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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이상형을 자세하게 말해보자

  • 1이름없음2012/03/11 18:05:19oIOILhPFs3I

    이상형스레를 딴판에서봤던가 ㅠㅠ찾아봐도 없는거같아서 소심하게세워본다..

  • 591이름없음2016/12/07 00:58:18f8cVJJ+mlCs

    마음이 따뜻해서 사소한 거에서 감동을 주는 사람

  • 592이름없음2016/12/08 02:04:2757RqOBnIxKY

    안경하고 정장 잘 어울리고 지적인 사람! 나이차는 두어 살 정도 키는 173 이상이면 좋겠고 주변관계 깨끗하고 다정한 사람이 좋아

  • 593이름없음2016/12/08 04:54:28vM3QyzlV3NA

    키는 상관없어 덩치있고 어깨넓구 쌍꺼풀 없구 눈 길고 웃는 거 소년스러운 사람 귀엽고 피부 까맣고 흑발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내 전남친ㅎㅎ...보고싶다

  • 594이름없음2016/12/08 17:32:519OWzS+3CCIQ

    키는 178은 넘었으면 좋겠고 쌍꺼풀x 눈은 완전 째진 눈(작아도ok!) 입크고 피부는 까맣고 근육이 많은사람. 나이는 연하나 연상.. 잘 리드해주는 은근한 츤데레 정도이려나..

  • 595이름없음2016/12/09 16:04:35BSDTmsfE4O6

    웃을때 귀엽고 노래 잘부르고 매사 나에게 잘해주는 그런 사람

  • 596이름없음2016/12/09 21:24:28bGBZ5W4faes

    키는 175는 넘었으면 좋겠어 쌍커풀 없이 날카로운 눈에 안경까지 잘 어울리면 금상첨화일것같아. 그리고 나만큼 음악을 좋아했으면 좋겠어 서로 음악을 추천해주고. 책읽기와 서점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줄 알았으면. 그리고 염색한 머리가 잘어울렸으면 좋겠어. 과묵한 성격에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줬으면 좋겠어.

  • 597이름없음2016/12/27 04:27:32Auo4f18uUCg

    무쌍이최고

  • 598이름없음2017/02/18 00:13:58wxhxA3le3SE

    난 키 180이상에 잔근육있고 얼굴은 흰편이고 귀염상에 무쌍이었으면 좋겠어 성격은 장난기도 좀 있고 애교도 있으면 좋겠고 그러면서도 좀 나한테 우쭈쭈 해줬으면. 웃을때 해맑은 느낌이 나는게 좋아 연예인으로 따지면 윤균상, 박보검! 아 그리고 동물도 좋아해야해 음 또 내가 좀 조잘거리는 스타일이라서 잘 들어줬으면 좋겠네 나이는 연상이 최고고 동갑이 그다음, 연하는 좀 별로다 내나이에 연하면 좀 너무 어린 느낌이라ㅋㅋ뭐 나이 더 들어서도 연하는 별로일것같지만... 뭐 이정도려나

  • 599이름없음2017/02/18 02:26:35ShioyHUglDY

    키는 나보다 훨씬 컸으면 좋겠어. 180넘는 정도. 몸은 적당한게 좋고, 자기가 운동하고 관리할 줄 알면 상관없음.
    옆모습이 잘생겼음 좋겠고 포마드? 올림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성적인 얼굴이 좋아.
    자주 웃고 다정다감한 오빠같은 성격. 맞춤법나 상식이 부족하지않았음 좋겠고 운동이든 패션이든 뭐든 적당한 선을 알고 자기관리할줄 아는 사람. 나랑 가치관이 비슷한사람, 서로 이해해줄수있고 싸우더라도 현명하게 풀어나갈수있는 사람. 말안해도 서로 사랑한다는 믿음을 가질수있는 사람. 연애한다고 막 기념일 빠싹하게 챙겨주고 너밖에없다, 애칭부르고 하는것보다 문득 옆을보면 웃으면서 같이 걸어주고 소소하게 챙겨주고, 무심하지도 않고 오글거리지도 않는 말투로 정답게 대화하고 그런 잔잔한 매력이 있는 사람이 좋아.

