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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오늘 밤 꾸고 싶은 꿈을 적으면 이루어집니다

  • 1이름없음2014/11/05 05:22:52+jEwDbomTrI

    제곧내...
    강하게 믿을수록 이루어진다고 하니 염원을 담아 써봅시다

    난 용꿈 꾸고싶다!!

  • 1032이름없음2016/12/11 23:12:233Jw3vGar3sA

    몇달 전에 몇번 씩 꿨던 꿈인데 날 따라오던 그 사람하고 날 끝ㄴ내 붙잡은 그 사람 나오는 꿈 꾸고싶음

  • 1033이름없음2016/12/25 20:43:22Z01m+Av1Qv6

    중2때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한 오빠
    날 까먹었을지도 모르지만 이제 볼수없을거니까 제발 꿈에서라도

  • 1034이름없음2016/12/27 02:27:38zcv7Jow+E7+

    얼굴만 기억 안 나던 애 다시 보고싶다 꿈에서 내가 쫓길때마다 나 도와줬는데

  • 1035이름없음2017/01/11 23:57:10EnSC0LDU+0A

    민윤기나오게 해주세요 진짜 나 때리고 나한테 욕해도 되니까 제발 민윤기 한번만 나오게 해주세요

  • 1036이름없음2017/01/15 23:28:08bLvE+OkSHt6

    연애하는꿈

  • 1037이름없음2017/01/22 20:40:56URuxNIHnfvE

    >>995 이거보고있다면 그 자매얘기 한번만 들려주면 안될까 ?

  • 1038이름없음2017/01/23 12:21:526JLdFALQfIc

    꾸기싫다

  • 1039이름없음2017/01/23 12:51:51S4KCKivTgBw

    난 재밌고 신나는꿈 꾸고싶어! 루시드드림만 꿔도 재밌을거같아 힘들겠지만

  • 1040이름없음2017/01/23 22:53:250CXMVHhridg

    토요일에 꿨던 꿈 또꾸고싶다...재미있었는데

  • 1041이름없음2017/01/24 00:12:25AaBae7Os5aM

    어제 꿈 3개 꿨는데 다른 꿈 3번 다 나왔던 남자...그 남자랑 연애하는 꿈 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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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자각몽에대해

  • 1이름없음2017/01/17 15:28:25S84mmsQpHn2

    몇년째 루시드드림을꾸고싶어서 와일드도 시도해보고
    딜드도 시도해봤는데 안되더라 ㅠㅠ 사람들보면 다들 꿈에서 마음대로 하고그러던데 나도 그러고싶어서 와일드 중딩때부터 시도해봤는데 성인이되도록안되더라 ㅠㅠㅠ 내가이상한건가 할수있는사람들 진짜부러워

  • 2!!2017/01/22 20:30:53yychotY9jJM

    내친구도 2달째인데 안되던데 애초애 진짜 되는지도 의심스러움

  • 3& ◆7dV0wRrbMo2017/01/23 11:57:456JLdFALQfIc

    진짜 가능해 난 이틀전 꿨거든

  • 4이름없음2017/01/23 20:48:43Eao5cFhk+z2

    난 자주 꿔. 처음엔 낮자다가 눈을 감았는데 빛이 느껴지고 머리두피가 저리면서 끌어당기는 느낌이들더라. 그게 가위눌리는줄 알고 일부러 그때 깨고 그랬는데 어느날 그냥 그 상태에서 하고 싶은 상상을 했더니 루시드 드림으로 이어졌어. 야한 생각하면 금방 깨고 그래.

  • 5이름없음2017/01/23 22:51:427n5FjmJ9BP+

    자각몽 꾸고싶으면 꿈일기 써봐. 효과 짱이야. 하루에 짧게 짧게 꾸준히 쓰면 조만간 성공할거야. 난 2주만에 딜드로 성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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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그 사람이 꿈에 또 나오게 해주세요... 라고 생각하는 사람 적어보자

  • 1이름없음2014/10/11 07:49:392NJOTquTILE

    아무래도 이건 검색하기가 애매해서 중복스레면 알려줘.

