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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책 읽을 때 자세

  • 1이름없음2017/01/15 16:05:00ABOyF7VgdNY

    난 책 읽는건 좋아하는데 뭘해도 자세가 불편해서 의자에서 읽었다 서서 읽었다 바닥에서 읽었다 침대에서 읽는데 그렇게 해도 한 자세로는 계속 못 읽겠더라 각자 책 읽을 때 어떤 자세로 읽는지 알려주라!

  • 2이름없음2017/01/20 14:54:21aQKvC4mi3hI

    나도 책읽을때 한자세로만 계속 읽으면 불편해서 자주 바꾸는 편인데.. 난 의자에 앉아서 읽을때는 그냥 평범하게 책상에 책 놓고 고개 숙여서 읽고ㅋㅋㅋㅋ독서대가 있지만 책 읽을때 쓰지는 않아. 침대에서는 한쪽으로 돌아누워서 한손으로 책 들고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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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5내용이 기억은 나는데 제목이 기억 안날 때 물어보는 스레 (2)

  • 1이름없음2014/11/08 21:33:44mNoSGs+xbho

    전 판이 다 차서 세웠다!

  • 376이름없음2016/06/03 15:14:304p8Nz0XGEqU

    >>372 헐헐 고마워ㅠㅠ 복 받을거야

  • 377이름없음2016/06/05 10:26:46vrumjMMtCB+

    376>> 쓴 레스더인데, 또 물어볼게 있다!
    아마 어떤 여자애가 배우를 동경해서 도시로 올라가는 내용.
    그렇지만 그 길이 생각보다 녹록치 않다는 걸 깨닫고, 성상납을 통해
    유명 배우가 돼. 되게 어둡고, 결말도 슬펐어. 여자가 죽거나 자살 할거야.
    순문학 계열인데, 제발 제목좀 부탁해

  • 378이름없음2016/06/11 08:42:07TEqA3HuQRmk

    내가 찾고 있는 책은
    국산 어린이용 공포 만화책인데
    그림 퀄리티가 꽤 좋았어. 당연히 풀컬러고 ㅋㅋㅋㅋ

    내용이 굉장히 찝찝하고 기분나쁘고 기괴하고 그랬어..ㅜㅠ 어린이용답지 않게ㅠㅠㅠ 몇개 생각나는 내용들을 무작위로 말해보자면

    1. 예쁘고 거만한 여학생이 한 옷가게 남자 주인이 준 차를 마시고 쓰려졌는데, 눈떠보니 수술대에 올라가있었고,
    남자에 의해 마네킹으로 개조되어서 쇼윈도에 전시됨.
    중간에 합성으로 만든 자신의 늙어버린 사진을 보고 엄청 화내는 장면이 있었어.

    2. 한 아이가 사고를 당했는데 그뒤로 죽은 사람들이 보이는거.
    근데 그 죽은사람이 진짜 너무 무섭게 생겼었어..ㅠㅠ
    '내가 보여?' 라는 대사를 했었지 아마.

    3. 개구장이 소년이 우화되기 전인 번데기를 칼로 갈랐나 불에 태웠나...
    그 뒤로 어떻게 전개된건진 잘 기억 안나지만, 정말 역겨워서 밥도 못먹을 지경이였어.

    4.이건 이 만화책 내용이였던건진 확실치 않지만 일단 써본다.
    무슨 남자가 거울을 보는데 몸에 붉은 반점이 막 두두두 나있어서
    '응? 이게 모람?' 하는 순간 미친듯이 온몸으로 퍼지고, 전신이 녹아내려서 하수구로 빨려들어갔어.
    마찬가지로 너무 기괴해서 며칠간 주스나 슬러시는 물론이고 김치찌개까지 먹기 싫었오...

  • 379이름없음 ◆S3OV4tPh0M2016/06/18 03:59:57Xjo8by6HVbM

    글이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출소한게 기뻐서 들뜰수도 있지...
    왜 그렇게 욕먹는지 모르겠...

