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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목록

1234식이장애 고치려고 노력하는 스레

  • 1이름없음2017/02/14 20:16:06ekX7G+dYKrw

    폭토, 먹토, 씹뱉 하는 거 고치려고
    미친년이 쓰는 스레니까 관심 안 줘도 돼

  • 225이름없음2017/04/23 04:24:05Oh76iWHmE+Q

    앞에 지랄 떤 거 진짜 꼴보기 싫네ㅋㅋㅋ

  • 226이름없음2017/04/24 00:27:16vmCLqo3fDd6

    밥1 김자반 마요네즈 한스푼 계란1 부추김치
    볼케이노 모짜렐라 한마리 다 처먹음 치킨무도 거의 다 먹고 칭다오335ml 콜라 좀 마시다가 버린듯
    햇반 하나 데워서 김자반이랑 조물조물 소스 싹싹 긁어먹음 미침;
    칸타타 아이스 카라멜마끼아또

    담배 산지 얼마나 됐다고 다 폈냐 에휴...

  • 227이름없음2017/04/24 03:24:25vmCLqo3fDd6

    밥1/3 표고버섯 5~6개 깻잎 16장 훈제오리 300g 부추김치 쿠크다스1 먹고 토함

  • 228이름없음2017/04/24 05:20:03vmCLqo3fDd6

    땅콩 25g

  • 229이름없음2017/04/24 05:49:20vmCLqo3fDd6

    열라면 한봉 치즈 넣어서 씹뱉하고 계란 노른자만 건져 먹음

  • 230이름없음2017/04/24 19:35:04vmCLqo3fDd6

    버섯잡곡밥, 버터, 김치, 참치, 굴소스, 올리고당, 후추, 피자치즈, 김자반 넣어서 볶고 계란 후라이 반숙 올려먹음

  • 231이름없음2017/04/25 01:11:46Bb52YtolTWY

    쿠크다스1

  • 232이름없음2017/04/25 03:57:38Bb52YtolTWY

    버섯잡곡밥 김자반 초장 한스푼 계란1 먹고 토함

  • 233이름없음2017/04/25 04:31:31Bb52YtolTWY

    빈츠1

  • 234이름없음2017/04/25 08:05:31Bb52YtolTWY

    빈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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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나의이름은

  • 1이름없음2017/04/19 13:28:04+cIBlXjUDG6

    딱히 어느영화를 인상깊게보고 지은건아냐
    제목이 곧 내용이지ㅋ

    ㅠㅜ
    너무배고파.
    다이어트ㅠㅜ

  • 165이름없음2017/04/24 23:53:07NjdB6kbZQMI

    >>164ㅋㅋㅋㅋ
    사실 마지마는.. 맘에든사람을 똑같이만들어서 곁에둔적도 있긴있었다는데.
    뭐 지금 홀아비(...)인걸보면 그조차도 좋은전개는 아니었나봐.
    차라리 상대가 나이들어서 먼저떠나보내는 상실감이 나을정도로
    서로가 그모습그대로이면 또 질려버린다고.
    그래서인지 자기부하들이 전염시키는 일만큼은 되게엄히 관리하겠지.
    하더라도 끝까지 책임못지면 손수 없애주겠다고 할정도이니...

    니시다는 처음에 마지마가 좀원망스러웠대.
    하필 불혹일때 변이시켜서 이모습으로 고정됐다고.
    회춘도안되는 게 누구좋으라고 이리만들었나면서 ㅋㅋㅋ

  • 166이름없음2017/04/25 00:06:47QLZ4WN1amgs

    >>165 더 늙는거보단 나을텐데! 그때 즈음이 취향인 레주같은 사람도 있고
    그러고보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선 너무 어린 모습으로 굳어버려서 불만인 사람도 있었지..

