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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목록

1228명찰 봤냐? 네. 얼굴 기억해? 네. 꼬셔와라. 이런 영웅은 싫어 19+ 4판

  • 1이름없음2013/03/25 00:37:394QlX5q793Zc

    1판 주소 : threadic://bl_adult/1313042631/l50 1.5판 주소 : threadic://bl_adult/1328346241/l50 2판 주소 : threadic://bl_adult/1350574347/
    3판 주소 : threadic://bl_adult/1351694064/

    듄 스레 : threadic://bl_adult/1350574347/


    플러들의 추천이 가장 많았던것같았던... 제목으로 세울게!

  • 219이름없음2015/02/07 11:20:09BKz8HQFfjxA

    >>216 난 ts다나귀능에 한표(찡긋

  • 220이름없음2015/09/17 22:08:41iyuVBnTaXxE

    신캐 헨리고트가 좋아서 갱신...

  • 221이름없음2017/02/21 19:03:315D45LeXiVJI

    갱신

  • 222이름없음2017/02/21 22:36:37DeacLw3b2Yo

    Ts랩터에 헤이드 모래 삼각구도로 갱신!!
    얀얀한 모래에 츤츤한 부적쟁이라니 딱 원하는 그림이야

  • 223이름없음2017/02/24 01:28:020Pz2i6YxhvQ

    ㅋㅋㅋ , 누구 모래 총수 안 파아요...

  • 224이름없음2017/02/24 01:28:490Pz2i6YxhvQ

    ㅋㅋㅋ , 누구 모래 총수 안 팔아요..?.

  • 225이름없음2017/02/24 01:39:17rlmrkriiKvk

    위에 보니깐 오르모래가 좋겠네 ..
    조만간 올려놓자..

  • 226이름없음2017/02/24 02:15:47pGaEp6nI3a+

    낡은지 침대가 조금 경쾌하지 않은 삐걱 소리를 내며 버텼다.
    1인용 침대인지라 좁았지만 그래도 자리를 활용했다. ( 이불정리하는거임 )
    다른방은 메두사가 쓰겠다고 땡강을 부린탓에 작은 방을 쓰기로했지

    " 오르카 나 , 씻는다..? "

    백모래의 말에 오르카는 묘한거 같은 기분이 들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평소와 다름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네 - 하고 대답을 했다.
    그냥 소파에서 자는 것은 어떨까 , 역시 보스도 불편할거같아 바닥이나
    소파에서 잠을 잘 생각이였지만 백모래가 감기 걸린다고 하는땃에
    분의기에 따라 어쩌다 이렇게 흘러 갔을 뿐이였다.

    그리고 오르카는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마치는 순간 욕실문이 끼익 열리며 하얀 가운을
    걸쳐 나온 백모래가 나왔다.
    백모래는 개운한뜻 만쪽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아무리 정화이여도 목욕은 하지 않을까 싶다)
    물방물이 눈같은 새하얀머리카락에서 갸름하게 , 아니 예쁘게 꺽여져있는 턱을따라
    목선과 쇄골을 지나 갔다. 순간 그 모습이 야릇해서 오르카는 본의 아니게 침을 꿀걱 삼켰다.

  • 227이름없음2017/02/24 02:16:48pGaEp6nI3a+

    X발 ...쓰기 귀찮아

  • 228이름없음2017/02/24 02:17:58pGaEp6nI3a+

    ( + 연인 설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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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쫓고 쫓기는 그런이야기..가 맞긴맞는데... 레미제라블 파는사람있니!??!

