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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2내용이 기억은 나는데 제목이 기억 안날 때 물어보는 스레

  • 1이름없음2010/10/27 18:41:53YIoi1C5qgs2

    왠지 이 스레가 없어서.
    일단 나부터 물어보자.

    그 소설책은 아니고 일제강점기 때, 스웨덴 사람이 우리나라와서 겪은 일들을
    엮은 책인데 후반부에 가면 그 남자가 우리나라 못들어와서 영국인이라고 국적
    속이는 일이 있는데... 이 책 제목 뭔지 아니??ㅠㅠ

  • 993이름없음2014/11/05 21:32:12lOSHgls0Xbw

    나도 하나 물어봐도 될까? 초등학교 6학년 때 읽은 책인데 주인공이 사는 시대는 아이들을 잘 낳지 않는 시대라서 아기를 보는 것이 무척 드물어.
    또 사람들은 늙는 것을 싫어해서 피피주사인가p.p주사를 맞아.(피피가 피터팬+무슨 단어 줄인 것으로 알고 있어.
    주인공이 남자아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주사를 맞지 않으려고 도망다녔던 걸로 기억해. 피피 주사를 맞고 부자연스럽게 사는 사람들을 보고,(나이가 쉰이 넘는데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한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은 부분도 봤어.)(또한 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아마 아기를 못 낳게 된 걸로 기억해. 그러니까 아기를 보게 되는 게 정말 드문 거지. 본문을 보면 사람들이 아기를 안고 있는 가족을 보고 신기해해. 경찰도 놀라고.)주인공은 그 주사를 맞으면 자신도 이상하게 될까 안 맞은 걸로 알고 있어.
    마지막에 끝나는 부분에서는 자신처럼 피피주사를 안 맞고 있던 가족도 찾고(가족을 잃어버렸어. 왜인지는 기억이 안 나. 미안!) 주사를 안 맞은 여자랑 결혼해서 아기도 낳고 행복하게 사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손주도 봤을 거야)
    아는 도서러들 대답 좀... 부탁할게!

  • 994이름없음2014/11/05 21:32:20y5CymeAQ5GQ

    나도 하나 물어봐도 될까? 초등학교 6학년 때 읽은 책인데 주인공이 사는 시대는 아이들을 잘 낳지 않는 시대라서 아기를 보는 것이 무척 드물어.
    또 사람들은 늙는 것을 싫어해서 피피주사인가p.p주사를 맞아.(피피가 피터팬+무슨 단어 줄인 것으로 알고 있어.
    주인공이 남자아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주사를 맞지 않으려고 도망다녔던 걸로 기억해. 피피 주사를 맞고 부자연스럽게 사는 사람들을 보고,(나이가 쉰이 넘는데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한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은 부분도 봤어.)(또한 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아마 아기를 못 낳게 된 걸로 기억해. 그러니까 아기를 보게 되는 게 정말 드문 거지. 본문을 보면 사람들이 아기를 안고 있는 가족을 보고 신기해해. 경찰도 놀라고.)주인공은 그 주사를 맞으면 자신도 이상하게 될까 안 맞은 걸로 알고 있어.
    마지막에 끝나는 부분에서는 자신처럼 피피주사를 안 맞고 있던 가족도 찾고(가족을 잃어버렸어. 왜인지는 기억이 안 나. 미안!) 주사를 안 맞은 여자랑 결혼해서 아기도 낳고 행복하게 사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손주도 봤을 거야)
    아는 도서러들 대답 좀... 부탁할게!

  • 995이름없음2014/11/05 22:51:46csZ7EKBBv9k

    어릴때 봤던 동화책인데 펭귄들이 나왔었는데 주인공 펭귄의 발이 아파서 부모님이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셨었어 근데 부모님이 물고기를 잡으려다 바다에서 돌아가시고 주인공은 다른 펭귄들에게 왕따를 당했었다. 어느날 또 다른 펭귄이 그 무리에 이사왔는데 여기까지밖에 기억이 안난다...또 기억나는건 등장펭귄들 이름이 단순했다는거...펭순이 펭돌이 이런 식으로..

