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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사랑해

  • 1이름없음 ◆Fb2kLtbXdo2017/01/21 18:20:471MkcDGdLAK6


    거짓말이야

  • 20이름없음 ◆Fb2kLtbXdo2017/01/23 03:22:48rckx6fGnB6A

    너, 사실 아는 거 아냐?
    맞다고 해줘
    제발

  • 21이름없음 ◆Fb2kLtbXdo2017/01/23 05:38:18rckx6fGnB6A

    아, 어떡하지 생각을 이을 수 없어
    내게 네가 왔어
    앞으로
    앞으로 고작 십오미터

  • 22이름없음 ◆Fb2kLtbXdo2017/01/23 13:03:06rckx6fGnB6A

    어쩌지? 어쩔까? 응? 내가 널 어쩌면 좋니?

  • 23이름없음 ◆Fb2kLtbXdo2017/01/23 13:37:57rckx6fGnB6A

    나는 알몸으로 백사장을 밟으며 겨울바람을 맞았다. 그곳에 사람의 흔적이라곤 한 길로 이어진 발자국 뿐이었다. 기실 그것이 누구의 것이든 좋았으나 기왕이면 네 것이길 바라며 걸음을 옮겼다. 만난다, 너를 찾으러 간다.

  • 24이름없음 ◆Fb2kLtbXdo2017/01/23 15:11:58rckx6fGnB6A

    Nothing's Gonna Hurt You Baby

  • 25이름없음 ◆Fb2kLtbXdo2017/01/24 01:33:29NYV+1zhyBDg

    이래서 대화의 흐름이 중요해 끊겨서는 안 되는 어떤 맥이거든

  • 26이름없음 ◆Fb2kLtbXdo2017/01/24 01:33:48NYV+1zhyBDg

    너.

  • 27이름없음 ◆Fb2kLtbXdo2017/01/24 01:37:53NYV+1zhyBDg

    나는 아직 네 시야 안에 있니?

  • 28이름없음 ◆Fb2kLtbXdo2017/01/24 01:38:51NYV+1zhyBDg

    모르겠지? 모를 거야.
    알려진다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식은땀이 나.

  • 29이름없음 ◆Fb2kLtbXdo2017/01/24 01:40:41NYV+1zhyBDg

    네 눈치를 보느라 바쁜 내가 차마 너의 마음을 헤아릴 여유가 없다는 것이 참으로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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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처음 세워보는 스레임니단☆ 질문 받아요!

  • 1이름없음2017/01/16 10:39:20I+ggHJuTGiI

    어 사실 이거 픽에서만 자주 보던거라 고정닉을 써야하는지 안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잡담스레예요!

  • 30이름없음2017/01/21 22:18:33ujHupZ+BdD6

    그래서 그냥 낙서처럼 후다닥 그렸어요!

  • 30.5레스걸2017/01/21 22:18:33???

    레스 30개 돌파!

  • 31이름없음2017/01/21 22:39:21uzVVwd+N3CQ

    말투도 원래 반말이 규칙이긴 함ㅋㅋㅋ

  • 32이름없음2017/01/22 00:32:252dRUD4JbNnA

    >>31 헉 어 진짜요??? 어아니 어 그럼 반말해야되는건가..

  • 33이름없음2017/01/22 00:34:122dRUD4JbNnA

    어어 잠깐 궁금한거있어요 그거 뭐지? 다른분들보니까 이름옆에 막 ◇이런 네모 꽉 채워진거 붙던데.. 그건뭐야?요?

  • 34이름없음 ◆m11Bh.0cCQ2017/01/22 15:52:440l0G5GY632o

    >>33
    인증코드ㅎㅎ
    이름칸에다가 # 하고 아는 단어 아무거나 붙이면 암호화되어서 나오는 거.
    스레주임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주로 쓰이니 저 단어는 본인만 아는 단어로 하는 걸 권장.

    지금은 #인코라고 이름칸에 쓴 거!

  • 35이름없음 ◆Kd5it7psVY2017/01/23 07:46:24HUJcycyYdYY

    >>34 오어ㅜ어ㅓ!!!!! 짱신기하다!! 저도해볼래요!!!

  • 36이름없음 ◆Kd5it7psVY2017/01/23 07:47:36HUJcycyYdYY

    오오오오옹오 짱쩐더 신기해!! 오아 이걸로 스레주인걸 아는거군요!!!! 오오오!!!