  • 1이름없음2013/01/10 01:56:04RyNWCxvlYvc

    세번봤는데 첫번째때는 감동받으면서 보고 두번째때는 몰입해서 보다 세번째 때는 영화보고 아...이건...그렇고 그런...스토리....
    캐릭터는 별로 안나오지만 좋지아니한가 ㅠㅠ 장발장x자베르 내 개취직격타
    게다가 제복 ㅠㅠㅠㅠ
    레미제라블 꽂힌사람 없니ㅠㅠㅠ

  • 23이름없음2013/05/06 13:59:10ppvCASK7pq6

    자베르×장발장

    .....이둘은 진짜 뭔가있다...
    집착공이 너무좋습니다ㅠㅠㅠ

  • 24이름없음2013/05/27 17:21:36i6MzuKVdEaA

    장발장X자베르를 베이스로 민다ㅠㅠㅠ 자베르는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야ㅠㅠ

  • 25이름없음2013/05/30 00:30:37w5of29aM+5s

    난 우리 이쁜 코제트를 남자로 만들어 버려서
    아빠 덥치는 대박 패륜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레미제에서 그거 있지 않았어? 코젯이랑 장발장이랑 대화하는데 발장이 아저씨 셔츠 야하게 풀러져잇고 ㅋㅋㅋㅋㅋ 머야이게
    젊고 혈기왕성한 코제트는 장발장의 그런모습을보며 흥분하다가 확 덥치고 ......

  • 26이름없음2013/05/30 04:52:45JFSYkKmTRjI

    >>25 너플러 대박씽크빅ㅋㅋㅋㅋㅋㅋㅋ

  • 27이름없음2014/12/25 08:21:50AgIWw57Vv1M

    앙졸라x그랑테르 로 갱신

  • 28이름없음2015/05/15 14:31:09VKwKn7GLUAg

    자베르x장발장 갱신!
    역시 나만 썩은 게 아니었어!

  • 29이름없음2015/05/15 15:03:38UoRRtoganwI

    사실은 장인을 노렸다는 마리우스로 갱신!

  • 30이름없음2017/02/20 14:18:34qQIBroCJLuE

    엌 플판에 레미즈스레ㅋㅋㅋ 빵별로 갱신이다!

  • 30.5레스걸2017/02/20 14:18:34???

    레스 30개 돌파!

  • 31이름없음2017/02/23 16:48:57StqDYvDS+n+

    장발자벨로 갱신!

  • 32이름없음2017/02/23 23:18:55sn9Rx+mrJn2

    사실은 장인을 노렸다뇨 ㅋㅋㅋㅋ 이거 뭐 거의 역키잡수준아님? 목숨 살려줬는데 덮침ㅋㅋㅋ 딸내미랑 잘 살라고 그런건데...!하면서 참담한 심정이 될 장발장의 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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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우리 집행위원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갓오하 집행위원판!

  • 1이름없음2012/08/31 07:57:33TA4EKeybqYQ

    집행위원 스레!
    요즘 분량 없지만 썰은 확실하게 밀어주자 ㅠㅠㅜ

    개인적으로 Q총수! 이긴한데
    솔직히 집행위원들 다 너무 이쁨 ㅠㅠㅠㅠㅜ 엉엉

    여튼 같이 썰 풀어나가보자!

  • 170이름없음2013/09/06 00:59:27LKBoVSTPMxY

    와ㅏ나ㅏ 손떨리네 스레들 대위가 존나 늠름하시게 큐 허리감고 뛰는거 봤어? 와 연하다정공 너 임마
    역시 요리만 해준게 아니라니까 요리만 해주고 요리만 받아먹은게 아니라 다른것도 받아먹었을 사이라니까
    말하자면 그 희고........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71이름없음2013/09/06 09:30:273IRpZWCPjnw

    당연히 보았지요ㅠㅠㅠㅠㅠㅠ 어우엉어어ㅠㅠㅠㅠ 뭨ㅋㅋㅋ뭘ㅊ먹인다곸ㅋㅋㅋㅋ
    개판되기 전에는 둘이 알콩달콩 살아게찤ㅋㅋㅋ 큐가 집 그렇게 날리고나서 대위집에서 먹고자고자고자고자고^.^ 침대 위에서도 자고 식탁위에서도 자고 소파위에서도 자고 욕실에서도 자고 바닥에서도 자고^.^
    큐가 안 그래 보여도 정조관념 없이 돌아댕기면 난 조흠ㅠㅠ 그냥 그때그때 꼴리는대로 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집 그렇게 된 다음에 대위랑 떡떡찧고 사는걸 알게 된 무봉이가 빡쳐서 지조없는 개새끼라며 조교와 능욕 벌을 함께 줬음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조는 무슨ㅋ 큐한테 왜 지조를 바람ㅋㅋㅋㅋㅋ큐는 콧웃음 치면거 네가 뭔데 쥐랄이얌? 하고 도더하게 나갔다가 더 야하게 벌 받아서 깨깽하면 조흠 마니 조흠