  • 996이름없음2014/11/08 21:38:13mNoSGs+xbho

    판이 다 찬 것 같아서 새판을 세워봤어!

    threadic://book/1415449940/l25

  • 997이름없음2014/12/03 19:11:12HrKJ1uvI3Bo

    이거 갱신하면 안되는 거니 혹시 내가 >>978 무슨 책인지 알고 있는데 옛날꺼라 조금 찔리지만 갱신할게 다들 미안. 그거 별밤곰이야 일본책이고 지금 우리집에 있는책이기도 하고.

  • 998이름없음2014/12/09 21:43:00HGFIt5NESmw

    >>639
    『마르셀로의 특별한 세계』 같은데?

  • 999이름없음2014/12/12 15:29:58a7ZR+ISHkpo

    외국소설인것같은데 어떤 여자애가 왕따를 당하고 자살하는데 자기가 자살한 이유? 같은걸 비디오테이프에 녹음해서 그 원인인 사람들한테 보내. 차례대로 전달해줘야하는데 테이프가 7갠가? 이러고 그때 그 테이프 받은 주인공은 내가 보기엔 딱히 죄는 없어보이고. 원인중 한명은 그 여자애 스토킹하고 또 주인공이 비디오테이프 빌리려고 친구중 한명한테 카세트같은거 훔쳐가고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는데 마지막에 주인공이 포터인가 피터인가 하는 선생님한테 테이프를 전달해줘야되. 자살전 토론시간에 그 주머니같은데 주제로 자살을 너놨다가 그 주제로 토론할때 어떤애가 그는 어쩌고 하니까 그녀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러는데 자세한건 기억이 안난다.

  • 1000이름없음2015/01/14 03:29:31w6xQPmpAt9Y

    난 나쁜짓 안했어!

  • 1000.5레스걸2015/01/14 03:29:31???

    레스 1000개 돌파!

  • 1001이름없음2017/01/19 12:28:26uYuifbngaC+

    일본소설이고 짧은 단편이였어. 줄거리는 소년 유괴사건이 일어나던 중 여자아이가 죽었는데 친구였던 남자아이가 그 시체를 유기함. 유괴사건과 연루되어 수사가 진행됨. 여자아이는 영혼이 되어 지켜보고있음. 유괴사건의 범인은 누나인데 그 누나는 남자아이를 좋아해서 남자아이와 닮은 아이들을 냉동창고에 납치,살해한 뒤 얼림.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를 유기한걸 안 누나는 그걸 보여주고 남자아이는 누나를 좋아하게되고 그걸 여자아이영혼이 모두 지켜봤단 이야기
    재목도 작가도 기억이 안남.

  • 1002이름없음2017/01/25 01:45:09RRaYDzYPUSk

    내용 정말 정확하게 기억나!
    버터 사러가는 동화였어. 책은 가로로 긴 형태였고.
    한 남자애가 겨울에 버터를 사러 나가는데
    전봇대에 혀가 얼어붙은 사람을 만나
    다른 사람들은 '혀를 자르자'고 하지만 이 소년은
    뜨거운 물을 가져와서 혀를 떼어버려.
    그리고 마지막엔 버터를 먹는걸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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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읽어봤던 책중에 가장 최악인책이 뭔지 말하기

  • 1이름없음2011/01/10 13:00:11m-RVXnQz6Erb+

    난 소돔120일
    이 책이 왜 집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기겁;;;;;

  • 848이름없음2016/03/26 23:38:18zgJqnPeDVdU

    구토
    정말 읽다가 구토나올 뻔했다ㅋㅋㅋㅋ
    진도가 안 나감 진짜 참아가면서 꾸역꾸역 읽다가 결국엔 잠들어 버림.. 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어

  • 849이름없음2016/03/30 00:02:13hVbjc+l2rIE

    경륜고등학교? 였나? 친구가 '너 추리소설 좋아하지? 이거 읽어봐!' 해서 읽었어. 근데 진짜 최악이었다... 작가? 아니 작가도 아님 글 쓴 사람이 이걸 추리소설이라고 적었는지 심히 궁금했다... 땔감용 불쏘시개니까 너희도 괜히 이거 읽고 시간낭비하지 말렴ㅠㅠ

  • 850이름없음2016/04/05 18:39:32s36OQFn5fTM

    >>43 타라 덩컨 까지마라
    내가 해리포터랑 타라덩컨 둘다 파는데 둘다 재밌다
    난 유리기린이라는 책이 좀 별로였다
    처음 읽을 때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돌아서서 생각해보니 그래서 어쩌자는거지란 느낌으로 남는 책이었어
    또 사오리의 집이란 책 있는데 그건 좀많이 소름이 끼쳐서 멘붕오더라
    고어나 공포영화좋아하는 친구는 재밌게 읽는 걸 보니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이 맞을지도?