  • 167이름없음2017/04/25 00:14:30UoKLlELz+mU

    >>166
    ㅋㅋㅋ 비록 덮치는건못해도 스킨십이라던가 교감은 실제로도 할거얔
    니시다가 기왕이면 회춘을기대했는데 왜 이런모습으로 고정시킨건가 하고 원망했었다고 썰을풀어놓는데 키타가
    "걱정마세요. 전 싫지않으니까요."
    라고 말하니까 으잉??? 뭥미. 이렇겠지? ㅋㅋㅋ
    (니시다일때 가장하고싶은 스킨십은어떤거야?)

    맞아 클라우디아ㅜㅠ 이쁜더불쌍하다ㅠ원작에선 더뭔가처참해지거든;;
    어른이되고싶다면서 머리가 잘려진 어른몸뚱이에 자기머릴 갖다 붙...윀...

  • 168이름없음2017/04/25 00:18:42y0DANGNZ0CY

    >>167 뭐 이런 취향도 있다는건 알지만 키타가 그렇다는건 놀라겠지 :)
    난 요즘 목에 뽀뽀하거나 약간 핥는거 땡겨 마침 안한지도 꽤 됐고 해서 '~'

    아 원작도 봤구나.. 심의상 잘렸겠다ㅠ 끔찍한데 불쌍하기도 함..
    뱀파이어한테 감정이입하는 작품이라 그런지..

  • 169이름없음2017/04/25 00:25:27UoKLlELz+mU

    >>168
    흐에ㅋㅋㄱ
    달걀 처럼 동그란얼굴이며 날카로운듯 부드럽게휘어진 눈매
    아담한 키(160대)

    무엇보다 제일 끌리는건 ...:)

  • 170이름없음2017/04/25 00:27:46y0DANGNZ0CY

    >>169 몸매!(?!?)
    암튼 서로 맘에 든다면야 메데타시 메데타시
    는 아닐테고ㅋㅋㅋ
    뭔데 뭔데ㅋㅋ

  • 171이름없음2017/04/25 00:35:15UoKLlELz+mU

    >>170은근히 나온 배와 그에비해 군살없는 등줄기. 그리고 목덜미.
    뒷태만보면 안아주고싶게생겼을걸ㅋㅋ
    끌어안고 허리에 키스해준다거나 백허그한채 목을살짝 키스.

  • 172이름없음2017/04/25 00:36:40y0DANGNZ0CY

    >>171 음냐 응 나 그 윗목에 약간 페티쉬있는거 같아
    잔머리 간질간질 난 그 부분에 뽀뽀하는거 좋아함
    그래서 머리채 잡는거지 오해하지 마세여(?)

  • 173이름없음2017/04/25 00:40:39UoKLlELz+mU

    >>172흐어ㅠ오늘 왜이리피곤하지ㅠㅋ
    더잇고싶은데.
    핸섬주도아직 집에오는중인거 같고 슬슬잘시간이니 아싑지만 이만..:)
    잘자~

  • 174이름없음2017/04/25 00:41:43y0DANGNZ0CY

    >>173 난 좀 전에 들어왔어 :)
    응 굳밤되고 좋은 꿈 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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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다른 사람들도 감정 구조가 이런지 궁금해서 만드는 스레

  • 1이름없음2017/04/23 21:48:27nHEfevV3ysA

    제목대로 감정 구조(?)가 이상한 것 같아서 그냥 써 보는 스레야..!

  • 2이름없음2017/04/23 21:50:47nHEfevV3ysA

    나는 모든 사람에게 애정과 혐오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애정이라는게 약거 인류애적이라고 해야 하나 사람이기에 당연히 사랑해 주는 거지.

  • 3이름없음2017/04/23 21:52:44nHEfevV3ysA

    근데 때때로 혐오감이 그 사람에 대한 애정보다 너무 커져버리면 그냥 같이 있는 것 조차 역겨워서 그 사람이 그저 싫어. 그리고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혐오감이라는 감정이 조금씩 있는 것 같아. 물론 그건 티는 안 나지만 때때로 그게 느껴져.