  • 172이름없음2013/09/13 01:18:11tLzz5XuEGVY














    갓오하 갈수록 내용이 방대해지고 있어; 오늘 집행위원들 많이 깨지더라ㅠㅠㅠㅠ차력이 안통하다니ㅠㅠㅠㅠ그래도 오늘 깨알같이 O도 보고 좋았다ㅠㅠ

  • 173이름없음2013/09/13 07:45:12vcsOB6fqyxk

    집행 위원들 같이 못갔으니까 분량이 슈슈슉 줄어드려나..ㅠㅠ

  • 174이름없음2013/09/14 15:52:389pRHGnB4FNI

    >>173 오 지쟈스ㅠㅠ 그건 아니되오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난당...우리 큐ㅠㅠㅠ 이번화에 큐가 처맞는데 얜 왜 얻어 터지는 거도 예쁨?ㅠㅠㅠㅠㅠㅠ

  • 175이름없음2013/10/05 21:33:56LKBoVSTPMxY

    아 안경에 흰셔츠+쿨데레라니 큐는 사랑입니다. 그나저나 집행위원 분량 너무 적어서 울고싶다 큐큐

  • 176이름없음2013/11/26 09:16:58MXAnyQaTDjs

    갱신

  • 177이름없음2013/12/11 01:43:38RjYWAZ7b4bw

    ㄱㅅ

  • 178이름없음2014/09/01 13:53:56yEeAveMyTyM

    오랜만에 ㄱㅅ

  • 179이름없음2017/02/23 17:23:24StqDYvDS+n+

    ㅎㅎㅎ...뒷북이라 미안해...갱신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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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혹시 여기....(헌터헌터)

  • 1이름없음2012/09/23 11:08:20ETrSMBmhqHw

    히소카 총수는 없는건가ㅠㅠㅠㅠㅠㅠ
    난 히소카가 수인게 좋음ㅋㅋㅋㅋ
    여기저기 다 엮여있어!!
    조르딕은 껌이고 곤육몬이랑 키르에 여단,크라피카,레오리오 등등등!!!

  • 86이름없음2014/11/29 02:21:25RGeCVzgjcZA

    난 입문한지 얼마 안돼서 뭐가 마이너고 뭐가 메이전진 아직은 모르는데.... 이건 마이너측에 들것 같다는 예감이 강하게 들었다. 픽시브에서도 몇분밖에 보지 못하였다...(눙물) 레오리오 총수......!!! 히소레오가 제일 조타...!!ㅠㅜㅜㅜ

  • 87이름없음2014/11/29 02:25:29RGeCVzgjcZA

    하 존나 시발 내 사약.........OTL
    15분전 누군가가 아무 사심없이 그리신 레오리오 팬아트에 꽂히고
    5분전 내 유일한 통로인 픽시브가 날 배신했써.......

  • 88이름없음2014/12/07 19:23:41xZfYB+fZy8A

    곤육X키르로 갱신!!

    "곤...?"

    키르아의 떨리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본 곤이, 서서히 키르아에게 다가왔다. 곤이 발걸음을 옮기는 동안, 키르아는 얼어붙은 듯 그 자리에서 아무 것도 할 수없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한 판단을 내리던 키르아였지만 지금으로선 고작, 앞의 사내가 곤이라는 것 외에는 생각할 수 없었다.

    "...키르아."

