 자는 거..... 그리고 맨날 안아주고 장난으로 사랑해~ 라는 소리만 들어도 장난이란 거 알면서 설레더라.....

  • 90이름없음2017/04/30 22:57:15+1CfykSvXVQ

    오랜만에 만났는데 귀여워졌다고 머리 쓰다듬을 때

  • 91이름없음2017/05/20 22:06:31WiV369CCW96

    둘이 가만히 영화 보고 있다가 느
    느닷없이 뽀뽀해서 당황해하니까
    그런 얼굴도 예쁘다고 해준거

  • 92이름없음2017/05/28 02:05:380UsEuMAQSgU

    자꾸 나한테만 동성애가 좋다던가 그런 얘기 하더라 꼭 너가 이 쪽인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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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7초성으로 모든걸 말해봐

  • 1이름없음2013/02/07 13:48:078Dj1bCyFlYQ

    ㄴ ㅈㅉ ㄱㅇㅈ ㄴ ㅈㅇㅎㄴㄷ ㅇㅉㄴ

  • 798이름없음2017/04/08 17:37:39ZeurKq5gRbQ

    ㅈㅇㅇ ㅈㅇㅎ

  • 799이름없음2017/04/19 23:34:15sAtSNMC+8DE

    ㅇㄹㅂ ㅇㄷㅇ ㄴㅁ ㅇㅃㅅ ㅎㅂㅎㄷ ㅇㅇㅇ ㅇㅂㅇ ㅈㅇㅇ ㄴㄱ ㅁㅇ ㅈㅇㅎ

  • 800이름없음2017/04/20 21:05:06MO5wvU0NHrc

    ㅇㅈ ㅁㅂㄴㄷ ㄴㄱ ㄳ ㅅㄱㄴㄱ ㅂㄳㅇㅅ ㅁㅊㄱㅇ ㅊㅇㅇ

  • 800.5레스걸2017/04/20 21:05:06???

    레스 800개 돌파!

  • 801이름없음2017/04/21 03:25:15Dh6EeSCUSww

    ㅈㅂ ㅁㄷㅇㅇ ㄷ ㅈㄷㄱ ㅎㅈㅅㅇ ㅌㅇ ㄱㅂㅈ ㄴㄱㄱ ㄴㅅㄷㅈㅂㅅ ㄷㅎㄱㄱㅎㅈㅅㅇ ㄱㄹㄱ ㄴㄷ ㄴ ㅈㅇㅎ ㅈㄷ ㄷㄷㅎㄱ ㅈㅇㅎㄷㄱㅁㅎㄱㅅㅇ ㄴㅇㅎㅇㄷㅇㅈㄱㅅㅇ ㄴㅇㄱㅇㅇㄱㅅㅇ ㅍㅅㅎㄲㅎㄱㅅㅇ ㅈㅇㅎ ㅅㄹㅎ

  • 802이름없음2017/04/21 03:26:42Dh6EeSCUSww

    ㄴㄱ ㅎㄷㄸ ㄱㅇ ㅇㅇㅈㄱ ㅅㅇ ㅎㅅ
    ㄴㄱ ㅇㅈㅎ ㅅ ㅇㄴ ㄴㄱ ㄷㄱ ㅅㅇ

  • 803이름없음2017/04/29 02:45:000ACoOuN4EzE

    ㅇㅅㄲㄷ ㅈㄱㅌㄴ

  • 804이름없음2017/04/29 21:31:33JH1sSmHDdl6

    ㅌㅅㅇ ㅈㅇㅎ

  • 805이름없음2017/04/30 18:21:32vkmViq8gzPo

    ㅈㅂㄷ ㅁㄹㄴㄱㅈ ㅇ ㅅ ㄱㅇㄴ ㅇㅈ ㅈㅇㅎㅈ ㅎㅂㅇ ㄴㄷㅇ

  • 806이름없음2017/05/28 01:53:170UsEuMAQSgU

    ㄴ ㅈㅇㅎㄴ ㄱ ㅌㄴㅈ ㅅㅋㅅ ㅇㄹㄷㄱ ㅁㅇㄹㄷㄱ ㅊㅇㅇ ㄴ ㅇㅅㅇㅈ ㄱㅇㄴㄷ ㅇㅈㅂㄴㄲ ㄴㄷ ㅇㅉㅇ ㄱㅅㅇ ㅇㄴㄱ ㄱㄷㄹ ㅅㄹㄷㅎㅌ ㅂㅇㅇㄱ ㅅㄱㄹㄱ ㅎㄷㅂㄴ ㅈㅉ ㄴㅈㄱ ㅈㅇㅈㄱ ㄱㅇ

  • 807이름없음2017/05/28 02:03:11S1492aBbk3c

    ㅁㄹㄴ ㄱㅈ ㅇㅅㄱ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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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몇 살때 성정체성에 알게됬는지 쓰고가~

  • 1이름없음2017/03/20 04:23:03o4PXTddZwCE

    나는 20살 후반 쯤 이런저런 생각 하다가 얼마전에야 바이구나 깨달았어 거의 여성에 가까운 그래서 요즘 이쪽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야!

  • 12이름없음2017/04/24 02:04:41hv2kC2bWJ7o

    12살 절친했던 친구를 좋아하면서부터. 벌써 6년째다

  • 13이름없음2017/05/05 23:20:06sUEdN85Lld2

    13살때

  • 14이름없음2017/05/06 00:21:20165OoFX9nTw

    11살때

  • 15이름없음2017/05/18 23:14:34Ps8+UX0upWE

    18살때 바이인줄 알았는데 점점 안드로진으로 인식중이에요!

  • 16이름없음2017/05/21 17:44:00QjsbbTCzGH6

    15살때 레즈인줄 알았는데 점점 범성애로 인식중

  • 17이름없음2017/05/24 00:57:31yhJL02EHApg

    5살때...? ㅋㅋㅋㅋ 첫사랑이 유치원선생님이었어

  • 18이름없음2017/05/24 03:39:38hFmFTZXeUi+

    15살 때 내가 여자도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인식했지만 지금은 여자만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인거같아..

  • 19이름없음2017/05/25 00:11:25zKyCXPTAHB2

    난 21살 쯔음? 바이인걸 알았는뎅

  • 20이름없음2017/05/28 01:50:220UsEuMAQSgU

    13살...? 14살.

  • 21이름없음2017/05/28 01:57:49S1492aBbk3c

    21살때 대학생 2학년이었는데 앞자리 앉은사람을 팀플때문에 마주 앉았는데 그때 심장이 미친드시 뛰면서 아 내가 저 사람한테 반했구나를 깨달았어요ㅠ 그사람 애인있어서 아직도 고백도 못 하고 ㅠㅠㅠㅠ 내년이 졸업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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