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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마녀의 집을 해피엔딩으로 만들어보자

  • 1이름없음2015/12/06 21:40:43+toFCqcjCoQ

    세운 목적은 내가 오늘 마녀의 집 소설판을 보고 멘탈이 나갔기 때문, 내 필력으론 써봤자 흑역사일 듯 하니 스레더들에게 부탁할게

  • 2이름없음2015/12/15 00:37:557IjcSdtPIaM

    꽃밭으로 뛰쳐나오니 보인 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었다. 벅차오르는 가슴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가려 서두르니
    그 발을 잡으려는 듯 거대한 장미가 내 앞을 막았다. 뒤를 돌아보니 마녀의 집이라고 불리는 저택이 날 잡아먹을 기세로 어두운 기운을 뿜어내고 있었다.
    뭐어, 어울려 주는 것도 나쁘지 않으려나. 라는 생각에 대답하는 것처럼 검은 고양이는 나에게 말을 걸었다.
    "들어가지 그래?"

  • 3이름없음2015/12/29 18:56:39yBHnM9stBms

    라는 말에 나는 잠시 놀라며
    " 뭐야. 누구야? 언제 거기에 있었던 거야. 놀랐잖아. " 라고 대답하였다.
    나는 은근 나 혼자가 아니라 두렵진 않다고 생각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나의 뇌를 탓하며 천천히 걸어들어가보았다.

  • 4이름없음2016/01/04 21:42:21fAE3VThj0dk

    오래된 것 같은 집 외부와는 달리 문은 부드럽게 열렸고 두 발을 내딛어서 완전히 집 안에 들어가니 기다렸다는 듯이 문이 잠겼다.
    이런 일은 에상하였지만 망상 당해보니 기분이 묘하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피웅덩이로 추정되는 것이 왠지 꺼림직 해 보여 웅덩이를 피해 앞에 있는 안내판으로 보이는 것을 읽었다.

  • 5이름없음2016/01/07 08:09:249zX5U7E+y9A

    [미안~ 포도주를 흘려버렸어]
    "뭐야~난 또 피웅덩이 인줄 알았잖아~"
    자신의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하며 비올라는 오른쪽에 있는 방으로 들어섰다.

  • 6이름없음2017/03/13 22:13:1573Lo4Ny8z+s

    방을 들어가자마자 나는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채 그 방을 뛰쳐나온거야 그방엔 뭐가 있었냐구?
    그방 바닥엔 사람의 손처럼 보이는 것이 떨어져있었고 그 벽엔 뭐가 있었는지 알아?

  • 7이름없음2017/03/13 22:13:3173Lo4Ny8z+s

    방을 들어가자마자 나는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채 그 방을 뛰쳐나온거야 그방엔 뭐가 있었냐구?
    그방 바닥엔 사람의 손처럼 보이는 것이 떨어져있었고 그 벽엔 뭐가 있었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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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버드맨을 버고 감명받아 버렸다

  • 1이름없음2016/05/28 02:14:090ap4WAlZPqI

    "모든 글쓰기는 일입니다. 작가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잘 들으세요. 당신이 생각하는것처럼 글쓰기란 쉽지 않습이다. 매일 책상에 들어붇어서 쓰고 지우고 쓰고를 반복해야만 비로소 이해라도 할수있는 조잡한 글이 탄생하지요. 당신이 만약 취미로 글을쓰고있거나 조금 글을 잘쓴다고해서 겁없이 작가나 소설가란 직업을 들먹이진 마세요. 얕은 생각은 당신을 잡아먹을것입니다."

  • 11이름없음2016/05/28 02:21:100ap4WAlZPqI

    몸속의 모든 힘이 빠져나가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가죽의자에 몸을 맏겼다.이야기는 더이상 떠오르지 않았다.
    일어서서 곧바로 침실로 향하면서 지금의 나를 상상해봤다.
    어울리지 않는 정장을 입고 인터뷰 준비한답시고 머리에 왁스칠을한 나의 모습.

  • 12이름없음2016/05/28 02:21:420ap4WAlZPqI

    하지만 그에 걸맟는 표정은 아닌...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어떠한 선을두고 머리와 몸통은 정 반대가 되어있었다.