    키르아가 어떻게든 해야한다고 판단한 순간, 곤은 키르아의 바로 앞에 있었다. 키르아가 입술을 깨물고는 조심스럽게 입을 여는 순간, 뺨에서 느껴지는 격통에 키르아는 바닥에 무너져내렸다.

    진심으로 때린 것은 아니었다. 만일곤이 진심이었다면, 이렇게 멀쩡히 살아 있는 것은 불가능했으리라. 혼란스러운 머리로, 어떠한 이유가 있었으리라고 결론내리는 키르아의 머리채를 잡아챈 곤이 키르아를 바닥에 내려찍었다.

    "고, 곤?"

    무슨 짓이냐고 말하려던 키르아의 입을 물어뜯듯, 곤이 키르아에게, 키스했다. 혀를 집어뜯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키르아가 연신 곤의 딱딱한 어깨를 밀쳤으나, 곤은 그런 키르아의 팔목을 잡아, 위로 올려 가볍게 부서버릴 뿐이었다.

    키스를 끝낸 곤이 다시 거칠게 키르아를 바닥에 내려찍었다. 부서진 팔로 바닥을 짚으려던 키르아가 통증을 느끼고 표정을 찌푸렸다. 곤은 잠시간 키르아를 내려다보다 이내, 키르아를 들어올려, 옷을 거칠게 찢어내었다. 곤의 발기한 그것을 쳐다본 키르아의 눈동자가 불안하게 흔들렸다.

    그리고 ㄱㄱ했다고 합니당^-^ 우정만 믿던 키르아가 배신당해서 절망하는게 난 좋다...

  • 89이름없음2015/02/08 22:21:12R7imkVZlyS6

    곤키르로 ㄱㅅ

  • 90이름없음2015/06/11 01:58:10SQ8p5ayVPL+

    클로로가 어 주인같이 어 히소카 다루는 거 응 그래 응 그런거....

  • 91이름없음2015/06/11 01:58:49SQ8p5ayVPL+

    개인적으로 히소카는 후로게이같이 신음할듯

  • 92이름없음2017/01/02 00:09:193CJMf3OyYfQ

    이르히소 클로히소 짱좋다 특히 이르히소 너무 보고싶댜,,, 이르히소이르히소이르히소..........(쥬금

  • 93이름없음2017/01/02 00:10:113CJMf3OyYfQ

    이르히소

  • 94이름없음2017/01/10 05:37:23+Ima0ykkK++

    그냥 히소카수 존좋...ㅋㅋㅋ
    어덜트리오 히소카수면 여한이 없겠다:p

  • 95이름없음2017/02/23 03:01:56GQRMRq9F9lo

    이르히소!!! 클로히소!!!! 히소히소!! 곤육히소!!
    히소카총수를 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르히소클로도 좋아요. 근데 너무 마이너인듯ㅠㅠㅠ
    히소카같은 능글거리는얘는 뭔가 울리고 싶단 말이야.
    그 째진 여우눈으로 홍조를 띄우며 신음도 하고 울고 있는거 상상만 해도 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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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⑲이곳은 만19세 이상의 성인들만 오는 곳이란다. 미성년자에게 한 마디씩 하는 스레.⑲

  • 1이름없음2012/09/06 16:53:58CSf1mG4wl9A

    ※만19세=우리나라 나이로 20살.
    민법에서의 미성년의 기준:만20살까지.
    청소년보호법에서 청소년의 범위에서 벗어나는 기준:만19세에 도달하는 해의 1월 1일부터.

    여담으로 2013년부터는 민법에서도 미성년 기준을 만19세로 낮출 거라고는 하지만 그래봤자 한국 나이로 20세가 넘지 않으면 꼼짝없이 이 판에 못 들어온다는 것.
    2012년 기준으로 93년생부터 플판에 출입할 수 있어. 그 미만은 다 나가.

    그러니까 성인 플러들은 벨플판에 들어오는 미성년자들에게 따끔하게 한 마디씩 해주자.
    (※스레 주제와 상관없는 잡담이나 드립, 그리고 합의성 레스 금지. 강경한 태도로 레스를 달자.)

