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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상담좀 해줄수 있음?

  • 1이름없음2017/01/22 21:53:42RnI2nxOtPUs

    제목 그대로.
    일단 내 스펙이랑 그 아이 스펙부터 써볼게.


    남자
    키 175cm
    올해로 15살
    얼굴은... 평범하다고 믿고싶어
    머리는 좋다고 할수 있으려나. IQ 135.
    국제중 지원했었고, 4개국어 할수 있음. 다중지능검사에서 상위 1%찍음. 언어나 음악쪽 잘해.

    친구
    여자
    키 165cm
    동갑
    얼굴은 내가 보기엔 예쁨... 엄마는 그냥 평범하다네.
    걔도 머리 좋은 편이야. 수학을 잘함.

    대충 이정도.

  • 4이름없음2017/01/22 22:05:05RnI2nxOtPUs

    그것때문에 좀 놀림받았었지.
    지금도 어떤 노래 들으면 바로 반응함.
    애들이 하도 그 노래 불러대면서 놀려먹어서 그런듯.

  • 5이름없음2017/01/22 22:17:35RnI2nxOtPUs

    여하간 6학년때는 반이 갈라졌어.
    난 4층 A는 3층.
    그래도 대부분 집에는 같이 갔어.
    웬만해선 빨리 끝나는 내가 먼저 가서 기다리다가 같이 갔지.

  • 6이름없음2017/01/22 22:19:18RnI2nxOtPUs

    대충 눈치챘겠지만 5학년때부터 짝사랑 시작.
    나중에 들어보니까 걔도 어느정도 눈치챘었다네.

  • 7이름없음2017/01/22 22:21:11RnI2nxOtPUs

    6학년 돼서 반이 갈라져서 학교에선 못만나는데 오히려 사적으로 만나는 시간이 더 늘었어.
    둘이서 같이 놀거나 뭐 먹으러 가거나 하면서. 수학만 같이 다녔었는데 내가 다니던 영어학원으로 A가 옮겨와서 만나는 시간은 더더욱 증가.

  • 8이름없음2017/01/22 22:22:45RnI2nxOtPUs

    그리고 6학년 중반쯤 한번 사겼음.
    내가 고백해서 받아들여짐.
    1달밖엔 안갔지만 그때부터 사이가 훨씬 가까워짐.

  • 9이름없음2017/01/22 22:24:41RnI2nxOtPUs

    그리고 중 1로 올라와서 그럭저럭 지내다 취미도 공유하면서 지금 여기까지.
    지금도 A 좋아하고 있고 정말로 3년동안 A만 보고 있어.

  • 10이름없음2017/01/22 22:25:52RnI2nxOtPUs

    옛날 얘기는 여기까지.
    다시 한번 더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
    아직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 10.5레스걸2017/01/22 22:25:52???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7/01/23 01:59:03zjcCdFlja+U

    솔직히 말하면 난 이거 스레주 자랑글로 밖에 안보인다; 스펙 쓴대서 특이하네? 성격을 쓴건가? 했는데 공부 핵잘함 이거고
    스레주가 머리 좋은 건 알겠는데 그건 연애와는 무관하단다.. 여자애가 머리 좋은 남자를 좋아한다면 모를까
    더불어 옛날이야기만 해놓고 현재의 일을 판단하라고?
    그래, 글만 보고 옛날까지는 저랬고 사귀고 싶다.. 너무 막연하게도 그럼 고백을 하면 되지
    스레주, 상담을 받고 싶다면 더 구체적으로 풀어봐

  • 12이름없음2017/01/23 02:01:22zjcCdFlja+U

    옛날까진 저랬고 최근 까지 스레주와 여자애는 어떤 일이 있었으며 어떤 상태인데
    더 친해져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냐거나.. 이 상태로 고백을 할 생각인데 고백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거나 좀 구체적으로

  • 13이름없음2017/01/23 11:22:22+iVdY1QPdaI

    으윽;;
    너무 옛날 이야기만 풀어놨네;;
    그럼 지금 관계 관해서 설명할까?
    지금은... 웬만해서는 부르면 나와.
    뭐 먹으러 가자고 하면 대부분 가고.
    학원때문에 둘이선 만나게 되어있어.
    카톡같은걸로 문자 보내거나 하면 답장 해줘.
    이정도면 되려나?
    좀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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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군인 연애상담 도와줘 ㅠㅠ

  • 1이름없음2017/01/23 11:34:51AcZrfnZVaew

    나는 남자 스물셋 군인

    입대전부터 좋아했던 동갑 여사친이 있는데 몇달전에 좋아하는걸 들켰다.
    그래서 내입으로 전부다 이실직고 함 ㅠㅠㅠ

    여사친은 그동안 자기한테 전화하고 그랬던게 그냥 입대하고 외로워서 그러는거구나
    싶었다고 했고 눈치를 못챘다고 했어

    그리고 지금은 누굴 사귈 여유가 없다고 미안하다고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 대답에 알겠다고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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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00일동안 달님에게 소원비는스레

  • 1이름없음2016/07/29 22:51:44Zle3wofY57w

    68일 기회를 잡게 해주세요

  • 38이름없음2017/01/18 21:39:19DNLHKBjOuGs

    1일
    좋아할 걸 조금이라도 널 일찍 알아갈 걸
    내가 놓친 너의 추억이 많아서, 그속에 내가 없는 게 가끔 너무 아쉬워
    많이 좋아해 알고 있다면, 너도 그렇다면 은근슬쩍 찔러봐주세요

  • 39이름없음2017/01/19 02:36:54jvGbEN0z5bI

    3
    좋은 소식이기를 좋은 소식이기를 좋은 소식이기를 제발

  • 40이름없음 ◆YhrbWyh6dg2017/01/19 07:46:31QZo4dYg2Axc

    10일
    모르겠어요,당신을 향한 내 마음이 진짜 무뎌진걸까?그게 아니면,나조차도 속여가며 애써 괜찮은척 하는걸까?나한테 확신을 주세요.
    담담히,나는 눈을 감고 100을 셀께요.
    그때까지 내게와줘요,너무 늦지않게요.
    날 좋아해주세요..