    나는 2일 전에 나랑 사귀지는 않고 나 짝사랑했던 남자. 같이 놀고 그랬는데 이제 얼굴이 기억 안 난다 내 이상형은 아니지만 잘생겼었는데ㅠㅠ 성격도 좋고ㅠㅠㅠ현실로 보게 해주세요ㅠㅠㅠㅠ

  • 375이름없음2016/06/09 13:10:19yPITDHKDM3Y

    최애캐가 보고싶어
    꿈에서 잠깐 나왔는데 진짜 행복했다
    뭐 좀 이상한 내용으로 흘러갔지만 그건 내 꿈이 항상 그랬으니......

  • 376이름없음2016/06/14 08:28:06RbE8Tn3EwxU

    나만의 놀이공원에서 날 아껴줬던 애인

  • 377이름없음 ◆S3OV4tPh0M2016/06/18 04:43:561lyNvJK4B42

    글이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출소한게 기뻐서 들뜰수도 있지...
    왜 그렇게 욕먹는지 모르겠...

  • 378이름없음2016/10/03 00:59:35nZ7Dx623l3w

    내가 도경수 꿈에 나와서 기억되길

  • 379이름없음2016/10/03 01:13:07H8c3hNPafQo

    나데려갔던마왕...다시나와서 나 거기서살고싶어

  • 380이름없음2016/10/03 22:24:12k6WjAaZ16k6

    나는 내꿈속에서 날 잡아뒀는데 보고싶다 기끔 생각나 왜 이젠 넌날 안찾아?난 너 보고싶어

  • 381이름없음2016/12/11 23:28:243Jw3vGar3sA

    ㅊㅊㅎ 쌤

  • 382이름없음2017/01/01 21:42:38yYyIqgUybKI

    2016년 11월 초반에 내 꿈에 나와서 내 애인이였던 사람아
    왜 그때 나오고 안 나와? 지금 생각하면 처음 꾸는 꿈 같은데
    당시에 그 꿈 깨고 났을 땐 한두번 나온거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니가 말 하진 않았지만 너 학교 ㅐㅅ중이거나 ㅐㅅ고로 알고있거든?
    나 올해 ㅐㅅ고로 가는데 너 있었으면 좋겠다 이어지고 말고는 관심 없고 실존인물인지가 너무 궁금해 동갑일 수도 있고 연상일 수도 있는데 동갑 느낌이 더 쎘던거 같다 나 이성한테 관심 없는데 꿈에선 너 겁나 좋아하던데 니 얼굴 엄청 궁금하니까 꿈에 한번만 더 나와줘라

  • 383이름없음2017/01/18 23:48:577t6CDCbmdy6

    화장실 욕조에 받아둔 물을 경계로 나랑 짧은 입맞춤을 했던 흑발 소년. 거울처럼 물 속엔 그 아이가 사는 세계가 비춰지더라. 그땐 나도 어려서 소년이었지만 지금은 남자가 되어있을거야. 보고싶어.

  • 384이름없음2017/01/23 17:01:59AaBae7Os5aM

    어제 꿈에 나온 남자. 계속 보고 싶어 이름도 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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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꿈에서 나온 남자를 현실에서 본 것 같아

  • 1드림걸2017/01/23 11:00:58JFwEaKPQY4A

    여기 남자분들도 많이 들어오는 게시판 맞겠지?
    일단 꿈 내용은 잠에서 일어나자마자 일기어플에 바로써놨어

  • 2이름없음2017/01/23 11:11:38mLW1ODfUHqc

    세상에.. 꿈에서 나온 남자를 현실에서 보다니.. 위험한거 아냐..?

  • 3이름없음2017/01/23 11:11:57mLW1ODfUHqc

    세상에.. 꿈에서 나온 남자를 현실에서 보다니.. 위험한거 아냐..?