  • 380이름없음2016/06/20 20:08:53KGPef7qmHZI

    수필인데 식인을 경험한 내용을 넣은 책이야.
    제목에 리버가 들어갔던것만 기억나.
    식인하며 사람이 변화한다거나 그런게 쓰여있다고 기억나.

  • 381이름없음2016/06/20 20:24:19KGPef7qmHZI

    >>380 아 참고로 영어책!

  • 382이름없음2016/06/20 22:47:28tLbjvWINtbU

    >>292 고마워!!! 하도 오래전에 쓴거라 내가 쓴 질문인지 가물가물한데 내가 쓴게 맞는 것 같다. 지금 보니까 문장이 어수선하네 ~한데, ~한데ㅋㅋㅋ아무튼 복받아!!

  • 383이름없음2016/06/21 13:31:23VBP7m6peyKY

    310 썼던 레스준데 아는 레더없니..

  • 384이름없음2017/01/19 12:34:15uYuifbngaC+

    일본소설이고 짧은 단편이였어. 줄거리는 소년 유괴사건이 일어나던 중 여자아이가 죽었는데 친구였던 남자아이가 그 시체를 유기함. 유괴사건과 연루되어 수사가 진행됨. 여자아이는 영혼이 되어 지켜보고있음. 유괴사건의 범인은 누나인데 그 누나는 남자아이를 좋아해서 남자아이와 닮은 아이들을 냉동창고에 납치,살해한 뒤 얼림.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를 유기한걸 안 누나는 그걸 보여주고 남자아이는 누나를 좋아하게되고 그걸 여자아이영혼이 모두 지켜봤단 이야기
    재목도 작가도 기억이 안남.

  • 385이름없음2017/01/19 12:47:14uYuifbngaC+

    >>377 연금술사 작가인 파울로 쿄엘로, 11분 이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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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1내용이 기억은 나는데 제목이 기억 안날 때 물어보는 스레

  • 1이름없음2010/10/27 18:41:53YIoi1C5qgs2

    왠지 이 스레가 없어서.
    일단 나부터 물어보자.

    그 소설책은 아니고 일제강점기 때, 스웨덴 사람이 우리나라와서 겪은 일들을
    엮은 책인데 후반부에 가면 그 남자가 우리나라 못들어와서 영국인이라고 국적
    속이는 일이 있는데... 이 책 제목 뭔지 아니??ㅠㅠ

  • 992이름없음2014/11/03 18:54:24Og+ML0DT6FE

    로맨스소설인데... 여주가 속옷을 안입고 밴드?반창고같은걸 붙이고다녀 남주랑 첫만남은 여주가 사무실에서 샤워하고 나온걸 남주가봄 근데 여주는 별로 상관안함
    무슨 주류회사에서 일했는데 남주는 아마 술집사장이었던거같아 근데 여주흥미로워서 여주의 주류회사에서 술집사장인걸 숨기고 일해 남주가 회사에 지각해서 모닝콜해주기도하고 잔소리도 함

    그리고여주가 무슨 접촉??트라우마??같은게 있었음
    여주는 자주 여행을떠나는데 남주는 연락이안되니까 답답해하고
    그래서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여주가 남주집으로 전화하겠다고 약속함 남주가 그전화받을라고 집에 뛰어가기도 했음...

