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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으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악

  • 1이름없음2017/03/11 00:34:06hCkuixjP1Ik

    진짜 씨발 이거 어쩌면 좋지 정말 감정이 슬픈 노래를 듣든 슬픈 사연을 듣든 자살이라던가 자해라던ㄱㅏ 그런 영상이라던지 소설이라던지 경험ㅈ담이라던지 들으면 같이 휘말려서 되려 본인이 아닌 나 자신이 괴롭다며 지ㅏㄹ하고 있다 정말 ㅈ충동적으로 진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살고 싶지 않아 정말 살고 ㅣㅍ지 않아 정말 난 핵 폐기ㅂ물같은 존재야 정말 왜 살아 진짜 왜 살아 언제 자살해 ㅈㅔ발 자ㅅ살해 진짜 왜 안 뒤지ㄴ는 건데 왜 하필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로 태어난 거야 씨발 왜 나같은걸 관심가져주고 예뻐해주고 어 씨발 왜~~ ~~!!!!!!!!!!!! 대체 왜 그러는 건데 그게 더 괴로워 흐으ㅡ윽ㄱ흐그흗그ㅡ르흑 흑씨잘 씨발 씨팔 ㅈ

  • 32이름없음2017/03/16 02:15:22AauCRlu8STs

    >>31 아직 안 자고 있구나...
    확실히 옛날에는 이러지는 않았었지. 좀 놀라운 게, 애니를 본다던가 SNS를, 예를 들면 나 초등학교 때는 카스였나... 그걸 한다던가 한 후부터 이리 된 것 같더라. 왜 일까. 감정이입 같은 거려나? 꽤 심오하고 설정도, 뭐라해야할까... 피폐하거나 그런 거 있으니까. 개인적으로는 유리멘탈이라 잘 휘말리기도 하고... 그래서 슬픈 노래를 듣거나 그래도 엄청 어, 막 그래.
    최근에는 엄마도 그러려니 하고 계셔. 안 하면 좋겠다, 라고 말씀은 하시지만 내가 워낙에 싫어하고 떽떽 거리니까 되도록 언급 안 하시고 약만 발라주셔. 그것도 양보해서 이틀에 한번인거지...
    확실히 자해 중독... 같은 거, 따로 이름은 없어도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상처가 낫거나, 나아서 흉터가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전에도 쓴 적 있는 것 같지만. 엄청 초조해진다니까. 엄청, 막, 이유 없이 긋고 싶고 그래, 막.
    나는 뭐, 이걸로 됐어.
    솔직히 나는 이렇게 들어줄 줄은 몰랐어. 전혀, 걸리적 거리지 않아. :> 그냥 정말 괜찮은가 싶어서. 아무래도 조금 믿기는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믿고싶네. 졸리니까 이만 글 줄일게. 항상 고마워.

  • 33이름없음2017/03/18 23:26:30Q9c0uuF30ik

    대체 뭘까
    아니 정말 진짜 정말 왜 살지... ?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이 생각만 머리에서 맴돌아 이 단어가 그냥 모든 걸 설명해주니까...... 잘난 거 하나 없이... 그냥... 하 인ㄴ생 증말 환멸 납니다~!~!~!~!~~!~!!! ((타앙ㅇㅡ

  • 34이름없음2017/03/18 23:47:41Q9c0uuF30ik

    음 어 하...... 씁하..... 왜 이럴까 정말 너무 짜증나 죽고 싶어 정말 진짜 내가 숨쉬는 게 민폐같네 아무래도 좋으니까 제발 죽고싶어 근데 씨발 정말 못 죽겠다 락스 마시는 게 그렇ㄱㅔ 쉬운 일인데 왜 못 마시는 거야 흐 흐흐ㅡ흐흐흐흑 씨발 진짜 왜 그러는 거야 대체 왜 왜애ㅗ... 왜 하찮은 자해같은 거 ㅅ하지마 다른 사람ㅁ들은 그것보다 더 심하게 하는데 왜 힘든 ㅈ척 하ㄱ는 거야 대체 정말 왜 그러는ㄷ거야... 왜 태어났는데...

  • 35이름없음2017/03/19 18:57:320h565vmJhUE

    좋아 나한테도 저주라던지 오컬트라던지 괴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일어났으면 좋ㄴ겠어 정말 간절해 정말 정말 정말...

  • 36이름없음2017/03/20 00:44:55XWsQhu4gUwM

    나말이야 좀 미친 거 아닐까, 진짜로?
    자해하는지 1년째야...

  • 37이름없음2017/03/24 00:10:32+j1kJWbdpqw

    무슨 말을 해보려고 해도 위에서 다 적은 것 뿐이네
    나 왜 살까

  • 38이름없음2017/03/24 19:00:519uqBAC8SruQ

    본인한테 너무 엄격하지마..