  • 4드림걸2017/01/23 16:57:42JFwEaKPQY4A

    아 미안해 답글이 안달리는 게시판인 줄 알고 끊엇네

  • 5드림걸2017/01/23 16:59:04JFwEaKPQY4A

    꿈속에서 그 남자와 나는 서로 호감인 상태였어 왠일인지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근데 아침에 운동가다가 만났어.. 그 남자의 얼굴이 확실하게 기억은 안났지만 느낌이 비슷한 그 사람. 근데 그 사람도 나를 뒤돌아서 보고있었다는거지.... 이게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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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7꿈에서 본 남자를 현실에서 보았다

  • 1이름없음2014/07/05 22:27:49KE2lFN0j+IM

    벌써 1년전 이야기네

  • 448이름없음2016/06/13 11:53:08yVVSUewAe+E

    이거뭐야 아무 생각 없이 클릭했다가 울뻔 ㅠ 스레주 이제 안오는 건가요 ...

  • 449이름없음2016/06/13 20:05:34as6SAZT6Aus

    스레주 꼭 다시 볼 수 있길 바라 ㅠㅠㅠㅠ

  • 4502016/06/13 22:30:41ZuGu8N6btf2

    으아앙 ㅜ스레주....어뜩해 ㅠㅠ꼭 낫길바래..

  • 4512016/06/13 22:30:41ZuGu8N6btf2

    으아앙 ㅜ스레주....어뜩해 ㅠㅠ꼭 낫길바래..

  • 452이름없음 ◆S3OV4tPh0M2016/06/18 04:44:311lyNvJK4B42

    글이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출소한게 기뻐서 들뜰수도 있지...
    왜 그렇게 욕먹는지 모르겠...

  • 453이름없음2017/01/08 03:48:30cmSdITRX8T6

    스레주 잘 지내나 모르겠다ㅠ..
    저 글 쓴 이후로 안왔네..

  • 454이름없음2017/01/08 16:31:00zhErFFBaKU+

    >>443 정주행했는데 저 말에 공감이야 스레주도 힘들었겠지만 꿈에서도 점집에서도 알렸는데 왜 해결이 안됬을까..

  • 455이름없음2017/01/19 18:57:09qFnqYZovvI6

    스레주.. 너무 힘들겠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있어 스레주? 안 오니까 걱정도 되고 그렇네.. 꿈도 점집도 다 예언을 해 주고 경고했는데 조금이라도 주의깊게 들었어야 했어 스레주. 많이 후회하고있겠지 스레주도.. 아무튼 스레주 어.... 그냥 힘내라는 말 밖에 해 줄 게 없다. 힘 내고. 일단 남자분이 하고싶다는대로 해 주는 게 좋을 거 같아.

  • 456이름없음2017/01/23 05:30:00LuAQ546PV7+

    스레주 어떻게된거야

  • 457이름없음2017/01/23 12:22:276JLdFALQfIc

    ?뭔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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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한달째 모르는 남자가 내 꿈속에 나온다

  • 1이름없음2017/01/23 11:43:206JLdFALQfIc

    이번달 한 1월4일쯤 부터 그런것같아

  • 2이름없음2017/01/23 11:44:076JLdFALQfIc

    사실 무서워서 여기저기 올려보고있어 꿈 해몽은 돈도 들고 아깝기도 하니깐

  • 3이름없음2017/01/23 11:46:176JLdFALQfIc

    스레 읽기만 했지 써본건처음이라 누가 읽을진 모르겠지만..ㅋㅋ 일단 모르는 남자가 꿈에 계속나오는데 처음엔 그냥 꿈속 인물? 나와 관계있는것처럼 나왔는데 이젠 그 남자랑 상관없는 꿈을 꾸어도 자꾸 근처에서 맴돌고 있더라고..나랑 눈 마주치면 그냥 씩 웃고 그러더라;;

