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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다이스 굴리기 9

  • 1이름없음2016/06/26 02:55:21IGAwfdz5ueg

    1000되서 다시세워
    [calc]mt_rand(0,100)[☆/calc]
    ☆빼고 굴리면 된다

  • 423이름없음2017/05/24 14:34:43AwXjwYTe5jA

    내가문제일확률.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40 (0.00023508071899414 sec.)

  • 424이름없음2017/05/26 00:44:27whXc3t+N2B6

    나 잘한거지?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75 (0.00022315979003906 sec.)

  • 425이름없음2017/05/26 00:45:06whXc3t+N2B6

    앞으로 우리사 괜찮을 확률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34 (0.00022411346435547 sec.)

  • 426이름없음2017/05/26 01:32:285XnVEnU2VZ6

    선배가 나에게 얼마만큼 관심있나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75 (0.00023508071899414 sec.)
    선배보고 영화보러가자하면 같이 갈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84 (9.5844268798828E-5 sec.)
    선배한테 영화보러가자하면 얼마만큼 좋아해?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36 (8.392333984375E-5 sec.)
    선배랑 나랑 잘 될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26 (8.9883804321289E-5 sec.)
    내가 유월에 연애할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66 (0.00012898445129395 sec.)
    유월에 내가 선배랑 연애할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92 (9.608268737793E-5 sec.)

  • 427이름없음2017/05/26 03:25:47MzHvK2D2RAM

    선배가 지금 잠들었을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30 (0.00024294853210449 sec.)

  • 428이름없음2017/05/26 03:26:23MzHvK2D2RAM

    선배는 나랑 톡하고 있는걸 좋아하나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91 (0.00021791458129883 sec.)

  • 429이름없음2017/05/26 03:26:57MzHvK2D2RAM

    선배가 날 좋아하고있을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48 (0.0002140998840332 sec.)

  • 430이름없음2017/05/26 17:27:01b+qrXnb0Tho

    [calc]mt_rand(0,100)[너랑 다시 사귈 확률/calc]

  • 431이름없음2017/05/26 17:28:03b+qrXnb0Tho

    너랑 다시 사귈 확률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63 (0.00019311904907227 sec.)

  • 432이름없음2017/05/26 17:29:08b+qrXnb0Tho

    너한테 다시 연락올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60 (9.0837478637695E-5 sec.)
    너가 나를 아직 좋아하고 있을 확률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94 (8.6069107055664E-5 sec.)
    너랑 다시 사귀게 될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95 (8.2015991210938E-5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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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9좋아하는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써 봐 (7)

  • 1이름없음2015/09/02 23:06:21cEo0Kq3mLYI

    threadic://love/1418852920/l50 (6)
    threadic://love/1402907395/l50 (5)
    threadic://love/1390178162/l50 (4)
    threadic://love/1379820338/l25 (3)
    threadic://love/1365942851/l50 (2)
    threadic://love/1358688213/l50 (1)

    제목을 약간 줄이고 띄어쓰기 다시 해서 수정했어
    물론 띄어쓰기가 100% 맞다고 장담은 못하겠어ㅎㅎㅋㅋㅋㅋ

  • 610이름없음2017/05/10 01:51:23n0fIsIKa4wQ

    너는 나 어떻게 생각해?

  • 611이름없음2017/05/10 07:27:49U+k3Hm6+ct2

    많이 참고있다 앞으로도 이런식이면 끝이야 너는 내가 사귄 남자친구중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기도 하지만 제일 별로기도 한 사람이야

  • 612이름없음2017/05/12 01:24:51qb++VuMdrwA

    좀 다른 남자들한테 끼부리지좀마

  • 613이름없음2017/05/12 21:16:38n78xA2m7hbw

    너는 진짜 좋은 아이야 잘생겼고, 공부도 잘해 친절하고 귀엽기도 하고 정말 나한테 너무 과한 사람이야 나 정말 너를 좋아해 너무 좋아해 이 말 꺼내기 엄청나게 힘들었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지금 내가 더 힘들더라 너가 단답쓸때마다 내가 하나하나 꾹꾹 눌러 쓴 말들이 부셔지는 거 같았고 내가 연락 안 했더니 뭐하냐는 흔한 말 한마디도 안 오가는거 보고 너무 슬펐어, 서운했어 우리 며칠 안 만나고 바로 너가 고백했잖아 너는 여친이 만들고 싶었다고 얘기 했고 나는 그 때 애정이 필요했지 그냥 우리는 서로 욕심만 채우려는 사이였나봐 근데 난 거기에 멍청하게도 진짜 마음을 줬고 상황이 이렇게 되기에 왔어 오늘 밤도, 내일 밤도 못 할말을 여기서만 이라도 말해봐 정말 정말 사랑하는, 아끼는 민수야 우리 이제 헤어지자

