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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꿈판이니까 자기가 꾼 꿈을 적어보자 2

  • 1이름없음2015/02/03 04:57:09B++3OaygmtE

    threadic://dream/1316326203/
    내가 스레주는 아니지만 판이 터질 것 같아서 새로 스레 세웠어~!

  • 199이름없음2016/05/13 19:25:44oR2BYhd5jx+

    이건 또 다른 이야기인데 옛날에 내가 기차를 타고 있엇음. 기차는 시골길을 달리고 있엇구... (어렸을때라 기차가 철도로 다니는 줄 몰랐음) 근디 기차 중앙 바닥에 구멍이 뚫려있엇거든? 내가 막 발 넣다 뺏다 거리면서 장난친거야. 근데 내가 신던 슬리퍼 바닥으로 빠짐. 엄마는 나한테 ㄱ.러게 왜 장난쳣냐고 극딜하구. 그래서 내가 구멍 속에 빠진 다음 뒤로 가서 슬리퍼를 들었지. 근데 기차는 안 멈추고 빨리 가더라? 엄마는 빨리 뛰라고 하고. 난 빨리 뛰려고 노력하는데 기차는 멀어져만가더라

  • 200이름없음2016/05/13 19:30:04oR2BYhd5jx+

    >>199 난 울면서 뛰어갔어. 엄마 잃고 미아될까봐도 이유지만 그 때 타이밍 좋게 슬픈 노래가 나오더라? 울면서 "엄마..." 외치며 일어났눈데 티비에서 노래나오면서 꿈속에 봤던 기차 나오더라... 개소름. 티비보고있던 아빠는 왜그래? 라고 하면서 나 위로해주고... 너무 충격적이라 어렸을때 꿈인디 지금도 기억하고있다.

  • 200.5레스걸2016/05/13 19:30:04???

    레스 200개 돌파!

  • 201이름없음2016/05/15 08:46:09mGxTt+Zii+k

    오늘 있지도 않은 조카 머리 쓰다듬어 주는 꿈이랑 연못 위를 날아다니는 꿈을 꿨어. 한개의 꿈을 길게 꾸는게 아니라 짧게 여러개 꿈으로 계속 바뀌어서 꿈이 뒤섞이고 몇개 밖에 기억이 안난다

  • 202이름없음2016/05/24 12:20:47+0YjzY3MeCY

    ㄱㅅ

  • 203이름없음2016/05/26 01:30:09dn16p7VbI+Q

    난 가끔 스레딕에 한탄하러 오는데 그러고나면 기억에서 좀 희미해지고, 기분도 한결 가벼워지니까.... 그런 의미에서 어제 꾼 악몽 적고 갈게.
    악몽은 여러 개 꿔봤지만 이렇게 사실적으로 아프고 소름끼치는 꿈은 처음이었어. 아니 이게 두 번째니까 정확히는 두 번째? 내용은 상당히 간단한데, 머리에 벌침 쏘이는 꿈이야. 근데 이게 느낌이 꽤나 사실적이어서 엄청 따갑고 아파. 심지어 깨고나서도 그 화끈거리는 아픔이 느껴질 정도니깐... 처음 꿨던 꿈은 그 벌침들을 하나씩 빼내는 거였어. 아팠지만 그래도 빼낼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지. 근데 너무 무서운 건 어제 이걸 또 꿨다는 거야... 다신 꾸기 싫은 끔찍한 꿈인데, 다른 꿈들은 이렇게 사실적으로 아프지 않아서 차라리 낫다싶을 정도로...
    어젠 더 끔찍했던 게 말벌이 쐈는지 머리에 고름이 찼더라구. 이걸 짜내니깐 소름끼치는 건 거기서 내 발가락을 닮은 발가락이 나오더라... 꿈해몽 찾아보니까 벌침은 안 좋은 거, 고름 짜는 건 좋은 거라던데 그런 거 다 필요없으니까 이런 류의 꿈 안 꿨음 좋겠어.. 내가 머릴 너무 빡빡 깜아서 그런 걸까... 오늘 머리 감을 때도 그 통각이 떠올라서 너무 소름 끼쳤어. 도대체 이 꿈 왜 꾸는 걸까. 벌에 쏘인 건 초딩 때 한 번 뿐이고 벌을 그닥 생각해오고 살지도 안았는데... 다시 꾸기 싫어 이 꿈...

  • 204이름없음2016/05/27 03:28:50+Cyvd2kwbSA

    아 좀 스레 따로 파지말고 여기 다 써줬으면 좋겠다...진짜.....

  • 205이름없음2016/05/27 18:56:55kkHiGXcjJ8Q

    우리 반에 별로 안 친한 애랑 완전 달달하게 노는 꿈 꿨다...
    걔랑 나랑 뺨도 서로 살살 긁어?주고
    심지어 입맞추는 시늉까지 함
    대체 뭔꿈이지 이게...ㅋㅋㅋㅋㅋ

  • 206이름없음2016/06/02 19:04:04VUuU+EYC7fo

    우리반 남자애 둘이 ㅂㅇㅈ하는거 지켜보는 꿈 꿨다.........
    내가 원해서 꾼 꿈은 아니지만 걔네한테 미안해죽겠음...............

  • 207이름 없음2017/03/28 18:18:10dHQKxanBGGs

    무언가에 쫓겨 산으로 사람들이 달아나고 있어서 나도
    친구랑 부랴 부랴 달아나고 있는데 가다가 친구 멍때리면서
    멈춤.. 나는 그상태에서 깼는데 불안하고 무서움 이게 뭘까?