  • 600이름없음2017/02/24 00:47:32XPd0SxHGAGM

    내가 품안에 쏙 안길정도로 키가 컸으면 좋겠어. 올려다 볼수 있는 남자.
    맞춤법을 잘 맞추고,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 생각을 먼저하고 말을 하는 사람. 가끔씩 짓는 미소가 예쁜사람. 그러면서 나를 사랑해준다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는 사람. 어떤 갈등이든 대화가 먼저인 사람. 그리고 생각이 곧바르게 박혀있는 사람. 날카롭고 차가워보이지만, 알고보면 여린사람. 서로서로를 앉아주고 위로해 줄수 있는 사람.

  • 600.5레스걸2017/02/24 00:47:32???

    레스 60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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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레스를 쓰면 커플이 되는 마법의 스레 (6)

  • 1이름없음2015/06/09 23:04:14DREk9qh1Z4I

    스레주 아니지만 레스가 1000개가 다 되어서 불판 간다.

    이전 스레드를 보고 싶으면 아래를 봐
    (1)
    threadic://love/1343663974/
    2012/07/31 00:59:34 판
    2012/07/31 00:59:42 첫
    2013/01/03 13:55:54 끝앞

    (2)
    threadic://love/1357252165/
    2013/01/04 07:29:25 판
    2013/01/04 07:28:06 첫
    2013/03/19 20:22:04 끝앞

    (3) threadic://love/1363641310/
    2013/03/19 06:15:10 판
    2013/03/19 06:14:49 첫
    2013/09/09 01:20:49 끝

    (4) threadic://love/1378658307
    2013/09/09 01:37:40 첫
    2014/03/30 23:41:19 끝

  • 492이름없음2017/02/17 16:02:24aAFEP6WbMCw

    보고싶어..오늘본당...매일 보는데도 매일 보고싶고 그릏네.ㅇ..사랑하고 나 좀 좋아해줘..사랑해 진짜 사랑해 진짜..진짜 사랑해..니랑 내가 안 될 게 뻔한데 계속 그 뻔한 게 뻔하지 않았음 하고 생각하게 된당..퓨ㅜㅠㅠ..니 덕분에 요새 하루하루 학원가는게 기쁘당..ㅎ너도 나랑 같은 맴이여쓰면...(매앰..매앤..)

  • 493이름없음2017/02/17 16:38:46LY5pNhtSGOo

    으아아아아ㅏ아 제발좀

  • 494이름없음2017/02/18 17:27:043yQkhvVyeNk

    입시 끝나면 다이어트도 하고 좀 꾸며서 떳떳하게 만나고 싶다 ㅋㅋ 당장은 못 만나더라도 나중에 같은 학교라도 갔으면 좋겠어

  • 495이름없음2017/02/18 23:20:37WPFvuUlA+A6

    좋아해 좋아하는데 그...
    아냐 모르겠어 좋아해
    좋아하는것 같아
    맞아
    나 너 좋아해.....

  • 496이름없음2017/02/19 19:54:44MPpByHFrMkQ

    널 사랑한다. 초콜릿 준거 나야..라고 절대 말 못해!!!!!!
    하지만 언젠간 말 할 거야..ㅠㅠㅠ 우린 내년이면 이제 못 보니까..
    넌 나한테 아무런 감정도 없겠지..암암..

  • 497이름없음2017/02/19 21:26:26fHrBS4i4J0E

    제가 고백이나 해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ㅋㅋ 제가 오빠를 감당할 수 있을지고 모르겠고 이대로가 나을지도

  • 498이름없음2017/02/21 10:03:57Ey1rD0iq+no

    넌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는 거 알까

  • 499이름없음2017/02/22 19:03:19KLgAi3eN8R2

    제발

  • 500이름없음2017/02/23 17:14:41+VplyFctVHM

    내 생각 엄청 해주지만 내 생각 하나도 안하는 나쁜 사람. 미워요. 결론을 내줘요.

  • 500.5레스걸2017/02/23 17:14:41???

    레스 500개 돌파!