  • 614이름없음2017/05/17 03:27:28Jio54r8Wnf2

    나 너를 만나서 다행이야. 네 덕분에 내 인생은 바뀌었어. 네가 힘들어 할 때면 언제든 너를 다시 일으켜줄거야. 네가 있어서 행복해 사랑해

  • 615이름없음2017/05/17 21:44:40lTqGCw4ipF+

    내가뻔히 너 아끼고 좋아하는거알면서 나한테는 서운하게 굴고 다른애들한테는 나랑 비교되게 착하게 굴지마... 가뜩이나 입시때문에 힘들어죽겠는데 신경쓰여 죽겠잖아! 그런너의태도를 내가 똑같이 따라하고, 심한장난에 삐질때마다 풀어주려는 너의 모습때문에 싫어하게 될수도없다고.
    자리바꿀때도 서로 자리 달라지면 옆자리애들에게 바꿔달라말해 1년넘게 같은자리했으면서..바보가..;
    장난인거알지만 욕하지말아달라구..상처받으니까 내전화 일부러씹지말라고 슬프니까
    하지만 언제나 나와함께여줘서, 싫은척하면서 내부탁 전부들어줘서 고마워 2년넘게만나면서 나만 내이야기하고 넌 자기이야기를 자주하지않아서 완전히 이해할수없지만, 너도날 좋아해주고있다는게,확실히 다른애들과는 다른 말투 다른대우 다른행동이 너무 고마워..눈물날정도로
    가족들때문에 힘들고 공부해도 오르지않는성적때문에 스트레스도 엄청받고 자살하고싶어지는 생각까지 들지만, 너가 내장례식에와서 눈물흘릴거 생각하니 쉽사리 자살도못하겠어.. 무조건 너보다 하루 더 살거야


  • 616이름없음2017/05/17 21:51:00lTqGCw4ipF+

    처음만났을때 친구가 별로없던 너와 가만히있어도 친구들이 매시간마다 찾아와줬던나. 그런날 너는 별로좋게생각하지않고 귀찮게 대해줬지만 어느새 내친구들과 친해져서 함께있어도 즐거워 하는널보니 나까지 행복해져
    하지만 어느새 나보다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는걸볼땐 가끔씩 마음한켠에서 질투가 일어나려해.
    곧있으면 대학을가게될거고 학교가 달라질지모르지만, 항상 너의곁을지키며 힘들때마다 버팀목이되어주고 울적한날에 전화하면 언제든 달려나와 같이 술잔도 부딫혀줄게
    사랑해 이귀여운 고양이같은놈아..

  • 617이름없음2017/05/17 23:00:14BbUBREn+wMg

    난 항상 타이밍을 못 맞추는 사람이지.
    오빠가 영화 보러가자고 했을 때 나도 마음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아. 왜 나는 이제서야 그런 마음이 들었을까. 이제 동아리 회장도 아니니까 수업 외에 오래 말할 건덕지도 없고, 그냥 눈 딱 감고 영화 보자고 할까 싶다가도 혹시 오빠가 왜 지금 와서라고 생각할까봐 말을 못걸겠다. 주변 얘기 듣다보면 아직 관심 있어 하는 것도 같은데 다시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보고만 있어.
    좋아해.

  • 618이름없음2017/05/18 22:02:1165VihOOCQWY

    안녕 우리 존나 친하다 그치? 근대 그거 알아?나 너 좋아한지 꽤 된 여자야 짝사랑 3년째인데 너 좋아해 근데 내가 막상 고백을 못하는 이유가 하나 있어...우리 이 사이 어색해질까봐서...이 관계 어색해질까봐 무서워서..