  • 39이름없음2017/03/25 10:58:119c6yArbgl+Y

    >> 38 스레주야 걱정 고마워... 걱정이지? 어? 아닌가? 어쨌든 본인한테 엄격해지는 건 어 고치려고는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음 심란하네...

  • 40이름없음2017/03/27 23:22:21hxMqeuEB2zw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애초에 처음부터 sns 같은 걸 하지 않았다면 봇 분들도 지인들도 천사님들이랑 헤어질 일 같은 건 없었을텐데 그랬을텐데 씨발 왜 왜왜왜........................ 왜 살아 왜 안 뒤져 락스라도 빨리 쳐 마셔 제발제발제발제발

  • 41이름없음2017/03/28 17:01:16TI3076tBYC6

    >>39 아, 응. 걱정인가? 어쨌든 스레주가 자신한테 너무 엄격한 것처럼 보여서 썼어. 나도 그런류 사람인데, 이게 나쁜건 아니지만 자기 목을 조일 정도면 독이니까. 음. 스레주가 마음의 평안을 찾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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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외모

  • 1이름없음2017/03/21 18:29:49+gruJtdSQxQ

    20대 여자. 못난 외모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어.

  • 81이름없음2017/03/28 06:02:54qiJq1yGhvLE

  • 82이름없음2017/03/28 06:03:17qiJq1yGhvLE

  • 83이름없음2017/03/28 06:03:19qiJq1yGhvLE

  • 84이름없음2017/03/28 06:03:23qiJq1yGhvLE

  • 85이름없음2017/03/28 06:03:28qiJq1yGhvLE

  • 86이름없음2017/03/28 06:03:32qiJq1yGhvLE

  • 87이름없음2017/03/28 06:03:50qiJq1yGhvLE

  • 88이름없음2017/03/28 06:04:05qiJq1yGhvLE

  • 89이름없음2017/03/28 06:04:15qiJq1yGhvLE

  • 90이름없음2017/03/28 06:04:31qiJq1yGhvLE

    다 밀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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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년을 만나온 여자와 이별했다.

  • 1이름없음2017/03/28 04:59:38sYApjzzuFzQ

    죽을것만같았다. 죽고싶었다.
    그렇지만 살았다.
    버텨냈다.

    결혼이고 연애고 아무소용없고 필요없는 일이고
    나랑은 무관한 일들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1년을 살아냈다.

    1년만에 새로운 사람이
    내게 생겼다.
    나랑은 무관한일만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행복했다. 모든게 정상괘도로 돌아왔지싶었다.

    그리고 나흘전쯤
    각자의 삶을 살기로했다.
    나는 다시 삶의 이유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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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성격장애 혼지 썰푸는 스레

  • 1이름없음2017/03/27 23:41:50Hj6zxE7F7eE

    안뇽 나는 애정결핍,
    경계선 성격장애, 연극성 성격장애가 잇다
    그냥 관종이 혼자 풀데없어서 푸는거라고 생각해줘

  • 8이름없음2017/03/28 00:15:130d8qYMofkGc

    일단 부모님은 날 낳고싶어서 낳으신게아니야
    그치만 내 위에 재수탱이는 관심을많이받앗어
    재수탱이는 항상 덤벙대고 항상 부모님 도움을받거든
    나는 항상 재수탱이가 혼자못해내는걸 내가해봣더니
    엄마가 칭찬을 엄청나게해줫어
    그후로 나는 나혼자 뭐든걸 해내려고햇고
    그게 크면 클수록 엄마도 칭찬을해줫지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엄마는 당연하다는듯이여겻고
    칭찬은없엇어

  • 9이름없음2017/03/28 00:17:380d8qYMofkGc

    반을 옮겻더니 아이디가 바꼇네

    난 칭찬을 받으려고 힘든데
    힘든척안하고 도와준대도 거절하고
    혼자해낸거엿는데
    나에게 칭찬을 안해주니 난 해야할이유가없잖아?
    물론 칭찬을 안해줫다고
    바로 나혼자 하려는걸 멈추진않앗어

  • 10이름없음2017/03/28 00:20:330d8qYMofkGc

    아 지금푸는 이야기는 2~7살 이야기.

    멈춘계기는
    내가 내가 조금만 잘못해도
    나에겐 엄청나게 혼내고
    재수탱이는 나보다 잘못햇는데도
    잘타이르며 잘해보라고하셧어

  • 10.5레스걸2017/03/28 00:20:33???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7/03/28 00:22:240d8qYMofkGc

    재수탱이는 항상 덤벙대기에
    관심을 받잖아?
    똘방져서 관심을 받는건 안돼기때문에
    재수탱이처럼 덤벙대기시작햇어
    근데 그것도 독이더라고

  • 12이름없음2017/03/28 01:31:210d8qYMofkGc

    재수탱이가 덤벙대면 우쭈쭈 잘타이르고
    내가 덤벙대면 온갖신경질을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덤벙대는이유는
    내가 혼자잘해내면 이젠 알겟으니까 혼자가서해
    라는 무관심을주기에 난 덤벙대서라도 챙김받고싶엇어
    날 신경질적으로대해도