  • 208이름없음2017/04/25 00:24:5418ilBhfqKs+

    정말 인사..? 가끔 장난치는 정도의 오빠랑 달달하게 연애하는 꿈꿨어. 요즘 자꾸 연애하는 꿈 꾸는데 내가 외로웠나봐. 그 오빠 부모님도 만나서 어머님 아버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볼때 민망쓰.. 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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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이상한 꿈만 꿔

  • 1이름없음2017/03/24 21:52:56ZM+iMYD5UEM

    내가 잠을 자면 거의 100번에서 80번은 꿈을 꿔. 그런데 요즘은 자꾸 이상하고 무서운? 괴기스러운? 그런 꿈만 꿔서 조금 잠자기 무서워.... 아래로 계속 풀어나갈게

  • 2이름없음2017/03/24 21:56:28ZM+iMYD5UEM

    음, 이 꿈은 조금 트라우마가 될 뻔했던 건데, 너희들이 듣기에는 별거 아닐지도 모르겠다. 사실, 내가 이 꿈을 꾸기 전에 베란다에서 빨래를 열심히 널었어 ㅋㅋㅋ 사실 우리집이 빌라..? 그런 1층에 살아서 베란다가 방 처럼 사방이 막혀있고, 작은 창문이 3개 정도 달려있거든. 거기서 내가 빨래를 열심히 널었어. 그때가 한 새벽 12시...? 1시 그쯤이었는데, 밖에서 웃음소리가 들렸어. 베란다 밖은 분명 건물이 있어서 되게 어두운 구석이 있는데말야.

  • 3이름없음2017/03/24 22:00:05ZM+iMYD5UEM

    그런데, 난 분명히 꺄르륵...? 하고 엄청 신나게 웃는 여자 웃음소리가 들렸어. 새벽에, 어두운 구석에서 여자가 혼자 웃을리 없잖아..? 아니, 뭐 술에 취했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그 새벽에 그런 소리 들으면 엄청 무섭잖아.. 그래도 난 열심히 빨래를 널었어. 안 널면 완전 혼나버리거든ㅋㅋㅋㅋ 그렇게 무서움을 꾹 참고 계속 널었는데, 이번엔 아이 2~3명? 정도의 웃음소리가 들렸어. 음, 사실 우리 동네에 아이들이 꽤 많은데다가 방음이 약해서 밖에 들리는 소리가 안에서까지 들리거든. 그래서 오후 6시에도 아이들이 완전 웃으면서 노는 소리가 다 들려. 근데 새벽 1~2시에 어떤 아이들이 밖에서 놀고 있겠어..

  • 4이름없음2017/03/24 22:01:31ZM+iMYD5UEM

    지금 밖인데, 곧 있음 집에 가. 집에 간 다음에 이어서 풀게. 본 사람이 있다면 알려줘!! 이따봐!!

  • 5이름없음2017/04/24 02:07:57ia9DOPQXUQA

    오컬트 쪽에 써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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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6오늘 밤 꾸고 싶은 꿈을 적으면 이루어집니다

  • 1이름없음2014/11/05 05:22:52+jEwDbomTrI

    제곧내...
    강하게 믿을수록 이루어진다고 하니 염원을 담아 써봅시다

    난 용꿈 꾸고싶다!!

  • 1067이름없음2017/04/06 18:47:24UEoOll14rmU

    내짝이랑 연애하는꿈 꾸고싶어ㅜ

  • 1068이름없음2017/04/07 01:13:15Ep6n+1bD3hI

    내가 앞으로 해야하는게 무엇인지 보여주는꿈

  • 1069이름없음2017/04/10 03:56:07f9KvVABx7UY

    최애랑결혼해서행복하게사는꿈 ㅠㅠㅠ아니면미래남편보는꿈!최애가미래남편이엿으먄!!!!

  • 1070이름없음2017/04/12 17:33:34XgI2QVTJrSQ

    예지몽!

  • 1071이름없음2017/04/14 21:24:14PGEjELh+j3Q

    자각몽으로 내 최애 봤으면 좋겠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

  • 1072이름없음2017/04/18 02:11:175xtMgn0ymYQ

    그냥 행복한 꿈.

    내가 바라던 곳.

    그거면 될 것 같아.

    이걸 보게 되는 사람도 좋은 꿈 쓰기를 바랄게. 다들 잘 자.

  • 1073이름없음2017/04/19 18:15:08dl4ODGsoQhA

    내가 오늘 꾼 꿈에서 나온 남자를 다시 한 번 더 보고싶어

  • 1074이름없음2017/04/23 19:07:43aQI1v+7F8yU

    자각몽 한번 꿔봤으면 좋겠당

  • 1075이름없음2017/04/23 20:49:48IaGomOifQbw

    나왔으면 좋겠어.

  • 1076이름없음2017/04/23 23:18:51poOncQE1ijk

    그애랑 연애하는 꿈 꾸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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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이건 그냥 꿈일기야.

  • 1이름없음 ◆/jnhDLWKoQ2017/04/23 21:27:13IaGomOifQbw

    안녕? 스레딕에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다. 스레를 세운 적이 손에 꼽힐 지경인데다 매번 눈팅만해서 조금 어색할지도 몰라. 그래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주면 고마울 것 같아!

    내가 여태까지 겪었던 꿈에 대한 일기랑 관련된 이야기를 쓰려고 해. 가끔 내키면 꿈해몽도 해줄지도 몰라. 이걸 신기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레주는 비슷한 끼가 있어. 그래서 가끔 다른 사람의 꿈에도 들어갈 때도 있고 꿈이 현실에 영향을 줄 때도 있어. 꿈이 너무 현실같아서 현실이랑 구별을 못하기도 하고. 귀신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스무리한 것들을 보거나 느끼기도 하는데, 조금 예민해서 힘들어해. 주작이라고 하면 조금 슬프겠지만 말이야 :(

    듣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끄적이기는 해볼게. 엄. 질문도 좋고 해몽해달라거나 본 귀신 이야기를 해달라고 요청해도 좋아. 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줬으면 좋겠어. 그럼 시작해볼게! 잘 부탁해!