  • 501이름없음2017/02/24 00:39:12XPd0SxHGAGM

    보고싶다.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좋아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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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다이스 굴리기 9

  • 1이름없음2016/06/26 02:55:21IGAwfdz5ueg

    1000되서 다시세워
    [calc]mt_rand(0,100)[☆/calc]
    ☆빼고 굴리면 된다

  • 226이름없음2017/02/01 23:24:57kMAay1mc5Vc

    이번달안에 해결될 확률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7 (0.00019121170043945 sec.)
    그게 이번주 토요일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23 (8.5115432739258E-5 sec.)

  • 227이름없음2017/02/01 23:25:27kMAay1mc5Vc

    다음달은?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46 (0.00021004676818848 sec.)

  • 228이름없음2017/02/07 18:40:34gmuf36i2BeA

    여정 끝에 네가 있을 확률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55 (0.00025582313537598 sec.)

  • 229이름없음2017/02/07 22:52:40cIidPW1MAxE

    너와 다시 영화관에서 만날 확률.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44 (0.00021100044250488 sec.)

  • 230이름없음2017/02/09 02:57:506bLAf45Emns

    너와 단둘이 다시웃으며 있을수있을확룰

  • 231이름없음2017/02/09 04:09:57XcFDE23Dg4w

    너와 단둘이 다시웃으며 있을수있을확률
    [Cal]mt_rand(0,100)[/clac]

  • 232이름없음2017/02/23 17:17:42+VplyFctVHM

    하루에 한 번이라도 내 생각 할 확률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35 (0.00020694732666016 sec.)
    나를 좋아할 확률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33 (7.2956085205078E-5 sec.)
    우리가 잘 될 확률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77 (6.6995620727539E-5 sec.)

  • 233이름없음2017/02/24 00:22:42XPd0SxHGAGM

    나한테 관심있을 확률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100 (0.00029492378234863 sec.)

  • 234이름없음2017/02/24 00:23:54XPd0SxHGAGM

    나와 잘될 확률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85 (0.00024700164794922 sec.)

  • 235이름없음2017/02/24 00:25:00XPd0SxHGAGM

    나한테 고백할 확률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78 (0.00018906593322754 sec.)
    그게 수학여행 전일 확률
    Calculation Result : mt_rand(0,100) = 9 (9.0122222900391E-5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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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11여기에 좋아하는사람이나 사랑하는사람한테 하고싶은말 한마디씩 속시원하게써봐

  • 1이름없음2013/01/20 22:21:55QDH8wYDSSKM

    짝사랑에 힘들거나 헤어진 애인이나. 아무거나 좋아 ! 익명이니까 속시원하게 쓰자

  • 1002이름없음2017/02/01 20:35:59L9TcrC8QGjQ

    아무리 생각해도 니 마음을 모르겠어.
    난 니가 좋아진거 같은데, 니가 날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널 좋아한다고 말해야해?
    그럴수없어 난......... 안돼
    그렇다고 너가 날 좋아한다고 말할리도없고.
    나는 어떻게해야할까?
    나는 그냥 지금 이 상황을 유지할래.
    그냥 난 널 친한친구로 둘래.
    어쩌면 우리 사이는 친구일때 가장 좋을 지 몰라.
    난 당분간 혼자로 지내고 싶어. 적어도 올해만큼은.
    너의마음이 궁금해 하지만 굳이알려고하지않을게..

  • 1003이름없음2017/02/01 22:25:45ShlaeOT0pHk

    이사간다고 그렇게 차는게어딨냐 요즘 장거리연애도 많은데 물론 아직어린학생이라 그런건 이해해 그런데 정말 매정해 너무하다 속상해죽을거같은데 너는 참 편해보이더라

  • 1004이름없음2017/02/03 13:39:33X7v3H9rROS+

    전남친 주제에 왜 또 설레게 하고 난리야,,;

  • 1005이름없음2017/02/04 02:13:03DFCjMkUoUBs

    왜 걔랑 사겨....너 다른 애 좋아햇던 것도 다 걔닮아서 좋아한거야?ㅠ 짜증나....짜증나.....짜증나............... 이제 그만 별로가 되어버려라 내 기억속에서 사라져라

