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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내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 1이름없음2017/01/15 12:40:37WM9IwmEIpEE

    어떻게해야 조금이라도 쉽고 빠르게 고통은 적게 죽을 수 있을까?

  • 6이름없음2017/01/15 14:11:56WM9IwmEIpEE

    요즘 날 찍은사진을 보고 동영상을 보면 혼란스럽다. 그리고 나 말고 다른사람들도 사람인데 사람같이 안느껴져. 감정없는 로봇같은 기분. 그래서 심장박동수를 느끼는걸 좋아해..

  • 7이름없음2017/01/15 21:46:05WM9IwmEIpEE

    갈색으로 굳은 선들 사이에서 빨간선이 4개 더 생겼어

  • 8이름없음2017/01/23 23:21:13WoOvy+QYgcc

    스트레스받아 나에게 상처를 줄꺼야

  • 9이름없음2017/01/23 23:47:58lKqAb+SXGXw

    초를 키는 건 초를 몇 개씩 켜야하는 거야... 그리고 산소 부족은 그리 스레주가 원하는 만큼 빠르고 간단히 죽을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은데.

  • 10이름없음2017/01/23 23:53:40WoOvy+QYgcc

    갑갑해서 살 수가 없다. 제지당한다니.

  • 10.5레스걸2017/01/23 23:53:40???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7/01/23 23:56:05WoOvy+QYgcc

    살짝만 그어 피를 보려했는데 순간 손에 힘이 들어가버렸다.

  • 12이름없음2017/01/24 00:05:44lKqAb+SXGXw

    >>10 무엇이 제지당했다는 거야? 자해를?
    >>11 상처가 깊게 난거야? 괜찮아?!

  • 13이름없음2017/01/24 01:28:10pLNhkM44HN6

    >>12 남자친구가 알아. 내 팔을 보고 자기도 몇개 그어놨어. 하면 자신도 할거라면서. 깊진않아. 근데 전에 했던건 흉이 날 것만 같아. 감정이 격해있어서 너무 힘을 줬어.

  • 14이름없음2017/01/24 01:30:27pLNhkM44HN6

    중학생때 엄마의 집착에 못이겨 풀던 스트레스방법이 지금까지 이어져버렸다. 잘 마주치지않던 고등학생때는 괜찮았는데 다시 또 도졌다.

  • 15이름없음2017/01/24 01:30:44pLNhkM44HN6

    너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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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부모의 업보가 자식에게도 이어져?

  • 1이름없음2017/01/23 21:01:16nSSd6Gn0HvY

    진심으로 궁금해. 우리 아버지께서 참 경악스러운 과거가 있으시거든. 보는 사람 있으면 대답해줌 좋겠고 하나하나 설명갈게.


    우리 아버지는 여자들이 몸 파는 술집을 운영하셨어. 창녀를대하는듯한 태도와 말투가 아직 남아있고, 내 친구 이름을 들먹이며

    넌 걔 똥구멍이나 햝아라

    라던지

    개새끼냐? 쫑쫑! 쫑쫑!! 헥헥 거려봐!!!!!

    라는 말도 자식인 나한테 쓰셔. 자기만 맞고 이기적이고, 본인은 관리를 전혀 안 하면서 티비 나오는 여자들 까느라 바쁘고. 엄마한테 다 들리게

    느이 엄마는 진짜 멍청하다??

    너네 엄마 멍청해! 말 듣지 말라고! 내가 엄마 머리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야!!


    이래. 아무리 흥분했어도 거짓없이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모욕적인 발언을 해. 자기 마음에 안 드는거 몇 년동안 반복해서 계속 화내고, 자긴 되는데 남은 안된다는 발상에 오직 아빠 때문에 자살하고 싶은 적도 많고. 엄마 배를 주먹으로 쳐서 호흡곤란 오게 만든 적도 있고, 내 뺨도 쉽게 쉽게 때려.

    머리 찡해지고 눈이 몇초 동안 안 보이고 귀고막 터질것 같은 정도. 어릴 때 자주 맞았는데 대부분 자기 논리를 말로 설명 못하니까 패서 주입시키거나 화풀이가 대부분이야.