  • 41이름없음2017/01/20 01:29:30adFVO0y1GyI

    4일
    아침에라도 꼭 연락줘요

  • 42이름없음 ◆YhrbWyh6dg2017/01/20 06:51:59cJ6AdytUE5M

    11일
    그랬구나,당신 마음은 이미 다른사람이 들어찼구나,미안해요.어떡하지,미안해요...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아요,힘들어요.
    무슨말을 해야할까 모르겠어요...
    나 한번만 더 좋아해주면 안돼요..?
    제발..한번만요..

  • 43이름없음 ◆YhrbWyh6dg2017/01/21 02:25:51s+u+710OPyI

    12일
    기다리면 와줄까...진짜 그래줄까...
    조금 지치는 하루하루가 될거같아요.
    그래도 당신이 내게 와주면
    그러면 그 힘든날들이 다 없던게 될텐데.
    나,좋아해주세요.부탁이에요...

  • 44이름없음 ◆YhrbWyh6dg2017/01/22 06:56:16+nydOFdOVuI

    13일
    나는 잘 모르겠어요
    당신이 다시 내게 마음이 생길지.
    나한테 왜 그랬어요?
    왜 내 볼을 만져주고 손을 잡아줬어요?
    내게 마음이 없다고 했잖아요.
    왜 나한테 자꾸 여지를 줘요?
    왜..자꾸 내가 기대하게 만드냐고요...
    이럴거면 그냥..나 좋아해줘요..제발...

  • 45이름없음 ◆YhrbWyh6dg2017/01/22 06:56:49+nydOFdOVuI

    13일
    나는 잘 모르겠어요
    당신이 다시 내게 마음이 생길지.
    나한테 왜 그랬어요?
    왜 내 볼을 만져주고 손을 잡아줬어요?
    내게 마음이 없다고 했잖아요.
    왜 나한테 자꾸 여지를 줘요?
    왜..자꾸 내가 기대하게 만드냐고요...
    이럴거면 그냥..나 좋아해줘요..제발...

  • 46이름없음2017/01/23 01:14:41RUDiemZr8aQ

    100일이라는 시간은 너와나사이에 없을것같아 하지만 한번 빌어볼게 남은 한달여라는 시간이라도 너한테 빌어보고싶다. 매일기도중이지만. 우리가 다시 만나기로 한 날 그날에 너의 입에서 나온말이 헤어지자는말이 아니길. 너없는시간동안 죽을만큼아프고힘들었다 한달이 더남았지만 지난한달 내인생 최고로 힘든일들이 들이닥쳤었고 너없는것도 너무아팠어 나 이제그만 폐인짓하고 힘내서 살거야 그러니까 힘낼테니까.. 기회를 줘

  • 47이름없음 ◆YhrbWyh6dg2017/01/23 08:44:413ZFpe8f3hEg

    14일
    혹시,아파요?많이 아파요..?
    아픈것 같았는데...아프냐고 물어볼수없는게 너무 슬펐어요..너는 꼭 가끔 그렇게 배가 아프더라구요.
    있잖아요,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내가 마음정리를 다 못했는데도 괜찮대요.
    상관이 없대요.
    난 상관 있는데..나도 그 사람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마음 아프게 하기 미안했어요.
    일주일만,딱 일주일만 그 사람한테 가 보기로 했어요.
    ...모르겠다,진짜.당신이 날 다시 좋아해줄까..
    오늘은 어때요,내 생각했나요..?잠시라도..
    나 좋아해줘요,사랑해줘요,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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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9다이스 굴리기 9

  • 1이름없음2016/06/26 02:55:21IGAwfdz5ueg

    1000되서 다시세워
    [calc]mt_rand(0,100)[☆/calc]
    ☆빼고 굴리면 된다

  • 200이름없음2017/01/19 02:27:14JW4BY5sDD+o

    한번 더 가면 거기서 만날까?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35 (0.0002140998840332 sec.)

  • 200.5레스걸2017/01/19 02:27:14???

    레스 200개 돌파!

  • 201이름없음2017/01/19 03:25:31JW4BY5sDD+o

    아 무조건 이 사람한테 질러볼까?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39 (0.00021910667419434 sec.)

  • 202이름없음2017/01/19 03:25:58JW4BY5sDD+o

    오늘 그 사람이 나를 몇번이나 생각해볼까?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33 (0.0001990795135498 sec.)

  • 203이름없음2017/01/19 21:46:23JW4BY5sDD+o

    오늘 프사바꾼거에 내 영향이 조금이라도 있을까?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76 (0.00020790100097656 sec.)

  • 204이름없음2017/01/19 21:46:52JW4BY5sDD+o

    나도 프사를 바꿀까?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90 (0.00022602081298828 sec.)

  • 205이름없음2017/01/20 02:31:28hC2rCFj1Rqo

    프사바꾼거 잠깐의 찰나동안 봤을까?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71 (0.0002138614654541 sec.)
    나 오늘 몇번생각했을까?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24 (8.702278137207E-5 sec.)
    나에게 연락을 할까?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78 (7.6055526733398E-5 sec.)
    그 사람은 아직 날 좋아하나?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52 (8.9168548583984E-5 sec.)
    그때 나 좋다고 한건 진심이였을까?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58 (9.0837478637695E-5 sec.)