  • 37이름없음 ◆Kd5it7psVY2017/01/23 07:48:58HUJcycyYdYY

    아 맞아 반말써야한다 알려줘서 고마워!!!!! ...고맙다인가..?

  • 38이름없음 ◆Kd5it7psVY2017/01/23 07:50:14HUJcycyYdYY

    오늘은 아침에 시골에가서 일찍일어났는데 씻고싶지않아.. ;_;

  • 39이름없음 ◆Kd5it7psVY2017/01/24 01:37:05HEIZBHp0TaA

    이제 집 돌아가고있어요... 엄청 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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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25살 모쏠

  • 1이름없음 ◆Zjs.lkkfaI2017/01/20 18:59:11Z73++qrwuBY

    ㅋㅋㅋ

  • 344이름없음2017/01/24 01:08:20jm3Rq5q4a6o

    >>343 급한게 멘탈이랑 표현도 맞지만 현재 제니주 문제의 근원이라고 해야할까'~'
    일단 현재 할수있는 만큼은 해야겠지만..

  • 345이름없음2017/01/24 01:08:56By+D9vFYoGQ

    차라리 예전처럼 감정이입의 대상이 인간이 되어서 평범해졌으면 좋겠다.
    처음엔 인간이 당해서 좀 짜증나면 어때.
    대부분 결국은 개연성이 있든 없든 인간이 승리할텐데.

    인간보다 뛰어난 대상이 있으면 질투로 끌어내리거나 노력으로 이기고. 아니면 시대가 지나면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인간이 이길 거고.
    인간보다 뛰어나지 않은 대상이 있으면 당연히 인간이 뛰어나기 때문에 이기는 거고.

  • 346이름없음2017/01/24 01:10:26By+D9vFYoGQ

    >>345에 앵커 >>342 빠뜨림ㅋㅋㅋ

    >>344
    당장 할 수 있는 거, 미봉책으로라도 뭔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시점에선 그게 시선 돌리기, 세뇌, 약 늘리기인 것 같아.

  • 347이름없음2017/01/24 01:11:34By+D9vFYoGQ

    >>345
    얼핏 보기에만 많이 당해보이지 그냥 최강종족이야 최강종족ㅋ

  • 348이름없음2017/01/24 01:15:59jm3Rq5q4a6o

    >>346 응 그러게.. 일단 시선 돌리고 당분간은 그림이랑 건강에 집중하는게...
    그리고 지금껏 받는 상처 무뎌지고 회복하면 더 많이 나아지려나 ;(

  • 349이름없음2017/01/24 01:17:46By+D9vFYoGQ

    >>348
    그러게...
    난 제발 인혐이 내 상처랑 연관이 아주 깊었으면 좋겠다'~'
    만약 별개의 문제면 해결해야될 문제가 두 개가 되는 거잖아ㄷㄷㄷ

  • 350이름없음2017/01/24 01:20:03jm3Rq5q4a6o

    >>349 관련있을꺼라 생각해
    보복심리랑 보상심리 차원..이라는건 내 경우라 레주에게도 통용될질 모르겠지만 ;(
    일단 의사쌤은 그런 뉘앙스로 말한거 아녔어?

  • 351이름없음2017/01/24 01:28:58By+D9vFYoGQ

    >>350
    비슷했던 것 같아.
    현실에서의 좌절감, 분노, 상처와 관련있다고 했으니'~'
    매번하는 소리지만 그냥 영화 소비하는 대중들처럼 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대중들 맘을 잘 알면 결국 창작자로서도 좋잖아.

    좀 다른 얘긴데, 현실에 집중하려고 해도 밝은 면이 안 보여...
    그러니 환상에 자꾸 눈길이 가지... 환상도 현실 못지않게 짜증나는 것들 투성이인데'~'(아님 짜증나는 것들이 임팩트가 더 강하거나)
    좀 더 엄밀히 따져서 환상을 보는 것도 현실의 연장이라고 생각이 들면 소위 말하는 현실이 덜 밝더라도 엉뚱한 곳에 시선이 가는 일이 줄어들까? :(
    내가 보는 현실이 싫다고 다른 싫은 현실로 시선을 돌리진 않으니. 내가 생각하는 환상도 현실의 일부라고 각인이 되면 현실의 밝은 면이 안 보이더라도 굳이 안 찾게 될 수 있을까.