    이거의 제목이 대체 뭘까ㅜㅜ

  • 993이름없음2014/11/05 21:32:12lOSHgls0Xbw

    나도 하나 물어봐도 될까? 초등학교 6학년 때 읽은 책인데 주인공이 사는 시대는 아이들을 잘 낳지 않는 시대라서 아기를 보는 것이 무척 드물어.
    또 사람들은 늙는 것을 싫어해서 피피주사인가p.p주사를 맞아.(피피가 피터팬+무슨 단어 줄인 것으로 알고 있어.
    주인공이 남자아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주사를 맞지 않으려고 도망다녔던 걸로 기억해. 피피 주사를 맞고 부자연스럽게 사는 사람들을 보고,(나이가 쉰이 넘는데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한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은 부분도 봤어.)(또한 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아마 아기를 못 낳게 된 걸로 기억해. 그러니까 아기를 보게 되는 게 정말 드문 거지. 본문을 보면 사람들이 아기를 안고 있는 가족을 보고 신기해해. 경찰도 놀라고.)주인공은 그 주사를 맞으면 자신도 이상하게 될까 안 맞은 걸로 알고 있어.
    마지막에 끝나는 부분에서는 자신처럼 피피주사를 안 맞고 있던 가족도 찾고(가족을 잃어버렸어. 왜인지는 기억이 안 나. 미안!) 주사를 안 맞은 여자랑 결혼해서 아기도 낳고 행복하게 사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손주도 봤을 거야)
    아는 도서러들 대답 좀... 부탁할게!

  • 994이름없음2014/11/05 21:32:20y5CymeAQ5GQ

    나도 하나 물어봐도 될까? 초등학교 6학년 때 읽은 책인데 주인공이 사는 시대는 아이들을 잘 낳지 않는 시대라서 아기를 보는 것이 무척 드물어.
    또 사람들은 늙는 것을 싫어해서 피피주사인가p.p주사를 맞아.(피피가 피터팬+무슨 단어 줄인 것으로 알고 있어.
    주인공이 남자아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주사를 맞지 않으려고 도망다녔던 걸로 기억해. 피피 주사를 맞고 부자연스럽게 사는 사람들을 보고,(나이가 쉰이 넘는데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한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은 부분도 봤어.)(또한 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아마 아기를 못 낳게 된 걸로 기억해. 그러니까 아기를 보게 되는 게 정말 드문 거지. 본문을 보면 사람들이 아기를 안고 있는 가족을 보고 신기해해. 경찰도 놀라고.)주인공은 그 주사를 맞으면 자신도 이상하게 될까 안 맞은 걸로 알고 있어.
    마지막에 끝나는 부분에서는 자신처럼 피피주사를 안 맞고 있던 가족도 찾고(가족을 잃어버렸어. 왜인지는 기억이 안 나. 미안!) 주사를 안 맞은 여자랑 결혼해서 아기도 낳고 행복하게 사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손주도 봤을 거야)
    아는 도서러들 대답 좀... 부탁할게!

  • 995이름없음2014/11/05 22:51:46csZ7EKBBv9k

    어릴때 봤던 동화책인데 펭귄들이 나왔었는데 주인공 펭귄의 발이 아파서 부모님이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셨었어 근데 부모님이 물고기를 잡으려다 바다에서 돌아가시고 주인공은 다른 펭귄들에게 왕따를 당했었다. 어느날 또 다른 펭귄이 그 무리에 이사왔는데 여기까지밖에 기억이 안난다...또 기억나는건 등장펭귄들 이름이 단순했다는거...펭순이 펭돌이 이런 식으로..

  • 996이름없음2014/11/08 21:38:13mNoSGs+xbho

    판이 다 찬 것 같아서 새판을 세워봤어!

    threadic://book/1415449940/l25

  • 997이름없음2014/12/03 19:11:12HrKJ1uvI3Bo

    이거 갱신하면 안되는 거니 혹시 내가 >>978 무슨 책인지 알고 있는데 옛날꺼라 조금 찔리지만 갱신할게 다들 미안. 그거 별밤곰이야 일본책이고 지금 우리집에 있는책이기도 하고.

  • 998이름없음2014/12/09 21:43:00HGFIt5NESmw

    >>639
    『마르셀로의 특별한 세계』 같은데?

  • 999이름없음2014/12/12 15:29:58a7ZR+ISHkpo

    외국소설인것같은데 어떤 여자애가 왕따를 당하고 자살하는데 자기가 자살한 이유? 같은걸 비디오테이프에 녹음해서 그 원인인 사람들한테 보내. 차례대로 전달해줘야하는데 테이프가 7갠가? 이러고 그때 그 테이프 받은 주인공은 내가 보기엔 딱히 죄는 없어보이고. 원인중 한명은 그 여자애 스토킹하고 또 주인공이 비디오테이프 빌리려고 친구중 한명한테 카세트같은거 훔쳐가고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는데 마지막에 주인공이 포터인가 피터인가 하는 선생님한테 테이프를 전달해줘야되. 자살전 토론시간에 그 주머니같은데 주제로 자살을 너놨다가 그 주제로 토론할때 어떤애가 그는 어쩌고 하니까 그녀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러는데 자세한건 기억이 안난다.