  • 2이름없음 ◆/jnhDLWKoQ2017/04/23 21:34:16IaGomOifQbw

    언제부터 이상한 꿈을 꾸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어. 아마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였던 것 같아. 그 때 왜그랬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쇼크로 쓰러졌었는데, 그 뒤로부터 이명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그랬던 것 같아. 특이한 점이라면, 꿈에서 눈을 뜨면 이게 꿈이라는 걸 저절로 알게 된다는 거겠지? 그렇지만 루시드 드림이랑은 조금 달라. '꿈속에서의 나'는 꿈이 이끄는대로 흘러가는 걸 중시해. 꿈을 일그러뜨리는 걸 지양한다고 할까? 루시드 드리머들은 꿈이라는걸 자각하고 나면 자기가 원하는대로 굴러가게 만드는데 나는 그런 적이 거의 없어. 나는 '꿈속에서의 나'랑 지금의 나를 구별하는데 꿈속에서의 나는 꿈 속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을 기억하는데, 지금의 나는 조금 흐릿하게 기억한다는거야. 그리고 꿈 속에 들어갈 때마다 조금 위화감을 느낀다고 해야하나. 그런거 있잖아, 나는 나인데 나같지 않은? 조금 이상하긴 하지.

  • 3이름없음 ◆/jnhDLWKoQ2017/04/23 21:40:54IaGomOifQbw

    내 꿈은 굉장히 특이한 점이 많아. 똑같은 꿈이 반복되는데, 나는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느낌으로 공략하는 꿈도 있고 같은 세계의 꿈을 몇 년 후에, 그 세계도 그만큼의 시간이 흐른 상태에서 꾸는 꿈도 있어. 내 꿈에서는 매번 나오는 남자가 있는데 모습을 계속 바꿔서 나와. 가끔은 꼬마, 가끔은 중년, 가끔은 성인 남자.. 이런 식으로 말이야. 근데 나는 그래도 똑같은 사람인 걸 알고, 내가 알아챈다는 것을 그 사람은 알아. 내 꿈을 내가 만들어낸다면 그 남자는 내 꿈에 난입해서 주도하는 사람이야. 벌써 몇 년째 보고있지만 누구인지, 무슨 역할인지는 나도 모르겠어. 그냥 그렇게 계속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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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꿈에서 쫒길 때 보통 어떤 느낌이야?

  • 1이름없음2015/11/29 13:20:32ITQ3eL5jSvM

    보통 누구를 죽일듯이 쫒는 꿈은 여러번 꿔봤는데 한번도 쫒기는 꿈은 꾼적이 없어서 궁금하다.

  • 54이름없음2016/05/11 15:48:31W049f6hnyXw

    왜 쫓기는 지 전후사정은 기억 안나지만 잡히면 안된다는 공포감만 가득. 현실보다 내 걸음걸이는 너무 굼떠서 금세 잡힐까봐 두려운데, 달리기는 지나치게느려.

  • 55이름없음2016/05/11 18:20:20hRMzGcZNlDk

    오늘 꿈꾸다 어떤 미친놈(쿨계의 적이었지만... 스펙이 너무 쩔었어 순간이동에 공간도 비틀고... )한테 쫓길 일이 있었는데 계속 도망치다가 너무 짜증나서 결국 그 녀석 머리끄댕이 쥐어잡고
    "내 꿈이 만들어낸 ??물 주제에 어따대고 나대냐 깝치지마" 라면서 두들겨 팼다....

  • 56이름없음2016/05/11 18:21:30hRMzGcZNlDk

    아 피조물이라고 했구나 ㅋㅋㅋㅋㅋ
    내 꿈이 만들어낸 피조물 주제에 어따대고 나대냐고ㅋㅋ

  • 57이름없음2017/02/03 13:30:02H9+s6PBmm8k

    난 뛰려고하면 공중을 걸어다니는데 발 빨리 휘져을수록 높이올라가고

  • 58이름없음2017/02/17 01:53:56badcPvG+lW6

    난 항상 쫒기는 꿈 꾸는데 처음에는 무섭다가 이젠 도망다니는게 귀찮더라... 꿈 분위기도 부드러워지고...

  • 59이름없음2017/02/17 12:46:1665w9LrANs4Y

    풀이 긴 시골의 초원? 같은곳에서 도망가고 그 초원의 옆에는 도로가 있는데 검은 차를 탄 사람이 총으로 나를 겨누고 막 쫒아오는데 이대로 죽는건가 생각했었음. 도망치다가 비닐하우스에 숨었는데 거기서 발각당하고 죽음. 근데 죽으면 처음으로 루프해서 다시 도망가고 죽었던데서 또 죽고 또 루프해서 도망가기를 무한반복함.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깨더라

  • 60이름없음2017/02/17 12:48:50T1QXuOd9Efo

    이 꿈 꿀때면 항상 다리가 슬로우모션처럼 움직여

  • 61이름없음2017/02/17 12:50:35T1QXuOd9Efo

    처음에는 심장 터질것같고 무서운데 루프하면 루프할수록 점점 무감각해지고 표정이 굳어감. 이 꿈을 세달 간격으로 두번이나 꿨어

  • 62이름없음2017/02/23 03:43:57+VSb6uCwsJY

    난 쫓기는 꿈 여러번 꿔봤는데 진짜 너무 놀라면 몸이 굳는다고 하잖아 진짜 내가 그랬어ㅠㅠ 마음은 급한데 달리기는 커녕 발도 제대로 안 떼어지는거야ㅠㅠ 게다가 더 무서운 건 날 쫓는 사람이 살인범인데 다른 사람말고 나만 쫓는다는거야ㅠㅠ처음엔 다른 사람도 쫓았거든? 막 잡힌 사람들 내기식으로해서 ~게 도망가면 더 이상 잡지않겠다 라는 식으로 잡았었어 그 사람들 다 탈출하고 나만 남게됐는데 내가 그 방법말고 다르게 도망쳤거든? 그냥 무작정 뛰는거ㅠㅠㅠ어딜 숨어도 다 찾아내고 문을 잠구고 숨어도 꿈속 내가 너무 불안해했어 다 찾아내니까ㅠㅠ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나랑 그 사람을 신경 안 쓰더라ㅠ 안 쓴다기보단 못 본다는 말이 맞는것같아 그렇게 난리를 쳤는데 내 쪽을 보지 않더라고ㅜㅠ잡히기 직전 일어났는데 진짜 처음으로 식은땀이 막 나더라.대낮에 잠깐 졸다가 한 두세시간 잤을 때 처음 꿨었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어 대낮에 잠깐 잔건데도 그렇게 길게 느껴지더라 내가 잔만큼 흘러가는 것 같았어 꿈 속 시간이