  • 619이름없음2017/05/26 13:50:32wwYZ3pQewjw

    사랑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우리 좀 모호하지 않았냐? 내가 널 이해하기도 힘들었지만 넌 날 거부하고 싶었던 것 같다 ㅋㅋ 근데 좀 이상하지 않냐? 난 간간히 너한테 연락을 했고 넌 성격상 십지 않으니 답을 해줬고 너 또한 정말정말 심심하면 나에게 연락을 했지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날 밀어낸게 너인지 내가 널 밀어낸건지 모르겠다 넌 나한테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었을 때 내가 남친을 사겨버린 것 같기도 하고
    그래봤자 다 과거지만 넌 아직도 예전같다면 여친이 없겠지만 난 남친이 있어 백일도 넘었고 내일도 보러가 나름 예쁘게 사귀고 있는 것 같아
    그런데도 간간히 네 생각이 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
    이런 감정이 뭔지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너한테는 그동안 못느꼈던게 느껴지더라 매번
    제일 중요한 것 이제 우린 다시 연락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아 난 널 카톡에서 지웠고 톡디조차 기억나지 않아 친삭도 한 것 같더라 아무것도 나와 엮이고 싶지 않았다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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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내 얘기좀 들어줄래?

  • 1이름없음2017/05/22 22:04:41AmsYjWXGWVI

    고등학생때 첫사랑이 얘기인데 결혼하려고 하니 고등학생때의 첫사랑이 떠오르네...ㅋㅋㅋ 들어줄 사람이 있을까..?ㅜㅜ

  • 36이름없음2017/05/25 20:22:20Yq4vPfwXHfI

    그렇게 시간은 흘러흘러 3학년이 되었어 3학년 되기전까지는
    복도에서 마주치긴했는데 별 일은 없었어 인사만 하구...
    3학년이 됐는데 담임이 또 그 선생님이드라고~
    무슨 운명의 장난도 아니고요 난 솔직히 좋았음
    그 전에도 잊어야지 마음에서 없애야지 했지만
    그냥 나혼자서 짝사랑만 했어ㅋㅋㅋㅋ없어보이게 ㅠㅠㅠ

  • 37이름없음2017/05/25 20:32:25Yq4vPfwXHfI

    근데 우린 3학년되면 대부분 취업하게 되있어서 대학가는 애들빼고 다른애들은
    교실에 없었어 우리반은 취업하려고 하는애들이 많아서 점점 애들이 빠져나가는거야
    3학년이 되었어도 특별히 무슨일이 있거나 하지도 않았어
    그러다가 조례시간 종례시간 체육시간 마다 선생님이 들어오는데 내 주변자리로는 애들이
    취업을 했거나 취업준비하러가서 텅텅 빈거야
    나도 취업이긴한데 마땅한곳이 없었어.. 지원하려고 하면 자격도 안되기도 했었고

  • 38이름없음2017/05/25 21:02:32Yq4vPfwXHfI

    그날 따라 내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깐 내가 너무 눈에 뛸것 같다는 생각이 든거야
    그래서 책상만 보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내이름을 부르면서 책상만 보지말고
    앞에 보라길래 위에 교훈 액자를 봤어 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은
    앞으보랬으면 나를 봐야지 어딜보냐고 자꾸 종례시간 끝나고 교무실로 오라그러는거야

  • 39이름없음2017/05/25 21:13:17Yq4vPfwXHfI

    종례시간이 끝나고 교무실갈까 걍 튈까 고민하다가 내일 되서 붙잡힐게 뻔한데
    그냥 교무실로 갔지 근데 선생님은 집에 갈준비를 하시는거야
    아 뭐야 퇴근할거면서 왜 오라는거야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나오시면서 "가자~"이러시는거야 그때 난 뭐지? 이런생각보단 설랬어..ㅎ