  • 4이름없음2017/01/23 11:48:066JLdFALQfIc

    그리고 꿈속에선 뭘했는지도 기억하고 그사람이 어떤옷을 입었는지, 머리스타일이 어떤지, 키가 나랑 얼마나 차이났던가다 기억하는데 이상하게 얼굴은 꿈에서 깨어나면 기억이 안나

  • 5이름없음2017/01/23 11:49:296JLdFALQfIc

    주변사람들은 처음엔 개꿈이다 싶더니 나중엔 진짜 미래에 관계있는사람 아니냐 하다가 이젠 드림워커? 그거 일 수도 있다는 말도 나오더라..ㅋㅋ

  • 6이름없음2017/01/23 11:51:516JLdFALQfIc

    저번엔 자각몽을 꿨거든 보통 자각몽은 내가 뭘 하고싶다 생각하면 바뀐다잖아 근데 난 장소나 인물까진 안바뀌던데..그냥 주변인물들 행동정도는 제어가 가능하더라 날아다닌다거나 팔꿈치에 코가 닿는다거나 그런건 할수있고..근데 걔는 제어가 안돼는거야

  • 7이름없음2017/01/23 11:53:126JLdFALQfIc

    뭔가 잡아서 누구냐고라도 묻고싶다 했는데 도망만 가더라고? 그래서 도망가고 쫓다가 끝났었어..

  • 8이름없음2017/01/23 11:55:276JLdFALQfIc

    어제도 꿈을 꿨거든 근데 이번엔 꿈자체 도 흐릿하게밖에 기억이 안나긴 하는데 이번엔 자각몽은 아니었지만 또 그사람이 나왔었어 그냥 말도 안나누고 또 뒤에서 내 모습을 지켜보는것 같았어. 내가 뭘했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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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악몽을 꿨는데 너무 생생해

  • 1이름없음2017/01/23 03:31:397YG9hR74S92

    꿈 속에서 나는 한 번 죽었다.

  • 6이름없음2017/01/23 03:35:587YG9hR74S92

    그러니까 현실의 내 나이쯤,꿈 속의 모든 것은 현실과 같았어,주변 사람들조차도
    그래서 나는 그 당시의 사고를 그냥 꿈으로 기억했다.

  • 7이름없음2017/01/23 03:36:567YG9hR74S92

    그리고 어느 날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맡에 사진 한 장이 있었어
    그곳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계곡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 한 장이

  • 8이름없음2017/01/23 03:38:297YG9hR74S92

    그리고 나는 대체 뭐지 싶어 그 사진에 손을 뻗었고
    그 사진 속에서 살아있던 아이들은 나를 잡았다

    사진을 들여다봤을 때 기억하는 건
    그 당시에 죽어버린 나와 그 아이의 얼굴에는 눈과 코가 없었고
    다른 아이들의 얼굴에는 눈과 코가 있는데 안 보였다는 거

  • 9이름없음2017/01/23 03:39:207YG9hR74S92

    그리고 그 아이들은 나에게 물어왔어
    언니랑 똑같지?누나랑 똑같지?
    그 때는 응,똑같네,라고 대답했는데,생각해보니 도대체 뭐가.

  • 10이름없음2017/01/23 03:40:377YG9hR74S92

    그 중간과정은 잘 기억나지 않고,나는 그 다음에 외할머니 댁에 있었다
    외할머니에게 그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던 것 같아

  • 10.5레스걸2017/01/23 03:40:37???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7/01/23 03:42:067YG9hR74S92

    그리고 결국 거기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하진 못했고
    그 다음에 나는 어느 방 안에 있었다
    나를 제외하고 다른 아이들도 존재했지
    전혀 모르는 사이였지만 얼굴이 낮익었어.

  • 12이름없음2017/01/23 03:43:187YG9hR74S92

    그리고 그 방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로 인해서
    알게 된 사실 하나

    그 방 안에 있던 건 죽었다가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이었고
    그곳에 들어와서 아이들을 데려가는 건 그 아이들의 형제,자매,남매.