  • 13이름없음2017/03/28 01:41:460d8qYMofkGc

    이번엔 반을 또옮겻는데도 안바뀌네

    다른 이야기로 새자면 부모님은 날 낳고싶어서 낳은게 아니라고햇잖아
    내 전에, 재수탱이 후에 아이가하나 더 잇엇는데지웟어
    내 추측이지만 엄마성격을봐선 죄책감에낳은거같아
    날 또 지우기엔 죄책감이 어마어마햇겟지
    나 유산될뻔도햇거든

  • 14이름없음2017/03/28 01:58:340d8qYMofkGc

    어렷을때 재수탱이는 하고싶은거
    거의다 햇거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어쨋든 지금은 사랑을 못준거에 미안해하시고잇고
    내가 어릴적부터 다니고싶던 학원도 다니게해주시는중이야

  • 15이름없음2017/03/28 02:00:300d8qYMofkGc

    해피엔딩이지? 아직 이야기 더 많이잇어
    자세하게풀면 나혼자 1000다채우겟지만
    재수탱이가 가끔 괴담판오락가락해서
    자세하게는 안풀고잇어

  • 16이름없음2017/03/28 02:01:460d8qYMofkGc

    역시 익명이짱이야

  • 17이름없음2017/03/28 02:08:210d8qYMofkGc

    아 자세하게안푸니까 별로 시원한느낌이안드네
    이따가 폰으로 자세하게풀게
    지금의 상황과 학원에대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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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면 죽어?

  • 12017/03/27 22:25:39uUg59RfQ9Hs

    진짜 죽고싶은데 약알콜 이랑 숯태우는거 실패햇어
    5층에 뛰어내리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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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년된 친구가 같은반이 됐는데 날 피한다

  • 1이름없음2017/03/27 19:55:59VO9dBOYIzx2

    정확히 말하자면 피한다기보단
    날 껄끄러워하는게 보인다...

  • 2이름없음2017/03/27 20:17:50VO9dBOYIzx2

    듣는 사람 없어두 혼자 말할게
    걔랑 중2때부터 정말 친한 사이였었고
    서로 친구로서 좋아하는게 보였어
    그런데 걘 소문이 별로 안좋은애였어
    여우짓 많이 하고 다닌다구...
    솔직히 걔가 남자밝히는건 좀 있었구 여우짓도 했지만
    남한테 피해주는것도아니고 여자가 남자한테 잘보이려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하고 별생각없었어 지금도 이건 마찬가지야
    쨌든 그래선지 걘 중3때 그닥 소문 좋지않은 무리랑 같이다녔구(걔도 안좋아하는게 보였고)
    난 중3때는 나름 반여자애들하고 다 친해져서 재밌게 보냈었어

  • 3이름없음2017/03/27 20:21:15VO9dBOYIzx2

    걔랑 나랑 개그코드가 되게 잘맞았어서
    걔가 친구들중에서도 특히 잘 날 좋아하는게 보였었는데
    사실 난 좀 껄끄러운게 있었어
    나도 안그렇다곤 할 수 없지만
    너무 조용하거나 안꾸미는 애들...찐따라고 부르면서 심하게 무시하고
    누구든 얼평은 기본이었고
    내가 이 연예인 예쁘지않냐 하면 ?내스타일아님 이러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별로라하면 개정색...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었던앤데
    아무리 그래도 사귀는사이에 뒷담을 이렇게까지 까야하나 싶을정도로
    깠어 그런데 나도 할말이 없는게
    걔 심기를 거스를까봐 속으로 이건아니다 싶으면서도
    약간 맞장구 쳐줬거든... 아니면 장난식으로 너인성터졌네 그렇게말하냐 이렇게 넘어가기만하구

  • 4이름없음2017/03/27 20:23:39VO9dBOYIzx2

    그런 걔 모습을보면서 무서웠던게
    난 조용하고 소심했거든... 막 모범생 스타일은 아니구
    드립도 치고 노는거 좋아하는데 많이 소심했어
    나랑 친해진애들은 그런 내 성격을 좋아해줬던 애들이었구(고맙다ㅠㅠ)
    친해지기전엔 절대 남들을 편하게 대할수가없어서
    고등학생이 돼서 친구를 잘 사귈수있을지 고민이었지
    가장 신경쓰이는게 걔였거든
    혹시나 걔가 무시하는 부류인 애들하고 사귀면 날 무시하진 않을지
    그리고 조금만 자기 심기를 거스르면 뒷담을 까겠지... 이런마인드를 항상 가졌었어

  • 5이름없음2017/03/27 20:24:51VO9dBOYIzx2

    중3때까진 나름 활발한애들하고 친했었고
    걔는 그래서 고등학교에 들어가도 난 친구들과 잘 지낼것이다!라고 생각했었던것 같아 내 소심한모습보면 아니라고 너 괜찮다구 말해주고
    그런데 내 고1생활은 ㅈ망이었지...
    성격 고친답시고 활발한척 하려했는데 그게 남들눈에 어색하게 보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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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우울장애가 불편해.