  • 851이름없음2016/04/05 18:43:38s36OQFn5fTM

    그리고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
    읽으면서 아 재미없어라는 생각이 들고 요코도 너무 불쌍하다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도 그냥 막장드라마처럼 느꼈다고 하시더라
    근데 웃긴게 돌아서면 기억에 남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진다는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번역자의 문체도 문제가 있었던거 아닐까싶다

  • 852이름없음2016/04/09 03:09:08iYKAiLBDGhY

    도대체 시간의 옷은 뭐 어쩌라고 쓴건지 모르겠다 끝까지도 못 봄
    좀 색다른 형식으로 대화로만 내용이 이어져가긴 하는데 결국 하는 소리는 여자를 존나 깎아내리는 미래의 남자와 빽빽거리면서 무식한거 티내는 융통성없는 여자의 헛소리임

  • 853이름없음2016/04/12 16:39:54+MJfJu+yLMo

    냉정과 열정사이
    남주도 한심하지만 여주 대체 뭐하는애냐ㅋㅋ 과거 상처있는건 이해하겠는데 그것조차 반은 자업자득인데다, 돈잘버는 외국인 남친집에 반 니트족처럼 얹혀사는주제 전남친 못잊고 허구언날 싸이월드 감성 독백이나 하고앉아있고ㅋㅋ 외국인 남친이 7년동안 지 인생 시다바리 해줬는데 결국 전남친찾아 뛰쳐나가고ㅋㅋㅋ 죄책감 1도없이 지 편한대로만 사는주제 로맨스+감성 포장질 오짐ㅋㅋ 외국인 남친 불쌍해서 읽다 뒤질뻔

  • 854이름없음2016/04/25 16:31:58pUVcUGOezpU

    가십걸...
    그 드라마 책 버전으로 있길래 한 번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뭐 웃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855이름없음2016/04/26 16:26:11OWo3R3cuoG+

    호밀밭의 파수꾼 완전 최애소설인데..ㅜ
    왠만하면 모든소설은 그냥저냥 하지만
    양철북은 정말 아닌것 같다

  • 856이름없음2016/06/25 04:32:54+n3fhi4pYyY

    트와일라잇 시리즈.
    나 이거 도대체 내 돈 주고 왜 샀지 찌밤....

  • 857이름없음2017/01/24 23:47:04OR72ob7Ky5s

    으으ㅏ아ㅏ 난 타라덩컨 진짜 싫어... 그래도 역시 최고봉은 귀여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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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읽으면서 기분 나빴던 소설

  • 1이름없음2013/08/12 04:18:220+rtp4IGoCE

    혹시 기리노 나쓰오 라는 작가 알아?

  • 344이름없음2016/03/03 19:52:22M+FsVvBE88M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에드거 엘런 포 단편 소설들.
    그냥... 나랑 좀 안맞는 느낌......

  • 345이름없음2016/03/08 17:24:13X6y80i3T7uQ

    남의 일, 인간 동물원, 그로테스크하고 아임 소리 마마.

  • 346이름없음2016/04/05 18:59:37s36OQFn5fTM

    >>199 나도 그거 봤고 기분나빴지 ㅇㅅㅇ
    난 미야베 미유키의 '낙원'
    스포라면 스포라 자세히는 못말하는데 마지막가서 니들이 그러니까 애가 그 꼴로 자랐지라고 부모 면전에 외치고 싶었다

  • 347이름없음2016/04/09 02:49:18iYKAiLBDGhY

    4월의 물고기....하

  • 348이름없음2016/11/02 01:12:46hnFbNEnadMc

    시계태엽 오렌지
    집단으로 어 음.. 그거 그 부분. 심했지.

  • 349이름없음2016/11/03 22:20:40dBUkASuB2Z6

    붉은 손가락ㅡ히가시노 게이고
    내용 자체는 너무 재밌고 좋은데 그거랑 별개로 기분아 나빠....어떻게 자기부모한테......