  • 1000이름없음2015/01/14 03:29:31w6xQPmpAt9Y

    난 나쁜짓 안했어!

  • 1000.5레스걸2015/01/14 03:29:31???

    레스 1000개 돌파!

  • 1001이름없음2017/01/19 12:28:26uYuifbngaC+

    일본소설이고 짧은 단편이였어. 줄거리는 소년 유괴사건이 일어나던 중 여자아이가 죽었는데 친구였던 남자아이가 그 시체를 유기함. 유괴사건과 연루되어 수사가 진행됨. 여자아이는 영혼이 되어 지켜보고있음. 유괴사건의 범인은 누나인데 그 누나는 남자아이를 좋아해서 남자아이와 닮은 아이들을 냉동창고에 납치,살해한 뒤 얼림.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를 유기한걸 안 누나는 그걸 보여주고 남자아이는 누나를 좋아하게되고 그걸 여자아이영혼이 모두 지켜봤단 이야기
    재목도 작가도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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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2읽으면서 기분 나빴던 소설

  • 1이름없음2013/08/12 04:18:220+rtp4IGoCE

    혹시 기리노 나쓰오 라는 작가 알아?

  • 343이름없음2016/02/29 14:37:25HiKH9Vt2S7E

    레지던트

    뭔데 왜케 잔인한데ㅠㅠㅠ 작가님 대체 뭔 생각이길래 사람 머리 가죽을 그렇게 만들어놔ㅠㅠㅠㅠ

  • 344이름없음2016/03/03 19:52:22M+FsVvBE88M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에드거 엘런 포 단편 소설들.
    그냥... 나랑 좀 안맞는 느낌......

  • 345이름없음2016/03/08 17:24:13X6y80i3T7uQ

    남의 일, 인간 동물원, 그로테스크하고 아임 소리 마마.

  • 346이름없음2016/04/05 18:59:37s36OQFn5fTM

    >>199 나도 그거 봤고 기분나빴지 ㅇㅅㅇ
    난 미야베 미유키의 '낙원'
    스포라면 스포라 자세히는 못말하는데 마지막가서 니들이 그러니까 애가 그 꼴로 자랐지라고 부모 면전에 외치고 싶었다

  • 347이름없음2016/04/09 02:49:18iYKAiLBDGhY

    4월의 물고기....하

  • 348이름없음2016/11/02 01:12:46hnFbNEnadMc

    시계태엽 오렌지
    집단으로 어 음.. 그거 그 부분. 심했지.

  • 349이름없음2016/11/03 22:20:40dBUkASuB2Z6

    붉은 손가락ㅡ히가시노 게이고
    내용 자체는 너무 재밌고 좋은데 그거랑 별개로 기분아 나빠....어떻게 자기부모한테......

  • 350이름없음2016/11/08 03:03:40ctraTOe9LPc

    미치오 슈스케 -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그래서인지 평점도 극단적이더라

  • 351이름없음2016/12/24 21:54:28KHjzcDkgqpQ

    >>313 읽은지 오래되서 잘 기억은안나는데 실존하는 단체가 옴진리교 말하는거야? 옴진리교라면 인터뷰한적있어 ㅇㅇ

  • 352이름없음2017/01/18 03:06:28SSVRR1LS+1Y

    두 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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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좋아하는 시인을 말해보자!