  • 206이름없음2017/01/21 00:25:47w0d5PSkFyEk

    어제동안 나 몇번생각했을까?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25 (0.00024104118347168 sec.)
    나 차단했을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61 (0.00011491775512695 sec.)
    아직도 나를 그리워하고있을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14 (9.4890594482422E-5 sec.)
    그 친구가 프사를 올린게 우리를 노리고 있을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34 (9.9897384643555E-5 sec.)
    일부러 상호명을 노출했을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52 (0.00011110305786133 sec.)
    우리가 오길 바라고 있을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49 (0.00010108947753906 sec.)
    내가 먼저 연락하길 바라고 있을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56 (9.7990036010742E-5 sec.)

  • 207이름없음2017/01/21 16:28:41t4jlmQd3IEA

    AC 그때처럼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62 (0.00022411346435547 sec.)
    이후에도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92 (0.00010204315185547 sec.)
    여가시간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27 (9.2983245849609E-5 sec.)
    대가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76 (9.0122222900391E-5 sec.)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84 (9.2029571533203E-5 sec.)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74 (0.00011205673217773 sec.)

  • 208이름없음2017/01/21 16:33:05t4jlmQd3IEA

    이민을 간 후에도 볼 수 있을까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17 (0.00019502639770508 sec.)
    또 그때처럼 나한테 요리를 해줄까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36 (9.2029571533203E-5 sec.)
    그때처럼 전화를 할까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91 (8.9883804321289E-5 sec.)
    내가 ㅂ처럼 되진 않을까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27 (9.6797943115234E-5 sec.)
    그때처럼 안겨서 졸게 해줄까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98 (0.00010490417480469 sec.)
    안녕해도 괜찮을까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30 (0.0001060962677002 sec.)
    넌?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24 (0.00011515617370605 sec.)

  • 209이름없음2017/01/23 03:39:37WifoyB1JitQ

    날 아직도 그리워하고있을까?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10 (0.00020098686218262 sec.)
    내 프사를 바로 확인했을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39 (8.9168548583984E-5 sec.)
    날 잊었을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77 (8.1062316894531E-5 sec.)
    착한 그 오빠는 나를 생각하나?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23 (9.2029571533203E-5 sec.)
    봄이 되면 나와 만날 생각을 하나?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56 (9.2983245849609E-5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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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나 짝남 상담 좀 해주라...이거 맘 접어야 하나?

  • 1ㅠ.ㅠ2017/01/14 03:34:54Xg2RK2nZJfo

    들어줄사람있어/..?

  • 5이름없음2017/01/14 03:43:34Xg2RK2nZJfo

    아무래도 학기가 시작한 상태라 난 방학이구 그애가 수업듣고 하다보면 시차도있구 바빠서 카톡을 잘 못해 처음에 했던것보다 그러면 서운하기도 하고 그러다가도 미안해ㅠㅠ 학기초라 바빠서 못했다고 하면 또 아 내가 너무 나만 방학이라고 이해안해주나 싶기도 하구 그래

  • 6이름없음2017/01/14 03:45:19Xg2RK2nZJfo

    내가 근데 그 친구가 좋아진 계기가 내 고민도 잘들어주고 생각도 깊은 애라는 걸 알고 물론 온라인상으로만 알았지만 출국날 영통도하고 전화도 두 세번?하면서 그냥 괜찮은 애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떠나니깐 더 애틋하고 그런거야 그리고 그 친구는 외국에서 뭐하는지 보고해주는 것도 이쁘고

  • 7이름없음2017/01/14 03:46:25Xg2RK2nZJfo

    그래서 요새 내 마음만 커져서 예전엔 심쿵포인트도 그냥 넘기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요샌 내가 일부러 막 걱정해주고 오빠오빠 장난도 치면서 연하만 보지말구 동갑도 봐ㅠㅠ라고 한단말이야ㅠㅠ

  • 8이름없음2017/01/14 03:47:41Xg2RK2nZJfo

    근데 그 아이한텐 내가 그냥 랜선친구? 그냥 여사친 정도로만 보이나봐 그렇다기엔 매일 심쿵...했다구 내 걱정도 자주해주고 그러는데..그냥 착한애였던건가...

  • 9이름없음2017/01/14 03:49:12Xg2RK2nZJfo

    근데 솔직히 연락이 뜸해지는건...그것도 썸탈시기에 남자애가 마음이 점점 사라진다는 것같아서.. 그렇다고 마음을 그냥 접기엔 혼자 너무 커져서 쉽사리잠도안오구 그래 ㅎㅎ..

  • 10이름없음2017/01/14 03:50:32Xg2RK2nZJfo

    매일 저녁쯤이면 그 아이한테는 아침이라 일어나서 카톡하면 난 좋아서 그 날 뭐한지 막 다 알려주고 그러는데 역시 난..연하의 매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나도 이제껏 연하만 만나서 막 오빠오빠하면서 연하의 그런 귀여운 매력어필을 못하나..ㅠㅠ

  • 10.5레스걸2017/01/14 03:50:32???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7/01/14 03:51:29Xg2RK2nZJfo

    그 아이한테는 내가 그냥 자기가 조금만 잘해주면 쉽게 끌려오는 아이로 보이는건가...나도 잘 모르겠어.. 얼른 누군가가 상담 좀 해줬으면 좋겠다..ㅠ

  • 12이름없음2017/01/14 03:52:36Xg2RK2nZJfo

    막 소개팅도 하고 그래도 그 아이 생각나서 다 흐지부지 끝나...혼자 너무 좋아하게 됬나봐 처음엔 관심도 없었는데 역시 남자아이들은 자기 어장에 들어오면 관리를 소홀히 하는건가...내가 칼답을 잘해서 좋아하더니 이젠 질리나봐

  • 13이름없음2017/01/14 03:55:56Xg2RK2nZJfo

    ...ㅠ 새벽이라 사람이 없구나

  • 14이름없음2017/01/23 02:06:36zjcCdFlja+U

    소개팅앱...ㅠㅠ
    여자라서 환대 받은 걸 수도 있고..너무 깊게 생각하진 않았으면 하는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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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25짝남짝녀썸남썸녀와의 설레는 일화를 적어보자.