  • 350이름없음2016/11/08 03:03:40ctraTOe9LPc

    미치오 슈스케 -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그래서인지 평점도 극단적이더라

  • 351이름없음2016/12/24 21:54:28KHjzcDkgqpQ

    >>313 읽은지 오래되서 잘 기억은안나는데 실존하는 단체가 옴진리교 말하는거야? 옴진리교라면 인터뷰한적있어 ㅇㅇ

  • 352이름없음2017/01/18 03:06:28SSVRR1LS+1Y

    두 친구 이야기..

  • 353이름없음2017/01/24 23:43:46OR72ob7Ky5s

    트와일라잇.
    영판 원문 보려다가 소름끼쳐서 집어던졌더랬지....
    서양의 귀여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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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6내용이 기억은 나는데 제목이 기억 안날 때 물어보는 스레 (2)

  • 1이름없음2014/11/08 21:33:44mNoSGs+xbho

    전 판이 다 차서 세웠다!

  • 377이름없음2016/06/05 10:26:46vrumjMMtCB+

    376>> 쓴 레스더인데, 또 물어볼게 있다!
    아마 어떤 여자애가 배우를 동경해서 도시로 올라가는 내용.
    그렇지만 그 길이 생각보다 녹록치 않다는 걸 깨닫고, 성상납을 통해
    유명 배우가 돼. 되게 어둡고, 결말도 슬펐어. 여자가 죽거나 자살 할거야.
    순문학 계열인데, 제발 제목좀 부탁해

  • 378이름없음2016/06/11 08:42:07TEqA3HuQRmk

    내가 찾고 있는 책은
    국산 어린이용 공포 만화책인데
    그림 퀄리티가 꽤 좋았어. 당연히 풀컬러고 ㅋㅋㅋㅋ

    내용이 굉장히 찝찝하고 기분나쁘고 기괴하고 그랬어..ㅜㅠ 어린이용답지 않게ㅠㅠㅠ 몇개 생각나는 내용들을 무작위로 말해보자면

    1. 예쁘고 거만한 여학생이 한 옷가게 남자 주인이 준 차를 마시고 쓰려졌는데, 눈떠보니 수술대에 올라가있었고,
    남자에 의해 마네킹으로 개조되어서 쇼윈도에 전시됨.
    중간에 합성으로 만든 자신의 늙어버린 사진을 보고 엄청 화내는 장면이 있었어.

    2. 한 아이가 사고를 당했는데 그뒤로 죽은 사람들이 보이는거.
    근데 그 죽은사람이 진짜 너무 무섭게 생겼었어..ㅠㅠ
    '내가 보여?' 라는 대사를 했었지 아마.

    3. 개구장이 소년이 우화되기 전인 번데기를 칼로 갈랐나 불에 태웠나...
    그 뒤로 어떻게 전개된건진 잘 기억 안나지만, 정말 역겨워서 밥도 못먹을 지경이였어.

    4.이건 이 만화책 내용이였던건진 확실치 않지만 일단 써본다.
    무슨 남자가 거울을 보는데 몸에 붉은 반점이 막 두두두 나있어서
    '응? 이게 모람?' 하는 순간 미친듯이 온몸으로 퍼지고, 전신이 녹아내려서 하수구로 빨려들어갔어.
    마찬가지로 너무 기괴해서 며칠간 주스나 슬러시는 물론이고 김치찌개까지 먹기 싫었오...

  • 379이름없음 ◆S3OV4tPh0M2016/06/18 03:59:57Xjo8by6HVbM

    글이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출소한게 기뻐서 들뜰수도 있지...
    왜 그렇게 욕먹는지 모르겠...

  • 380이름없음2016/06/20 20:08:53KGPef7qmHZI

    수필인데 식인을 경험한 내용을 넣은 책이야.
    제목에 리버가 들어갔던것만 기억나.
    식인하며 사람이 변화한다거나 그런게 쓰여있다고 기억나.

  • 381이름없음2016/06/20 20:24:19KGPef7qmHZI

    >>380 아 참고로 영어책!

  • 382이름없음2016/06/20 22:47:28tLbjvWINtbU

    >>292 고마워!!! 하도 오래전에 쓴거라 내가 쓴 질문인지 가물가물한데 내가 쓴게 맞는 것 같다. 지금 보니까 문장이 어수선하네 ~한데, ~한데ㅋㅋㅋ아무튼 복받아!!

  • 383이름없음2016/06/21 13:31:23VBP7m6peyKY

    310 썼던 레스준데 아는 레더없니..