  • 1이름없음2017/03/13 15:38:22F0LJ03RFWVE

    안녕, 나는 선천적으로 우울장애가 있는 사람이야. 우울하면 정말로 불편해. 항상 죽고 싶은데 죽지 않아서 짜증나. 우울할 때마다 이쪽에 적을건데 괜찮을까?

  • 17이름없음2017/03/15 14:10:499YaVCOvML1k

    웬지 펜팔(?)하는 느낌이라 도 스레주랑 대화하는 거 즐겁다.

    일단 미안해할 거 없어! 안심하라고 써 놓은거니까. 또, 나는 지금 내 인생 통틀어 가장 좋은 시기 보내고 있으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ㅎㅎ.
    스레주가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거 이해해. 사람들은 20살 넘어간 후로 남보다 뒤쳐진 느낌을 받으면 많이 불안해하는 거 같아. 나도 그랬고. 그런데 너무 걱정 마. 잔인한(?)이라고 해야하나. 현실적인 얘기 하자면 우리는 오늘 당장 죽을지도 모르는 위치에 서 있는거잖아. 그런데 미래에 대해 걱정하면서 소중한 오늘을 날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 18이름없음2017/03/15 14:23:159YaVCOvML1k

    아 그리고! 혹시 산책하는건 두렵지 않아? 괜찮으면 매일 1시간씩 산책해 봐! 산길 걷는게 제일 좋고 안 되면 그냥 동네라도 말이야. 대신 그 시간 동안 만큼은 머리속을 텅 비우고! 그러면 꽤 도움 될 거 같아.

  • 19이름없음2017/03/16 01:20:18vI2paG6vmak

    >>18
    나도 펜팔하는 느낌 들어! 그래서 뭔가 기뻐. 즐거워! 대화해줘서 고마워.
    걱정하고 싶진 않았는데 항상 걱정되서 탈이네. 그것에 대해서는 나도 너도 힘들겠다... 미래에 대해 걱정하며 소중한 오늘을 날리지 말라니, 뭔가 말 좋아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네!

    산책도 살짝 불안하긴 한데. 동네 한 바퀴 정도는 돌 수 있을 것 같아. 새벽에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때들만 골라서 일찍 나가야겠다 싶어 헤헤, 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지금 꽤나 기분 좋아. 일찍 봤어야 했었는데 그땐 자버렸어서... 이제서야 보구나, 미안해. 요즘 스레딕 보는게 즐거워졌어, 너와 대화하러 오는 느낌인데 그게 너무 신나는 거 있지! 네 말처럼 이번주 안으로 한 번 나가볼게. 한 시간 정도 거리는 아니지만 말이야 하하 기쁜 새벽이네.

    어제도 스레 와줘서 고마워! 기댈 곳이 생긴 것 같아 안심이야 >:D !!! 고마워

  • 20이름없음2017/03/16 17:11:558OdkCe4R66M

    응. 아. >:D 허허, 평생 기억에 남을 정도라니 황송하네. 그리고 새벽에 나가는 것도 좋지. 해 뜨기 전에 나가면 사람도 없고 차도 없던데. 물론 동네에 따라서는 좀 위험할 수도 있지만 말이야... 조심하구.^^

  • 21이름없음2017/03/16 17:48:12k4uBkcbKok2

    스레주 이야기가 되게 나랑 겹쳐보여서 레스 남겨본다. 나도 취미나 흥미가 하나도 없어서 정말 무기력하고 뭘 하면 좋을지 하나도 모르겠거든...
    그래놓고서 주변 애들이 하는 대로 살았더니, 이게 더 후회되더라... 남 눈치만 보면서 정작 쌓아올린 건 아무것도 없는 거야. 진짜 좀 허탈하고 그랬어. 스레주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D

  • 22이름없음2017/03/18 22:33:29synsWN3ZQuE

    >>20
    >>21

    둘 다 고마워! 상담겟에 올리니 마음이 편해졌어. 사실 지금도 꽤 우울하지만... 그치만 너희들이 있어서 기쁜 걸. 아, 그리고 산책은 아니지만 한 번은 나갔었던 것 같아. 16일 저녁쯤인가? 20에겐 고마워V

    21에겐, 으음. 나는 사실 취미 하나는 있어. 그림을 그리는 거라고 해야 할까, 그것 뿐이고 다른 건 없어. 꿈이 조각조각 되어서 그런가 봐. 내가 해야할 일이 어떤 것인지 아는데 불과하고 안 하고, 못하는 내가 잘못이긴 하지만. 21이 최근에 엄청 웃은 날 없을까? 그때 어떤 주제로 웃었는지 생각해보면 좋을지도 몰라. 이기적인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둘 다 무기력 한 건 그렇잖아. 서로 후회하지 않는 취미 가져서 즐거웠으면 좋겠네. 21도 힘내었으면 좋겠어. 내게 좋은 말 해준 것 처럼 21에게도 행복한 날 오지 않을까 싶어. 응원해주어서 고맙고! 이곳에 와줘서 고마워.