    ......사실 지금도 무서워

  • 13이름없음2017/01/23 03:44:487YG9hR74S92

    나는 지금 현실에 있는거지.꿈도 아니지.
    정말로 한 번 죽고 다시 시작한 건 아니지?

  • 14이름없음2017/01/23 03:45:157YG9hR74S92

    꿈의 내용은 사실 현실과 분간이 안 갔어
    아프고 무섭고 감각이 생생했는걸.

  • 15이름없음2017/01/23 03:46:537YG9hR74S92

    ......그런데 사진 속의 아이들이 진짜로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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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무척이나 그리운

  • 1이름없음2017/01/21 23:38:22C0ZBTqvSjqQ

    제목이 어쩌다보니 엄청 시적으로 되어버렸네. 그래도 무척이나 그리운건 맞으니깐.
    5-6년 전에 꿨던 꿈인데 소설같기도 하고, 이렇게 기 승 전 결이 잘 짜여져있는 꿈이 몇년씩이나 너무 생생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잊혀지지 않는다는게 신기해.
    지금부터 그때의 꿈 이야기를 해볼게.

  • 20이름없음2017/01/22 00:22:19s3Ue2Agj4zM

    그래서 나도 포기했어. 오라버니를 말리는것은.

  • 21이름없음2017/01/22 00:22:48s3Ue2Agj4zM

    대신, 나도 참전하겠다고 했지. 활 솜씨는 꽤 좋았으니까.

  • 22이름없음2017/01/22 00:24:48s3Ue2Agj4zM

    이젠 반대로 오라버니가 날 뜯어말리기 시작했지. 엄하게 호통을 쳤어. 제정신이냐고. 네가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 같냐고, 절대 안된다고. 난 오라버니가 하고자 하는 일은 옳다고 믿는다고, 나도 내 한 목숨 받쳐 뜻을 이루고싶다고.

  • 23이름없음2017/01/22 00:25:46s3Ue2Agj4zM

    완전 잊고있었어. 난 다시 돌아가야 할 곳이 있다는걸. 다시 봐야할 가족이 있다는걸. 그때의 나한테는 오라버니뿐이었지.

  • 24이름없음2017/01/22 00:26:44s3Ue2Agj4zM

    그 다음날부터 나와 오라버니 사이에는 어떤 말 한마디도 없었어. 그냥 같이 밥을 먹고. 각자 일을 하고.

  • 25이름없음2017/01/22 17:40:39Q8HVoniFCVE

    뭐야뭐야 스레주어디갓어ㅠ
    계속 써줘

  • 26이름없음2017/01/22 23:27:48s3Ue2Agj4zM

    늦었다. 급한 일이 있어서 처리하고 오다보니 하루가 넘어갔네. 다시 썰풀게

  • 27이름없음2017/01/22 23:29:27s3Ue2Agj4zM

    그리고 반란이 일어난 날 아침. 일어나서 밖으로 나와보니 오라버니는 대문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어. 우린 굉장히 오랜시간동안 서로를 바라보았고, 오라버니는 말없이 떠났어.

  • 28이름없음2017/01/22 23:31:46s3Ue2Agj4zM

    그 침묵을 난 허락으로 받아들였어. 지금 생각하니 그 아침에 본 얼굴이 마지막이었을 수도 있는데, 꿈 속에서 그런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어. 아마 다시 살아서 볼 수 있을거라 굳게 믿고있어서가 아닐까?