  • 384이름없음2017/01/19 12:34:15uYuifbngaC+

    일본소설이고 짧은 단편이였어. 줄거리는 소년 유괴사건이 일어나던 중 여자아이가 죽었는데 친구였던 남자아이가 그 시체를 유기함. 유괴사건과 연루되어 수사가 진행됨. 여자아이는 영혼이 되어 지켜보고있음. 유괴사건의 범인은 누나인데 그 누나는 남자아이를 좋아해서 남자아이와 닮은 아이들을 냉동창고에 납치,살해한 뒤 얼림.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를 유기한걸 안 누나는 그걸 보여주고 남자아이는 누나를 좋아하게되고 그걸 여자아이영혼이 모두 지켜봤단 이야기
    재목도 작가도 기억이 안남.

  • 385이름없음2017/01/19 12:47:14uYuifbngaC+

    >>377 연금술사 작가인 파울로 쿄엘로, 11분 이라는 책

  • 386이름없음2017/01/24 12:58:213uXgMOYhMXY

    >>384 본 스레쥬 인데 찾음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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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책 읽을 때 자세

  • 1이름없음2017/01/15 16:05:00ABOyF7VgdNY

    난 책 읽는건 좋아하는데 뭘해도 자세가 불편해서 의자에서 읽었다 서서 읽었다 바닥에서 읽었다 침대에서 읽는데 그렇게 해도 한 자세로는 계속 못 읽겠더라 각자 책 읽을 때 어떤 자세로 읽는지 알려주라!

  • 2이름없음2017/01/20 14:54:21aQKvC4mi3hI

    나도 책읽을때 한자세로만 계속 읽으면 불편해서 자주 바꾸는 편인데.. 난 의자에 앉아서 읽을때는 그냥 평범하게 책상에 책 놓고 고개 숙여서 읽고ㅋㅋㅋㅋ독서대가 있지만 책 읽을때 쓰지는 않아. 침대에서는 한쪽으로 돌아누워서 한손으로 책 들고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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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좋아하는 시인을 말해보자!

  • 1이름없음2011/05/28 22:15:39N3iT7BwxO52

    시에 관련된 스레는 하나 뿐이더라고..ㅠㅠ 다들 시는 별로 안 좋아하니?
    난 하재연 시인이나 황지우 시인이 좋음!
    외국에서는 베르텔트 브레히트도 좋더라.. 밤낮으로 필독할것 이 시에 완전 반해서ㅋㅋㅋㅋㅋ

  • 34이름없음2016/04/24 15:24:51Hr9Rpi17WeM

    장이지

  • 35이름없음2016/04/24 23:34:40+mWTZ7PPvkk

    >>31
    조지훈시인은 시 쓸때 한편에 연습장 한두권씩 쓰곤 했다더라. 국어쌤이 얘기해주셨어. 그래서 어휘들부터 쫙 나열해보고 이렇게써보고 저렇게써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쓰기 때문에 그런 주옥같은 표현들이 나오는 거라더라구... 멋진사람....☆★...

  • 36이름없음2016/04/24 23:45:16b7QD84JoC0c

    강성은 시인
    최고야 진짜...

  • 37이름없음2016/04/25 00:29:172rvwgzx1tNs

    백석 시인 어때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38이름없음2016/06/09 21:22:170JBWcS60bgg

    이정하 시인...!

  • 39이름없음2016/06/11 23:25:22KwHSnpx7wcQ

    박준bb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 며칠은 먹었다 존좋.....

  • 40이름없음 ◆S3OV4tPh0M2016/06/18 03:59:36Xjo8by6HVbM

    글이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출소한게 기뻐서 들뜰수도 있지...
    왜 그렇게 욕먹는지 모르겠...

  • 41이름없음2016/11/02 01:14:40hnFbNEnadMc

    한용운

  • 42이름없음2016/11/16 19:55:57HjVgnF85+Zo

    왜 나희덕 시인이 없지....!
    개인적으로 이분 특유의 문체와 분위기가 너무 좋아ㅠㅠ

  • 43이름없음2017/01/18 02:57:24SSVRR1LS+1Y

    박성우 시인 진짜 너무 좋아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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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6책을 읽으면서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한 캐릭터들을 말해보는 스레.

  • 1이름없음2014/11/27 20:57:37ejpeuq6ymOs

    책을 읽어가면서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셀 수조차 없을 정도로 많았는데.