    ㄱㅅ보다는 짧아도 미자들을 위한 한 마디로 갱신하고, 강요는 아니지만 플판의 각 스레에 규칙과 함께 링크해달라고 부탁해볼게.

  • 960이름없음2013/03/31 23:50:13OUBm7sffm0g

    오지말라고하면 오지마라는 이유가있는거야 벨판향기좀 뿌리지마라

  • 961이름없음2013/04/01 08:50:25zAXMPh3hHb6

    자기최애만 생각하고 다른사람최애는 전혀생각안하는
    지 좋을대로 막내뱉아서 사람 짜식게하는거
    그게 싫어서 플판에있는거야..

  • 962이름없음2013/04/01 17:32:16IYRoBAhN4lg

    미자들 몇년참아라 너희는 아직이야 오지마라

  • 963이름없음2013/04/07 17:56:22dShAoXHsgmw

    그 집념으로 공부하면 서울대 가겠다 미자들아. 겨우 19금 보려고 법 어기면서 창피하지도 않니?

  • 964이름없음2013/04/13 02:28:053xifHY2Bl4I

    야 나도 이제서야 들어오는데 너희들 좀 참아... 시간 금방 간다...

  • 965이름없음2013/04/13 03:39:36tz3HhOOTOL2

    다음판 스레주는 999?

  • 966이름없음2013/04/13 03:59:471neC9CHJ6yE

    미자들 어릴때부터 19금보면 키안큰다..!

  • 967이름없음2017/02/16 21:28:29mwvGNq2SXg+

    저기 모레딕으로 아이핀인증없이 들어오는거 나만 가능해? 아오 엄청 싸하네;;; 요즘은 벨플판도 화력 다 죽어서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 968이름없음2017/02/17 10:51:28WTl1c3DCAtU

    >>967 나도 플판 인구가 갑자기 늘어서... 동접이 되는건 좋은데 미자일까봐 썰 풀기 뭐할때도 있고 그렇다... 운영자가 적어도 히든판으로 만들어놓고 사라졌으면 좋았을텐데

  • 969이름없음2017/02/23 02:25:54sn9Rx+mrJn2

    요즘 자꾸 미자들 느낌나는 스레들 보여서 한번씩 흠칫함.
    특히 자기가 파는 작품 서치 안해보고 무조건 스레부터 파거나 이미 갱신된 스레에 레스 많이 남아있는데도 자기가 좋아하는 커플링 스레 따로 세워서 분가한다던지;;
    갑자기 유입됐는데 미자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서 솔직히 불안하다
    운영자는 이제 없는거나 마찬가진데 어떡하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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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4이케부쿠로의 아이돌★이자야 총수 스레 제 1판!!

  • 1이름없음2011/08/14 15:48:11onqKHDD93Ho

    이자야가 불쌍해질 때까지 굴리는 스레★

  • 315이름없음2017/02/22 23:01:37MRHoy8u9ASs

    GV 배우들을 하나둘씩 옆방으로 집어던진 시즈오는 침대 위에 널브러져 '생체딜도'의 정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이자야를 싸늘하게 쳐다봤다. 오래 전 가드레일에 처박혔을 때의 일이 기억난 이자야는 전율했다. 지독한 우월감에 고양되어 수치를 모르고 발기했다. 다시는 상종하고 싶지 않던 괴물과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독한 쾌감이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는거냐."
    "어떻게라니, 시즈쨩, 내가 잘못한건 아무것도 없다고? 우린 결혼하지도 사귀지도 않는데? 가끔 오다가다 섹.스나 하는 사이잖아?"
    "이자야!"
    "시즈쨩, 지금 말하는걸 봐. 완전히 인간이잖아? 결혼은 있잖아, 인간이랑 인간끼리 하는거라고? 그리고 섹.스만 한다고 해서 결혼하겠다는 건 아니라고?"