  • 352이름없음2017/01/24 01:32:08jm3Rq5q4a6o

    >>351 그게 현실의 연장이라는 생각이라는걸 자각하는것만으론 부족하겠지..
    그만한 흥미가 현실에 아직 안생겨?

  • 353이름없음2017/01/24 01:36:21By+D9vFYoGQ

    >>352
    응...
    그림 포함 뭘 해도 흥미가 안 생기고 기분이 나아지지가 않네...:3
    기분이 좋을 때에도 트리거 있으면 기분이 확 나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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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스레딕 망이글 아는사람?

  • 1이름없음2017/01/23 17:46:18c1+Cv5Qrc12

    뒷북일수도있는데
    그거
    주작인거야?
    마지막에 망이처럼되기싫으면 신고한애 나랑 안마주치길 기도해라 이런식으로 스레주가 말해서 소름돋는데

  • 2이름없음2017/01/23 21:25:32VerY1w89E4E

    나어제봤는데 왠지진짜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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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6일기장-출석률이 매우 나쁩니다

  • 1이름없음2012/11/07 23:09:53tEMFqkKTH1g

    11/7

    오늘은 밥을 먹지못했다
    학교에 갔는데 수능감독한다고 4교시를 했다
    근데 하필 오늘 맛있는 급식이 나와 슬펐다
    빨리 먹어야해서 반을 남겼다
    정말 슬펐다
    하교후 친구와 은행에 갔다
    친절한 아주머니께서 번호표를 양보해주셨는데
    학생증이랑 등본을 안들고와서 집에 갔다 도로 왔다
    친구가 불평을 했지만 씹었다
    다시 가서 체크카드를 만들었다
    혜택이 많아서 좋았다
    그후 친구 집에 들러 잠시 머물다 밖에 나가 친구에게 와플과 컵닭을 사줬다
    근데 워낙 내가 얻어먹은 적이 많아 친구는 그리 고마워하지않았다
    길바닥에 강아지가 있었는데 반쯤감긴 눈이 너무 귀여웠다
    모에 요소 충만
    그후 물고기를 1시간동안 잡았다
    집에 오니 피자가 있어서 먹었다
    그리고 웹툰을 봤다
    그리고 식기세척기를 했다
    언니가 성형하고 싶다는 망언을 해서 한대 때렸다
    내일은 수능이라 쉰다
    그래서 언니와 영화를 보기로 했다
    기대된다

  • 97& ◆nSFvmkJPhw2017/01/12 04:34:22AMt46hfOUEc

    아..
    이런

  • 98이름없음2017/01/12 04:34:38AMt46hfOUEc

    응이거맞네

  • 99& ◆nSFvmkJPhw2017/01/14 18:41:39NTezVZkmyeo

    1 14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야했는데 이미 전 날에 옵치를 밤샘으로 했기 때문에 자는걸 포기하고 그냥 계속 게임을 하다 출근했다. 연속 8시간정도 게임을 했더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이게 돌연사인가 싶었는데 아쉽게도 그런 일은 없었다. 내 몸이 너무 튼튼해서 싫다. 버스도 나름 빨리 타서 혹시 내가 1등인가 하고 두근두근했는데 아쉽게도 나보다 2명이나 빨리 와있었다. 정말 너무 슬펐다. 그리고 근무를 하는데 내가 정말 싫어하는 곳으로 배치되서 슬펐다. 거기다 오늘은 겨울 중 가장 추운 날이라는데 이러다 얼어죽겠다 최소한 동상은 걸리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무사히 넘어갔다. 정말 내 몸은 너무나도 쓸데없이 튼튼하다. 점심은 맛있는게 나왔는데 구내염이 있어서 너무 따가워서 제대로 못 먹었다 아쉽다. 영원히 안 끝날 것 같던 근무가 끝나고 오늘은 용기를 내 엘레베이터를 타봤다. 같이 탄 애기가 너무 귀여워서 웃음을 겨우 참았다. 운 좋게 버스가 빨리 와서 따뜻하게 집에 갈 수 있겠다. 집에 가면 언니가 없기를 바라며, 옵치를 많이 하고 싶다. 어제 내 활약을 생각하면 다이아정도는 찍을 수 있을거 같은데 왜 심해일까 너무 궁금하다.

  • 100이름없음2017/01/14 18:43:13NTezVZkmyeo

    오늘은심심해서 화장도 하고 정말 오랫만에 노래도 불렀다. 근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신기했다. 그거 원큔데....