  • 1이름없음2012/06/23 16:14:17Bdq55JgjR3c

    제곧내. 달달한 기억을 풀어보자.

  • 1016이름없음2016/12/05 16:53:19UIErdFbDEFE

    장난치는데 내양쪽팔목 잡으면서 자꾸그럴거야 이러면서 장난치는데
    거리가 진짜가까웠어...옆에서 내가 그오빠보고있던 내친구도 둘이 뭐있나 싶을만큼 가까웟다고 부끄러워서 나도모르게 머리를 조금숙였는데 그오빠몸에 내머리가 닿더라...그리고 손목을잡았는데 그오빠 손이커서 손등을 다덮는??약간 그런위치였는데 진짜떨렸어....
    이행동때문에 지금 이오빠가 선톡은 없는데 좋아하는건 아니어도 나한테 호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헷갈린다.생각해보면 다른여자들한텐 이런장난치는거 잘못봤거든....

  • 1017이름없음2016/12/07 01:16:506CtYVlrSq06

    나 혼자 좋아하는 것 같은 남자애가 있어. 그 앤 날 친구로만 보는 것같고. 그래도 가끔 둘이서만 있는 때가 있는데, 그 애가 나한테 자기 담요 빌려줄 때가 있어. 그 담요를 덮고 있는 순간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더라.

  • 1018이름없음2016/12/11 22:42:38op0YRRDuaCQ

    내가 개랑 안지 거의 1년이 되가거든? 근데 주위에서는 다들 우리가 썸이라고 해 ㅋㅋ 실은 나도 그렇다고 믿고 싶어 내 짝남이거든 ㅎ 그 짝남이랑 있었던 얘기를 해주려고 해. 일단 학교에서 봉사를 가는 게 있었어. 근데 나랑 짝남만 집이 멀고 나머지는 가까웠단 말야 그래서 봉사 끝나고 같이 집에 가고 싶어서 타이밍 재고 있는데 짝남이 먼저 집에 같이 가자는 거야 겁나 설레서 그래 했는데 그 날 내가 계란 토스트를 싸갔는데 내 친구들이 짝남 못 먹게 했었음ㅋㅋㅋㅋ근데 짝남이 갑자기 아~ 네가 만든 음식 먹고 싶었는데 아쉽다~ 이러는 거임ㅋㅋㅋ나 보면서 ㅋㅋㅋㅋ그래서 내가 하나 주면서 ㅋㅋ마지막 남은 건데 먹을래? 했더니 겁나 좋아하면서 먹는 거야 귀여워 죽을 뻔했음ㅋㅋㅋ근데 그 다음에 어떤 강아지가 보이는 거야 근데 나 강아지 무지무지 좋아해서 다가갔는데 짝남이 뒤에서 나 보면서 막 웃으면서 조심해 다칠라 하는데 내 착각일 수 도 있지만 막 무슨 눈빛에서 귀여워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은 그런 눈빛으로 보는데 심장 터져 죽을 것 같았엌ㅋㅋㅋㅋ 그리고 전에는 집 가는데 심심해서 전화했더니
    집 안이었는데 나떄문에 나온 게 티가 나는데 아냐 산책하려고 했어 원래 이러고 나와서 노래 불러줬어..♥ 진짜 너무 설렜어.

  • 1019이름없음2016/12/11 22:46:32op0YRRDuaCQ

    내가 축제 떄 컨셉이 무서운 거여서 드라큘라 이 붙히고 볼에다가 스티커 여러개 붙혀놓고 짝남한테 나 어울려? 했는데 짝남이 나한테 아니, 순수한 얼굴에 이게 뭐야 순수한 얼굴에 이렇게 큰 흉터 안어울려 이래놓고 내 볼에 있는 거링 똑같은 스티커 자기 얼굴에 붙힘..♥

  • 1020이름없음2016/12/18 23:57:30Gb+RFT1xUS2

    짝남이랑 그렇게 친하진 않은데, 내 짝이랑 친한가? 그래서 내 자리쪽으로 자주 와.
    근데 짝남이 갑자기 웃긴행동을 해서 내 짝이 웃었거든. 그런데 짝남이 웃는 내 짝을 보고나서 뭔가 기대하는 듯이 내 쪽을 빤히 보는 거 같은 거야.
    그래서 쳐다봤는데, 그 바라보는 눈이랑 표정이 너무 예쁜 거야 ㅠㅠㅠㅠㅠㅜㅜ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내가 피식 웃었는데
    걔가 그거 보고 환하게 웃어서 너무 좋았어..

  • 1021이름없음2016/12/19 00:03:12Gb+RFT1xUS2

    또, 나와서 문제 푸는 시간이 있었는데 어쩌다 걔가 내 옆에서 문제를 풀게 됬어.
    근데 난 옆에서 문제 푸는 사람이 짝남인지도 난 몰랐어. 그냥 우연히 옆에서 좋은 비누향? 이 나길래 쳐다봤는데 짝남이였거든.
    비누향 엄청 좋아하는데. 그래서 걔가 더 좋아졌지. 마음 같아선 다가가서 킁킁 거리고 싶을 정도...