  • 40이름없음2017/05/25 21:16:36Yq4vPfwXHfI

    난 어딜가요? 아무렇지 않게 대답을 하면서 선생님 뒷꽁무니 졸졸 따라가서
    선생님 차에 탔어 탔는데 선생님이 "이거 새로 뽑았어 새차야 새차인데다 이차에 누구
    태워보는거 너가 처음이야 복받은줄알아~" 장난스레 말씀하시면서
    요즘 집안은 어떠냐 괜찮아졌냐 밥은 잘 챙겨먹고 다니는거 맞냐 계속물어보시는데
    난 걍 아,...네 , 그냥 그럭저럭이요 단답형뿐이였는데 선생님이 대뜸
    "너 왜 나 피해 눈도 안마주치고! 헐 너 설마 아직도 나좋아해?" 이러는거 재수없었어
    한대 치고싶었어 일부러 저러는 건가 싶었지

  • 41이름없음2017/05/25 21:22:35Yq4vPfwXHfI

    그래서 난 "그렇다고 하면 저 좋아해줄거에요?" 라고 말했어
    뭐 어차피 내가 선생님 좋아한다는거 들킨거 배째라는 식으로 나갔어 ㅋㅋ
    선생님은 "안된다~ 큰일난다~" 말하길래! 내가 확 내뱉었어
    이때가 10월쯤이였는데
    "그럼 나 졸업하면 좋아해주세요 좋아하기 싫으면 그때부터 들이 댈거에요"
    라고 말했어... 나 용기 넘쳐!!! ㅋㅋㅋ 아 이전에 선생님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막 그런 얘기가 있었어 ㅋㅋㅋ2학년때!

  • 42이름없음2017/05/25 21:43:24wIJeCiZ+SXM

    모레딕으로 갈아탓엉

    내가 그런소리를 해서 선생님은 쪼꼬만한게 못하는소리가 없다면서 혼냈어
    나는 근데 갑자기 왜 저 데려다주냐고 물어봤는데 선생님은 너가 날 피하는거 같아서 가까워질겸 같이가는거라고 하시는거 거기서 난 투덜투덜 댔어ㅋㅋ
    '쳇 밀어낼거면 확실히 밀어대든거 그것도 못하겟으면 좋아해주든가' 중얼중얼 말햇는데도 선생님이 듣고 또 혼내셧어 ㅋㅋ

  • 43이름없음2017/05/25 21:51:52wIJeCiZ+SXM

    확실히 선생님차 타기전까진 피해다니고 서먹했는데 그날 쫙~ 풀리드라 어색하지 않았어

    집에 데려다 주시고 가시고 그 뒤로 11월달쯤에 취업에 압박감이라해야되나 이제 곧졸업인데 그전에 취업해야되니깐 걱정이 되는거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 살도 쭉쭉 빠지기도 했어 그 몸무게 유지햇어야 햇는데...ㅠㅋㅋㅋ

  • 44이름없음2017/05/25 21:56:40wIJeCiZ+SXM

    내가 살이 빠지는개 보엿는지 선생님은 집안 사정이 안좋아지신줄알고 나 부르셧어 요즘 또 집안 무슨일 있냐면서 그래서 난 없다구 그냥 요즘 취업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것같다고 했지
    그래도 선생님은 신경이 쓰이셧는지 주말에 시간내라고 하셔서 알바빼고 선생님을 만났어

  • 45이름없음2017/05/25 22:07:27wr1jeHBjw2M

    보는 사람없는거 같은데 천천히 써야지 ㅜㅠ
    보는사람 답해주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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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크킄...큭...

  • 1이름없음2017/05/25 05:05:41KIqkU7mTi+I

    이 인생은 틀렸어 다시 태어나는 편이 더 빠를거야 Aㅏ
    내가 요즘 믿을 사람도 없는데다 이런 얘기로 붙들고 울어댔던 친구들은 이미 내 지랄발작에 지쳤을거야
    혼자 와랄랄라 하고 떠날 공간이 필요하다 마침 좋네 여기 갱신도 죽어있고 이게 얼마만의 스레딕이야 와오
    피곤해 죽겠는데 잠 좀 자자 못난 머스마야 사람이 이렇게까지 보고싶어서 미치겠을 필요가 과연 있는가

  • 2이름없음2017/05/25 05:12:08KIqkU7mTi+I

    상황설정을 내 하고싶은 만큼만 개대충 하자면
    나는 실제 만난시간은 길지 않지만 불알친구같은 관계의 남자애에게 관심이 있는 여자놈이고
    고백은 이미 백만년전에 해봄 백만년까진 아니고 열몇달 됐나
    그런 관계는 부담스럽단 말로 차이고 메가베스트프렌드 관계 유지하던 어느날
    그녀석이 군대를 갔다.
    아 심지어 나 짝고무신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라고
    이미 훈련병시절부터 전역할때까지 어둠의 군바라지 후 끝까지 짝사랑으로 보낸 전적이 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왜 이렇게 사냐