  • 23이름없음2017/03/18 22:39:18synsWN3ZQuE

    최근에 누구에게 감시 당하는 기분이 들어. 컴퓨터를 틀면 누가 화면을 보고 있고, 스마트폰을 감시당하고 도청당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사실은 나말이야 인터넷이지만 스토커가 있었거든. 그런 것 때문인지 오늘 꿈에서도 이상한 사람에게 스토커 당해서 쫓기고 후에 덮쳐져서 범해진... 그런 거였어서 좀 찝찝하다.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선지 멀쩡한 다리가 엄청 아파졌어. 운동이라던가 그런 거 때문은 아닌데 갑자기 이러고, 이것도 한 이틀 삼일 되었던 걸로 기억하네.

    건강문제로 말이지만, 머리카락이 엄청 빠지기 시작했어. 이전에도 빠졌었지만 지금은 더 심하네. 가끔씩이지만 몸에서 단내도 나는 것 같아. 엄청 희미하고 약하게 아주 가끔씩 나는 냄샌데 당뇨라던진 아닌 것 같고. 위험하려나? /// 더 심각한건 또 내가 내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뻔했어. 거울을 보는데 내가 아니라서 놀랐는데 나였더라고. 점점 미쳐가는게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해. 무섭고 그냥 죽고싶다...

  • 24이름없음2017/03/20 14:13:37L7+PtoX5NjY

    스레주 반가워. 일단 밖에 나갔다 왔다니 잘 됐다. 요즘 날씨도 따땃해지면서 나무에 꽃망울도 맺히고 새들도 신나 하거든. ㅋㅋ 미세먼지는 좀 심하지만 바깥에 산책하고 그러면 기분도 좋아질거야.:)

    음. 입에서 단내나는건 모르겠지만 머리빠지는건 1)복용 약때문에 2) 유전 3)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봐. 아마 세번째가 아닐까? 심각한건 아닐거야. 설사 심각한 거라 해도 고민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몸에 더 안 좋아.

    스스로를 못 알아보는건 아마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서가 아닐까 싶네.( 스레주가 어떤 생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 내면으로 파고 들때 그런 경험 했었거든.

    사이버 스토커가 있었다니 무서웠겠다. 앞으로는 악몽 안 꾸고 좋은 꿈 꾸길 바라!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

  • 25이름없음2017/03/26 02:15:00jjoAgFibfco

    >>24
    고마워! 언제나 찾아와주어서 고마워. 정말로 고마워... 네 생각하며 하루를 버티고 있어. 정말 고마워.

    계속 들어오고 싶었는데 가족들 눈치 때문에 잘 못들어왔어. 그렇지만 네 글은 봤어. 기분 좋았어, 봐주는 사람 있구나- 안심되었고. 어제는 날씨가 꾸릿했지만 그저께는 꽤 좋았던 것 같아! 20일 그날은 기억이 안 나지만... 너와 같은 하늘을 본 날이라면 좋겠다. 가족중 나만 탈모끼...가 있고 약은 안 먹으니까 그냥 스트레스인 것 같은데 단내는 역시 나도 잘 모르겠네. 그래도 고민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밤낮 바꾸는 것부터 시작할까 싶어.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 걸까, 거울 잘 보고 다니는 편도 아니었지만 정말 심했어서 무서웠어. 내가 나중에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 때문인가, 조금... 너도 그런 적 있었구나, 토닥토닥... 수고 많았어. 심심한 날이 없게 노력해야 하는데 그런 날이 찾아올까 모르겠다. 요즘도 그런 생각 막 들긴 하지만, 그저께도 악몽꾸었어. 연속으로 피투성이라니 너무한거 있지... 그래도 그 악몽 이후로는 연속으로 꿈 안 꾸게 되었어. 좀 기쁘다 헤헤.

    앗 말이 너무 길어져서 미안해. 20일날도 스레딕 들어와줘서 고마워. 긍정적이고 싶다. 24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고 있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26이름없음2017/03/27 19:02:56B9BR4+7T6wg

    스레주 방가방가! 나 스레주 글 보는거 즐거워서 오는거니까 고마워할 필요 없어.^^

    음. 밤낮 바꾸는거 중요하지! 나 밤 되게 좋아하지만, 맨날 밤에만 생활하면 더 우울하고 나가려 해도 힘들고 그렇더라고.

    악몽 안 꿨다니 다행이네! 이 스레(?) 스레주 거니까 나나 다른 사람 신경쓰지 말고 마음껏 써.^.^

    스레주 그럼 좋은 하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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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오늘 목메달고 죽을건데..