  • 63이름없음2017/04/23 19:46:03aQI1v+7F8yU

    음 난 되게 좀비같은거에 쫓기는 꿈 많이 꿨는데 그냥 막 뛰니깐 숨차고 막 신난다고 해야하나...?엔도르핀이 막 뿜어져나오는거같아ㅋㅋㅋㅋ 숨차는건 진짜 심장 터져 죽을 것 같이 힘든데 재밌는게 함정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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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꿈할아버지 썰

  • 1이름없음2017/03/28 06:49:03s5RPRvj1mmI

    꿈에서 한번씩 만나는 할아버지가 잇음

  • 4이름없음2017/03/28 06:58:18s5RPRvj1mmI

    처음엔 저승사자 같은건줄 알았는대
    그런건 아니고
    얼굴은 꿈꿀때는 기억하는데 깨면 얼굴은 무조건 기억안나고 옷차림이나 이야기들은것만 기억남
    내가 한 이야기는 절대 기억못함

    일단 만나는 주기는 엄청 길다 ㅗ의 3달? 2달에 한번정도?

    일단 처음만낫을때 궁금한거 말해보라고했는데 중학생때여서 저승사자냐고 물어봤고 아니라는 답변을 얻음

  • 5이름없음2017/03/28 07:05:55s5RPRvj1mmI

    그 할아버지가 특이한게 내 이야기가 재밌으면 하나씩 자기 얘기도 해주는데
    5번째 만났을땐가? 그때 내가 왜 내가 무슨얘기했는지 할아버지얼굴이 기억안나는지 물었는데
    천기누설이라고 그랬음
    원래 꿈이 신선세계 이야긴데 꿈 사람들이 경솔해서 사람들에게 미래에일어날일이나 그런걸 말해준대
    어차피 깨면 빠르게 휘발되서 가볍게 여겨서.
    근데 꿈에서 너무 많은걸 이야기해버려서 그거때문에 현실에서 일어나야할 사건이 다르게 일어나서 계획이 틀어졌고
    그거때문에 꿈에 깨기직전에 꿈 얘기를 하지말라고 세뇌시킨대
    강제적인건 아니고 어차피 아침에만 말 안하면 빠르게 휘발되서 기억이 왜곡되서 상관없다나봐

    근데 일어나자마자 꿈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는 사람들때문에 아예 미연에 방지하려고 강제로 기억을 지우고 돌려보낸다더라

    그럼 내가 왜 들은 얘기는 기억하냐고 하니까 그건 거래의 결과물이라서 상관없고
    어차피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느정도 검열된 얘기뿐이라 계획이 틀어질 염려도 없댔음

    내가 되물은게 내가 무슨이야기했는진 기억해도 상관없지않냐니까
    그건 다음에 만났을때 물으라고함 ㅋㅋ

  • 6이름없음2017/03/28 07:13:05s5RPRvj1mmI

    근데 너무 주기가 길어서 그 다음 만났을 때 그걸 내가 물어봐야된단걸 자꾸 까먹고 일하다가 생각나고 그래서 아직도 못물어봄
    그리고 또 한창 루시드드림에 빠져있을 때
    혹시 할아버지만났을때 자각해버리면 얼굴 기억할것같아서 시도했는데
    할아버지 하회탈 쓰고옴 ㅋㅋㅋ
    그리고 나한테 하는말이
    그런거 하지말라고 잘못하다가 정신착란온다고 그랬음
    몽중몽? 이 연거푸 진행되면 혼란스러워지고 과거에 있었던일을 꿈속이야기라고 착각한다고 기시감이 계속들면 피폐해진다 그럼
    근데 그와중에 기시감이 무슨뜻인지 몰라서 질문 날리고 ㅅㅂ ㅋㅋㅋ

  • 7이름없음2017/03/28 07:17:48s5RPRvj1mmI

    암튼 내가 꽤 얘기많이했으니까 할아버지로부터 얻은 정보는
    사람은 죽으면 정지됨
    영혼이 분리되서 저승으로 가는게 아니라
    사람죽으면 그러니까 딱 치명상 입은 시점까지의 모든 데이터가 백업되어있는 다른 몸체가 가동된다고 해야하나?
    그게 꿈세계랑 같은거고 저승이라고 보면 된다더라
    그러니까 우리가 현실에서 겪는 모든 정보가 우리 뇌뿐만아니라 저쪽세계에 잠들어있는 신체에도 저장되고있대 그걸 축적이라고 표현하더라

  • 8이름없음2017/03/28 07:20:27s5RPRvj1mmI

    그리고 우리가 꿈꾸는 이유는 백업 그러니까 축적에 오류가 없는지를 검독? 하는 과정이라 그럼
    그래서 필수적으로 인간은 수면욕을 느낀대

  • 9이름없음2017/03/28 07:23:34s5RPRvj1mmI

    암튼 죽으면 그쪽에있는 신체가 깨어나고 거기서 죽음을 자각한다고 함
    그 다음 일은 알려줄수 없다고 함

  • 10이름없음2017/03/28 07:25:58s5RPRvj1mmI

    그리고 꿈세계는 과학기술이 없어서 여기보다 한차례 늦게 발전된대
    여기서 무리없이 잘 작동하는 기술들을 스대로 베껴온대
    근데 정자에 앉아서 물이나 마시냐고 하니까
    물 아니고 밥이라고 했음 ㅋㅋㅋ