  • 3이름없음2017/05/25 05:18:59KIqkU7mTi+I

    아 하여간 아무튼 이놈이 사람 차놓고는 하는 짓이 가관인게
    나 아무리 생각해도 얘 지가 날 찼다는 자각이 없는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됨
    차인지 얼마 안되었을때 (설레니깐) 머리 쓰다듬지 말라고 못박았는데
    한다는 짓이 일단 무의식적으로 쓰다듬어놓고 혼자 !! 하더니
    미안하다고 신경 못썼다고 미친듯이 사과를 해.
    무슨 '나! 방금!! 쓰다!!!듬었음!!!!' 강조하는 것도 아니고
    더 심각한건 하지말라고 못 박은 쓰다듬기 외의 유사포옹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스킨십은 다 함.
    아 야 때린다 진짜 내가 어저다 이런 멍청한건지 눈샌지한테 눈이 맞아서 아이고 아이고

  • 4이름없음2017/05/25 05:29:00KIqkU7mTi+I

    한동안은 일부러 매몰차게도 굴어보고 해보았으나
    뭐 별 소용이 없었으니깐 내가 지금 이러고 앉았지
    그래서 결심했다.
    hㅏ 어짜피 쟤 지가 찬거 모르고 있는거같으니
    이렇게 된거 나도 전력으로 들이댄다!! 주어진 상황을 즐길것이다!!!
    이정도면 하늘이 준 기회 아니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마음이 없는데 무지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이뻐해준다고!? 엔조이각 ㅇㅈ?
    유사연애면 뭐 어때 여지를 준 네가 무조건 나쁜거야!!!
    너도 한번 헷갈려보시지 하하하하하 뭐 그러다 잘 풀리기라도 하면 난 개이득이고
    부담스럽다고 밀어내도 정신차린거니 나혼자 말라죽어가던거에 비하면 손해는 아니라고 봄
    야 너랑 나랑 옷만 맞춰입고 나가도 커플룩인줄 아는 애들 지천에 깔렸다고 짜샤
    이미 소싯적에 주말부부 소리 들어본 관계에서 더 내뺄것도 없다

  • 5이름없음2017/05/25 05:38:25KIqkU7mTi+I

    아 가장 최근에 있었던 썰 몇개만 풀자면
    맨 첫 레스에서 언급한대로 스레주가 최근 개인사가 좀 화려하게 있어서
    믿고 의지할 사람이 거의 안 남아서 굉장한 우울증이 왔는데...
    우울증 해소하려다 상사병까지 덤으로 받을줄이야 ㅡㅡ
    녀석이 사지방(군인용 PC방)에 접속중일때 난 걔에게 개인 메세지로 그간 있었던 일에 대한 얘기를 했고,
    이놈은 사지방 시간 얼마 안남았다며 대답을 건성건성하더니...
    거의 나가자마자 몇분 안지나 한동안 건 적 없었던 전화를 걸어주었다
    내 번호 왜 아직도 외우고 있는건데 좀 감동해도 되는 지점인가
    아무튼 정말로 예상치못한 통화였기에 내가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자, 얘가 한다는 소리가
    "아니 뭐 전화 카드에 잔액이 남아있길래 했어"
    오다 주웠냐..?
    오다 주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귀엽다

  • 6이름없음2017/05/25 05:47:02KIqkU7mTi+I

    이건 >>5 이후 있었던 일인데,
    녀석의 전역시즌에 내가 개인사로 외국에 나가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이 얘기를 하며, 농담삼아 "같이 나갈래?" 라고 물었더니
    좀 칼답으로 "그래, 가자." 라는 답변이 돌아와서 당황했다.
    잠깐 아니 거기서 긍정을 하면 안되는거지
    너랑 나랑 같이 나가봤자 같은 집에서 살것도 아니고 뭘 어쩌자고... 동거하리?
    내가 아무리 널 완전히 믿는다지만 그래도 져슷프렌 외간남녀 단둘이
    살림 차리는건 좀 사회통념상으로 에러인 것 같은데요 선생님
    물론 먼저 건수 제공한데다 아무말을 아무말로 안받고 혼자 다큐 콘티 짜놓은 내가 잘못한게 맞는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7이름없음2017/05/25 05:55:14KIqkU7mTi+I