  • 100.5레스걸2017/01/14 18:43:13???

    레스 100개 돌파!

  • 101이름없음2017/01/14 18:44:04NTezVZkmyeo

    메이 100시간은 찍은지 오래지만 가능하면 200시간은 찍고 싶다. 메이 너무 재밌다.

  • 102이름없음2017/01/16 17:25:222bbFdlgswAw

    나도 꼭 5년이상 일기써야지

  • 103이름없음2017/01/16 20:45:56o2Iid6jt+XI

    1 16

    오늘은 이 직장에 들어온지 처음으로 지각을 했다. 새벽에 옵치를 하고 자는게 아니었나 아니면 자위를 해서 그런가 되게 속상한 마음으로 버스를 탔는데 한 30분정도 지각을 했다. 다행히 별로 화내는 사람이 없었지만 다음번에는
    지각하지 않아야지 싶었다. 오늘 근무지는 3일 연속 헬게이트라서 너무 짜증났다. 다행히 빨리 끝나서 짜증이 아주조금은 가셨지만 여전히 짜증나는건 마찬가지였다. 중간에 휴식하려는데 아저씨가 계속 말을 붙여서 몇 분정도 늦게 가기도하고 좀 빨리가려다 걸려서 혼나기도 했다. 역시 난 글러먹은거 같다. 오늘 밥은 곰탕이었는데 귀한 계란님이 나오셔서 감사하게 먹었다. 집에 가는데 버스가 훼이크를 쳐서 좀 어이없어서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근데 트찐이라 반응같은건 전혀 없었다. 내가 그렇지머. 그래도 새로 사귄 옵친이랑 조금은 대화를 해서 뿌듯했다. 집에 와서 옵치를 했는데 내 메이는 너무 오락가락해서 다루기가 힘들다. 중간에 언니가 와서 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엄마는 밥이 맛 없다고 하셨지만 나는 맛있어서 그렇구나 하고 말았다. 내일은 옵치를 더 하고싶다

  • 104이름없음2017/01/18 19:43:22GomZjPBRMkk

    1 18

    오늘은 조출이었다. 전날 옵치를 새벽까지 해서 그냥 밤새고 일하러갔다. 텍혐까지 봐서 좀 기분이 안 좋았다.근데 오늘은 높은 사람들이 와서 좀 더 일을 열심히 해야한댔는데 너무 졸려서 근무 중간중간 자버렸다. 그래서 혼도 좀 났지만 다행히 내 몰골이 말이 아니라 그런지 다들 아픈 줄로만 알았다. 앞으론 좀 자야겠다. 오늘은 정말 제정신 아닌채로 자고 일하고 자고 일하고 먹고 자고일하골 반복 했다. 다행히 끝에 와서는 안 졸려서 이제까지 못한거에 배로 일을 했다. 일이 다 끝나고 집에 가는 버스를 탔는데 어디가 잘못된건지 30분이면 갈거리를 무려 1시간이나 걸려 도착했다. 덕분에 옵치할 시간이 줄어들었다. 슬프다. 집에 오니 엄마가 페인트칠을 해놓고 나가셨다. 우리한테 부탁하면 될 것을 언제나 혼자서 하다 몸을 다치신다. 좀 의지해줬으면 좋겠다. 저녁으론 남은 치킨을 싹슬이 하기로했다. 치킨은 언제나 맛있다. 밥 다먹으면 옵치하고 싶다.

  • 105이름없음2017/01/20 22:13:18ajOHNk6pM+s

    1 20

    오늘은 평출이었다. 맘에 안드는 곳에 배치됐지만 나름대로 견딜만했다. 오늘 점심은 새우튀김우동이 나왔는데 국물이 달고 튀김이 흐물흐물했지만 나름 먹을만 했다. 쉬는 시간은 대부분 자거나 애니를 보는데 썼다. 요즘 쿠로무쿠로를 보고있는데 꽤 재밌다. 왜 묻혔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다. 일의 마지막 시간은 언제든지 힘들다. 시간도 더럽게 안가고 춥고 힘들지만 오늘은 회식이 있으니 나름 버틸만 했다. 사실 왜 안오냐는 아빠의 전화를 받았을 때 회식 쨀까 싶기도 했는데 그래도 참고 갔더니 생각 이상으로 고기가 맛있었다. 원래는 고기만 먹을 생각이었는데 소맥 먹을거냔 얘기에 생각없이 예스해서 생각없이 소주 반병과 맥주500시시를 해치웠다. 그리고 너무 배부르다. 초반에 너 정말 잘먹네 소리듣고 오기가 생겨 많이 쳐먹다보니 어느새 고기 반근은 혼자서 먹은거같다. 맛은 있지만 밥까지 같이 먹으니 역시 나라도 배부르다. 술도 취했고 배드 부르니 집에 가면 좋겠다. 막차나 안 끊기면 좋겠는데 과연 원하는 대로 이뤄질지 걱정이다. 오늘은 집에 가서 옵치를 하고싶다.