  • 10.5레스걸2017/03/28 07:25:58???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7/03/28 07:29:21s5RPRvj1mmI

    또 뭐가있더라
    꿈 사고파는거에 대해 물으니까
    사고팔아서 득될거 하나도 없다고
    꿈을 기억하는건 그때 함께 어울린사람이 나한테 강하게 뭔갈 어필했거나
    평소에 쓸데없이 머리 안쓰다가 꿈꿀때 뭔가에 자극받아서 뇌리에 강하게 꽂힌거래
    후자면 별 상관 없는데 전자면 굉장히 신뢰에 부정적요소가 되고 그 선인?이 실망한대 꿈속에만 있는 사람을 선인이라 그럼

  • 12이름없음2017/03/28 07:32:37s5RPRvj1mmI

    꿈에서 복권번호 가르쳐주는게 ㄹㅇ일어나는 일이냐고 물으니까 그렇대
    근데 그게 말해줘도 기억할지안할지는 전적으로 본인에 달린거임
    그래서 최근 죽은부모는 열에 여덟이 죽은 아들딸찾아가서 복권번호를 부르짖는대 ㅋㅋ
    근데 만났다는것조차 기억못한대

  • 13이름없음2017/04/23 19:39:11aQI1v+7F8yU

    되게 오묘하고 신기하다... 더 궁금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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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9다들 자기가 꿨던 제~~일 이상한 꿈 하나씩 써놓고 가자

  • 1이름없음2016/11/10 15:49:26nnwpE7zh63g

    음... 나부터 말하는 거 맞지?

    고2때 왠 부엉이하고 사마귀가 나오는 꿈을 꿨었다. 난 진짜 쓰잘데기 없는 일상적인 꿈은 잘
    때 마다 매일 꾸는 수준으로 자주 꾸는데 이 꿈은 특이하게 1인칭 시점이 아닌 3인칭 시점으로
    내가 꿈을 지켜보는 관찰자 시점으로 꿨었다.

    일단 부엉찡은 어떤 나무둥치(텅 빈 나무줄기 말하는 거야!!)가 집이었고,사마귀는 어쩌다 보니 부엉찡하고 친해져서 부엉찡네 집에 초대 받았다.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배경이 진짜 푸른 들판에 꽃하고 나비가 날아다니는 완벽한 파라다이스같은 요즘 나오는 쩌는 실사 만화 그래픽같은 곳이었다.그 들판위에 부엉찡네 집인 나무
    둥치가 쓰러져 있고 부엉찡네 왼쪽 부근은 칩엽수가 가득한 엄청 환상적인 숲이었고...

    암튼 사마귀가 부엉찡네 집에 초대 받아서 같이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부엉찡 집 내부는 동화에 나오는 자연 친화적인 통나무집 생각하면 된다.
    테이블은 나이테가 그려져 있는 뿌리만 남은 나무고 버섯도 있고ㅎㅎ)
    부엉찡이 옅은 주황색(살색보단 더 진함) 스프를 사마귀한테 내주니까 사마귀는 그냥 지가
    자체적으로 들고 온 살아있는 새빨간 나비를 잡아서 먹더라. 꿈 속 세계에서 진짜 예의없는
    짓인걸 난 알고있었음ㅇㅇ(관찰자 입장이라고 했었잖아 기억나지?)

    그리고 사마귀가 나비를 잡을 때 나비가 퍼덕퍼덕 거렸을거 아냐? 근데 이 순간에 갑자기 부엉찡
    의 그 나무둥치 집이 내 바지(허벅지부근) 속 이었다 어쩌다 그렇게 됬는지는 모르겠고ㅋㅋㅋ 그냥 그랬다.
    그래서 내 바지 속에서 나비가 발버둥 치는 것을 그대로 느끼며 몸서리치며 꿈에서 깼다..
    여기까지야!!

  • 160이름없음2017/02/22 23:54:29Vl+A+UA+iQ6

    진짜 이상한 꿈인데 3학년때 내가 3인칭으로 옵티머스 프라임이 되서 좀비들을 썰고다니는거;; 그때 게임같이 HUD도 있었음

  • 161이름없음2017/02/23 03:20:05+VSb6uCwsJY

    난 내가 꿈속에서 자고 있었는데 그 꿈속에 내가 또 꿈을 꾸고 있었음. 꿈속 내가 꾸는 꿈에 또 내가 나왔는데 그 꿈에서 사람들이 날 무시하고 아니 못 본다고 해야되나? 그러고 나 혼자 여기저기 말 걸다 지쳐서 가만히 있는데 비 오고 이랬다가 꿈속 내가 꿈에서 깸 그리고 이상한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밖에 나갔는데 꿈이랑 똑같은 일 일어나서 당황타고 그리고 내가 꿈에서 깨남ㅋㅋㅋㅋ꿈속 내가 또 꿈을 꾸고 그 꿈에서 또 내가 나오는데ㅋㅋㅋㅋ잠 깨고 나서도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잠깐 구분이 안가더라ㅋㅋㅋㅋ 그때가 벌써 7년이 넘은 것 같은데 아직도 기억나ㅋㅋㅋㅋ진짜 다신 그딴 꿈 안 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ㅋㅋㅋ

  • 162이름없음2017/03/04 02:35:24udt7w0Lq6aw

    옛날에 집 옮기기 한참 전이었는데 집에 방에 문이 3개있었음. 꿈속에서 나는 그 방에서 나혼자있었고 누가 자꾸 우리집 그 방으로 들어오려고했음. 그래서 방문잠그고 혼자 무섭게 있는데 거실로 통하는 문이 덜컹덜컹거려서 내가 붙잡고 막고있었음. 그렇게 막는데 다른 문도 같이 덜컹덜컹거리더니 쾅하고 열림.... 그러고나서 전원꺼지듯이 팟하고 꿈이 꺼진거 같아서 아 이제 죽는건가 이지랄했더니 중간에 자막뜨면서 GAME OVER ㅅㅂ.......? 뭔개꿈이야 하면서 애들한테 얘기하고다님...