    오늘 내 영혼의 우물이란 단편 소설집에서 '새, 떨어지다.' 파트를 읽었거든.

    근데 여기 등장하는 히로인인 심형숙이 너무 너무 매력적이다.

    진심으로 책 읽으면서 두근두근 거렸음. 와. ㅜㅜ 형숙 누나 걍 용태 말고 저한테로 와요. ㅠㅠ

    책장을 딱 덮고 나니까 도서러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도 막상 궁금해졌어.

    도서러들은 어떤 캐릭터가 매력적이라고 느꼈어?

  • 137이름없음2016/05/28 13:34:58iW4yLgp0Frg

    밤을 달리는 스파이들(원제:밤의 빛)의 주연인 천문부 4명.
    나만 좋다고 생각했나?

  • 138이름없음2016/05/31 14:45:58tBvcXWLGsnw

    난 퇴마록의 이현암을 그렇게 좋아했어
    월향과의 관계도 그렇고 목표를 질기게 밀고나가는 점, 사람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등 좋은 점이 수도 없지 ㅎㅈㅎ

  • 139이름없음2016/06/02 00:48:03y8E4WNfCgnE

    가가형사 시리즈의 가가. 사람이 너무 섬세하고 성실해서 좋아. 사건 자체만 파헤치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그 관련된 것들까지 일일이 신경 써주고....
    그리고 오페라의 유령 에릭은 그 광기가 너무 취저야 보다보면 뭔가 덜 자란 애 같다거나 가끔 귀여운 행동도 하고. 특히 지배인들이 꽁쳐둔 돈봉투 바꿔치기 했을 때 그 안에 익살 카드 스무 장이었나 넣어뒀던 겈ㅋㅋㅋ
    나니아 연대기 루시는 여주격이라 그런지 그냥 어릴 때부터 좋았고, 성장판(말과소년 시점)에드워드는 그 왕으로서의 기품있는 행동 하나하나가 뭔가 오뽞을 부르짖게 만듦..코르를 코린인 줄 알고 코린이 사고친 일 막 수잔 들먹여가면서 기품 있게 혼내는 데, 도대체 왜인진 모르겠지만 너무 설렌다

    또 실존 인물도 가능하다면 초원의 집 로라랑 아빠까지!!

  • 140이름없음2016/06/05 17:37:02XtdWzp243os

    >>139인데 에드워드가 아니라 에드먼듴ㅋㅋㅋㅋㅋ뭔 정신으로 쓴 거지

  • 141이름없음2016/06/05 18:00:18TNTbcZYhejY

    난 밀실살인게임의 반도젠교수. 뭔가 반전도 있고 바로 상상이 되서 좋아. 겉과 속이 다른 설정도 좋고말야.

  • 142이름없음2016/06/05 22:40:47OiKsKUwCkzk

    밀실살인게임 2.0,왕수비차잡기
    등등.난 콜롬보가 좋더라.
    매 권마다 죽지만...ㅠ

  • 143이름없음2016/06/06 17:47:57cO817kH48lk

    닛타 고스케 시리즈의 야마기시 나오미.그 프로페셔널함에 반할것같다.진짜 걸크.언니 멋져요!

  • 144이름없음 ◆S3OV4tPh0M2016/06/18 04:04:13Xjo8by6HVbM

    글이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출소한게 기뻐서 들뜰수도 있지...
    왜 그렇게 욕먹는지 모르겠...

  • 145이름없음2017/01/06 01:51:19UzpTPqROtYk

    자물쇠가 잠긴방에 에노모토 케이... 진짜 취향저격당함

  • 146이름없음2017/01/18 02:56:20SSVRR1LS+1Y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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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sf소설 재미있게 읽은거 없니?

  • 1이름없음2014/05/05 01:18:21NhM5zK3l54k

    난 에스에프에 묘한 선입견?이있어서 보기를 꺼렸는데 작년쯤 엔더의게임 읽었는데 오 재밌더라구 ㅋㅋ 그리고 지금 보르코시건 시리즈인가 ? 그 보르게임 마일즈의유혹..암튼 이것도 너무 재미있고 ㅠㅠ
    생각보다 에세프가 참 재밌다
    재밌게 읽은거 뭐 없어? 유명한거나..