    친구들은 믿지도 않아.. 본인들은 그렇게 쳐맞아본 적이 없는거지...

  • 2이름없음2017/01/23 21:03:22nSSd6Gn0HvY

    게다가 우리 아빠는 한참 정치가 이상해서 빨갱이 그런 얘기들 나올때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죄없이 신고하고 쟤가 빨갱이다 그랬대.

    심지어 본인은 자랑스럽게 생각해.

  • 3이름없음2017/01/23 21:04:20nSSd6Gn0HvY

    난 그게 너무 싫고 끔찍해. 심지어 아빠는 내 인생에도 악영향을 너무 많이 줬어.

  • 4이름없음2017/01/23 21:08:31nSSd6Gn0HvY

    진짜 싫어. 이혼 안하는 어머니도 이해돼지 않고. 우리 엄마 결혼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친가 가본게 딱 한번 뿐이셔. 외할아버지 장례식.

  • 5이름없음2017/01/23 21:09:57nSSd6Gn0HvY

    밖에서 못하니까 집에서 권력세우는 것도 싫고, 나를 소유재산 대하듯 하는것도 이해안돼. 차라리 가출하는게 나을까?

  • 6이름없음2017/01/23 21:12:20nSSd6Gn0HvY

    진짜 어떻게든 하고 싶어. 저 인간을 닮을까 무서워. 그 사람의 죄가 나한테 응징되는게 느껴져. 그건 그사람 때문에 주변이 괴로워 지는 거야. 자신은 평생 주변탓만 하겠지.

  • 7이름없음2017/01/23 21:13:36nSSd6Gn0HvY

    어떻게해? 저 사람 자식으로 살기 싫어. 정말 싫어.

  • 8이름없음2017/01/23 21:14:06nSSd6Gn0HvY

    죽여버리거나 죽어버리고싶어

  • 9이름없음2017/01/23 21:14:57nSSd6Gn0HvY

    내가 아무리 착하게 살고 싶어도 한계가 느껴져.힘들어.

  • 10이름없음2017/01/24 00:03:01lKqAb+SXGXw

    아... 그거 진짜 싫지...밖에서는 뭐 하나 제대로 물어보는 것조차 못하면서 집에서는 다들 자길 신경 써주길 바라고 가족들이 자기 발밑을 벌벌 기길 바라고. 난 막내라 영향이 덜한 편이었지만 정말로 닮고 싶지 않아 스레주는 어느 정도의 연령대? 그리고 아버지의 일 크게 얽매이진 마. 스레주의 아버지와 스레주는 별개야. 굳이 그 사람의 죄가 나한테 온다던가 생각하지 마. 죽이고 싶다던가 죽고 싶다던가도. 그 사람 때문에 스레주의 삶이 힘들어지거나 끝나버린다는 건 슬픈 일이잖아?

  • 10.5레스걸2017/01/24 00:03:01???

    레스 1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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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담배 펴보고 싶다

  • 1이름없음2017/01/22 23:37:40WSaiWY1eRX2

    제목 그대로 담배 맛이 궁금해

  • 2이름없음2017/01/23 23:57:17WoOvy+QYgcc

    펴보면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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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죽기전에 뭘하면 그래도 후회가 덜할까?

  • 1이름없음2017/01/23 22:19:38w2QrZWqwcqI

    흔히 드라마나 소설 속의 암은 아니지만 듣도 보도 못한 (우리나라에 10명 내외 정도?)희귀난치병인데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알게 되었거든? 어떤 걸하면 좋을지 조언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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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8하고싶은 말이나 적고가는 스레(17

  • 1이름없음2015/04/28 01:17:274wQhnN8qw8c

    제목 그대로 하고싶은 말들,
    차마 말하지 못했던 속내들 적고가는 스레야.

    말할 수 없게 된 사람이건 말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하고싶은 말이건 상관없어.

    여기 적고 조금이라도 개운해지도록 몽땅 적고 가보자!