  • 163이름없음2017/03/05 00:30:19aMOAbH+iSxM

    너무 이상한 꿈들을 많이 꿔서 뭔가 딱 고르기가 힘들다 ㅇㅅㅇ
    그중 몇 개만 꼽아보자면!


    가장 무서웠던 꿈이 되게 짧고 강렬했어.
    내가 겁이 많아서 완전 어두운 곳에서는 잠을 못자. 가습기 불을 틀거나 하거든. 근데 꿈에서 나혼자 어두운 내 방에서, 미친듯이 웃고 있었어. 그것도 '낄낄낄낄' 거리며. 완전 소름돋아서 내가 미쳤나 생각하고 있는데 꿈에서 깼어.

    꿈 깨고 나니까 기분 나쁘더라. 이런 꿈은 또 처음이였지.

  • 164이름없음2017/03/23 21:31:39iTU06G0+VDc

    나는학교에서친구랑산생님이랑손잡고올라가다가옃에내가귀신을본거야그래서선생님아랑친구한테옆에귀신있어튀자해서튀었는데그귀신이목고꺾이고그머냐알지?막거꾸로움직이는거그걸로엄청빠르게가는데내가선생님이랑친구랑교무살로엄청뛰어가사갔눈대또다른똑같이생긴선생님이전학생이라고하면서봤는데그귀신이였던거야그래서나는친구랑튀다가갑자기우리집방으로배경이바꼈는대친구눈사라지고그라고방문뒤에그귀신이있어서깻어

  • 165이름없음2017/03/23 21:33:12iTU06G0+VDc

    164인뎅스레딕한지얼마안되서잘몰라!맟춤법도틀리고이해해죠!

  • 166이름없음2017/03/23 21:40:14iTU06G0+VDc

    다른꿈도있는데내가그드라마에잘나오는그런막계단에다옆에쫘르륵전봇등?같은개있는데가기에내가좋아했던남자랑사겼나봐그래서막이제헤어지내아헤어지기싫은데이렁.. 했는데아쓸쓸하다아아쩻든
    갑자기그애가어저기초가집있다하면서그아파트사이에초가집있는고얔ㅋㅋ그래서근대꿈속에선나는걸또믿어서가치갔눈데거기에빨간도깨비랑작은빨간도깨비가있는거야근데내꿈속이니까딱알아차린거지그래서내가그초가집에짚이막싸였는데거기숨었고든근데그도깨비아빠랑아들이킁킁인간냄새가난다해서그아내는인가ㄴ이였나봐근데그아내가우릴보고아아제냄새인가보죠하면서해서우린살아남았엌ㅋ

  • 167이름없음2017/04/19 18:16:37dl4ODGsoQhA

    이거 너무 이상해서 꾸고난 직후에 바로 핸드폰에 메모해뒀는데 꿈 속에서 내가 나비랑 성관계를 했어... ^^ 나니

  • 168이름없음2017/04/23 17:27:44L2txu3g5A92

    나 순두부 너무 좋아할 때였는데 엄청 좋아해서...엄청 좋아했는데....
    꿈에서 몸통이 순두부로 된 말을 타고 다녔음...
    말랑말랑이 아니고 말그대로 시중에 파는 순두부보면 그 곽이 있고 그안에 채워져 있는데 거기에다 다리네개 머리꼬리 달린 느낌...난 좋다고 타고나디가 퍼먹고 그랬움

  • 169이름없음2017/04/23 18:48:028uMXnamflPM

    지하철역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싸고 나오는데 안에있던 여자들 표정이 매우 불쾌했다. 그래서 무슨일인가 했는데 여자들의 혐오스러운 눈길이 모두 한 칸의 변기로 집중되어 있었다. 나도 궁금해져서 문을 열고 변기속을 들여다 보려 하는순간 낯선 여자 중 한명이 "그런걸 뭐하러 봐요, 으"라며 날 잡아 끌어 잠시밖에 보지 못했다. 그 내부는 뿌연 액체로 차있었고 간간이 희멀건 무언가가 떠있었다. 난 처음엔 그것이 긴 똥인줄 알았지만 색상에 하얀것이 이상해 생각해보니 탯줄이었다. 여자들과 나는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며 화장실을 나왔고 화장실은 곧 봉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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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9다른사람에 비에 연예인꿈을 많이꾸는 스레주

  • 1이름없음2014/06/30 19:22:380CSDcRctsWU

    누가 이글을 바줄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연예인분들이 지나간 내꿈에대해이야기 해볼까한다. 내꿈중에는 그연예인에 대한 예지몽이된 꿈도 있고 별 뜻없는 개꿈도 있다. 보통 예지몽이된꿈은 안좋은쪽이라 자작이네 뭐네 소리 나올게 뻔하지만 적어볼생각이다.

  • 170이름없음2016/10/01 02:18:52ifNW2SAN7l2

    더 안써줘? 궁금한데...

  • 171이름없음2016/10/01 02:19:03ifNW2SAN7l2

    더 안써줘? 궁금한데...