  • 1022이름없음2016/12/20 02:06:32Ta2v2wIqEJE

    처음 보았을 때 심하게 배려해주는 모습에 당황했지만 고마웠고, 집단 속에 편하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도와준 것에 대해 고마웠고, 나 혼자 헤메이고 있었는데 늦게 도착한 당신이 자리 잡기도 전에 날 도와준 것에 설레고, 항상 웃고 있는 당신의 모습에 설레고, 호탕하게 웃는 모습에도 설레고, 리더쉽은 없지만 그룹을 이끌어가는 에너지가 있어 나를 이끌어주는 그 모습에 설레고, 날 반겨주던 그 모습에 설레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연주하는 그 모습에 또 반해버렸어..
    오늘도 보고 올테지만, 너무나도 그립고 그리워 보고싶어 얼른.

  • 1023이름없음2016/12/28 01:49:38qsn1g0VY7Sk

    멀리 살던 애랑 카톡하면서 썸타다가 처음으로 만나기로 했던 날, 학교에서 터미널까지 이어지는, 그 길 따라서 걷다가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웃는 얼굴로 예쁘다고 해주더니 안아줬던거. 안겨있다가 부끄러워져서 떨어졌더니 바로 다시 안았던거. 이만큼 두근두근했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아.

  • 1024이름없음2017/01/04 13:59:31VQj1yskRbsE

    놀이기구타는데 너무 빙글빙글 돌아서 정신못차리고 있으니까 아무말없이 손 내준거..ㅋㅋㅋㅋㅋ

  • 1025이름없음2017/01/23 01:43:40zjcCdFlja+U

    상대가 되게 능글맞은데
    아무렇지도 않게 어깨에 손감싸고 뽀뽀하려 했을 때 너무 놀람+기겁해서 당시 상황 기억이 안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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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무관심하고 눈치없는 놈을 좋아하게 됐어.

  • 1이름없음2017/01/12 00:41:34zYXEjl9bSJ+

    난 천성문과 감성풍부 여우인척 하는 곰탱이고 친구는 천성이과 무심하지만 나름 스윗한 남자. 그냥 곰탱이야. 제목그대로 그 눈치없고 연애에 관심도 없을 것 같은 놈을 좋아하게 됐어. 레더들 도와주라...ㅜㅜ

  • 17이름없음 ◆M0ex8/Ze0l4L2017/01/16 21:50:13r4nQqUWyUuA

    얘가 물뜨러 나갈때면 00아, 내껏도!! 이러고 얜 대답도 없이 나갔으면서 올땐 내물까지 가져오는 그런 이미지라고 생각하면 돼. 내가 자잘한 부탁하면 생색없이 다 해주고, 나도 먹을거 생기면 챙겨주고. 에피소드 몇개 풀어볼까.

  • 18이름없음 ◆M0ex8/Ze0l4L2017/01/16 21:57:46r4nQqUWyUuA

    일단 이제 얘가 주가 될테니까 부를만한 이름을 정하자. 얘 웃는 걸 보면 이유없이 푸근하고 기분좋으니까 햇님이로 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어울려ㅋㅋㅋㅋㅋㅋㄱㅋㄱ 귀여우니까 이걸로 할겡

  • 19이름없음 ◆M0ex8/Ze0l4L2017/01/16 22:04:09r4nQqUWyUuA

    스레주는 당시 동아리에서 주제탐구보고서, 약간 소논문같은걸 제출해야했는데 거기에 들어갈 설문조사지를 만드는 중이었다. 그날은 수요일이라 다들 일찍 집에 갔고 그때 생각난게 햇님이었음. 난 수요일날 열시까지 하는 수업이 있어서 학원을 못가는데 얘는 학원가니까 다음날까지 출력을 부탁할 셈이었지. 다행히 햇님이는 수락해줬어. 그뒤 설문조사지를 완성시켰는데 내가 생전 첨하는 거라 이게 맞는건지 알수가 있어야지...

  • 20이름없음 ◆M0ex8/Ze0l4L2017/01/16 22:07:09r4nQqUWyUuA

    결국 토론대회 준비한다고 학교에 남아있다는 햇님이 말듣고 걔네반으로 여정을 떠났다ㅋㅋㅋ. 가니까 걔네팀 두명이 더 있는데 결국 햇님이보다 걔네가 더 많이 봐줬어. 근데 ㄱ얘네가 공부 잘하는 애들이었거든? 말하는 게 진짜 막 설득되고 감탄사터질 정도인거야

  • 21이름없음 ◆M0ex8/Ze0l4L2017/01/17 00:53:57bx9GnBVzIag

    그래서 나도 모르게 옆에 걸터앉아있던 햇님이한테 진짜 해맑게 웃으면서 "햇님아, 여기서 니가 젤 멍청해보여!..." 그때 햇님이 표정 진짜 웃겼다. 그날 일기에 묘사해놓은거 그대로 베껴써볼게.

    3살 먹은 딸이랑 처음 만나는 자기 친구가 딸한테 이모가 좋아, 엄마가 좋아? 라고 물었을 때 딸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해맑은 표정으로 이모! 라고 외치고 나서 엄마의 표정. 그 허탈감쯤...

    웃고있긴 한데 어딘가 아련 공허해보인달까ㅋㅋㅋㅋㅋ

  • 22이름없음 ◆M0ex8/Ze0l4L2017/01/18 21:16:25DNLHKBjOuGs

    난 햇님이가 기타를 좋아한단 걸 어제 알았다.