    >>6과 바로 이어지는 대화로
    일단 여기서 당황 1스택 쌓인 내가 급하게 대화 방향을 꺾으며 군인녀석의 전역일자를 물어봤고,,,
    ,,,이 썰 계속 풀어도 청소년 관람가 맞겠지, 그냥 드립이니깐 신고당하는거 아니겠지
    암튼 그때가 내 생일에서 며칠 더 지난 날짜라 "좋아, 그럼 다음번 생일선물은 네놈으로 받겠다." 한마디 되로 주었다가
    "선물 포장이 좋냐, 앞치마가 좋냐?"라는 대답으로 말로 받다 못해 명치를 아주 세게 맞았다...
    아..........
    그래요... 원래 좀... 섹드립의 귀재긴 했는데...
    아 야 제정신이냐
    솔직하게 말해보자 너 내가 고백했던거 기억에 아예 전혀 없는거지.... 그치 인마

  • 8이름없음2017/05/25 06:02:26KIqkU7mTi+I

    진짜 지금 생각해도 복장이 뒤집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쯤되면 정말 내가 애써 심적 거리 두려고 노력하는거 무의미 보스 아니냐고
    이번 주말이 될지 다음 주말이 될진 몰라도
    암튼 너무 보고싶고 안보면 좀 미칠 것 같아서
    바쁘고 피곤해서 과로로 말라죽어가는 와중에 면회신청 넣었으니
    이제 나도 안 참을거야 왕복 5시간이나 걸리는 길이니 가서 실컷 원없이 안겨있다 올것이다
    그래요, 이 스레의 방향은 고구마의 역습일기가 될 것 같으며
    레주는 앞으로 그가 생각나거나 이불차고 싶어질때 돌아온다.
    나를 좀 더 귀여워해보시지!!
    지금은 눈 좀 붙여야지 한시간 잘 수 있네 ㅡㅡ 그게 어디야

  • 9이름없음2017/05/25 21:14:28KIqkU7mTi+I

    면회 밀렸다 레주무룩
    뭐 좋아 준비해갈 시간을 마련해주려는 큰그림이라고 생각하자
    내가 너무 충동적으로 들이박은거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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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연애때문에 울고 싶은데 들어줄 사람

  • 1이름없음2017/05/21 11:19:009RHb7J0Q+Zo

    내 한풀이 좀 들어줘. 내가 이런쪽엔 젬병이라 뭘 어째야할 지 모르겠다.

  • 2이름없음2017/05/21 11:20:569RHb7J0Q+Zo

    일단 내가 좋아하는 놈에게 여친이 있어. 할 일이 있어서 오후 쯤에 다시 올게.

  • 3이름없음2017/05/21 21:18:009RHb7J0Q+Zo

    난 반년동안 계속 짝사랑중이야. 작년엔 같은 반이었는데 올해는 다른 반.
    혹시 보고 있는 사람 있니? 없으면 중단하려고.

  • 4이름있음2017/05/25 14:48:32nAAnct5NjPc

    들어줄테니까 적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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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연애상담좀 해주라 ㅜㅜ

  • 1.2017/05/23 23:20:567D8M68Pxqwc

    제발 ㅜㅜ보는사람있으면 바로 얘기.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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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4레스를 쓰면 커플이 되는 마법의 스레 (6)

  • 1이름없음2015/06/09 23:04:14DREk9qh1Z4I

    스레주 아니지만 레스가 1000개가 다 되어서 불판 간다.