  • 1ㅇㅇ2010/12/23 11:08:10RHtjUjC9DFk

    제목 그대로 오늘 목메달고 죽을건데...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여러가지 시도도 해 봤는데..

    목 메다는게 제일 편한 것 같애..

    근데 그저께도 목메다는거 한번 시도했다가

    너무 숨막혀서 내려왔거든..

    내 몸이 너무 공중에 떠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받는 고통도 더 심한것 같더라고..

    기도를 압박하면 더 아프니까 최대한

    경동맥쪽으로 목을 조여서 매달려볼려고..

    그래서 문고리에 목도리 감아놓고

    무릎꿇은 채로 목 메달려고 하는데..

    혹시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 없어..?

  • 87이름없음2017/02/17 22:05:47DZo55k71Eq+

    스레주. 안녕? 나도 목메고 죽을려고 유서쓰고, 유품 정리하면서 준비하고 있어. 다 쓴 물건도 구질구질하게 창고에 박아두는 집안인지라 아직 정리할 물건이 꽤 더 남았지만 말야. 네가 어디에 존재하던 행복하길 바라. 너도 내가 행복하길 바라 주지 않을래?

  • 88...2017/02/17 23:40:34Xnaw6pcAS0o

    >>87 용기있네..

  • 89힘내2017/02/19 03:11:05J+NerfLC+7g

    오래된 글이네. 힘들다고 슬프다고 말하는 사람한테 힘내라는 말 얼마나 무책임한지 잘 알아. 판에 박힌 말이고 너만을 위한 말도 아니야.
    나는 스레주에 대해서 아는 게 많지 않고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고 위로해줘야할까 고민했어. 지금은 괜찮게 어딘가에서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예전에 나를 보는 것만 같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 난 성적에 맞춰 사범대를 졸업했어. 대학시절엔 콜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지. 아르바이트는 간단했어. 그저 피자주문을 받는 거였지. 그런 간단한 일이었는데 손님은 내게 온갖 욕을 섞어 역정을 냈어. 자기 전엔 마치 내가 떠올리기라도 한 듯 전화벨이 울리고, 클레임성 고객의 호통소리가 귓전에서 들리기도 했어. 난 벌떡 일어났고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닌 것에 감사했어.

  • 90힘내2017/02/19 03:12:18J+NerfLC+7g

    그런데 그런 것도 잠시였어. 난 점점 내가 그 일을 감당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어. 내게는 학업이 있었고, 사회생활이 있었고, 가족과의 트러블 내지는 돈 문제도 있었어. 밤새워 과제도 해야했어. 일에는 실수가 늘어났고, 남자친구에게 강간도 당할 뻔했어. 난 도저히 일어설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그제서야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되었어. 이후엔 스트레스성 질염과 빈혈로 그냥 걸어다니다가 어지럼증을 느끼고 거리에서 네 발로 기었던 적도 있었어. 주변이 밝든 어둡든 난 항상 슬펐던 것 같아. 모든 고민이 나에게 파도처럼 밀려와서 익사할 것 같은 와중에도, 내가 한심해서 이런 일을 겪는 걸까, 아니면 내가 죄를 지어서 벌을 받는 걸까 생각했어.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얘기한 적도 없었고, 친구들 앞이든 교수님 앞이든 밝은 척 해야했어. 사실 그게 제일 힘든 것 같아. 힘들 때 힘들다고 말 못하는 거. 난 스레주가 이렇게라도 어딘가에 털어놓으려고 한 시도가 참 멋지고, 오죽하면 그랬을까하고 안타깝기도 해.

  • 91힘내2017/02/19 03:15:15J+NerfLC+7g

    내가 어떤 말을 해도 위로가 되지 않을 거란 걸 알아. 내가 힘들어했던 일 이상으로 넌 크고 힘든 일을 견뎌냈을지도 모르지. 오늘도 사실 자살카페를 검색하다 여기로 유입되었는데, 몇 번 시도해본 나로서는 이게 바보같은 일이라는 걸 잘 알아. 자살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만 두는 게 좋아. 자살하면서 장례식장에서 눈물을 흘려줄만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떠오른다면 그만두렴. 스레주가 스레주 너의 방까지 찾아주신 부모님을 사랑한다면 지금쯤 어디에서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어. 손목에 상처가 있으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곁에서 머뭇거리거든. 그게 얼마나 민망한지 너는 몰랐으면 좋겠어. 내 남은 행운이 얼마나 될진 모르지만 너에게 다 줄게. 제발 죽지 마.

  • 92이름없음2017/02/23 07:08:11iMTAPv7XfQI

    7년 지났는데 살아잇냐??