  • 359이름없음2017/01/15 04:22:43mc5JZ937jwo

    진짜 내가 동네북이냐고 그만 쳐대

  • 360이름없음2017/01/16 22:45:539Y2+s4okf26

    아예 없는 재능보다 어중간하게 있는 재능이 더 욕나오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 난 아무것도 못하고 정말 어느정도 조금 있는 재능이라곤 이쪽 뿐이라 이쪽으로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쪽계열에 막상오니 천재들이 너무 많아서 1등만 보는 이세계에 난 발도 못 딛는데 주위의 사람들은 나한테 너무 채찍만 해대. 죽고 싶다

  • 361이름없음2017/01/17 00:18:31zgdvxmKOYPA

    맞아맞아 애매한 재능은 비참해 시발 나름 이쪽분야로 잘난줄알고 진로결정했는데 나정도 하는애들은 널리고 널렸다는거 알게됏을때ㅋㅋ

  • 362이름없음2017/01/20 01:06:26zHjyE01kz+o

    애매한 재능....차라리 없으면 생각도 안하는데 조금 있는거 가지고 기대했다가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차고 넘친다는거.......진짜 허탈감 느껴진다.
    사춘기 지난건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안 지난거면 진짜 사춘기 멱살잡고싶다. 괜히 예민해져서 쓸데없어. 그게 제일 짜증나.

  • 363이름없음2017/01/20 04:18:18SrPZTKJBfm6

    그냥 ...재수없게 걸려서 나체사진 협박받고 그러는데 .. 어디 고민 털때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 364이름없음2017/01/20 04:21:43SrPZTKJBfm6

    그냥 ...재수없게 걸려서 나체사진 협박받고 그러는데 .. 어디 고민 털때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 365이름없음2017/01/20 06:33:00fJ0zSYVtIyE

    다 죽었음 좋겠는데 왜 살아있을까 진짜.. 내가 죽이기 전엔 안죽는걸까

  • 366이름없음2017/01/20 22:23:46kbLnQ18Faxk

    나이먹기 싫다...

  • 367이름없음2017/01/22 22:29:13OHpPYZFT7z6

    겉으로는 당당한척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데 속은 썩어들어가는거 같아. 남들이 나한테 하는 아무것도 아닌 말에도 의미부여하게되고 자존감이 땅 파고 내려가는거 같아. 그냥 동성이든 이성이든 나이가 많든 적든 그냥 내 울음 받아주는 사람있었음좋겠다. 토닥여주고 괜찮다고 해주는 사람 만나고 싶어 지금 너무 힘들어 울어도 울어도 안 후련해지고 미칠거같아

  • 368이름없음2017/01/23 19:49:2774NAySze62k

    왜 살아가는데에는 돈이들까 난 아마 평생 한사람몫을 못할텐데 그냥 지금죽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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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기억지우고싶어

  • 1힘들다2017/01/23 03:29:58x5HOX8eE4oI

    성폭행당한적있어 매일매일떠올라 신고못했어 보복무서워서 병신같다 나 당당하게살려해도 괴롭다 아무도몰라 아무한테도 말안했으니까 이런생각하면안되는데 그세끼 죽여버리고싶어 진심 나는 괴로운데 가해자는 잘살거아냐

  • 2이름없음2017/01/23 08:52:34oKYzqre0mg2

    학창시절 나를 괴롭혔던 아이들 얼굴만 떠올려도 죽여버리고 싶은데, 성폭행당한 스레주 마음이 어떤지는 사실 상상하기도 힘드네. 그냥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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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솔직히 죽고싶은데 죽기싫잖아

  • 1이름없음2017/01/19 06:30:367HBxn+x+GJo

    자살충동이란게 백만번들어도
    한번하면 끝이니까 미루고미루고
    결국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죽는게 무섭기보단 확실히 죽고싶은마음이 안든다 그냥 조금만 힘들어도 현실에서 멀어지고 싶어서 죽고싶다라는 생각하는것같다
    목숨이 여러개라면 한번은 죽고싶다

    지금은 별생각안들지만 자살사이트 어떻게
    검색하면 뜨는지 알수있을까 부탁이야

  • 2이름없음2017/01/19 09:14:489UTA+Kiodxw

    어맞어 나도많이공감가네 힘든일이너무많아서 좀많이죽고싶엇거든 그래서 자해도몇번해보고 뮤슨일인지물어봐도될까

  • 3이름없음2017/01/21 05:27:59YLoGzIqkZ1k

    너무살고싶어서 죽고싶지

  • 4이름없음2017/01/22 21:26:54i9zhDaSBeVg

    목숨이 여러 개면 좋겠다는 말은 확실히 공감해.