    이전 스레드를 보고 싶으면 아래를 봐
    (1)
    threadic://love/1343663974/
    2012/07/31 00:59:34 판
    2012/07/31 00:59:42 첫
    2013/01/03 13:55:54 끝앞

    (2)
    threadic://love/1357252165/
    2013/01/04 07:29:25 판
    2013/01/04 07:28:06 첫
    2013/03/19 20:22:04 끝앞

    (3) threadic://love/1363641310/
    2013/03/19 06:15:10 판
    2013/03/19 06:14:49 첫
    2013/09/09 01:20:49 끝

    (4) threadic://love/1378658307
    2013/09/09 01:37:40 첫
    2014/03/30 23:41:19 끝

  • 515이름없음2017/04/09 22:22:51Tm01N+tt7eo

    그여자랑 헤어지고 나랑 만났으면 좋겠어요..나한테 연락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냥그래요 나쁜생각인데 자꾸 생각나요

  • 516이름없음2017/04/19 17:59:51jpBglt4A1hw

    서로 사랑하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짝사랑 그만하고 싶어!

  • 517이름없음2017/04/23 23:46:37QuWVdmK8Xgw

    나한테 와주라. 나 사실 너 많이좋아하구 너 생각 많이해.
    너랑 이야기도 많이하고싶구 장난도 치고 서로 생각해주는 사이가 되고싶어.
    너의 한마디에 사실 엄청 기쁜데 티는 못냈어. 보고싶어.

  • 518이름없음2017/04/24 21:45:102T0bsEybV6c

    문득문득 생각나는 너에게,

    정말정말 많은 사랑으로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매일매일 사물함에 넣어줬던 쪽지들 아직 갖고 있다? 그 당시에 이걸 갖고 있으면 후에 다시 보아도 내 고등학교 생활 꽤나 행복했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았어서 보관해놨어. 근데 당시엔 왜 너의 마음을 무시했냐고,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생각이 짧고 너무 어렸기에 그랬던 것 같아.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 받는 분에 넘치는 사랑들을 그저 부담스럽다는 감정으로만 생각했던거지. 난 정말 너의 얼굴도 이름도 몰랐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어떻게 해서든 내게 마음을 전하려는 니가, 수학여행에서 장기자랑을 하면서까지 내게 마음을 전하려는 니가 굉장히 귀여워보이지만, 그때는 '왜? 내가 누군줄 알고? 어디가 어떻다는 거지?'라는 생각만 들었었어. 그러다가 1년 뒤 니가 좋아진 건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지만. 아마 나랑 그닥 친하지 않았던 친구들 2명만 대충 눈치챘었을 거야. 하지만 그땐 이미 니가 좋아하는 다른 여자애가 생겼었고 그렇게 우린 인사도 하지 않는 사이로 지내다가 졸업했어. 재수하는 동안 많이 생각났고 정말 미안했다. 너무 못되게 군 내가 너무 부끄러웠어. 간간이 페북 또는 인스타로 보고 있는데 고등학교 때 연애를 안 했던 것 같지만 그런 넌 대학가서 이쁜 여자친구를 만났더라고! 뭐 헤어졌긴 했지만. 이렇게 네 소식 보고 있어. 여행도 많이 다니고 재밌게 사는 것 같더라.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러브레터 등 고등학교 시절을 되새길 수 있는 영화를 보면 네가 꼭 생각나. 고맙다고 이렇게라도 외쳐본다. 잘지내 :)

  • 519이름없음2017/04/28 21:59:43mcOTLhL4EwI

    보고싶어 미안해 잘못했어...

  • 520이름없음2017/05/09 22:45:50EPKt82W6BA6

    '단 두 사람이 같은 것을 간절히 원한다면 그것이 이루어진다.'라는데
    난 지금 단 한 사람만이 간절히 원하는데 이뤄질까? 하면서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이 말을 믿고 싶어서 그냥 써보는거야
    내가 대학와서 짝사랑을 하는게 신기해 난 짝사랑을 하는 경우가 드물거든 내가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까지 인정하는게 어려워
    내가 오빠한테 연락도 해보고 티내기도 해봤는데 잘 안됬는데 그래도 난 모르겠다 여자는 전남자에 약하고 남자는 새여자에 약하다 이런 말이 있잖아 결과를 보지못한 남자한테 미련이 남아있는걸까 아님 그냥 오빠가 아직까지 좋은걸까 모르겠어 나 지금 간절히 원하고 있는데 오빠는 다른여자를 간절히 원하고 있으면 어떻하지... 누군가 내 소원을 들어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글로 적는게 처음인데 떨리네 그냥 자꾸 눈앞에 보여줘

  • 521이름없음2017/05/12 01:50:535Zb+mU+s1FE

    딱한번이라도마주치고싶다

  • 522이름없음2017/05/13 01:01:19klDZEFNUtJs

    말걸기도힘든 유키야
    제발 가까워지고싶다

  • 523이름없음2017/05/13 20:01:15+Dp8gEKTFi6

    여기다 써도 안 될거라는 거는 충분히 알지만,,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만났으면 좋겠어 정말..