  • 13이름없음2016/05/28 02:22:100ap4WAlZPqI

    답답한 정장을 벋어 던지고 바로 누워버렸다.
    그저 침대에 몸을 맏길 뿐이었다.

  • 14이름없음2016/05/28 02:22:390ap4WAlZPqI

    다음날.땀에 파묻힌 옷들이 나를 죄여오는것을 느끼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창밖은 이미 밝아있었고 시계는 막 12시를 넘긴 참이었다.

  • 15이름없음2016/05/28 02:25:350ap4WAlZPqI

    멍한 느낌으로 창밖을 바라보니 도로가에는 여러 갈래로 차들이 뻗어있었고 사람들이 걷는 거리는 태양의 열로 후끈 달궈져 있는 상태였다.

  • 16이름없음2016/05/28 02:30:060ap4WAlZPqI

    한번 더 확인해본 어제의 글은 다를바가 없었고 혹시나 수정 가능한지에 대하여 전화해본 잡지사에서는 이미 제작과정에 들어갔다며 그건 불가능하다는 답변만이 돌아왔다.

  • 17이름없음2016/05/28 02:34:460ap4WAlZPqI

    몇시간 후 예술면에 나의 말들과 사진을 거의 그대로 써 붇인 잡지가 도착하였고 포스트잇에 작게 이렇게 적혀 있었다. "내일 오전 12시쯤에 발매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쐬기박기였다.

  • 18이름없음2016/05/28 02:37:510ap4WAlZPqI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엄청난 혹평을 들은 신작, 떠나버린 팬들, 웃기지도 않은 인터뷰, 내일 발매될 잡지. 4박자가 아주 잘 들어맞고 있었다.

  • 19이름없음2016/05/28 02:38:240ap4WAlZPqI

    오늘은 여기까지. 어짜피 나 혼자지만

  • 20이름없음2017/03/13 21:02:01SJV+bxpAl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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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EXO 팬픽 통합스레 ★☆★

  • 1이름없음2014/12/11 18:30:013zHTtwNYwE+

    당신은 낚였습니다

    RPS 좋아하네 실존인물 호게모이 만들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미 먹을일 있냐?

  • 84이름없음2015/08/20 17:03:37EYa3z9tn5A2

    스레주대밬ㅋㅋㅋㅋㅋㅋㅋ짱인듯ㅋㅋㅋ빠순이들은화나서갈듯ㅋㅋㅋ

  • 85이름없음2015/08/29 23:52:34PeJj+CkM1U+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6이름없음2015/09/06 23:35:33FQbS94S8G0A

    스레주 사랑햌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좋앜ㅋㅋㅋㅋㅋㅋ

  • 87이름없음2015/09/29 17:45:55tSVhI3A5vOQ

    응..머지..?했는데 엑셀로서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 88이름없음2015/11/08 18:13:568gro2NxCVjc

    알페스..!! ㅋㅋㅋㅌㅋㅋ 순간 움찔한건 기분탓이겠지

  • 89이름없음2016/01/19 16:37:53FilJZ9V8Sno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0이름없음2016/04/02 10:14:57+m0WPD1LnHI

    ㄱㅅ

  • 91이름없음2016/11/17 13:07:19C1BpeV3EUeo

    ㄷㄷ어차피 rps 핥을 애들은 여기 안와..

  • 92이름없음2017/02/24 03:23:48NmTBN+zXMuE

    응?!!?!!순간 당황했자낰ㅋㅋㅋ스레주 멋져bb

  • 93이름없음2017/02/27 20:37:29Wav4aKhYJdw

    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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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단편 팬픽 스레

  • 1이름없음2014/12/31 16:16:05qzmC4944dMw

    장편쓰기 어렵거나 단편이 더 자신있는 사람 있겠지? 라고 생각해서 만든 스레


    이 스레 규칙은
    1. 가상캐릭터에 한정할 것
    2. 스레딕은 전체연령가 사이트이므로 수위있는 건 X
    3.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생각되거나
    스포가 있다면 엔터와 주의 표시달아주기
    4. 혼자 쓰는 곳 아닙니다. 싸우지말고 매너를 지켜주세요.
    5. 글쓰기전에 작품제목을 써주면 제가 사랑합니다♥


    일단 생각나는 것만 적어서 더 규칙 필요하다 싶으면 얼마든지 이야기해줘

  • 8삭제2015/05/12 23:28:30삭제

    삭제된 반응입니다.