  • 172이름없음2017/01/20 00:41:10lT4HxxezpXY

  • 173이름없음 ◆zQRQ46C.oo2017/03/01 10:55:58aaA3W7ALECY

    바빠서 못올렸는데
    다시 최근 꿈부터 올릴께
    인증코드 까먹었는데
    다시 이걸로 설정해야겠다

  • 174이름없음 ◆zQRQ46C.oo2017/03/01 11:58:53aaA3W7ALECY

    (2017.2.23 블락비) 어느순간 난 블락비 팬싸인회에 도착해있었다. 그리고 내앞에는 블락비 멤버들이 싸인하고 있었고 나는 멤버가 앉은 순서대로 싸인을 받았다. 몇몇 멤버들을 지나 나는 우지호 앞에 도착했다. 눈이 마주친 난 그냥 웃었다. 그리고 우지호도 웃었다. 서로를 바라보다가 우지호가 "처음이에요?"라고 했다.그래서 난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그런 난 보던 우지호도 웃었다. 내가 순간 무슨 생각 이었는지. 우지호의 왼쪽 손을 보다가 너무 잡고 싶은 마음에 잡았다. 그랬더니 우지호가"다음에 또만나요"라고 했다. 난 우지호를 한참보다가 다음 차례였던 이태일 앞에 멈춰섰다. 날 본 이태일은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이름이 뭐에요?"라고 물었다. 내이름을 말하자 바쁘게 싸인을 하기 시작했다. 싸인을 마친 후에는 싸인회가 끝났는지 자리에 일어났다. 그리고 난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 175이름없음2017/03/01 12:06:14aaA3W7ALECY

    (2017.03.01 FTISLAND 이홍기) 장소는 아파트? 이홍기의 집 아니면 작업실 같은 공간 같다. 이홍기는 쇼파같은 곳에 눕다시피 앉아있었다. 내옆에는 팬매니저?같은 여자분이 있었는데 나와 친분이 있는듯 보였다. 작업실같은 곳 내부에는 이홍기 포스터와 여러가지 작업물들이 붙여 있었다. 꿈에서 이홍기와 나름 깊은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중 기억나는건 딱하나 있는데 이홍기가 했던 말 중 "너가 나중에 다른 아이돌이나 다른 사람을 좋아해도 괜찮아.그냥 너의 추억속에 내가 남아 있다면 난 그걸로 좋아"라는 식의 말이었다. 많은 일들이 일어난것같지만 내기억에 남지 않았다.

  • 176이름없음 ◆zQRQ46C.oo2017/04/22 20:05:49Pq1l+wljiV+

    (2017.4.23세븐틴)이건 쓸까말까 하다 쓰는건데 . 꿈에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지만 정확하게 기억하는 부분은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애들뿐이었다. 특히 이지훈(우지)..분홍머리로 제일 신나서 돌아다니는데 너무 귀여웠다. 옆에서 정한이는 그런 지훈이(우지) 보고 웃으며 박수치고있었다. 머리는 긴머리에 하나로 묶겨있었고 세븐틴 멤버들 모두 교복입고있었다.

  • 177이름없음 ◆zQRQ46C.oo2017/04/23 09:11:32ypn4JoAZobA

    >>176 (2017.04.21)로 정정함

  • 178이름없음 ◆zQRQ46C.oo2017/04/23 09:22:36ypn4JoAZobA

    (2017.04.23 세븐틴 최승철(에스쿱스),윤정한) 장소는 학교였고 나는 책상이 있는 의자에 앉았있었다. 그리고 내 옆에는 윤정한이 앉아 있었다. 내 짝꿍이었다. 윤정한이랑 이런저런 장난하다가 윤정한이 펜으로 책상에 줄을 그엇다. 대부분 그것의 의미는 '넘어오면 안돼'겠지만 윤정한은 다른 뜻이 있었다. 바로 윤정한 앞에 비닐봉지에 담아져있는 음식이 있었는데 그걸 내쪽으로 넘기면서'넘어갔으니까 너꺼야'라는 식으로 이용하는 것이었다.윤정한이 이러는 이유는 그음식이 먹기 싫어서 인듯 보였다. 그래서 내가 그거 보고 윤정한 기준으로 대각선 뒤쪽에 있는 최승철한테 윤정한의 잔꾀에 감탄하며 "우와 윤정한 봐봐 얘가왜 전문 사기꾼인지 알겠어 "라고 말했다.

  • 179이름없음2017/04/23 09:25:19ypn4JoAZobA

    그러자 최승철이 자리에 일어나 공감한다는 듯이 윤정한을 손가락질 하며"맞아 얘가 이런다니까"라고 지금껏 억울했다는 듯이 말했다. 윤정한은 옆에서 손사레를 치며"아니 그런게아니라"라고 했지만 나와 승철이는 "뭐가 아니야~"라고 하며 꿈내용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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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꿈인지 가위인지

  • 1[email protected]2017/04/23 09:01:46IL6X9yxIBMs

    나는 가위에 눌렸을 때가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눌려보았다 가위를 처음 눌린 기분은 진짜 악몽 같았다 가위에 눌린 사람들은 귀신 같은 게 보였다는데 나는 귀신이 아닌 저승사자같은 사람이 내 앞에 우뚝 서있었다

    검은 안개들로 삿갓과 흰 한복을 입은 뒷짐을 지고 내 앞에 서계셨다

    내가 남자라고 생각한 이유는 사람들의 고정관념 중 저렇게 생긴 비율은 남자고 저렇게 생긴 사람은 여자고 이런 고정관념 때문에 남자라고 생각하는 거일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란다

    그리고는 그 저승사자로 보이는 사람 뒤에 그림자인지 검은색 안개 가운데 검은 얼굴과 그 사람의 얼굴이 겹쳐서 보인 적이 있었다 계속 희미하다가 선명해지다가 그리고서는 나는 거기서 깨어났다 이게 내 첫번 째 가위였다