  • 1006이름없음2017/02/16 19:41:344riEtAS2+BM

    비록 너한테 한번 고백하다 차였지만 여전히 니가 좋다.
    꿈 속에서는 너랑 달콤한 연애를 하는데.. 기분이 더이상 좋을 수 없는데..
    한창 즐거운 와중에 꿈에서 깨어나네..
    현실에서의 너랑 말 한마디 제대로 나눈 적 없지만..
    꿈에서의 너랑 나는 다정하게 말을 주고받는구나.
    현실에서의 너는 내가 별로라고 하지만..
    꿈에서의 너는 나를 아주 좋아하고 있어..
    현실에서의 네가 꿈에서의 너로 바뀌면 좋겠다.
    맞아.. 나는 아직도 너랑 사귀고 싶다.
    그렇지만 너와 마주칠 때마다 기분이 좋긴 하더라. 오늘도 잘있는구나..
    이제 곧 생일이네. 너와 생일을 같이 보내고 싶다..
    그렇게 할 수 없지만 말이야..
    마음 속으로 너의 생일을 축하한다고만 할 수 있다.. 생일 미리 축하할게...

  • 1007이름없음2017/02/16 21:51:31jL4Gh8n6TRQ

    너한테서만 아니라 예전에도느꼈지만
    니가 다시 되새김질 해주네
    사랑은 없다. 그래 내가 속는셈치고 다시사랑해볼까 했었다. 근데 아니네 아니야
    없어 사랑. 너 결혼식에 꼭 가서 부케 내가 받아버릴꺼야 그러니까 잘살아라

  • 1008이름없음2017/02/17 01:43:28cn4pLYGDAOI

    ㅈㅎ아보고싶어사랑해

  • 1009이름없음2017/02/18 17:25:183yQkhvVyeNk

    길가다가 한번이라도 마주쳤으면 좋겠다 ㅋㅋ... 그냥 어디서 한번 더 제대로 마주칠 일이 생기면 좋겠어

  • 1010이름없음2017/02/22 18:18:00+bTv0bFSAx6

    내가 진짜 좋아해요
    너무 좋아하고 보고싶고
    나만 봐줬으면 좋겠고
    나한테만 인사해줬으면 좋겠고
    내가 아닌척 하고 있지만
    매일 바라보고 있다는 거 알아줘요
    내가 너무 욕심부리는거 알아요
    아는데 어쩔 수 없어요
    옷을 살때도 당신한테 어떻게 보일까 고민하고
    화장을 할때도 당신은 어떤 화장을 좋아할까 고민하고
    침대에 누웠을 때도 오늘은 당신 꿈을 꾸겠다고 다짐을 해요
    진짜 나이 차 많이 나는거 알아요 나도 알아요
    1년이 다되가는 당신이 보낸 문자한마디
    아직도 안지우고 있어요
    결혼 생각 하지말고 조금만 기다려줄래요?
    진짜 조금만 기다려줘요.

  • 1011이름없음2017/02/23 21:18:54Igl9w+9FsXE

    관심도없으면서왜나한테잘해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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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100일동안 달님에게 소원비는스레

  • 1이름없음2016/07/29 22:51:44Zle3wofY57w

    68일 기회를 잡게 해주세요

  • 71이름없음 ◆YhrbWyh6dg2017/02/15 07:37:01mjJSRt4hGWc

    37일
    시간은 이렇게 빠른데
    난 왜 혼자 이렇게 천천히 움직이는지
    너희가 헤어지는 꿈을 꿨어요
    기뻐하는 나를 보고 소름이 돋았어요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이와중에도 사실이 아님을 아쉬워하는 내가 너무 싫어요.
    욕심많은 사람이라 미안해요..
    날 좋아해주세요.