  • 4이름없음2017/04/23 21:55:38nHEfevV3ysA

    그리고 난 죄책감이란 걸 엄청 어릴 때 부터 느꼈는데 그게 죄책감인지 뭔지는 잘 모르지만 난 그렇게 정의내리고 있어. 긴장감도 아니고 슬픔도 아니고 연민이나 애틋함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설렘도 아니고 자기혐오도 아닌 그 모든 게 섞여서 심장이 내려앉을 것 같을 때가 종종 있어. 근데 왜 그런지를 잘 몰라.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갑자기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로 감정이 북받혀서 죽을 것 같이 마음이 아플 때가 있어. 다들 그래??

  • 5이름없음2017/04/24 22:00:06GCkriZUyxb+

    심리상담 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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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생리

  • 1이름없음2017/04/24 14:02:23oJgeCwxv0Nw

    10개월째면 병인가

  • 2이름없음2017/04/24 14:04:02oJgeCwxv0Nw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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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남편이 싫다 내가 이상한걸까

  • 1ㄱㄱ2017/04/21 22:53:51meaRC53ZLrM

    젊은아기엄마인데 남편에게 서운함이 커져서 이젠 싫어진다 나도 내가 어떻게 해
    해야할지 모르겠어

  • 2ㄱㄱ2017/04/21 22:56:53meaRC53ZLrM

    나는 바람 폈던적도 다른남자와 술도마신적도 있다 (잠자리 ㄴ)
    남편은 다른여자와 노래방에 있었을때 나한테 걸렸다
    난 그이후로 남편이 싫다 나에게 잘해주어도 싫다 막 시비걸고싶고 꼬장부리고 싶다

  • 3ㄱㄱ2017/04/21 22:59:07meaRC53ZLrM

    내 마음을 모르는척 하는건지 모르는건지 알려주어도 이해하지 못하는척 모른척 넘긴다 나 말고 다른여자가 있는건지
    ...

  • 4이름없음2017/04/21 22:59:33QoZX2K9wtKo

    무관심해봐.
    쌍으로찬바람불면 또모르지

  • 5ㄱㄱ2017/04/21 23:01:49meaRC53ZLrM

    무관심 .. 말은 쉽지 내성격상 뭐든 다따지고 보는 성격이다..
    나는 그래도 많이 변했다고 생각 해 집안일도 잘하고 있고 .. 밥도 잘해주고 ..

  • 6ㄱㄱ2017/04/21 23:02:57meaRC53ZLrM

    그 노래방에ㅅ ㅓ 난 그년을 머리를 갈궛고 나는 한대도 안맞았는데 결국 그 년이 나르 ㄹ고소를 먹이더라 뭐 어찌됫든간 취하해서 어제 없던일로 됐지만 ..

  • 7ㄱㄱ2017/04/21 23:03:54meaRC53ZLrM

    내가 서운한건 더이상 게마음에 내가 없는거 같다 스레들은 초면에 술자리에서 처음보는 사람한테 딱봐도 나이어리게 생겼다고 ㅏ반말 하니?

  • 8ㄱㄱ2017/04/21 23:04:40meaRC53ZLrM

    내가 좀 뜬금없긴 하고 내가 하고싶은말 먼저 해 이해 하고 읽어 주면 고마워

  • 9이름없음2017/04/24 12:01:51bzkG4Rwuox6

    자기도 바람피고 딴남자랑 술마셨다면서 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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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최고가 되자

  • 1이름없음2017/04/17 00:41:56UO2ETxnUTZc

    우선 이제 오늘은 일곱시에 기상하고 버스를탄다 꼭 한건을해서 행복한기분이 된후 운동을 한다 행복한 하루를 보내자

  • 11이름없음2017/04/18 19:29:24izzUaQxhYJU

    >>9 안녕 항상행복하고 좀더 멋진 너가되기를 응원한다

  • 12이름없음2017/04/18 22:05:08izzUaQxhYJU

    내일도 아침 여덟시전에무조건기상하여 버스를타자 내일은 무조건한개해내자 화이팅 오늘 집에서 곱창먹었는데 완전매운맛 먹으면 완전매울까봐 중간매운맛 시켯는데 진짜 딱중간만맵더라 굉장히솔직한 곱창집이었다