  • 23이름없음 ◆M0ex8/Ze0l4L2017/01/18 21:20:15DNLHKBjOuGs

    프로필에 올라온 음악이 기타곡이길래 집가는 길에 "너 기타칠 줄 알아?"하고 떠봤더니 정햇님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중학교때 2년이나 기타부 부장했었다고 그랬다. 축제 때 기타부 공연도 했고 합주대회때 기타 반주도 자기였다고. 관심이 없었네ㅡ 하길래 나는 "지금부터 가지면 되지!" 하고 자신있게 외침.

  • 24이름없음 ◆M0ex8/Ze0l4L2017/01/18 21:28:24DNLHKBjOuGs

    사실 너한테 묻기 전에 니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공부 많이 했어. 넌 똥폼잡고 기타치다 쌤한테 혼났다곤 하지만 그게 얼마나 멋있을지 난 많이 상상했어. 너때문에 피아노만 알던 내가 기타를 궁금해해. 니가 추천한 거 다 듣고 있다. 진짜 좋아, 그곡도, 햇님 너도

  • 25이름없음 ◆M0ex8/Ze0l4L2017/01/22 00:06:05n7E20o6a+9w

    태어나줘서 고마워 생일 축하해

  • 26이름없음2017/01/22 22:37:17RnI2nxOtPUs

    미안해, 스레주.
    그냥 사귀는것같아ㅋㅋㅋ
    은근히 햇님도 스레주 신경쓰는듯한 느낌은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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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잃을 것처럼 사랑할게

  • 1이름없음2017/01/20 00:53:48ca6e7k7zfBs

    요즘 힘든 일이 많은데 문뜩 그사람 생각이 났어

    사실은 매일 생각하는데 오늘따라 유달리 더 생각났다고 해야하는게 맞는걸지도 몰라

    평범한 짝사랑이야기이고 레스주들 질문이나 난입도 환영!

  • 5이름없음2017/01/20 01:03:48ca6e7k7zfBs

    웃긴게 난 그사람이랑 그렇게 안친하다? 알게된지도 몇년밖에 안됐고 그나마도 나이차이때문에 쉽게 안가까워지는것같아. 그냥 안부 많이 주고받고 인간적으로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인것만은 확실한 것 같아.
    난 이사람때문에 공부했는데, 내 모든 목표가 이 사람 앞에 당당하게 서는거였는데..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난 오빠한테 별 의미가 없었던것같아. 2년 넘는 기간동안 나혼자서 계속 그리워하고 있었던것같네

  • 6이름없음2017/01/20 01:06:11ca6e7k7zfBs

    오빠보고싶다. 잃을것처럼 사랑한다는 말도 오빠가 나한테 준 노래 제목이야. 팝송이지만 ㅋㅋㅋ
    노래를 딱히 주고받을만큼 친한사이가 아닌데도 노래를 주고그러길래 난 솔직히 기대했었어. 가사도 너무 로맨틱해서 오해했었어
    사실 잘모르겠어 내가 오해한건지 아님 그 노래가사가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인지, 아직도. 왜 나한테 그런 노래를 준걸까. 나 놀리려고 그랬던걸까? 그땐이미 내가 좋아하는거 알고 있었을테니까

  • 7이름없음2017/01/20 01:08:08ca6e7k7zfBs

    이젠 진짜 지칠법도한데 그냥 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내 일부가 된 것 같아. 그냥 포기하면 편한데 왜이렇게 잘 안될까.. 왜 이렇게 마음접는게 잘 안될까..
    멋있는 사람이라 주변에 사람이 많아. 너무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라서 그만큼 친절하고 예쁜여자가 주변에 많아.
    이제 갓스물된 나를 여자로 봐주기나할까, 그냥 어린아이로 보지 않을까

  • 8이름없음2017/01/20 01:09:55ca6e7k7zfBs

    그 사람 앞에 당당히 설수있는 시간이 1년 남았어. 예전엔 이 사람 때문에 공부하고 살았는데 이젠 그마저도 없어진 것 같아. 그런데 왜 좋아하는걸까, 왜 계속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걸까.
    얼굴 못본지 1년 반이 훨씬 넘었는데 이러는 거 좀 바보같지?

  • 9이름없음2017/01/20 01:11:33ca6e7k7zfBs

    그래도 기뻤던 건 2016년 9월에 오빠가 나한테 만나자고 해줬다는거야. 물론 계속 시간이 안맞아서 미루고 미루고 밀려서... 언젠지 모르게 약속이 사라져버리고 말았지만 적어도 한달 내내 일주일에 한번씩 연락와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 10이름없음2017/01/20 01:13:25ca6e7k7zfBs

    사실 너무 힘들어서 실질적으로 조언해주고 기댈 사람이 필요한데 우리가 그런 사이가 되긴 멀었겠지. 날 여자로 보는 것 같지가 않아서.
    연락안한지도 벌써 한달 다되간다, 바쁜것같아서 연락도 못하겠어. 괜히 잘 살고있는데 내가 거슬릴까봐.
    내가 을이되는기분이야

  • 10.5레스걸2017/01/20 01:13:25???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7/01/20 01:15:24ca6e7k7zfBs

    1년동안 그냥 연락이 아예하지말아볼까, 그럼 그사람에 대한 내 마음이 사라질까? 근데 이러면서도 계속 프로필사진찾아보고, 연락할까말까 고민하고 그런거 있지.
    오빠가 보면 내가 얼마나 한심하게 보일까.

  • 12이름없음2017/01/20 01:17:33ca6e7k7zfBs

    아, 진짜 힘들다.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애인이 있거든. 그래서 더 짜증나. 그 사람은 기댈 사람이 있는데, 난 없으니까.
    누가봐도 내가 더 착한데. 내가 피해자인데. 왜 못된사람이 더 잘사는것처럼 보일까 바보같이?
    오늘 이러이러해서 힘들었다고 말할사람이 나는 없으니까. 난 그게 오빠였으면 좋겠는데.