  • 106이름없음2017/01/23 21:11:44PyPRAqxTJFM

    1 23

    오늘은 새벽에 옵치를하다 언니한테 들켜 심통이 나 반쯤 밤을 새서 굉장히 졸렸다. 그래도 어넣게든 출근은 했다. 출근하자마자 상사라고 해야할지 여튼 같이 근무하시는 아저씨한테 저번주의 일을 쌍그리 잡아서 혼났다. 근데 억울한 점도 있었고 너무 오래 전 일을 거들먹거리는 것도 있어서 곱게 듣진 않았다. 내가 너무 쓸데없이 자존심만 센걸지도 모르겠다. 그것때문에 근무하면서도 계속 얼굴이 안 좋았었는데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좀 기분이 풀렸다. 오늘은 정말 더럽게 추웠다. 그래도 밥도 적당히 맛있었고 쉬는 시간이 좀 많아서 좋았다. 그런데  내일은 내가 싫어하는 근무지라 벌써부터 짜증난다. 옵치를 하고싶은데 트레랑 파라를 못 잡아서야 메이를 해도 재밌지가 않다. 컴을살까말까 고민이 된다. 돈도 저축해야하기 때문에 좀 더 고민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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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나는 왜 살고 있슬까?

  • 1보배2017/01/20 01:02:43Y7Mrb073t+k

    과연 난 왜 살아가는걸까? 하루하루

    무의미하다 이러케 살다가 죽을까?

  • 2이름없음2017/01/20 15:33:12u8uHjX+jLYs

    죽지마 ㅠ

  • 3이름없음2017/01/23 18:46:49a5maf2W+tm6

    나도 그냥 태어나서 살아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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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으아ㅏ

  • 1ㅇㅇ2017/01/23 12:17:5930MXgABnWQ6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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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평범한 남자의 일기같은 스레

  • 1이름없음2017/01/23 00:32:15e02UH6dnk3w

    첫 번째 일기.
    지금은 고2 겨울방학중!
    집에서 안나간지 2주째.
    아무래도 신기록인듯.
    드라마 6편 정주행 완료.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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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내가 바뀌고나면 세상이 다르게 보여?

  • 1ㅇㅇ2016/12/30 18:07:577CcRlYQ3oPc

    나 잘난 것도 없고 평범해.
    솔직하면 자존감 엄청 없어서 열등감 덩어리야....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같아서 마지막 기회인 것같아서
    진짜 마음 먹고 하나하나 독하게 달라져보려고하는데
    내가 바뀌고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까? 많이 달라질까? 나 되게 답정너같다

  • 2이름없음2016/12/30 18:38:17FUynlaoc1gw

    많이 달라지더라 내 경험상으론.
    10년간 똑같아보이던 게 1년만에 달라지고 그러더라.

    스레주 힘 내

  • 3이름없음2016/12/30 18:38:39FUynlaoc1gw

    ...이모티콘 분명히 썼는데 왜 안 나타나지ㅋㅋㅋ

  • 4이름없음2016/12/31 01:15:575zWjlieRoWQ

    달라질 자신 있으셍?

  • 5이름없음2017/01/09 16:44:51etq6ZOg1mDg

    억지로 달라진다면 또다시 같은 일을 여러 번 겪고 더 크게 좌절되어버려

  • 6이름없음2017/01/22 22:38:51btBZ+tvbtTY

    다른 세상이 돼
    못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하나 둘 이뤄내면 주변에서 날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고 내가 못하는 것들을 이루는걸 취미로 갖고 살다 보니 어느샌가 능력있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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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외과의사들은 정말 대단해.

  • 12017/01/22 18:18:322je8gpGA9Ew

    편의점알바생인데.
    담배에있는 수술사진만봐도 정신적고통인데. 진짜 싫거든.
    그분들은 정말 대단해. 어떻게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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