  • 1이름없음2011/05/28 22:15:39N3iT7BwxO52

    시에 관련된 스레는 하나 뿐이더라고..ㅠㅠ 다들 시는 별로 안 좋아하니?
    난 하재연 시인이나 황지우 시인이 좋음!
    외국에서는 베르텔트 브레히트도 좋더라.. 밤낮으로 필독할것 이 시에 완전 반해서ㅋㅋㅋㅋㅋ

  • 34이름없음2016/04/24 15:24:51Hr9Rpi17WeM

    장이지

  • 35이름없음2016/04/24 23:34:40+mWTZ7PPvkk

    >>31
    조지훈시인은 시 쓸때 한편에 연습장 한두권씩 쓰곤 했다더라. 국어쌤이 얘기해주셨어. 그래서 어휘들부터 쫙 나열해보고 이렇게써보고 저렇게써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쓰기 때문에 그런 주옥같은 표현들이 나오는 거라더라구... 멋진사람....☆★...

  • 36이름없음2016/04/24 23:45:16b7QD84JoC0c

    강성은 시인
    최고야 진짜...

  • 37이름없음2016/04/25 00:29:172rvwgzx1tNs

    백석 시인 어때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38이름없음2016/06/09 21:22:170JBWcS60bgg

    이정하 시인...!

  • 39이름없음2016/06/11 23:25:22KwHSnpx7wcQ

    박준bb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 며칠은 먹었다 존좋.....

  • 40이름없음 ◆S3OV4tPh0M2016/06/18 03:59:36Xjo8by6HVbM

    글이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출소한게 기뻐서 들뜰수도 있지...
    왜 그렇게 욕먹는지 모르겠...

  • 41이름없음2016/11/02 01:14:40hnFbNEnadMc

    한용운

  • 42이름없음2016/11/16 19:55:57HjVgnF85+Zo

    왜 나희덕 시인이 없지....!
    개인적으로 이분 특유의 문체와 분위기가 너무 좋아ㅠㅠ

  • 43이름없음2017/01/18 02:57:24SSVRR1LS+1Y

    박성우 시인 진짜 너무 좋아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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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6책을 읽으면서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한 캐릭터들을 말해보는 스레.

  • 1이름없음2014/11/27 20:57:37ejpeuq6ymOs

    책을 읽어가면서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셀 수조차 없을 정도로 많았는데.

    오늘 내 영혼의 우물이란 단편 소설집에서 '새, 떨어지다.' 파트를 읽었거든.

    근데 여기 등장하는 히로인인 심형숙이 너무 너무 매력적이다.

    진심으로 책 읽으면서 두근두근 거렸음. 와. ㅜㅜ 형숙 누나 걍 용태 말고 저한테로 와요. ㅠㅠ

    책장을 딱 덮고 나니까 도서러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도 막상 궁금해졌어.

    도서러들은 어떤 캐릭터가 매력적이라고 느꼈어?

  • 137이름없음2016/05/28 13:34:58iW4yLgp0Frg

    밤을 달리는 스파이들(원제:밤의 빛)의 주연인 천문부 4명.
    나만 좋다고 생각했나?

  • 138이름없음2016/05/31 14:45:58tBvcXWLGsnw

    난 퇴마록의 이현암을 그렇게 좋아했어
    월향과의 관계도 그렇고 목표를 질기게 밀고나가는 점, 사람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등 좋은 점이 수도 없지 ㅎㅈㅎ

  • 139이름없음2016/06/02 00:48:03y8E4WNfCgnE

    가가형사 시리즈의 가가. 사람이 너무 섬세하고 성실해서 좋아. 사건 자체만 파헤치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그 관련된 것들까지 일일이 신경 써주고....
    그리고 오페라의 유령 에릭은 그 광기가 너무 취저야 보다보면 뭔가 덜 자란 애 같다거나 가끔 귀여운 행동도 하고. 특히 지배인들이 꽁쳐둔 돈봉투 바꿔치기 했을 때 그 안에 익살 카드 스무 장이었나 넣어뒀던 겈ㅋㅋㅋ
    나니아 연대기 루시는 여주격이라 그런지 그냥 어릴 때부터 좋았고, 성장판(말과소년 시점)에드워드는 그 왕으로서의 기품있는 행동 하나하나가 뭔가 오뽞을 부르짖게 만듦..코르를 코린인 줄 알고 코린이 사고친 일 막 수잔 들먹여가면서 기품 있게 혼내는 데, 도대체 왜인진 모르겠지만 너무 설렌다

    또 실존 인물도 가능하다면 초원의 집 로라랑 아빠까지!!