  • 9삭제2015/05/21 03:02:47삭제

    삭제된 반응입니다.

  • 10삭제2015/05/23 20:11:25삭제

    삭제된 반응입니다.

  • 10.5레스걸2015/05/23 20:11:25???

    레스 10개 돌파!

  • 11삭제2015/06/02 02:47:36삭제

    삭제된 반응입니다.

  • 12삭제2015/06/09 02:12:40삭제

    삭제된 반응입니다.

  • 13삭제2015/06/17 00:30:05삭제

    삭제된 반응입니다.

  • 14이름없음2015/08/18 11:47:187AMelr7i+vA

    아직 어두운 아침 시계알람 소리를 듣고 힘겹게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리얼 사이즈였을 때는 아침 기상이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몸이 작아진 뒤에는 이상하게 아침잠이 많아졌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서 이렇게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지만 같이 사는 동거인이자 자신의 감시자인 나가토 유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새벽부터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한다. 유키는 언제나 인스턴트 카레만 먹는데 한두번은 참고 넘어갈수 있었지만 매일같이 카레만 먹는건 내가 견디기 힘들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부엌일은 내 차지가 되었다. 요리 하는걸 싫어하지 않아서 상관없지만 역시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건 몸이 힘드네..

  • 15이름없음2015/08/18 14:35:117AMelr7i+vA

    아침잠을 깨려 양손으로 볼을 찰싹 소리나게 치고 몸을 일으켰다. 옆에 있는 유키는 이틀연속 밤을 세며 게임을 하던 것에 지쳤는지 노트북을 켜둔체 잠을 자고 있었다.
    "나참.. 아무리 주말이라지만 이러면 몸이 상한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정말 어쩔 수 없네요."
    한숨같은 혼잣말을 하며 되도록 모니터 내용을 보지 않으려 애쓰며 노트북을 닫았다. 그녀의 취미는 너무 굉장해서 태클을 포기했다. 떨어진 이불을 덮어주고 자신의 이불을 정리한뒤 부엌으로 간다.

  • 16이름없음2015/12/10 18:11:083+qbWUQEjg6

    <은혼x오소마츠상> 긴토키와 오소마츠의 대화
    "우리랑 비슷한 녀석들이 있다길래 와봤더니 그냥 평범한 니트들 뿐이잖아."

    "그쪽이야말로 니트스러움은 우리들 못지 않던걸? 무엇보다 우리들은 쇼와시대 때부터 한 대선배님이라고. 대선배님에게 예의를 갖춰야지."

    "2015년 신작 신삥에게 선배라고 할 것 같냐! 쇼와? 시대상으로 따지면 우리들은 에도거든? 너희들 꼬꼬마들이 태어나지도 못했던 시대다."

    "이쪽 세계가 언제부터 시대상으로 선후배를 가리게 됬더라? 그보다 그쪽의 그 막나가는 개그는 우리들이 물꼬를 터놨으니까 가능한 거야. 우리들 나온 1화 못봤어? 오랜만에 왔지만 다들 평범한 오소마츠상이라는 반응이었다고."




    은혼x스켓댄스 콜라보처럼 은혼이랑 오소마츠상이 만나도 재밌을 것 같다
    글을 못써서 더이상 못쓰겠지만 쵸로마츠랑 신파치가 정상인 캐릭터로서 서로 푸념하는 것도 보고 싶고 아니면 둘다 아이돌 좋아하니까 아이돌로 이야기 꽃을 피워도 재미겠다
    소고랑 이야미 성우가 같으니까 성우개그하면 재밌겠다 카라마츠랑 킨토키 성우개그도 좋고
    이치마츠는 마다오를 보면서 나보다 더한 사람도 있다고 감탄하거나 그래도 내가 이 중 가장 쓰레기라고 자학할 것 같고
    쥬시마츠는 마냥 재밌어서 와이와이 거리면서 카구라랑 놀려나?
    토도마츠는 적응 못해서 쵸로마츠 대신 태클걸거나 같이 익숙해져서 여자들 꼬실려나
    언젠가 두 만화가 콜라보 했으면 좋겠다

  • 17이름없음2017/02/13 19:48:07t75QCl8Y642

    나나나ㅏ나ㅏ나나 써도 될까?