  • 5이름없음2017/01/22 23:39:50WSaiWY1eRX2

    나도 확실히 죽고는 싶어도 목숨이 한개라 돌이킬 수가 없으니까 계속 미루더라
    그러다가 요즘엔 어차피 죽을거 진짜 인생 끝까지 극까지 치달으면 어떨까 싶어서 살고있어
    어차피 마지막엔 죽음이나까 그전엔 무슨 일이 일어나나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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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친구의 집착이 너무 심해요

  • 1이름없음2017/01/22 22:25:35miIgSRYQvqU

    제목 그대로예요.

  • 2이름없음2017/01/22 22:25:51miIgSRYQvqU

    혹시 들어줄 사람 있으세요?

  • 3이름없음2017/01/22 22:31:36miIgSRYQvqU

    일단 적어볼게요. 저희 부모님은 현재 지방에 살고계시고 저는 학업때문에 따로 나와 살고있어요. 그런데 새로 사귄 친구의 집착이 점점 도를 넘어가요. 제 친구를 처음 만난건 입학식때예요. 저는 당시에 같이 온 친구가 없어서 혼자 멀뚱히 앉아있었는데 어떤 아이가 낯가림 없이 친근하게 굴더라구요. 혼자 있기도 너무 뻘쭘해서 이런저런 말을 나누었는데 그 친구의 첫인상은 정말 착한아이였어요.

  • 4이름없음2017/01/22 22:34:15miIgSRYQvqU

    진짜 착했어요. 그리고 예뻤구요. 그 친구는 성격 덕분인지 친구가 꽤 많았어요. 인기 많은 친구 덕분에 반에 적응하기는 무척 쉬웠어요. 그 아이 덕분에 반에 거의 모든 사람들과 꽤나 친하게 지낼수 있었고 딱히 이렇다 할 문제는 없었어요. 그때까지는요.

  • 5이름없음2017/01/22 22:40:48miIgSRYQvqU

    맨 처음 말을 걸어준 친구를 A라고 할게요. 새 학년이 시작되고 한달 정도가 지나서 저는 A보다 조금 더 친한 친구가 생겼어요. 왜 있잖아요, 친구 그룹이 있으면 그 중에서도 나랑 조금 더 친한 친구가 있는것 말이에요. 이 친구를 B라고 할게요. 맨 초반에 A는 제가 B와 있는 것을 별로 탐탁치 않아했어요. B랑 놀거나 팔짱같은 것을 하면 뒤에서 노려본다거나 슬쩍 할 말이 있다면서 저를 데려가버리고는 했어요. 조금 이상하다 싶었지만 제가 너무 좋아서 그런거였겠지 하며 그냥 대수롭게 넘어가곤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반응해서는 안됐었나봐요.

  • 6이름없음2017/01/22 22:47:14miIgSRYQvqU

    저희 학교는 당번이 있어요. 학교에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반 문을 열어두고 하는거요. 삼일 정도씩 돌아가면서 하는거였는데 이상하게도 A는 본인이 당번이 아닌데도 삼일 내내 제가 오는 시간에 맞춰서 나왔어요. 혼자 하기도 뭐해서 저도 웃으며 고맙다고 해주었는데 삼일의 마지막 날 A가 물어왔어요. 반에 친구가 많이 생겨서 좋으냐고. 약간 이상했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당연하지 않겠냐고 대답했어요. A는 그 말에 신경질을 내더니 자신을 건들지 말라며 그대로 밖으로 나가서 다른 아이들과 정상 등교시간에 다시 들어왔어요. 아까는 왜 그랬냐고 물어보려 곁에 다가서면 어디론가 휙 나가버리고 전화나 카톡도 다 무시해버려서 뭐라 말을 못했었어요