  • 29이름없음2017/01/22 23:34:22s3Ue2Agj4zM

    비릿한 피냄새가 진동했어. 주변은 온통 피바다였고, 오라버니와 뜻을 함께한 마을 사람들은 하나 둘씩 쓰러졌어. 그리고 그 시체 더미 속에서 난 살아남았어. 고작해야 농기구, 고작해야 검 몇 자루 뿐인 농민군은 우세한 병력과 무기에 학살당했어. 완벽한 농민군의 패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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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이해안되는 꿈

  • 1Yobige2017/01/22 20:27:02yychotY9jJM

    난 어렸을때 몸이 허약해서 자다가 자주 토했었는데 (누워서 우엑 하면서 깬다)
    그때마다 꿨던 꿈들이 공통점이있더라 항상 양손에 뭔가를 엄청 많이들고있거나 뭔가 엄청나게 빼곡히 쌓여있는걸 보고있었음 예전에 유희왕 유행했을때는 유희왕카드가 양손에 천장까지 쌓여있었고... 가장 최근에 꾼건 1년 전쯤인거 같은데 내가 만원 짜리 지폐에 깔려있더라 돈보면 좋아야되는데 깨보니 매쓰껍고 기분 더러웠음 트라우마 같은것도 없는데 뭐지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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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좀 이상한 꿈

  • 1.2017/01/21 02:34:494Ih8WiacQRM

    1~2년 전에 좀 이상한 꿈꿨고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

  • 15이름없음2017/01/21 03:08:024Ih8WiacQRM

    나는 어쩔수없이 그 줄기가 얇은 나무뒤에 숨었어. 근데 그 총을 쏜 사람이 가관이었어ㅋㅋㅋ

  • 16이름없음2017/01/21 03:09:074Ih8WiacQRM

    얼굴은 사람인데 몸이 사마귀였어. 제일 기억에 남은건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을 맡으셨던 선생님 얼굴에 사마귀 몸통이었는데 그냥 사람인것같은 군인도 있더라

  • 17이름없음2017/01/21 03:11:114Ih8WiacQRM

    나무에 숨고있었는데, 4학년담임쌤얼굴한 사마귀가 내 쪽으로 다가오는거야. 근데 나를 발견한 군인이 있는거지

  • 18이름없음2017/01/21 03:13:124Ih8WiacQRM

    근데 군인얼굴도 내가 아는 얼굴이었어. 유치원때ㅋㅋㅋ생일이 늦어서 유치원때는 같은 반이다가 초등학교들어와서는 한 학년 밑으로 내려간 애가 있는데 걔 얼굴이었어

  • 19이름없음2017/01/21 03:14:224Ih8WiacQRM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정을 봐서 나 좀 보내달라고 했어. 난 그때 그 사마귀몸한 4학년쌤이 너무 무서웠는데 다행히도 걔는 날 무시하고 보내줬음

  • 20이름없음2017/01/21 03:15:534Ih8WiacQRM

    그리고 난 황급히 어디론가 뛰어갔는데 그리고 꿈에서 깼음. 근데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남아서 그 후가 너무 궁금한거야. 그래서 2일동안 이 꿈생각만 하다가 그 꿈생각하면서 잠들었어

  • 21이름없음2017/01/21 03:17:394Ih8WiacQRM

    그리고 그 꿈을 이어서 꿧는데 그 군인이 살려준것까지 보고나서 난 황급히 뛰어갔음.

  • 22이름없음2017/01/21 03:19:034Ih8WiacQRM

    그리고 주차장에 자전거 거치대같은거 위에 투명한 퍼런색 플라스킥씌어놓고 자전거 걸치는거 있고 그런 거가 있는거임

  • 23이름없음2017/01/21 03:20:314Ih8WiacQRM

    근데 앞에 뛰어가는 여자애가있는거야. 그래서 난 뭔 베짱으로 크게 같이가!!라고 댓번은 소리질렀음. 근데 걔는 한 번 돌아보고 가는거임. 그래서 난 자전거타고 걔를 쫓아갔어

  • 24이름없음2017/01/21 03:22:324Ih8WiacQRM

    도망치는데 군인들과 그 사마귀...들은 남은 애들을 죽이느라 여념이없었음. 그래서 나는 그애를 자전거로 따라잡으려했고 꿈은 끝이났다. 더 꿔보려해도 그때부터는 엄청 얕은 수면이어서 내가 상상하고있다는것을 자각했다. 그래서 그냥 꿈을 꾸기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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