  • 140이름없음2016/06/05 17:37:02XtdWzp243os

    >>139인데 에드워드가 아니라 에드먼듴ㅋㅋㅋㅋㅋ뭔 정신으로 쓴 거지

  • 141이름없음2016/06/05 18:00:18TNTbcZYhejY

    난 밀실살인게임의 반도젠교수. 뭔가 반전도 있고 바로 상상이 되서 좋아. 겉과 속이 다른 설정도 좋고말야.

  • 142이름없음2016/06/05 22:40:47OiKsKUwCkzk

    밀실살인게임 2.0,왕수비차잡기
    등등.난 콜롬보가 좋더라.
    매 권마다 죽지만...ㅠ

  • 143이름없음2016/06/06 17:47:57cO817kH48lk

    닛타 고스케 시리즈의 야마기시 나오미.그 프로페셔널함에 반할것같다.진짜 걸크.언니 멋져요!

  • 144이름없음 ◆S3OV4tPh0M2016/06/18 04:04:13Xjo8by6HVbM

    글이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출소한게 기뻐서 들뜰수도 있지...
    왜 그렇게 욕먹는지 모르겠...

  • 145이름없음2017/01/06 01:51:19UzpTPqROtYk

    자물쇠가 잠긴방에 에노모토 케이... 진짜 취향저격당함

  • 146이름없음2017/01/18 02:56:20SSVRR1LS+1Y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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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sf소설 재미있게 읽은거 없니?

  • 1이름없음2014/05/05 01:18:21NhM5zK3l54k

    난 에스에프에 묘한 선입견?이있어서 보기를 꺼렸는데 작년쯤 엔더의게임 읽었는데 오 재밌더라구 ㅋㅋ 그리고 지금 보르코시건 시리즈인가 ? 그 보르게임 마일즈의유혹..암튼 이것도 너무 재미있고 ㅠㅠ
    생각보다 에세프가 참 재밌다
    재밌게 읽은거 뭐 없어? 유명한거나..

  • 8이름없음2014/05/09 19:02:35+dYS73KiQ9+

    그 유령 여단 밖에 기억 안나긴 한데 그 시리즈도 재밌었다.
    나이가 어리고 가볍게 읽고 싶다면 우리나라 로봇의 별 시리즈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뭐 역시 가장 좋았던 건 은하영웅전설이라고 생각해

  • 9이름없음2014/07/17 14:18:12r6aPeXQL7mA

    필립 k 딕의 작품도 좋아. 대표작으로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가 있지.

  • 10이름없음2014/07/17 15:52:233KNvBlUUMTI

    파운데이션!!

  • 10.5레스걸2014/07/17 15:52:23???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4/07/17 15:56:43FL5b2XJXHiI

    난 히가시노 게이고 파라독스13 재밌었는데
    내가 몇년전에 읽은 거라 너네들한테 재밌을진 모르겠음

  • 12이름없음2014/08/08 12:32:16dL5lgFV8kyA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초등학생 때에 읽었는데 신선했어

  • 13이름없음2016/07/02 14:50:192+K8MJEST+2

    난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단편집이야.

  • 14이름없음2016/12/25 13:45:49UXj+0ZzDV2A

    3이 그랬듯이 아이작 아시모프 정말 좋아
    특히 난 아이, 로봇이 좋았어

  • 15이름없음2016/12/26 09:38:00JxoWZ1hUoKg

    노인의 전쟁ㅇㅇ

  • 16이름없음2016/12/30 04:11:557CIzn2Uo87U

    파란아이 단편에 배명훈 작가님께서 쓰신 푸른파 피망!!

    진짜 내 인생작임

  • 17이름없음2017/01/15 18:58:01IhqiNN3Xi7k

    별의 계승자
    경이라는 단어가 이만큼 잘 어울리는 책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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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다들 책 고를 때 어디 참고함?