  • 72이름없음 ◆YhrbWyh6dg2017/02/16 08:15:07i6Q+q9vSeko

    38일
    너는 소중했고 찬란했고 따스했으며 매몰찼어.
    예쁘고 여렸지만 강인하고 당찼지.
    네 모든걸 과거형으로 정의하는건 슬프지만 이젠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너와 나는 행복했었구나,그래서 지금 이렇게 아프구나.
    사랑에 총량이 존재한다면 나는 아직 그 총량을 다 못채웠다 생각할게요.
    흘러넘치는 이 마음만큼 사랑을 다 채우고 나면
    그대도 나만큼 아프게 사랑했다 믿을게요.
    당신은 내가 닿아본 빛중 가장 아프고 따스한 빛이였으니.

  • 73이름없음 ◆YhrbWyh6dg2017/02/17 16:40:00xYAupQVJARo

    39일
    더 이상 긴말은 않기로 했어요.
    아무리 외쳐도 당신은 듣지 못하니까.
    날 좋아해주세요.

  • 74이름없음 ◆YhrbWyh6dg2017/02/18 06:30:18WPFvuUlA+A6

    40일
    40번째 해,40번째 달.
    그리고 40번째도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
    잘잤어요?오늘 하루도 그대에게 좋은 하루이길.
    날 좋아해주세요.

  • 75이름없음 ◆YhrbWyh6dg2017/02/19 00:16:27n0IHFZ77wm2

    41일
    좋아해
    좋아해.
    이 마음들이 점점 모여서 사랑이 됐어.
    예쁘게 포장해서 네게 주고싶었는데
    내 손이 느린탓에 네게 다 전할 수 없었어.
    사랑해,그것만은 나의 죄였지.

  • 76jsj2017/02/19 04:17:41+S8aPeK41OM

    오늘은 너와 같이 손잡고 걷기로 했던 날부터 1199일째, 내 가슴에 전부였던 네가 내게서 모든걸 가져가 산산이 부서지게 만들날로부터는 176일째 되는 날이야 참 징그럽지?! 이런거 하나하나 기억하고있다는게 평소에도 기억력 하난 빠지지 않았지만 유난히도 너에대한 기억력은 남달라서 여태까지도 우리가 함께할때에 몇월몇일은 널만나 무얼 했는지 그날 너의기분은 어땠는지 무슨옷을 입었는지도 전부 기억나
    그런쪽으론 머리가 좋으면서도 한심스럽게도 너가 무엇때문에 날 떠났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지만, 아니 아는데도 모르는척 부정하는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아직도 가슴이 아려
    이젠 괜찮다 싶다가도 이렇게 밤도 숨죽이는 시간이 되면 주책맞게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아
    정신병자처럼 애꿎은 벽에 머릴 쾅쾅 밖아보기도 하고 눈물샘이 다 마를듯이 눈물을 쏟아내보기도 하고 억지 웃음을 머금고 살다가 이젠 그러려니하고 너덜너덜해지고 갈기갈기 찢어져 아프다못해 한없이 공허한 가슴 부여잡고 살아보려하긴 하는데
    언제쯤이면 네가 내 안에서 떠날까
    얼마나 지나야 너의 안부, 사진, 인스타 속에 니 얼굴을 봐도 아무렇지 않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하며 새벽을 보내
    흐려질때로 흐려진 가느다란 미련 한가닥 부여잡고 사는 나를 한번이라도 생각 해줄까.
    뭐가 됐던간에 너가 내게 반했던 그때 그모습, 널 만나기전에 가장 빛나고 사랑이 넘쳐서 자신만만했던 그때의 내가 되게 해달라고 빌어.

  • 77이름없음2017/02/20 09:05:03EwD2kDHatKo

    42일
    오늘 달이 참 밝다.
    꽃아,나랑 도망갈래?

  • 78이름없음 ◆YhrbWyh6dg2017/02/21 07:35:07GsQiMWFv5xc

    43일
    너는 내 통증의 처음과 끝.
    너는 비극의 동의어이며,

    너와 나는 끝내 만날 리 없는
    여름과 겨울.

    내가 다 없어지면
    그때 너는 예쁘게 피어.