  • 8이름없음2014/05/09 19:02:35+dYS73KiQ9+

    그 유령 여단 밖에 기억 안나긴 한데 그 시리즈도 재밌었다.
    나이가 어리고 가볍게 읽고 싶다면 우리나라 로봇의 별 시리즈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뭐 역시 가장 좋았던 건 은하영웅전설이라고 생각해

  • 9이름없음2014/07/17 14:18:12r6aPeXQL7mA

    필립 k 딕의 작품도 좋아. 대표작으로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가 있지.

  • 10이름없음2014/07/17 15:52:233KNvBlUUMTI

    파운데이션!!

  • 10.5레스걸2014/07/17 15:52:23???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4/07/17 15:56:43FL5b2XJXHiI

    난 히가시노 게이고 파라독스13 재밌었는데
    내가 몇년전에 읽은 거라 너네들한테 재밌을진 모르겠음

  • 12이름없음2014/08/08 12:32:16dL5lgFV8kyA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초등학생 때에 읽었는데 신선했어

  • 13이름없음2016/07/02 14:50:192+K8MJEST+2

    난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단편집이야.

  • 14이름없음2016/12/25 13:45:49UXj+0ZzDV2A

    3이 그랬듯이 아이작 아시모프 정말 좋아
    특히 난 아이, 로봇이 좋았어

  • 15이름없음2016/12/26 09:38:00JxoWZ1hUoKg

    노인의 전쟁ㅇㅇ

  • 16이름없음2016/12/30 04:11:557CIzn2Uo87U

    파란아이 단편에 배명훈 작가님께서 쓰신 푸른파 피망!!

    진짜 내 인생작임

  • 17이름없음2017/01/15 18:58:01IhqiNN3Xi7k

    별의 계승자
    경이라는 단어가 이만큼 잘 어울리는 책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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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다들 책 고를 때 어디 참고함?

  • 1이름없음2016/09/23 17:18:41uT0IC2+xiUI

    한 달에 한 권은 읽어보려고 책 정기구독 신청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붙여서 다른 책들도 더 사서 보려고~

  • 2이름없음2016/12/25 10:58:37UXj+0ZzDV2A

    나는 일단 내가 아는 작가님이나
    영국이면 무조건 봐ㅇㅇ
    미하일엔데나 히가시노 게이고 JK롤링등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재밌더라

  • 3이름없음2017/01/15 16:06:08ABOyF7VgdNY

    블로그나 유튜브 후기!

  • 4이름없음2017/01/15 18:52:56IhqiNN3Xi7k

    선호하는 출판사가 있어서 그쪽 책 읽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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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몇 년마다 다시 읽는 책 있어?

  • 1이름없음2016/08/10 00:47:54fyO3m4rhirA

    읽었던 책인데 몇년 뒤에 또 읽으면 새롭고 그런 책...
    인생 책 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책 말해보자.
    도서 스레가 죽어서 하나 새로 판다~

  • 10이름없음2016/08/29 15:45:13v4yqOghuxBo

    냉정과 열정 사이

  • 10.5레스걸2016/08/29 15:45:13???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6/09/02 01:22:32tA1tCl9qV+A

    위에 공감가는 게 많네ㅋㅋㅋㅋ
    나도 호밀밭의 파수꾼이나 데미안ㅋㅋㅋㅋ
    읽고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읽게 돼ㅋㅋㅋ

  • 12이름없음2016/09/02 13:24:07G8m9Wxe+ZcQ

    카산드라의 거울. 정말 재밌어서 심지어 만화카페에 가서도 가끔 읽어 ㅋㅋ

  • 13이름없음2016/09/18 16:19:11w5QyQehLKns

    모모

  • 14이름없음2016/10/03 18:53:37eYSPXMBNNQ2

    나쁜 엄마.. 엄마가 정신적으로 이상한건데 것때문에 딸도 이상해져간느 이야기 약간 정서불안같았음..

  • 15이름없음2016/10/03 22:07:00XyfcJ4rGWqU

    호밀밭의 파수꾼 5번째

  • 16이름없음2016/12/30 04:14:007CIzn2Uo87U

    향수... 쓰려다가 8보고 깜짝 놀람

  • 17이름없음2017/01/06 05:01:556rMXLGttTiE

    금강경

  • 18이름없음2017/01/13 14:18:05sWbPhOXbfrA

    황경신에 세븐틴

  • 19이름없음2017/01/15 16:01:43ABOyF7VgdNY

    어린왕자
    읽을 때마다 반성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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