  • 1이름없음2016/09/23 17:18:41uT0IC2+xiUI

    한 달에 한 권은 읽어보려고 책 정기구독 신청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붙여서 다른 책들도 더 사서 보려고~

  • 2이름없음2016/12/25 10:58:37UXj+0ZzDV2A

    나는 일단 내가 아는 작가님이나
    영국이면 무조건 봐ㅇㅇ
    미하일엔데나 히가시노 게이고 JK롤링등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재밌더라

  • 3이름없음2017/01/15 16:06:08ABOyF7VgdNY

    블로그나 유튜브 후기!

  • 4이름없음2017/01/15 18:52:56IhqiNN3Xi7k

    선호하는 출판사가 있어서 그쪽 책 읽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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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몇 년마다 다시 읽는 책 있어?

  • 1이름없음2016/08/10 00:47:54fyO3m4rhirA

    읽었던 책인데 몇년 뒤에 또 읽으면 새롭고 그런 책...
    인생 책 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책 말해보자.
    도서 스레가 죽어서 하나 새로 판다~

  • 10이름없음2016/08/29 15:45:13v4yqOghuxBo

    냉정과 열정 사이

  • 10.5레스걸2016/08/29 15:45:13???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2016/09/02 01:22:32tA1tCl9qV+A

    위에 공감가는 게 많네ㅋㅋㅋㅋ
    나도 호밀밭의 파수꾼이나 데미안ㅋㅋㅋㅋ
    읽고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읽게 돼ㅋㅋㅋ

  • 12이름없음2016/09/02 13:24:07G8m9Wxe+ZcQ

    카산드라의 거울. 정말 재밌어서 심지어 만화카페에 가서도 가끔 읽어 ㅋㅋ

  • 13이름없음2016/09/18 16:19:11w5QyQehLKns

    모모

  • 14이름없음2016/10/03 18:53:37eYSPXMBNNQ2

    나쁜 엄마.. 엄마가 정신적으로 이상한건데 것때문에 딸도 이상해져간느 이야기 약간 정서불안같았음..

  • 15이름없음2016/10/03 22:07:00XyfcJ4rGWqU

    호밀밭의 파수꾼 5번째

  • 16이름없음2016/12/30 04:14:007CIzn2Uo87U

    향수... 쓰려다가 8보고 깜짝 놀람

  • 17이름없음2017/01/06 05:01:556rMXLGttTiE

    금강경

  • 18이름없음2017/01/13 14:18:05sWbPhOXbfrA

    황경신에 세븐틴

  • 19이름없음2017/01/15 16:01:43ABOyF7VgdNY

    어린왕자
    읽을 때마다 반성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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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4철학 좋아하는 도서판러들 모여라!

  • 1이름없음2013/03/15 22:41:44Xj90aY03FR+

    철학책에 관련된 스레가 없길래 세워 봤어. 모두 좋아하는 철학책이나 철학자에 대해서 써봐!
    철학자는 철학서의 작가니까 써도 되겠지.

  • 325이름없음2016/04/02 23:41:00l94P4vDtLag

    >>323 '누구나 한번쯤 철학을 생각한다'
    는 교양과목 교재ㅋㅋㅋㅋㅋㅋㅋ 서양철학사를 다룬 책이야. 근데 글쓴이가 철학을 전공한 게 아니라서 막 자세하거나 그렇지는 않다고... 교수님께서도 그 점을 유의하고 읽으라고 하셨엉

  • 326이름없음2016/05/10 23:22:16pjeuDllsn9A

    난 고등학교 때 윤리 선생님 수업이 너무 좋아서 점점 철학도 좋아진 케이스. 선생님이 얘기해 주시던 철학은 철학자의 한 마디에 그 한 사람의 인생이 들어가 있어서 재밌어. 가장 좋아하는 건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관계성, 그리고 마르크스의 과학적 공산주의.
    특히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역사상 그 어떤 나라도 진정한 공산주의가 된 적은 없었다는 사실이 너무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실제로 마르크스의 이론은 그 어떤 이상국가 중에서도 가장 완벽하고 바람직한 형태라고 생각해.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327이름없음2016/05/10 23:33:44pjeuDllsn9A

    >>326 아 맞아, 여기 도서스레였지 u///u 미안. 철학 책은 묵자 관련 책을 많이 읽는 편이야. 좀 뜬금없긴 하지만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시던 사상가라 영향을 받은 게 커서.
    혹시 추천해 줄 레더 있니??