    <은혼x암살교실> 암살교실

    "누루후후후후. 이건 또 참.."

    "..."

    긴토키가 휙, 휙 양 옆을 돌아봤다. 아까까지 있었던, 시체 더미속이랑은 전혀 다른 곳. 하지만 피냄새가 진동을 하는 것을 봐서는 조금 장소가 바뀌었을 뿐, 딱히 상관없을거라 생각한 긴토키가 검을 검집에서 빼내어 눈 앞의 괴생물체에게 검을 휘둘렀다. 누가봐도 어린 긴토키에게는 조금 맞지 않는 큰 칼, 하지만 익숙하다는 듯 휘두르는 칼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어 괴생물체(?)의 표정이 조금 딱딱하게 굳었다. 물론 긴토키의 칼은 전부 피했지만. 한번 휘두르면 바로 뒤에있고, 뒤로 휘두르면 어느샌가 앞에있었다. 심지어 자신의 옷도 갈아입히고! 약이 오른 긴토키가 살기를 흉흉하게 내뱉으며 달려들자, 괴생물체가 긴토키의 칼을 빼앗아들며 살짝, 긴토키의 이마에 딱밤을 때렸다.

    "아팟! 뭐하는거야, 괴물!"

    "좋은 말을 알려드리죠. 상대방을 알면 알수록 칼날은 더욱 날카로워진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이씨, 알게 뭐야!"

    "누루후후후후.. 저를 따라오십시오. 무뎌딘 칼날을 날카롭게 갈아드리죠."

    "뭐?"

    긴토키가 당황해 벙찐 소리를 냈다.


    귀찮아서 여기까지! 막막 지금 막 생각해낸거긴 한데 치비긴이랑 살생님 만나서 살생님이 암살교실이란 맹목으로 치비긴 힐링시켜줬으면..
    막 중간에는 너무 편해지고 좋아져서 긴토키가 본래의 목적 잃어버리거.. 그렇게 힐링힐링 하는거야.. 으으ㅡ읅..
    아 내가 살생님 캐입 못해서 미안. 좀더 내가 잘썼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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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셋쇼마루 스레

  • 1이름없음2016/02/25 16:14:20+52ViwyZ1g6

    저기...누구 있나?

  • 6이름없음2016/03/07 09:56:063r1j90UjbeU

    스레주, 저번에 길에서 니네 아빠 만났는데 너 반요 동생 생긴 것 같더라.
    철쇄아라는 검도 스레주 말고 스레주 동생한테 물려줄거라고 하던데 진심 너무한 듯.
    남의 집안 일이니 내 상관은 아니지만 스레주 기운내라.

  • 7반요 동생2016/03/18 03:19:58NrEqGhhdSGE

    ...

  • 8이름없음2016/05/19 17:56:52RimRhSbxvKc

    스레주, 길 가다가 나무를 봤는데 너 닮은 반요 하나가 둘둘 묶여 자고 있던데...
    걔 혹시 네 동생이니?

  • 9이름없음2016/05/20 00:02:29hFRdoZDNHW6

    아,나도봤어
    어떤이상한여자랑다니던데
    금강이랑똑닮았더라

  • 10이름없음2016/10/02 12:52:39OnNQKORHbzI

    ㅋㅋㅋㅋㅌㅋㅋㅋㄴㅌㅋㄴ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

  • 10.5레스걸2016/10/02 12:52:39???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6/10/06 02:07:30VAX3K8+VNpc

    그냥 지금 바로 자살한 다음에 옆동네 영령이나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해.

  • 122016/10/30 22:58:15Ylps1HHxe4c

    근데 나 너 로리콤인거
    다 알아...

  • 13이름없음2017/02/03 20:22:06qUzQATF0wCU

    ㅋㅋㅋㅋㅋ

  • 14이름없음2017/02/04 22:54:506ntAe8cI4Cw

    레주야 너 개요괴라 지능이 개급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그거 ㄹㅇ이야?

  • 15이름없음2017/02/07 19:49:17gBe7CGOUxrw

    고급시계의 김병장과 한국판 성우가 같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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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릴레이소설 간다.