  • 316이름없음2017/02/22 23:02:06MRHoy8u9ASs

    시즈쨩도 내 딜도였을 뿐인데?

    이자야는 일부러 시즈오의 화를 돋궜다. 여기서 네가 날 죽도록 패면 우리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어 - 이자야는 시즈오에게 최대한 상냥하게 웃어줬다. 고양감이 지나쳐 그는 그만 손을 뻗어 시즈오의 두 손을 끌어 자신의 목에 대줬다. 야살스러운 눈웃음이 가증스러울 법도 했건만 시즈오는 얌전히 그가 하는 대로 따랐다. 그 손이 자신의 목을 단단히 감았을 때, 이자야는 미소지었다. 생명에 대한 위협보다도 자신이 곧 마주하게 될 승리에 취해있었다. 이자야의 머리속은 이미 시즈오를 감옥에 쳐넣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시즈쨩. 증명해봐. 너는 괴물이라고.

    이자야는 눈을 감으려다가 관뒀다. 그 대신 손을 들어 시즈오의 선글라스를 벗겼다. 이것은 자신을 죽일 상대에 대한 경의의 표시였다. 그러나 분노로 시뻘겋게 충혈된 눈동자를 기대했던 이자야는 경악하고 말았다.

  • 317이름없음2017/02/22 23:03:09MRHoy8u9ASs

    "젠장!"

    괴물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이자야는 싸늘하게 식었다.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이자야는 나이프로 시즈오를 마구 쑤시기 시작했다. 꺼져버리라고 소리를 지르자 괴물은 놀랍게도 14층에서 뛰어내려 거리를 질주했다. 저 멀리 사라진 괴물의 흔적을 따라 사람들이 속절없이 널부러졌다. 이자야는 멍하니 몸을 추스렸다. 생각해보면 애초에 계획을 세운 것 자체가 이상했다. 정말로 괴물이 인간이 됐으면 이자야는 그를 그저 무시해버리면 그만이었다. 혹은 항상 그랬던것처럼 내킬 때 섹.스나 좀 하면서 다른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에 자연스럽게 투입시키면 될 일이었다. 오르가즘 좀 느낀다고 이렇게 극단적으로 잘라낼 일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래. 정말 애초에 인간이었다고 해도, 그게 뭐 어떻단 말인가? 실험체를 구분 못한 자신이 한심하지만 언제든지 되돌릴 수 있었다. 결국 문제는 이자야 자신이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시즈오는 항상 일관된 태도를 취하고 있었다. 여태껏 휘둘리고 변하고 있었던 것은 -

    "씨발..."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자야는 울며 웃었다. 어느새 실험체 하나에 집착해 실험의 객관성도 연구자의 윤리도 집어치웠던 자신이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괴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기분이 좋고 상쾌할줄 알았건만 축 처져 손가락하나 까딱하지 않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연구자의 객관성이 결여된 실험은 더 이상 진행되어서는 안되는 법이다. 그리고 이 경우, 이자야가 진행하던 모든 실험이 이에 해당됐다.

  • 318이름없음2017/02/22 23:03:32MRHoy8u9ASs

    이자야는 거리로 나오자마자 택시를 잡았다. 그냥 쭉 달려주세요,라고 하자 택시기사가 불안한 표정으로 목적지를 되물었다. 아무래도 자살할까 걱정하는 표정이었다. 그제서야 이자야는 정신을 차리고 공항으로 가달라고 부탁했다. 눈물을 벅벅 닦고 가장 빨리 출발하는 비행기를 예약하고, 나미에에게 위조 여권과 현금을 가져오라고 연락했다.

    하지만 공항 검색대에서 시즈오가 준 나이프를 꺼냈을 때 이자야는 다시 무너지고 말았다.

    *

  • 319이름없음2017/02/22 23:04:00MRHoy8u9ASs

    해를 넘겨 얼마 안 있으면 봄이건만, 입춘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자야의 새 터전은 아직도 차갑고 메마르기 그지없었다. 따뜻한 이케부쿠로가 가끔씩 - 사실 이자야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매 순간 - 그리웠다. 하지만 연구자로서 객관성을 찾기 전에는 돌아가는 건 어림도 없는 소리였다.