    서덕준, 상사화 꽃말

  • 79이름없음 ◆YhrbWyh6dg2017/02/22 06:35:57UaO+j75NIdc

    44일
    네가 날 보고 싶어 하면 좋겠어. 아무것도 없는 골목길에서 날 그리워했음 좋겠어. 내가 뭘 하는지 생각하면 좋겠어.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내 손을 잡고 싶어 하면 좋겠어. 내 빈자리를 느끼면 좋겠어. 무엇보다 나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네가 날 보고 싶어 하면 좋겠어. 아무것도 없는 골목길에서 날 그리워했음 좋겠어. 내가 뭘 하는지 생각하면 좋겠어.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내 손을 잡고 싶어 하면 좋겠어.

    백가희

  • 80이름없음 ◆YhrbWyh6dg2017/02/23 18:54:05Abw9bU40Cfc

    46일
    내 삶보다 더 오래
    널 사랑한 적은 없지만
    너보다 더 많이
    내 삶을 사랑한 적도 없었다.

    최옥,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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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6전여친 전남친에게 하고싶은말 써봐

  • 1이름없음2014/01/20 06:17:28TusnJkb1+ZU

    야이 씨발련아 니가 어떻게 나한테 그래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씨발아아아ㅏㅇ

  • 717이름없음2017/01/31 07:25:46rsF7ZhcQ6ws

    좋은 사람 아닌 거 아는데도 너무 좋아
    좋아서 미치겠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는데 잊혀지지가 않아
    좋은 기억들만 너무 깊게 박혀서 빠지지가 않아
    나 어떡해?

  • 718이름없음2017/02/09 00:18:04TOhRNJxdNhs

    네 좋은점 나쁜점 다 알아.
    이미 끝인거 알고 받아줄 마음도 없어
    애초에 니가 돌아오지도 않겠지 넌 겁쟁이니까.
    근데 제발 꿈에좀 그만 나와. 아침에 일어나서 몇번씩이나 고통 받기 싫어. 네가 그리운게 아니야 있다가 없으니까 더 그런거같아.
    부디 잘 지내고 잘 살길바래. 나 고통준만큼만 고통받고 나머지는 행복하게 살아. 넌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

  • 719이름없음2017/02/11 23:42:20IthuAep9DnI

    으휴 병신새끼 널만난 내 인생이 아깝고 창피하다 예라이 퉤퉤!!!

  • 720이름없음2017/02/12 16:01:50Hgiovu4sOe2

    너는 나랑 내가 되게 예쁜끝을 맺었다고 생각하나봐.우리 절대 잘 끝내지 않았는데,그건 네 생각이겠지.꼭 나같은 경험해서 한번쯤 아파봤으면 좋겠다.그리고 그 순간에 내 생각이 났으면 좋겠어.

  • 721무명2017/02/12 20:52:283B9uycfhfkw

    ㅋㅋㅋ인생최대의 쓰레기야~ 참 너랑 만나면서 많이도 힘들었다 ㅋㅋㅋ 연락도 안해, 연상이면서 애같은 행동들, 고치지도 않는 니 습관들.. 참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이젠 정말 끝이라니 후련하다 ㅋㅋ! 잘 살든 말든 니 알아서 하고 처음 헤어졌을 땐 정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정이고 나발이고 니 이름만봐도 쌍욕이 나온다ㅋㅋㅋ 행복해 너랑 헤어져서. 널 만난걸 후회도 많이 했어. 근데 잘 생각해보니까 널 만나면서 내가 다신 이딴 놈은 안 만나겠다고 다짐하고 이상형도 구체적이고 정확해졌어 ㅋㅋ 이래서 어른들이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랑 연애하라고 하나봐 고맙다 쓰레기야 다신 너같은 놈 안만나게 해줘서^^!

  • 722이름없음2017/02/14 17:16:594P0L8aTT34A

    또 눈에 띄면 잘라버린다

  • 723이름없음2017/02/14 18:29:596jbGry0HbrI

    내가 많이 좋아했는데 너도 나 많이 좋아한것같았는데 나만 그랬나봐 1주일후에 바로 다른 여자를 사귀네.이런 시발 진짜 마음 가벼운 놈은 진짜 질색이야.너랑 헤어져서 다행인것같아.