  • 1릴레이2015/08/15 21:12:331a9kve+AEGM

    얘들아 이번엔 다른 갤이랑 릴레이소설 대결할꺼야
    재밌게 써줘


    그리고 첫 스타트가 중요하다 얘들아!

  • 51이름없음2016/06/01 20:38:06CanB+RWuQYg

    안돼...........
    의식은 다시 희미해지고 다시 일어난다
    물론 배경은 바껴있다

  • 52이름없음2016/06/02 18:33:38v+PC8PugVQ2

    목소리가 들렸다 환각을 보고있는거니
    진정하라고 그리고 경찰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그나저나 그 일들 이전에 내가 뭘 한거지?

  • 53이름없음2016/10/02 01:19:528hI4MWn70y+

    "....철썩,....쏴아아..." 들려오는 파도 소리와 얼굴을 간지럽히는 바람에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보니 잔잔하게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만이 있었다. 여긴 어딜까, 나는 누구지, 이름모를 궁금증들과 깨질듯한 두통에 머리를 부여잡을 수밖에 없었다. 울렁거리는 속 때문일까 자연스레 나오는 헛구역질에 이내 축축히 젖은 모래를 잡고 흐리멍텅한 기억마냥 속을 개워내듯 토악질을 반복했다. 먹은 것도 없는지 연달아 나오는 쓰디쓴 위액에 모래알이 뭍은 손으로 입가를 두어번 닦고 그제서야 주위를 둘러보았다. 저 멀리 보이는 민가에 시체마냥 차가운 몸을 일으켜세우곤 비틀거리며 민가로 향하였다. "...뭔데 화려해, " 허전한 바다와 화려한 대주택이라, 찜찜한 기분을 뒤로하고 으리으리한 대문에 달린 조그마한 인터폰을 눌렀다.

  • 54이름없음2016/10/30 21:35:42s3YYZq2a+JU

    "많이 당황했지?"
    들어 본 목소리다. 하지만 희미해.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열어줘요. 죽어가고 있거든요."
    사실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거짓말도 아니었다. 속은 쓰리고, 체내에 아직도 마약이 남아있는지 어지럽다. 무엇을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아. 몸이 아파.

    나는 꼴사납게 문 앞에서 또 쓰러지고 말았다.

    "괜찮아?"

  • 55이름없음2016/10/30 22:47:24Ylps1HHxe4c

    암전된 이후로는 기억이
    없다.그저 잠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와인색 커튼이 쳐져있는 어두운 방 안이였다.
    머리는 조금 어지러운 느낌이였지만 마약이라든지
    환각이라든지 하는 느낌은
    다 사라진것 같았다.

    몸은 물이라도 머금은 듯
    무거워서 자리에서 일어나 보려는 의지는 금방
    꺾였지만


    자기는 꽤 오래잔건지 눈은 미칠듯이 말똥 말똥했다.

  • 56이름없음2016/11/18 12:54:16zcIznZ+VLcs

    "네.. 근데 누구십니까?"

    나는 내 앞에 서있는 인물을 향해 물었다. 주위가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그리 생각하며 눈살을 찌푸렸다.

  • 57이름없음2017/01/01 18:44:48F8yaj6AgJgI

    "....알잖아"

    숨이 멎어버리는것 같았다.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고, 그저 내 몸은 벌벌 떨리고 있었다.
    강찬오. 1년전 죽은 내 남자친구 목소리였다.

  • 58이름없음2017/01/09 16:51:59DiOzTcYvjEw

    강찬오. 내 인생에 관여해 잔뜩 헤집어만 놓고 그대로 죽어버린 내 남자친구 였다. 애정을 갈구할 때면 애정을, 위로를 원할 때는 위로를 준. 그리고 마지막 까지도 나를 빨리 잊으라며, 미안하다고 웃으며 떠난. 그런데, 그가 살아있다니.

    " 애기야. 오빠 왔는데 안 반겨 줄꺼야? "

    그가 맞았다. 참을 수 없는 감정이 북받쳐 올랐다. 나는 그한테 안기며 한참을 울고, 울었다.

  • 59이름없음2017/01/24 04:24:23oLI6Zw9sAac

    울고 울다가 매듭을 놓친 듯 나는 정신을 잃고야 말았다. 몇 시간이 흐른 후에, 나는 완전히 제정신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다. 찬오는 어디로 갔는지 찾을수없었다.