  • 93이름없음2017/03/09 06:20:42BAZmti29xb6

    ㅠㅠ

  • 94이름없음2017/03/21 19:59:58JIpt2GrxtO+

    조만간 갈 생각이다 희망이없다 모든게 힘들다 부모님생각하면 눈물나지만 이길밖에없다

  • 95하..2017/03/26 16:17:20Mh91Y+7FHTY

    ㅇㅇ님 저 그말 이해합니다.. 저도 지금 너무 힘들고 그래서 정말 죽고 싶어요... 정말 자살하는법 찾아보고 별짓다해보고 그랬는데...안되더라구요...편하게 갈수 있는 방법은 없나봐요...저 진짜 모든걸 다 내랴놓고 진짜 편하게 가고 싶어요..

  • 96이름없음2017/03/27 17:55:1978EbHGb7HT2

    이런 글 볼때 정말 슬프다
    이승을 그렇게 접는다면 저승가서 편할것 같지는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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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혹시 귀신씌인 물건 그런거 당해본사람?

  • 1그냥2017/03/27 04:08:05xDWFdDTzrT2

    내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
    요 6개월 동안 정말 많이 아팠는데
    그냥 이런 이유 일수도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누군가 보고 댓글 달 수도 있으니까
    내 얘기 좀 요약해서 적어볼게

  • 2그냥2017/03/27 04:20:57xDWFdDTzrT2

    우선 나는 여자야 20대 초반이고 !
    미리 말하자면 난 고등학교 때부터 가~~~끔 한번 씩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쓰러지는 체질을 갖고 있어 ㅠ
    귀신같은건 어렸을때 한번 , 고1때 한번 저승사자로 추정되는? 귀신을 본적 있어 본다고 겁먹진 않아
    원래 생각 자체가 귀신보다 무서운건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어렸을때부터 365일 꿈을 꿔왔어 6개월 전까지는 가위눌린적 1번도 없었고 악몽, 무서운꿈 꿈적도 단 1번도 없었어
    이게 아프기전 내 상태!

  • 3그냥2017/03/27 04:27:24xDWFdDTzrT2

    근데 작년 10월 쯤이었어 내가 머리스타일 바꾸는거 되게 좋아하거든
    그래서 중딩때부터 붙임머리 하고 탈색하고 투톤하고 아무튼 머리 하는거 좋아하는데
    그날도 서울에 붙임머리 예약하고 난 촌?쪽에 사는데 지하철타고 2시간동안 타고 갔어
    그리고 붙임머리 시술 다 하고 기분좋게 동네로 왔는데
    이상하게 심장이 막 뛰는거야 딱 비유하자면 공황장애 , 불안장애 처럼 그냥 막 심장이 뛰는?
    그래서 아침부터 서울 왔다갔다 하느라 몸이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집에와서 잤는데
    이제 다음날부터 진짜 제대로 심하게 뛰게됬어
    이게 갑자기 몸이 아팠던 계기 ....

  • 4그냥2017/03/27 04:37:28xDWFdDTzrT2

    아 그리고 악몽 꾼적 한번도 없다고 했잖아
    딱 이날부터 악몽을 꾸기 시작했어
    그리고 내가 왜 붙임머리 얘기를 했냐면
    그 머리카락이 천연모였는데 진짜 사람머리로 만든 가발을 붙였기 때문에 그 머리카락의 사연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야.. 착각일수도 있음
    아무튼 자고 일어났는데 딱 뭔기분이었냐면 아직 꿈에서 안깬거같고, 그 전의 나는 내가 아니었던것같은? 인생을 다시 새로 시작하는 그런기분? 이 들었어 지금도 그 느낌 생생하다.
    아무튼 처음에 일어나고 나서는 별로 심장뛰는거에 생각이 없었거든? 심장이 뛸수도 있는거니깐
    그래서 그냥 뛰던가 말던가 ~ 하고 밥을 먹었고 다 토해버렸어ㅠ 그 밥뿐만이 아니라
    그날 후로 음식 자체를 먹으면 다 토하기 시작했어 그래서 기존 몸무게에서 6~7키로가 1~2주만에 빠졌었을 정도로 음식자체를 못먹었어 먹으면 다 토했거든
    사람이 막 긴장상태면 밥먹은게 올라오고 막 그러잖아 나는 그 긴장상태가 24시간 매일 그러니까 매일 음식을 못먹었던거야

  • 5그냥2017/03/27 05:02:05xDWFdDTzrT2

    여기서부턴 그냥 요약할게 걍 하루 일과가 이거였음
    악몽꾸고 일어남 -> 심장이 벌컥벌컥 거림 -> 속안좋고 토할거같음 -> 침대에서 못일어남 -> 잠듬 -> 악몽꾸고일어남 -> 반복

    이게 진짜 정신적으로 사람을 미치게 만듬
    거기다가 난 원래 차멀미가 전혀 없었는데
    그뒤로 버스는 무슨 택시조차도 못탔어

    그뒤로 내과 신경과 한의원 심장내과 다 입원하고 싹다 정밀검사 했고 머리 엠알아이 찍느라 이때 붙임머리 다땟고 ㅠㅠ
    신경과에서 자율신경실조증이래 심장내과에선 심장뛰고 속안좋은건 모르겠대
    근데 내가 처음에 말했듯이 고딩때부터 몇번 쓰러진다했잖아 ? 자율신경실조증은 그냥 이거랑 관련된거같애