    처음 가위를 눌리고는 다음날도 또 다음 날도 계속 걸렸다

    나는 잘 때 항상 이불을 코까지 덮고 자는 그런 게 있었다 근데 항상 그러고 잘 때만 숨이 안 쉬어진다 누가 날 죽이려고 하는 것 같았다 이불을 걷으면 괜찮아질 것 같아서 움직여보려고 해도 내 손을 눌러 못 움직이게 하고 숨은 계속 막혔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움직여서 일어났다

    이런 가위의 눌리는 게 세네 번 반복이 됐다

    옛날에 어릴 때 친구들과 분신사바를 한 적이 많았다 진짜 어릴 때였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어본다

    분신사바를 할 때 친구들이 이런 질문을 했었다 스레주 옆에 여자가 붙어다니나요? X로 갔다 그럼 남자인가요? O로 갔다 소름돋는다

    혹시나해서 적어봤다

    그리고 현재 몇 년이 지나 나는 이사를 두 번이나 했다 이사를 처음했던 곳에서는 가위를 눌린 적이 없고 현재 또 이사를 한 집에서 어제 가위를 또 눌렸다

  • 2[email protected]2017/04/23 09:02:54IL6X9yxIBMs

    여기서 난 의문을 가지게 됐다 꿈인지 가위인지

    나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50분에 깨어났다 처음에 일어났을 때 가위에 눌렸다 또 저번처럼 누가 나를 누르는 듯하고 못 일어나게 하는 것 같았다 그 힘에 지쳐 난 다시 잠들고 몇 분도 못 자 다시 깨었고 위에 있던 일이 반복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일어났을 때는 내 양 팔과 내 목을 누르는 것 같았다 난 입을 벌린채 깨어나려고 발버둣쳐도 안 되자 난 크게 동생을 불렀다

    "혜성아!! 혜성아!! 혜성아!!!"

    마지막으로 성까지 같이 붙였다

    "홍혜성!!!"

    그래서야 "왜" 이러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동생보고 손을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동생은 내 손을 잡아주고는 일어났다

    일어나서 동생한테 물어봤다 "혜성아 내가 너 부르고 내 손을 잡아줬어?" "나는 언니가 부른 적도 없고 잡아준 적도 없어"

    소름이 돋았다 나는 분명 동생이 "왜?"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었다

    우린 이사하고서 집에 방이 3칸인데 안방,내방,동생방 이렇게 나뉜다 동생방은 컴퓨터 방과 동일이고 내 방은 강아지와 같이 사용한다 동생방은 어쩔 때 부모님이 싸우셔서 어머니가 동생방에서 잘 때가 2번 정도 있었다 그리고 동생은 무섭다고 안방에서 같이 잤다 그리고 동생방은 몇 개월간 아무도 안 잔 상태였다 나는 동생 방에서 잤었다

    혹시나 설명해봤어

    꿈과 가위에 대해 잘 아는 스레더들 해몽 좀 해줘

    //또 가위 눌리면 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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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5루시드드림에서 '이건꿈이다!!' 소리쳤을때 사람 반응본적있는사람?

  • 1이름없음2014/11/25 00:43:16yHq2WoTDIT+

    제곧내
    이거 되게신기하더라고 경험담듣고싶다

  • 346이름없음2017/04/03 22:15:26P2ODddewI16

    난 어렸을 때 케로로랑 기로로랑 우주랑 한별이랑 우리집 근처 뚜레쥬르 앞에 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인사했는데 이건 꿈이니까 난 어서 가야한다고 그랬더니 가지 말라고 붙잡았었음 이건 루시드 드림 아닌걸가 ㅜㅜ?

  • 347이름없음2017/04/09 18:22:35zPbKOR1CDEg

    >>346 반자각인듯
    아니 왜 다들다 무섭냐..별 신경 안 쓰거나 자기도 알고있다고 하던데

  • 348이름없음2017/04/16 02:54:504lecooJuuq6

    꿈이다라고 자각하면 대개 꿈이라는 공간자체가 붕괴되던데

  • 349이름없음2017/04/16 16:29:08KO2egQ8EjSk

    꿈에서 어차피 이건 꿈인데 라고말한순간 거기있던 모든사람이 나를 쳐다봄과 동시에 소름이 돋아서 깬적은 있음..

  • 350이름없음2017/04/16 21:56:14Pu1PFCYWsSA

    꿈꿀때 꿈속에 사람들한테 이건꿈이야 라고말하면안된대..그럼 그공간자체가 부정되는거라고ㅠㅠ..

  • 351이름없음2017/04/16 21:56:40Pu1PFCYWsSA

    꿈꿀때 꿈속에 사람들한테 이건꿈이야 라고말하면안된대..그럼 그공간자체가 부정되는거라고ㅠㅠ..

  • 352이름없음2017/04/18 00:52:52IzWXbBhGgS2

    저 괴담에 꿈얘기인데... 라고 글썼는데 그것도 루시드드림인가요..?

  • 353이름없음2017/04/19 18:12:34dl4ODGsoQhA

    근데 꿈 속에서 이건 꿈이야 라고 말하면 모든 사람들이 본인을 쳐다본다라는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그런 말을 하게 되면 더욱이 그러지 않을까 어차피 꿈은 내면의 무의식이잖아

  • 354이름없음2017/04/21 20:51:52iX6AILek+tE

    나도 초딩때 학교 체육관에서 꿈이 시작됬는데 이건 꿈인데를 말해버렸어 그런데 선후배들이 나를 다 보고있었엉 나는 눈치못채고 흥분하다가 깸 루시드 드림에서 흥분하면 깬다고 하더군...

  • 355이름없음2017/04/23 01:43:10Os3uVTs+VKE

    이건 꿈이야!!! 하면서 앞에 있는 여자애 머리채를 쥐어 뜯었다.
    근데 꿈이라고 말 해도 아무도 반응 안 하더라? 내가 여자애 머리채를 잡아 뜯으니까 그때거야 날 말렸어.
    아 물론 속은 시원했어!
    왜냐하면 그 여자애 나 괴롭히던 애 였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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