  • 13이름없음2017/04/18 22:05:35izzUaQxhYJU

    그리고 난 내일 진짜 최고가된다 누구보다 최고가된다

  • 14이름없음2017/04/19 09:50:44D+aTcxl1DZA

    오늘은 여덟시이후에일어났다 늦잠잔거지완전 근데 괜찮다 오늘최고가될거니까 ㅎㅎ끝나고운동하자

  • 15이름없음2017/04/19 13:08:13yTbDwCzL8z6

    아직 실적이없다 천천히하자

  • 16이름없음2017/04/21 01:18:25bERJKLi2L86

    오늘은 한건해냈다 내일도 꼭한건하자 화이팅쓰

  • 17이름없음2017/04/21 16:16:09F+M14255auE

    오늘은 늦게일어났지만 두건해냈다 지금의기분을 잊지말자

  • 18이름없음2017/04/21 16:16:26F+M14255auE

    오늘 서울가서 친구들과도 행복하게보내자

  • 19이름없음2017/04/21 19:42:56X+RgavU1kEU

    오늘 예상치 못하게 굉장히많이했다 너무잘했다 오늘을기억하자

  • 20이름없음2017/04/24 01:43:23MfPA81OIchs

    오늘은 꼭 여덟시전에일어나서버스를타고가고 내일꼭한건하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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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정신병원

  • 1이름없음2017/04/24 00:04:12f+oYJygJ6l6

    안녕

  • 2이름없음2017/04/24 00:04:54f+oYJygJ6l6

    그냥 내 18살 살면서 있었던 일들을 써보려해

  • 3이름없음2017/04/24 00:04:55f+oYJygJ6l6

    그냥 내 18살 살면서 있었던 일들을 써보려해

  • 4이름없음2017/04/24 00:05:47f+oYJygJ6l6

    같은 내용이 반복해서 올라가네
    지금 좀 우울증이라 글이 엉망으로 써질수도 있어
    어쨋든 서론은 마치고

  • 5이름없음2017/04/24 00:07:07f+oYJygJ6l6

    난 태생이 밝고 낙천적이야
    얼마전엔 남친이랑 헤어지고
    내가 걸래가 되어가고 돈에 눈이멀고있어

  • 6이름없음2017/04/24 00:07:34f+oYJygJ6l6

    누구 아무도 안보고있나,,
    진짜 한명만 동접해도 좋겠다

  • 7이름없음2017/04/24 00:08:26BMM++3oGsqQ

    동접중인 20대여성인데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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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여태까지 살면서 가장 상처받았던 일들을 써보자

  • 1이름없음2017/04/22 01:22:555AsKxoIzEEc

    이런 내용의 스레드를 만들게 된 건 글쎄, 내가 대학을 다니면서 얕게나마 심리쪽을 공부할 기회가 있었어.
    그 때 나는 일을 하느라 야간으로 다니고 있었는데 하루는 주제가 '가장 상처받았던 일'에 관해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이였어.
    야간반의 특성 상 사람이 적었던지라(20명 안팎) 모두가 상처받았던 일들을 이야기 했던거든.
    서로 그런 이야기들을 주고받다 보니 밝아보일지라도 각자 사연과 아픔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더 돈독해 졌었어.
    교수님 또한 이렇게 깊은 이야기까지 나올줄은 몰랐다. 솔직하게 이야기 해 주어서 너무 고맙다. 며
    이야기 하셨고, 집단상담과 같은 효과를 보게 되어 굉장히 놀랍다고 하셨어.
    혹 우리들 또한 각자 상처를 공유하면서 조금 더 긍정적인 효과가 나지 않을까 해!
    스레드 작성 후 나도 내 상처에 대해 이야기 해 볼게