  • 7이름없음2017/01/22 22:53:12miIgSRYQvqU

    그 다음날에 A에게 왜 그랬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해맑게 웃더니 그냥 넘어가길래 저도 그냥 넘어갈 수밖에 없었어요. 웃는 얼굴에 계속 꼬치꼬치 캐묻기도 그랬구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갔어요. 일주일 동안 그 날에 붙어있던 묘한 느낌에 A를 조금 멀리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던 것은 저와 아무런 트러블이 없었던 아이들이 제 곁에 다가오지를 않은 거였어요. 경험해 보시면 아실거에요. 딱히 무슨 말을 밖으로 하시는 않지만 풍겨져나오는 이상한 분위기. 친구들에게 말을 걸려고 하면 바로 어디론가 가거나 다른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점심시간에 걸어갈때도 나란히 걷는 것이 아닌 두 발자국 뒤에서 따라가기 일쑤였어요.

  • 8이름없음2017/01/22 22:55:07miIgSRYQvqU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대답은 커녕 무시만 돌아와서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너무 답답해서 하루는 혼자 화장실에 가는 B를 잡아채고 물었어요. 무슨 화나는 일 있었냐고, 왜 나한테 이러냐고 따지니까 B가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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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성인 심리치료는 어디서 받아?

  • 1이름없음2017/01/22 21:44:21i9zhDaSBeVg

    22살 여자이고 얼마 전 직장을 그만둬서 일자리를 구하는 중인데,
    아까 호기심에 ADHD 검사를 해봤는데 맞다는 진단이 나오더라고.
    난 ADHD가 정신산만한 행동발달장애만 있는 줄 알았는데 케이스가 많더라고.
    내가 속하는 군은

    "주의력 결핍 우세형"

    부주의하지만 산만한 행동은 보이지 않음.
    공상에 많이 빠지고,
    잘 잊어버리거나 물건을 잘 잃어버림.
    할 일을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하는 유형.


    오버수치긴 한데 점수가 엄청 높게 나온 건 아니거든.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보니까 마지노선 넘는 사람들 꽤 있더라고.
    근데 저 결과가 나한테 딱 맞아.
    좀 더 검색해 보니까 이런 사람들이 대인관계에도 어려움을 겪고 새로운 것을 배우기 힘들어 하고 우울, 조울증이 많다고 해.
    나도 그렇거든.
    취업 문제, 미래 문제가 너무 스트레스야.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부모님이 연세도 많고 병도 많아서 어서 빨리 내가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직업군을 찾아야 해.
    근데 이런 막중한 책임이 있는데도 난 너무 대책이 없는 사람이라는 자괴감에 빠져 들어.
    내가 얼마나 못난 사람인가 왈가왈부 하고 싶지만 결국 쓸 모 없는 푸념에 불과하고...ㅜㅜ

    결론적으론 어디 가서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 알고 싶어.
    정신과 가볼 생각도 했는데, 굳이 약 먹어야 하는 정도는 아닌 것 같아.

    그냥 정신 상담 받고, 내 고민 좀 들어주고
    미래에 대해 이것저것 조언해 주고, 성격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고 싶어.

    그리고 상담이나 케어프로그램에 돈도 많이 들어가?
    지금 굉장히 먹고 살기 힘든 판국이라... 금전적 여부도 중요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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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0성에관한 상담해줄께[#2]

  • 1이름없음2012/12/29 22:13:08FEOlKSLZZP6

    원래 1이 있어야되지만...거기에 유용한정보가 꽤 많은데..다시 찾아야될꺼 생각하니까 눈물이 흑..

    성상담스레야 야한거,행위에 관한질문은 안받을꺼고 어그로는 레스주들이 무시하길바래

    성 상담스레인 만큼 어그로가 많이 꼬이는 특징이 있지만
    성판에 가지않고 여기있는 이유는
    성판에서는 음담패설이 달리는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이야

    익명인만큼 부끄러워말고 말해주길바래

  • 461이름없음2015/03/24 21:01:35+MinK6XLzVc

    >>458

    위 레스주가 말한대로 생리한지 얼마 안됬으면 생리주기가 삐뚤삐뚤할거야 너무 걱정하지말구 엄마한테 꼭 말해서 산부인과에서 생리유도주사 맞으면 3~4일내에 생리가 나와 걱정말구 산부인과꼭가