    찬오? 근데 나.. 남자 아니였던가?

    나는 병에 걸린걸까? 모든것이 뒤엉켜 있다. 내 레스 반응은 달렸을까? 레스반응이 뭐지? 제기랄! 생각해보니 보보보라는 아저씨가 내 옆에 있지 않았나? 그래, 보보보 그 새끼가 나한테 이런짓을 한것이다.

  • 60이름없음2017/02/03 20:20:33qUzQATF0wCU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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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븐틴 윤정한총수 스레

  • 1이름없음2016/11/15 21:19:20fzgNQZRryxs

    사실 내가 윤정한총수를 파기 때문에 세운 스레. 단편적으로 조각글을 올려도 좋아! 가끔씩 들어와서 확인할 때 글들이 올라와있으면 기쁠 거야. 아니면 윤른연성에 어울리는 주제라던지 주고 가도 다 좋아!

  • 2이름없음2017/02/02 13:36:23fn+rl70+9r+

    여기 알페스 금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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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헌터x헌터&해리포터]

  • 1가가가가2017/01/23 10:07:18i26DrMV1EYg

    갑자기 쓰고 싶어서..!

    제목은 일그러진 영웅.

    잘부탁해들☆☆

  • 2이름없음2017/02/02 10:41:100aOTVge87X+

    -> 1. 미안한데, 스레딕에서 이름은 쓰면 안 돼.

    (내 취향대로 한 번 써 볼게)

    [ 헌터x헌터 X 해리 포터 ] 일그러진 영웅

    세베루스는 눈을 깜박였다. 여긴 대체 어디지? 분명히 세베루스 자신은, 어둠의 마왕의 애완 뱀 내기니에게 목을 물려 죽었을 터 였다. 그런데...

    '

  • 3이름없음2017/02/02 11:43:580aOTVge87X+

    " 1997번 투사 님. G링, G링으로 와 주세요. "

    세베루스는 G링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품 안에 지팡이를 단단히 잡아 숨기면서 말 이었다.

    이상한 일 이었다. 그에게 일어나는 일 중 맥락에 맞는 일이 없었다. 모르는 장소, 모르는 문자, 모르는 개념들. 모두 몰라야 정상 일 터 인데, 어째서.

    어째서... 다 알 수 있는 거지? 세베루스는 기분이 나빴다. 아주 심각하게. 왜냐하면 세베루스의 오클러먼시를 부수고, 오블리비아테로 자신의 기억을 수정 한 것 같았으니까.

    이해 할 수 없다.

    " 흐아아아압ㅡ!!! "
    " ..아. "

    봄바르다 막시마. 조용히 망토 사이로 지팡이를 살짝 빼놓고 무언주문을 사용하자, 누구인지 모르는, 세베루스의 상대의 주변이 폭발했다. 폭발의 여파로 상대의 팔 하나와 다리 하나가 그대로 날아갔다. 잔인하게 온 몸이 화상을 입었고, 상처가 터져 피가 줄줄 흘러나왔다. 그게 아니더라도 이미 바닥은 피가 흥건했지만 말이다. 피 웅덩이를 만드는 그 모습에 모두가 경악했고, 심판은 세베루스에게 50층 판정을 내렸다.

  • 4이름없음2017/02/02 11:46:580aOTVge87X+

    -> 1.

    으.. 내 입 맛 대로 써서 불쾌했다면 미안해:o

    ..빨리 돌아와서 소설 좀 써 줄래? (재촉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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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뷔ㅣㄹ

  • 1이름없음2017/01/28 12:37:33t9Me6z8OY5+

  • 2정지합니다2017/01/28 12:37:49t9Me6z8OY5+

    정지합니다

  • 3정지2017/01/28 12:38:13t9Me6z8OY5+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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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재미있는 팬픽 공유ㄱㄱ

  • 1이름없음2016/09/15 14:19:30ddW4hiCCWT6

    제목 그대로 재미있는 팬픽 공유하는 스레임.

  • 2이름없음2017/01/22 19:28:57hfx1e5a03PM

    곧 비공개될듯 빨리가서 보는게-PATH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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