    그래도 내가 계속 속안좋다 ~심장뛴다~ 하니까 신경안정제 약을 지어줬는데 먹나마나 소용이 없더라고

    그러다가 공황장애에 대해 알게됬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정신과를 갔어 그리고 또 거기서도 신경안정제 지어줬는데 그약도 안먹는거야 ;;
    근데 전보다 많이 나아져서 처음 아팟을땐 24시간 심장 쿵쿵, 토할거같음 이었는데
    지금은 토할거같은건 밀가루? 먹을때만 그러고 (위엔 아무문제 없다했어)
    심장은 집 밖에 나갈 생각할때.. ㅠㅠ
    그래서 자연스럽게 히키코모리가 되었어..
    원래 난 집에있으면 심심해 미치고 만날사람 없으면 내가 다쏘겠다고 해서라도 약속잡고 나가던 나였는데..

  • 6그냥2017/03/27 05:06:35xDWFdDTzrT2

    그으냐앙 ......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겟어
    내가 한참 네이버 지식인에 어디가 아파요 저기가아파요 저기가이래요 하면서 올렸었는데 지금보니까 되게 맘아프고.. 그 답변중에 무당 찾아가보란 말도 잇엇어
    그리고 내가 정말 속상하고 답답할때 공책에 글로 일기처럼 쓰는 습관이 있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져서 정신적으로도 나아졌지만
    아팠을때 쓴 글 보니까 죽고싶다 , 살고싶지 않다 이런 글이 많더라고
    지금도 좀 괜찮아졌다가 또 언제 다시 심장이 뛸진 모르겠지만 ㅠ
    나같은 사람 있나 해서 그냥 적어볼게

  • 7그냥2017/03/27 05:10:55xDWFdDTzrT2

    여기까지 요약하자면
    1. 붙임머리 천연모로 붙임 (진짜 사람 머리)
    2. 그뒤로 한번도 꾼적 없던 악몽을 꾸기 시작함
    3. 동시에 하루종일 심장이 벌렁 벌렁 거리고 속이 메스꺼움
    4. 병원에 가서 온 몸에 검사란 검사는 다했지만 심장이 왜뛰는지 속이 왜 안좋은지 모르겠다함
    5. 지금은 머리 뗀 상태고 전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언제 또 심장이 벌렁댈지 몰라 무서움

    이거야 ㅠ!! 내가 글을 잘 못써서 .. 아무튼 나랑 같은 병? 이엇던 사람 있으면 댓글 남겨주라~

  • 8이름없음2017/03/27 13:58:3978EbHGb7HT2

    가발쓰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야 유명연예인들 부터 봐봐
    인공모가 아니고 전부 다른사람의 머리카락 즉 천연모를 둘러쓰고 사는데,
    아무일 없다. 넌 너무 예민할 뿐야
    올림머리가 아니구 다른데 원인이 있을거임.
    평소 깊은 잠 못자고 성격이 예민한 스타일은 살이 안찜
    마른체형의 애들중에 친척이나 집안 사람중에 빙의로 고생한 사람있나 없나
    반드시 그렇다는것은 아니구 그것도 유전성이 조금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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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불길한 예감이 들어

  • 1이름없음2017/03/24 22:09:487rqWGXh8FEw

    난 초등학교 때 꽤 공부를 잘했지만 공부의 의미를 몰라서 지방대생으로 졸업한 93년생이야ㅇㅇ 떨어져 있는 쌍둥이가 94년생이라서 사실은 94년생이기는 하지.. 이 점 때문에 (93년생으로 살지만 사실은 94년생인 것) 동서 될 96년생인 후배가 버릇없게 구는데 이 새끼랑 마찬가지로 애기같이 구는 92년생 어른아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

  • 9이름없음2017/03/26 08:01:45Q+oxdBv1px+

    아또 정신장애 올꺼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생에 미국인이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이름없음2017/03/26 08:12:17Q+oxdBv1p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5레스걸2017/03/26 08:12:17???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7/03/26 09:18:08Q+oxdBv1px+

    더 놀라운 것은 이 글이 아스퍼거증후군 환자가 쓴 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이름없음2017/03/26 11:11:29Q+oxdBv1p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이름없음2017/03/26 11:16:14Q+oxdBv1p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가 싫다

  • 14이름없음2017/03/26 11:16:31Q+oxdBv1p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이름없음2017/03/26 11:17:09Q+oxdBv1p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빙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이름없음2017/03/27 09:44:09TXjIgn1T0VI

    어겐이가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자학스럽다 뭘다시야 빙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

  • 17이름없음2017/03/27 09:45:08TXjIgn1T0V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을 뽀사뜨려야지 미친 너네아빠 부랄탱탱하시냐...

  • 18이름없음2017/03/27 09:46:05TXjIgn1T0V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빙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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