  • 13이름없음2017/01/20 01:18:41ca6e7k7zfBs

    이렇게 써도 아무도 몰라준다는걸 아는데, 이렇게라도 신세한탄하고 싶었나봐.
    아무리좋아해도 안될건 안되는걸까, 고민이 크다.

  • 14이름없음2017/01/22 22:30:29RnI2nxOtPUs

    아직 미성년자고, 남자인데다, 연애경험 1번밖에 없고 그것마저 풋사랑이지만, 한번 문자라도 보내봐.
    아예 마음에 두고있지 않거나 스레주를 잊어버린거라면 답장하지 않을거야.
    하지만 답장해준다면 그래도 스레주를 기억해주고 있다는 뜻일거야.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 내가 스레주한테 도움 운운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것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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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4좋아하는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써 봐 (7)

  • 1이름없음2015/09/02 23:06:21cEo0Kq3mLYI

    threadic://love/1418852920/l50 (6)
    threadic://love/1402907395/l50 (5)
    threadic://love/1390178162/l50 (4)
    threadic://love/1379820338/l25 (3)
    threadic://love/1365942851/l50 (2)
    threadic://love/1358688213/l50 (1)

    제목을 약간 줄이고 띄어쓰기 다시 해서 수정했어
    물론 띄어쓰기가 100% 맞다고 장담은 못하겠어ㅎㅎㅋㅋㅋㅋ

  • 565이름없음2016/12/15 22:53:39dBV7+gksSn2

    그냥 보고싶고 시간이 지나도 왜 이래 보고 싶을까요..ㅠㅠ 나만의 비밀로만 간직하고 싶었는데 요즘은 내 깊은 맘 많은 사람들에게 털어내고 있네, 쌤이랑 나는 최소 10년 차이 날 듯...쌤을 안본지 몇달이나 지나갔는데 아직도 보고싶어요, 쌤을 1번이라도 만난다면 운명을 믿을 것만같아요ㅠㅠ

  • 566이름없음2017/01/05 01:55:42Wlp2aUmBmqs

    엄마 아빠 가족들 고맙고 사랑해

  • 567이름없음2017/01/06 03:05:24ehXhZ4wDZpg

    5년을 너만 찾아 헤맸어. 넌 모르겠지만 중학교 때 처음 너와 짝꿍이 된 그 순간부터 네가 유학가버리기 직전까지도 네가 신경쓰였어. 대학생이 된 지금, 비록 현실에선 널 찾지 못했지만 SNS상으로 네가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고, 그날 많이 앓았던 것 같아. 그때의 넌 나에게 아무 감정이 없었고, 어쩌면 지금도 그때의 날 기억조차 하지 못할지도 몰라. 그래도 난 널 많이 좋아했어. 끝까지 입밖으로 내뱉을 수조차 없는 감정이지만 이대로 품고만 있을래. 그것도 욕심일까?

  • 568이름없음2017/01/07 03:13:40lWeUXVaNfW2

    나한테 관심 없는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 내가 오빠 좋아하는거 오빠도 알것같아 내가 티 많이 냈잖아... 그런데도 나한테 언니친구좀 소개시켜줘라,내가 친구 소개시켜준다..그런말하고 진짜 마음이 뭉클했어 처음 나랑 오빠랑 통화했을때 오빠 형 분이 누구랑 통화하냐고 물어봤었는데 그때 오빠가 "여자" 라고 했잖아 그 소리 듣고 나만그런진 모르지만 나를 여자로 봐주고 있는건가 하고 진짜 설레고 두근거렸어 나 원래 중요한일 아니면 친구한테도 칼답 안하는데 오빠한테 톡 오면 칼답하고..언제나 전화가 오면 오빤가?하고 설레고 톡오면 오빤가? 또 설레고 그러다 아니면 실망하는데 오빠한테 온거면 기분이 너무 좋아
    전 여친한테 미련 있다고 들었을때는 정말 마음이 조금 씁쓸하더라.. 오빠랑 뭘 해도 기분이 분명 좋을거야 아직 실제로 만나진 못했지만 전화도 하고 문자도하고 톡도하고 이제 곧 부산에 내려가면 얼굴 보겠지 그전에 내가 얼른 살을 빼야하는데..태어나서 내가 이렇게 싫은적은 많이 느꼈지만 이정도 까진 아니었는데 나는 뚱뚱하고,못생기고,목소리도 이상하고..정말 오빠랑은 비교도 안되게 내 자신이 너무 하찮은것 같아
    우리언니는 썸남한테 정말 사랑많이받는거보고 너무 부러웠어 나도 언니처럼 되면 좋겠다..하고 말이야.. 난 아직 18살인데 오빤 20살 이잖아 그래서 너무 걱정이야 혹시 다른여자랑 사귀는건 아닐까 하고...오빠가 그냥이라는건 없다고 했잖아 근데 아니야 그냥이라는게 있어 오빠 자체가 그냥 너무 사랑스럽고 좋아..뭘 하든 다 좋아 아무 이유도 없이..오빠의 첫사랑은 내가 아니야 하지만 내 첫사랑은 누가 뭐라해도 오빠야 처음으로 오빠한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꼈어 근데 첫사랑은 이루어지지않는다고 하잖아...처음에는 정말 공감했는데 이제는 아니었음 좋겠다.오빠 많이 좋아해.사랑해.