  • 724이름없음2017/02/18 00:34:39TkHCeOUDtPU

    너 만나면서 인생경험 했지 너 덕분에 나를 좀 더 사랑할 줄 알게 됐고
    내 일들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 감사하고 고마워
    네덕에 연애는 내 삶에선 중요치 않다는걸 잘 알았어
    앞으로 잘 지내 행복하고

  • 725이름없음2017/02/20 02:41:01BP7WMz2uuP+

    난너사랑한적없어. 걍 잘질 끌려서 만났던거야. 너랑 헤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솔직히 너랑 만날때나 지금이나 나에게 변한건 하나도 없어. 부디 평생 혼자 살아서 다른 여자도 힘들게 하지마라. 너는 혼자사는게 모두에게 이익이야.

  • 726이름없음2017/02/23 18:09:34midg0U7wf1w

    너랑 끝나고 어디가서 네 욕 단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데 넌 아닌 거 같더라 헤어지고 2주만에 다른 사람 생겼던데 솔직히 말하면 잘 안 됐으면 좋겠어 그냥 지금이라도 다시 연락 왔음 좋겠어 아직도 많이 보고 싶은데 많이 힘들었을 너라서 잡지도 못 해 가끔 내 소식 보는 거 알아 죽어도 나랑 마주치는 거 싫어하면서 내 글들은 왜 확인한거니 왜 헷갈리게 만들어 나쁜놈 되기 싫어서 미뤄놓고 참 넌 끝까지 나쁜놈이네 우린 짧은 인연이었을 뿐이니까 더 연연하지 않을게 짧은 시간동안 서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앞으로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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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연애 질문

  • 1이름없음2017/02/22 03:46:53KLgAi3eN8R2

    그냥 어쩌다 보니 연락하는사람이 있는데. 한가지만 얘기할게 나는 23남자 걔는 22여자야.

    6개월전부터 카톡하다가 자연스럽게 전화도 하는 그런사이가 됐어. 그렇게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하루에 한시간이상 전화통화는 기본이고 한달전 즈음부터는 자기전까지 전화를 하기시작했어.(둘중에 한명이 먼저 잔다거나 졸때까지).

    그러다 얘랑 전화하는데 해외여행 얘기가 나왔어. 얘가 같이 가자더라고. 심지어 해외를 나랑. 걔랑. 얼굴은 사진으로, 목소리, 성격도 대충알고있는사남이랑, 해외를 가자는거야...

    일단은 승낙했지. 아직 연애단계도 아냐.. 얘 남자친구가 있는데, 얘랑 관련된 문제랑 평소 스트레스받거나 서운한것도 나한테 얘기하거든.. 그래서 걔한테 말했지.

    남자친구있는데 여행가도 되냐? 하니까 그리오래가지는 않을거 같데...

    혹시 이거 그린라이트 가능한거야??

  • 2이름없음2017/02/23 11:53:29gYiY3dJZSXg

    ㄴㄴㄴㄴㄴㄴ......... 그린라이트여도 안가길 추천
    보아하니 채팅이나 뭐.. 그런 온라인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남친이 있는데 다른남자보고 해외여행 가자는 건 바람이잖아. 스레주가 어장당하는 걸 수도 있고
    그리 오래가지는 않을 것 '같다'지 확신이 아니잖아 아직 안헤어진 상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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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자존감 바닥인 여자

  • 1이름없음2017/02/21 11:49:43Aip16cMBJE2

    상담판으로 갈까 고민하다 여기로 와봤어!
    내가 자존감이 진짜 바닥인데 나같은 여자 별로일까ㅜ

  • 2이름없음2017/02/22 03:48:57KLgAi3eN8R2

    솔직히 너무 심하게 낮으면 피곤하지.
    그러니까 조금만 자존감을 높혀봐.. 조금만.