  • 328이름없음2016/06/01 21:44:30De+x7jZhTPI

    난 역시 니체...랄까?
    도덕의 계보 좋은데

  • 329이름없음2017/01/06 04:47:096rMXLGttTiE

    오랜만에 갱신. 저번에 왔을 때 다 터져서 발길을 끊었는데 되살아났구나.
    처음 스레 만들 때는 되게 자신이 넘쳤는데 이젠 철학 잘 모르겠어.

  • 330이름없음2017/01/06 04:52:586rMXLGttTiE

    요즘 추천하는 건 한위양진남북조 불교사.
    인도 불교가 중국에 전래될 때, 중국 철학의 개념으로 (주로 도가, 도교의 개념) 자신들의 사상을 설명했어. 그래서 도가 학자와 불교 학자를 구분하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지. 이 책은 이 시절의 얘기를 하고 있는 책이야.
    물론 이후의 시대가 되면 격의의 방법으로 불교를 설명할 필요가 없어지고 반대로 불교의 개념으로 도교를 설명하려는 시도라 발생해. 이때부터 불교와 도교가 피터지게 싸움을 벌이지. 이때 싸움들이 되게 살벌했어. 남북조시대 때 도교와 불교가 정치 관련으로 논쟁을 벌였을 때 진 쪽은 교단이 거의 붕괴 될 지경에 이르기도 했거든. 이 시기는 정세가 혼란한 만큼 사상도 혼란한 시기라 꽤 재밌는 것 같아.

  • 331이름없음2017/01/06 04:54:506rMXLGttTiE

    현대철학으로 가면 현상학적 마음을 추천함. 이 책은 현상학에 대힌 일종의 입문서인데 인지심리학과 연계해서 현상학을 설명하고 있어. 기존의 현상학 입문서가 특정 철학자를 다룬다면 이 책은 인지심리학적 실험을 근거로 현상학의 개념들을 설명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지.

  • 332이름없음2017/01/06 05:01:196rMXLGttTiE

    모든 것은 빛난다 라는 책도 추천함. 이 책은 현상학자인 저자들이 서양의 각 시대를 대표하는 문학작품을 현상학적으로 분석한 책이야. 그렇다고 어려운 책은 아니고 교양서야. 저자들은 현대 사회를 허무주의에 빠진 사회로 규정하는 데 그 이유는 현대인들이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래. 어떤 것이 더 좋은 선택일까. 내 선택이 나를 파멸로 이끌 수도 있고 성공으로 이끌 수도 있지. 그리고 그건 모두 내 책임이야. 이게 현대인의 모습이리는 것인데 이것은 데키르트-칸트로 이어지는 근대식 사고방식이라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야.
    그런데 근대 이전에는 현대와는 다른 인간 이해 방식을 가지고 있었오, 이런 다른 이해방식을 통해 현대의 허무주의를 극복해보자는 것이 이 책의 줄거리.

  • 333이름없음2017/01/06 05:08:316rMXLGttTiE

    조금 색다른 플라톤 철학을 알고 싶다면 진리와 논박을 추천할게. 이 책은 보통 이데아계와 현상계로 플라톤을 이해하는 두세계이론을 반박하는 책이야. 파르메니데스, 헤라클레이토스에 대한 븐석으로 시작해서 플라톤의 이데아가 므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는 책인데 꽤 어렵지만 재밌어.

  • 334이름없음2017/01/14 03:38:05ubaKiA6jt7c

    정의란 무엇인가
    이건 철학이라기보다는 사상에 가깝긴 한데 요 책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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