  • 462이름없음2015/03/24 21:05:52+MinK6XLzVc

    >>444

    피부가 많이 예민한편이구나
    그럴만도해 생리대에 화학성분이 하도 많이 들어가서 말이지 나도 생리대 차고있으면 살짝 간질간질 할때가 있더라고 레스주경우는 좀 심한것같은데, 면생리대를 사용하는게 어떨까?? 한번사면 3년정도 쓸수있고 빨아써야한단 단점이 있지만 일회용생리대보다 경제적이고 화학성분도 전혀없어 그리고 생리대쓴거는 검은비닐봉지에 넣어서 가방에넣고다니면되 냄새걱정은 안해도되 생리혈은 원래 냄새가 없는데 생리대에 닿이면서 냄새가 나는거라서 피부예민한 레스주들뿐만아니라 나는 면생리대 정말 추천하고싶어ㅎㅎ

  • 463이름없음2015/03/24 21:09:44+MinK6XLzVc

    >>456

    나도 남자친구가 있는데, 내생각을 적어볼게 난 중3이야 ㅎㅎ
    먼저 레스주가 좋다면 어느정도 스킨쉽은 해도 괜찮아 하지만 스킨쉽을 하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선을 넘어버리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고 남자친구에게 여기까지만은 되고 여기까진 안된다고 확실히 선을긋는게 좋아. 뽀뽀나 손잡기 가벼운포옹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 만일 그이상을 넘으면 피임은 필수야! 레스주남친이 스킨쉽을 강요한다거나 억지로 하게하면 바로 뻥차버리고!! 무엇보다 니가 젤 소중해.

  • 464이름없음2015/03/24 21:31:57+MinK6XLzVc

    >>442,443

    너 레더 사연이 딱하다.. 힘내란말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나도 사실 남자를 많이 만나봤고 그중에 별 이상한애도 만나봤고.. 니심정을 조금이나마 알것같아. 그리고 너레더 연애충분히 할수있어 내가 아직 어려서그런가 모르겠는데 진짜 사랑은 성관계랑 상관이 없어. 사랑에 성관계는 부수적인거고 파트너나 엔조이같은 상대에게는 꼭 필요하겠지만, 정말 널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는 언젠간 나타날거고 그남자는 니의견을 충분히 존중해줄거야 그러니 걱정말고 과거일도 딱히 너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죄책감가지지마 넌 잘못없어!

  • 465이름없음2015/03/25 02:46:13FO1AtbYdSx6

    아근뎌 면생리대
    귀차니즘 심한애들은 몇번쓰다 못쓴다그거 맨날빨아야되는데 할수있음?
    나도 한세트 샀다가 귀찮아서버림..
    글고 특히 밖에나갔다가 가방정리도 잘안하는 스탈인데 가방 막뒤적거리다 쓴생리대... 보이고 그런적많음.. 귀찮음 절대못한다그거

  • 466이름없음2017/01/09 21:47:36YpoYPpgoowg

    젖꼭지를 너무 많이 자극해서 따갑고 아프고 유두도 커졌어ㅠㅠㅠ 남자야ㅠㅠ어떡하지? 내가 만지기도 하고 여자친구가 깨물고 손톱으로 튕기고 긁었는데 그거때문인가ㅠㅠㅠ

  • 467이름없음2017/01/13 04:06:401Lj1b7en9PU

    <<466
    내 애인도 그런다
    너무 자주 만지면 그럴수도 있음
    옷입을때도 자극이 심하다면 크림같은거 바르고 왠만하면 안만지는쪽이 좋아
    저걸로 완벽하게 해결할수는 없지만 좀 자극은 덜 할꺼야

  • 4684682017/01/21 11:40:32yGR24sN3r26

    그 생리전에 하얀색 액체 나오자나 그 이름 모얄 백.. 뭐시기라고 들엇는데

  • 469이름없음2017/01/21 14:27:02udkIdnCIiUY

    >>468 냉 말하는거야?

  • 470이름없음2017/01/22 21:25:15i9zhDaSBeVg

    >>468 냉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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