  • 569이름없음2017/01/15 19:52:01QYRNyceGyMY

    사랑해사랑해좋아해사랑해ㅠㅠㅠㅠㅠㅠ

  • 570이름없음2017/01/20 01:20:01RuH1Q25qmFs

    안녕.뭐라고시작해야할까.저번에도이런글썼는데 넌진짜절대안볼거알아.그래서 쓰는거기도하지만...너를잊는다는게 그자체가너무너무심란해난. 그만큼 널 많이좋아하고 의지했어. 그게 그렇게많이부담이됐었냐.미안해.몇번을 울고 겨우 널 다 지웠다고생각했어.근데 막상또 니가없으니까 진짜 나 미칠거같아.너무슬퍼.미워진짜니가.미안해 근데 왜그렇게갑작스럽게 차갑게대하는거야 자꾸 따뜻했던거만 생각나서 더 슬퍼지게. 그래 끊으려면 이게 더 나을 수도있겠다. 나 편하게 마음접으라구 희망고문안하려고 이래준거지? 그렇게 생각하고 꼭꼭 잊을게.니 이름에 더 이상 심장이 떨어지지않을수있게 담담한 내가 됐으면좋겠어.그동안 고마웠어.넌 나의 큰 안식이였어. 넌 아니였겠지만. 지금도 부정하고싶어.나혼자 사실 합리화하나봐 바쁘겠지 하면서ㅋㅋㅋㅋㅋ나진짜초라하다끝까지.바보같아미칠거같아.하고싶은말이많았는데 운다고 생각이안나.내일부턴 정말 바쁘게 살꺼야. 너생각안할꺼야. 이게 진짜 널 생각하는 마지막밤이였으면좋겠다.안녕

  • 571이름없음2017/01/20 02:28:50hC2rCFj1Rqo

    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기죠. 내가 이렇게 글쓰고있는게ㅋㅋㅋㅋ 그쪽 아주 조금본건데 너무 생각나요 내가 미친거알아요 당신처럼 위험한 사람 내 취향아닌데 내가 그쪽때문에 이렇다니. 그냥 충동으로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고 싶어요. 내가 그때 안보내고 붙잡았으면 우리 뭐 달라졌을까요? 내가 나도모르게 그쪽 프사 계속 구경해요. 나 이러다보면 점점 덜해질거같으니까. 근데 연락와도 받으면 안된다고 이성이 날 붙잡는데 왜 나 그럼 덥썩잡고 갈거같죠. 내가 순진해도 너무 순진하고 순수해도 너무순수한가봐. 왜 당신을 계속 떠올리는지 모르겠어진짜

  • 572이름없음2017/01/21 23:58:21bw0Dh9cZf6c

    나랑 사겨줬으면 좋겠어 나랑 게임해주고 나 먼저 찾아주고 나랑 웃어줘 제발 연락 끊지말아줘

  • 573이름없음2017/01/22 00:22:52+pQGtSdEA66

    당신은 내 모든 반짝임의 무덤.

  • 574이름없음2017/01/22 21:40:06RnI2nxOtPUs

    여러모로 내가 의지했던 사람.
    진심으로 좋아하고, 모든걸 바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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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주사위 굴리는 스레

  • 1이름없음2014/08/12 21:30:43z3Ymd3bOER6

    [calc]mt_rand(1,100)[★/calc]

    이미 다들 알겠지만 위에있는걸 복사해서 ★을 지우면 1부터 100까지의 숫자가 랜덤하게 나와!
    최근 스레중엔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심심풀이로 부담 없이 주사위 굴릴 수 있는 스레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세웠어.
    고대 스레에 스탑달면서 주사위 굴리지 말고 여기서 마음껏 굴리자!

  • 46이름없음2017/01/16 20:31:22r4nQqUWyUuA

    내일 점심, 우리가 만날까
    Calculation Result : mt_rand(1,100) = 9 (0.00019216537475586 sec.)

  • 47이름없음2017/01/16 20:31:55r4nQqUWyUuA

    집에 같이 갈 수 있어?
    Calculation Result : mt_rand(1,100) = 29 (0.00022196769714355 sec.)

  • 48이름없음2017/01/17 12:52:25pPJ8bnINqkA

    Calculation Result : mt_rand(1,100) = 5 (0.0001828670501709 sec.)
    그 사람이 날 다시 좋아할 확률

  • 49이름없음2017/01/19 15:18:54iCtgwA+PAW6

    Calculation Result : mt_rand(1,100) = 99 (0.00021505355834961 sec.)

    여름

  • 50이름없음2017/01/19 15:19:14iCtgwA+PAW6

    Calculation Result : mt_rand(1,100) = 57 (0.00020503997802734 sec.)

  • 50.5레스걸2017/01/19 15:19:14???

    레스 50개 돌파!

  • 51이름없음2017/01/19 15:19:29iCtgwA+PAW6

    Calculation Result : mt_rand(1,100) = 74 (0.00025486946105957 sec.)
    내년은?

  • 52이름없음2017/01/20 09:14:26CIgifVWXCbA

    Calculation Result : mt_rand(1,100) = 100 (0.00023698806762695 sec.)

  • 53이름없음2017/01/21 23:55:45bw0Dh9cZf6c

    Calculation Result : mt_rand(1,100) = 18 (0.00022983551025391 sec.)
    그 얘가 날 좋아할까?

  • 54이름없음2017/01/21 23:56:31bw0Dh9cZf6c

    Calculation Result : mt_rand(1,100) = 17 (0.00020098686218262 sec.)
    그 얘가 날 좋아할까?

  • 55이름없음2017/01/22 21:35:45RnI2nxOtPUs

    Calculation Result : mt_rand(1,100) = 13 (0.00023293495178223 sec.)
    내가 내 친구랑 다시 이어질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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