  • 3이름없음2017/02/23 11:38:04gYiY3dJZSXg

    애인이정말 힘들어
    진짜 많이 힘들어 심지어 애인까지 변해버릴 수 있음
    ㅋㅋ 내가 그랬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인이 스레주를 좋아하면 어느정도는 격려해주겠지
    근데 그게 너무 심하고 기간적으로도 길어지면 지침 그렇게 헤어지게 되고
    스레주는 뒤늦게 후회를 하게 될 확률이 높음

    너무 공격적으로 말한 것 같아서 미안
    그러니까 많이 스레주 자신을 사랑해보고 다른사람과의 연애도 시작해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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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다시 연락하고싶다 ㅜㅠ

  • 1이름없음2017/02/20 21:12:409UKDkblTGQI

    9월달에 소개받아서 한2달간 계속 얘기만 했거든

    문자하고 카톡하고 그러다 내가 나를 그다지

    좋아하는 분위기가 아니길래 그냥 일방적으로 카톡안했거든

    근데 요즘 다시 카톡하고싶다...

  • 2이름없음2017/02/20 21:13:539UKDkblTGQI

    2번째 줄에 [내가]가 아니라 [얘가]

    애가 착해서 받아줄거 같긴한데 약간 소개받은게 느낌이 이상해서

    아직도 약간....

  • 3이름없음2017/02/22 03:48:14KLgAi3eN8R2

    그럼 해야지! 뭐가 문제야... 그냥 조큼 바빴다하고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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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9일하면서 알게된 그 사람

  • 1이름없음2014/01/21 02:01:38fhpqc+Lbw5w

    동갑이고 같은 동네에 살아. 안지는 2년, 3년정도. 둘 다 프리랜서라 일하면서도 자주 본 사이는 아니었어.

  • 170이름없음 ◆4dUfJovD9o2014/02/11 08:57:32P0EweaEAtY6

    봤으니까 이제 됐어. 들어가. ㅋㅋ 했더니 뭔짓이냐고, 집에 바래다주겠다고 가자고 해서 집까지 같이 왔어. 아쉽게도 오는 길엔 눈이 그쳐버렸지만.

  • 171이름없음 ◆4dUfJovD9o2014/02/11 08:58:09P0EweaEAtY6

    곧 바쁜게 끝나면, 데이트할 수 있으려나.

  • 172이름없음 ◆4dUfJovD9o2014/02/12 23:08:00IjxfrUAC6CI

    보고 싶다. 왠지 요새는 연락도 뜸하고. 바쁜 것도 있겠지만, 이제 연락이 뜸해질 때도 됐지. ㅎㅎ 우리 그동안 너무 떠들어댔으니까. 그래도 말걸고 싶다. 뭐하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하고 ... 하지만 참고 있어. 질려할까봐. 아무튼 보고 싶다.

  • 173이름없음 ◆4dUfJovD9o2014/02/16 21:44:48BX58YCvGGcc

    조금, 멀어진 느낌이야. 게다가 전남친은 며칠전, 나랑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돼서 사귄 여자친구를 내가 일하는 곳에 데려 왔더라. 이런저런 일이 겹친 덕분에 우울한 나날들인데 씩씩하게 보내려고 힘내고 있어.

  • 174이름없음2014/02/20 09:28:405hC2Gg5mQS6

    힘내 ㅠㅠ

  • 175이름없음2014/02/20 18:37:43uLrPF+YdGhg

    힘내ㅜㅜ스레주얘기잘듣고있어ㅜㅜ앞으로도부탁해

  • 176이름없음2014/02/22 01:14:1619pZoK8N5Fk

    오랜만ㅎㅎ힘내 스레주!
    이글계속보고잇으니깐 무슨일생기면말해줘!

  • 177이름없음 ◆4dUfJovD9o2014/08/04 19:16:077RgwMpu+cOU

    옛날 생각이 나서 와봤어. 많은 것을 없애고 후회했는데, 여기에라도 이렇게 뭔가 남아있다니, 조금 기쁘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결국 그 사람과는 좋은 친구가 되어 잘 지내고 있어. 너무 오래된 스레 갱신 미안.

  • 178이름없음 ◆4dUfJovD9o2017/02/21 14:38:08qn9UrV8hg0k

    그 사람, 결혼했어. 신혼여행도 아름다운 곳으로, 낭만적이게도 캠핑카를 몰고 갔어. 부인도 무척 귀엽고 예쁜 사람이더라.

  • 179이름없음 ◆4dUfJovD9o2017/02/21 14:38:46qn9UrV8hg0k

    너무너무 오래된 이야기 다시 써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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