  • 2이름없음2017/04/22 01:50:555AsKxoIzEEc

    어렸을 때 난 매우 소심한 아이였어. 내 하나밖에 없는 단짝친구 또한 그랬지. 그 친구는 조금은 특별하다면 특별한 가정환경에서 자라고 있었어. 아빠와 엄마는 친구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즈음 이혼을 하셨고, 몇년 전 부터는 아빠와, 아빠의 애인인 외국인 여자와 함께 산다고 했어. 그게 초등학교 5학년 때였어.
    한창 사춘기 소녀가 될 무렵, 그 친구는 외국인 여자의 갖은 폭력과 그것보다 더한 상처가 되는 언행에 힘들어 했어. 그리고 자신의 가정이 다른 가정과는 다르다는 것 또한 힘든 이유 중에 하나였던 것 같아.
    아무튼 그러다가 학교에서 자리를 바꾸었는데 새로운 짝이 굉장히 밝고 붙임성이 좋은 친구였어. 그래서 친구도 많았고... 덕분에 나는 그 친구와 가까워졌고, 많은 친구들이 생겼고, 또 밝아졌어. 어린 맘에 그 새로운 친구들이 너무 좋았지.
    어느 토요일 오후, 나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어. 외국인 여자때문에 힘들어하던 그 친구였어. 그 친구가 울면서 말했어. 너무 힘들다고.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다고. 우리 집에서 두 층만 내려가면 그 친구의 집이였는데, 나는 가지 못하겠다고 했어. 새로운 친구들과 놀고 있었거든.
    그리고 그 친구는 자살한 채로 발견되었어. 그래, 난 내가 그 친구를 죽였다고 생각 해 왔어. 물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말이야.
    벌써 10년 가까이 된 일이라 처음보다는 무뎌졌다지만 나는 아직 그 친구를 잊을 수 없어. 내가 그 날, 그 아이의 옆에 있어주었다면, 따뜻하게 웃어주었다면 상황이 조금 달라지진 않았을까 하고...
    내 긴 이야기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너희들의 이야기 기다릴게.

  • 3이름없음2017/04/23 11:07:12BMM++3oGsqQ

    난 20대 후반인데..
    남들이 다들 좋다고 하는 20대 초반을 상처로 보낸 사람이야.
    외모(정확히는 살) 관련해서 정말 많이 고통 받았었거든.
    화농성 여드름에, 70kg까지 육박하던 비만이었으니.. 여기에 뿔테안경은 덤.
    2년전부터 운동하고 자기관리에 관심을 끊임없이 가진 덕분에 지금은 앞자리수가 두번이나 바뀌었고 6개월 넘게 나름 유지중이야.(요요위기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첫 직장에서 난 그냥 스트레스 해소용 샌드백처럼, 심심풀이 마른안주처럼 씹히고 까이는 걸어다니는 놀림거리였어.
    앞에서도 대놓고 무시당하는데 뒤에서는 더했거든.
    뒤로는 쟨 성희롱할 가치도 없다라던가, 평생 처녀로 늙어죽을거라고 낄낄거리질 않나.
    그나마 나한테 잘해줘서 짝사랑했던 남자조차도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날 불쌍해서 대해줬을뿐이라면서 난 공공연하게 그 남자의 세컨아닌 세컨 취급을 당하고 있었고.
    .....아마 내가 살을 못뻈다면 죽을때까지 좋은 소리 못들었겠지 싶네.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때당했던 굴욕감이랑 아무것도 하지못했던 무력감이 상처가 되는 바람에 외모콤플렉스는 사실 여전히 심하면 더 심해.
    덤으로 남자들 시선을 끄는걸 좋아하면서도 남자들을 안믿는 이중적이고 모순된 심리도 꽤 있고.