  • 524이름없음2017/05/23 22:16:25itk57+jU5sk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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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한살연상인데

  • 12017/05/23 22:03:127D8M68Pxqwc

    나한테 관심없겠지 ,,
    연락도 항상 내가 먼저 하고 답장도 ㅋㅋㅋ아니면 내가 뭐 물어봐야 길게 답장하고 ,,ㅎㅎ 그리고 전에 아는언니랑 사겼다가 헤어지고 내가 뭐 물어볼거있어서 연락했거든? 근데 현재활동중이었는데도 안보더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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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꿈속에있던사람을본거같아

  • 1이름없음2017/05/23 21:11:10eFUEMelirkw

    꿈속에서 본사람을본것같은데 그순간 뭔가 울컥하면서
    그자리에서 울었어 지금까지
    힘들었던일이나 여러가지가 뇌리에 빠르게 스치면서 갑자기 울컥...

  • 2이름없음2017/05/23 21:14:10eFUEMelirkw

    읽는사람없겠지만 썰풀게
    꿈에서 가끔씩 내가 햇빛이 엄청 내리쬐는..?언덕같은곳에 앉아있으면 머리부터발끝까지 하얀 남자가 날보고웃으면서 손을잡으면서 일으켜줫엇는데 날보고 항상 웃어줬어 웃기다기보단 미소짓는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거 같다

  • 3이름없음2017/05/23 21:18:34eFUEMelirkw

    근데 현실에서는 하얀느낌보단 .. 차갑다는느낌에 더 가까운것같아 머리는 자연갈색같았고 어두운자갈! 옷은 기냥 깔끔하게 교복바지랑 교복셔츠 단추풀르고 안에는 아디다스 티셔츠! 근데 눈빛이 차가웟달까..
    근ㅑㄷ ㅔ 꿈속에서는 되게 따뜻하고 위로가되어주는느낌이라서 보자마자 울컥해서 울어버렸어...느낌이 오랫동안 못보던 가까운사람을 만난느낌이라고해야하나 ..?

  • 4이름없음2017/05/23 21:20:12eFUEMelirkw

    나는 그사람을 보고 엄청 놀래서 학원건물이었는데 바로 밖으로 뛰쳐나왔는데
    꿈속의남자는 날 모르나봐...그냥 쓱 쳐다보고 말았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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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5살 연상을 좋아해

  • 1이름없음2017/05/23 04:59:05T42dkzFUqR6

    난 스물초반이구! 그분은 15살이상 많으셔
    외적으론 굉장히 동안이셔서 20후반 30초반쯤으로 보이는분이야ㅜㅜ
    그래서 처음봤을때도 그렇게 많을꺼라고 생각못했거든
    나중에 되서야 나이가 많다는걸 알게된 상황이랄까ㅠㅠㅠ
    예쁜남자를 좋아하는나는 바로 뿅갔지
    문제는 다른건없고 나이때문이 제일 큰거같아..
    괜히 딸잘키워논 엄마한테 미안한거 같고
    남들한테 원조교제로 오해받을까봐..
    그런데도 자꾸맘이가는게 너무 내스타일이란 말야
    그분도 나한테 관심있으신게 한눈에 보여서 나만 적극적이면
    잘될거라고 생각되긴한데..
    내가 다가가는게 맞을까?
    그분도 내나이 때문인지 못다가오시는거 같거든
    내고민좀 들어줘ㅠㅠㅠ
    흔한나이차는 아니다보니 어째야좋을지..

  • 2이름없음2017/05/23 05:04:30T42dkzFUqR6

    내가직접적으로 아직까지 번호를 받지못했거든?
    내일 번호좀 받아보려는데
    그분'핸드폰좀 줘보실래요?'하고
    내번호 저장시키고 오려는데 괜찮은 방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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