  • 4이름없음2017/04/23 23:13:51QyZwEfXnkpA

    이게 내 잘못일까? 요즘 친구들한테 엄청나게 상처받고 있어.. 물론 내가 잘못한거 맞긴하지만 내가 친구들끼리만 있는 단톡방에 대학교 강의 문제때문에 질문을 했었는데 아예 답도 안해주네... 내가 그냥 싫은가봐. 이걸 어떻게 설명해줘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요즘 단톡방에 있다보면 나 혼자노는 느낌이 너무 강하고... 잘 모르겠어 예전엔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왕따인 나를 거둬준 친구들이 너무 고맙고 그런데 요즘엔 자잘자잘하게 싸우기도 하고 마음에 안드는 행동이 너무 잘보이고 전화 하면 귀찮은 티가 나는 것 같고..자격지심인건지 아니면 이제 진짜 내가 싫은건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요즘엔 대학교 친구들이 더 편하기도 해.. 난 이 친구들하고 멀어지고싶지 않은데...너무 힘들다 그냥 내가 없어도 다들 잘 지내는것 같아서 나는 필요없는건가 싶고... 역시 그냥 인생은 개썅마이웨이가 답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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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6돈을아끼자!

  • 1이름없음2016/12/08 17:59:13NOjBssxEG3M

    스레주가 돈을너무월초에 써서 제목이 이렇게 되었따.

  • 157이름없음2017/04/17 22:17:15097n+cZfkjw

    두번올라갔네

  • 158이름없음2017/04/17 22:20:23097n+cZfkjw

    에휴 걍 스레제목대로 돈이나 아끼고 살아야지..........

  • 159이름없음2017/04/17 22:41:29097n+cZfkjw

    계속 눈앞에서놓치니까 약간 무상한 기분이 되어 버리는 거싱 다

  • 160이름없음2017/04/19 14:08:05lA9LRCQ0YQQ

    으아너무좋아!!!!!!!!!!완전ㅅ신남!!어캄!!!!!!!!!!!!으아얼른어딘가에적고행복해지고싶어

  • 161이름없음2017/04/22 02:28:58hIQZrf6NW+w

    아주아주불쾌한꿈을꿨다

  • 162이름없음2017/04/22 21:50:58hIQZrf6NW+w

    맞아 최근에 꾼 꿈 두개가 하나는 엄청 불쾌했고 하나는 약간 슬픈느낌이었다

    제발 찾으시면 좋겠다 제가 정말 구하는 것이애여........ 스레제목이랑 너무 멀어진지 오래지만 더 멀어졌네

  • 163이름없음2017/04/22 22:59:08hIQZrf6NW+w

    아진짜 희망고문을당해버렸다............ 계속신경쓰여죽겠네

  • 164이름없음2017/04/23 00:41:37O8EzIQwu402

    아 갖고싶다고 한번 생각해버리니까 더 갖고싶어완전! 으 진짜 스레제목이랑 너무멀어졌쟈낭 암튼 아진짜갖고싶다 열심히 구해봐야지

  • 165이름없음2017/04/23 01:35:35O8EzIQwu402

    과제진~~~~~~~~~~~~~~쨔하기실타 시험끝나고 아파서 의욕이1도없다

  • 166이름없음2017/04/23 23:07:44O8EzIQwu402

    으 아이디어가 이렇게 업서서 어캄이다 진짜 머릿속에 든게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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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남잔지 여잔지 판단좀.....

  • 1이름없음2017/04/10 00:05:25nr+VMfs4XTM

    친구가 보내온 사진.....
    남잔지 여잔지 알아맞춰보래....

  • 2이름없음2017/04/10 00:06:09nr+VMfs4XTM

    일단,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지를 알려주지 않을래?

  • 3이름없음2017/04/11 15:12:32zD8OFVx+9fc

    알아맞추는건 좋은데 남의 사진 함부러 올리는건 좀 그렇지 않아?

  • 4이름없음2017/04/22 01:54:115AsKxoIzEEc

    음, 아무런 사진도, 설명도 없이 판단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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