    그래도 이건 너무했다. 아무리 독립변수를 심어줘도 이곳의 인간들은 똑같은 결과를 도출해냈다. 슬슬 새 터전을 찾아봐야하나 생각하며 담배를 눈 위에 비벼끄던 참이었다.

    "으악! 저게 뭐야!"
    "도망쳐! 무너진다!!"

    계절과 어울리지 않게 거대한 흙먼지가 일었다. 가로등이 뽑히고 자판기가 날아다녔다. 설마, 설마 -

    "오리하라 이자야!"

    - 세상에.

    뿌연 먼지를 헤치고 헤이와지마 시즈오가 튀어나왔다. 두 팔이 이자야를 으스러져라 껴안았다.

    "아하하하!!!!"

  • 320이름없음2017/02/22 23:04:35MRHoy8u9ASs

    이자야는 아주 오랜만에 박장대소했다. 인정하기 정말 싫었지만, 역시 이놈이 있어야 만사가 재미있었다. 시즈오가 인간이든 아니든 그게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저렇게 거리를 뒤집어 놓을 수 있다면 설령 인간이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괴물이었다. 그리고 이자야의 목을 강제로 꺾어 열렬히 입맞춤을 시도하는 괴물은 그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었다. 아무래도 헤이와지마 시즈오는 괴물인 주제에 자신에게만 인간으로 인정받고 싶었던 모양이다. 역시 웃기지도 않게 멍청했다. 인간으로 인정받아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지 않은가? 이자야의 머릿속에서 이미 자신이 도피한 이유는 지워져가고 있었다. 지나친 일상은 그의 사고마저 둔하게 만들고 있었다.

    "오랜만이네, 시즈쨩?"

    안녕, 괴물아?

    "내가 잘못했다!"
    "...에?"
    "신라와 카스카에게 물어봤다!"
    ".........에?"
    "내가 중요한 걸 잊어버릴 정도로 멍청했다! 일에는 순서가 있다고 제대로 배우고 왔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건 맞지만, 시즈쨩, 도대체 무슨 소리야?"

    괴물이 정중하게 한쪽 무릎을 꿇었다. 사람들이 기묘할 정도로 없는 거리였다. 오랜만의 비일상이었다.

    "오리하라 이자야."
    "응?"
    "사귀자."

    시즈오가 두손을 쭉 뻗어 나이프를 건넸다. 이자야가 공항에 버리고 간 그것이었다. 이자야는 그만 바닥을 구르며 웃고 말았다.

  • 321이름없음2017/02/22 23:05:11MRHoy8u9ASs

    "시즈쨩, 세상에..."

    이건 기사가 왕한테 맹세할때나 하는거라고? 이자야는 가득 고인 눈물을 닦았다. 너무 울어서 그런지 눈이 시릴 지경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진지하게 결정을 내려야 할 때였다. 이자야는 옷매무새를 바로잡고 곧게 섰다. 사실 여기에 와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다. 자신은 애초에 재미가 없는 일에는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연구자의 윤리나 객관성도 사실 허울에 불과했다. 사람들을 자극하고 인위적으로 독립변수를 집어넣을 때 이미 '재미있는 결과'를 유도하고 있었으므로 처음부터 그런걸 따지고 말고 할게 아니었다. 자신에게 재미를 주는 실험이라면 그 자체로도 유의미했다. 자신이 논문을 낼 것도 아닌데 굳이 학회 수준의 엄격함을 유지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모든 존재가 독립변수의 잠재력을 지닌 통제변수였다. 유동적이고 덧없는 존재라는 것은 본래 그런것이었다. 다만 가장 재미있는 존재를 활용하지 못할까봐, 더 이상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그의 실험체로 전락할까봐 돌아가기를 망설였을 뿐이었다.

    그런데 그 존재가 자신에게 엎드려 항복하고 있었다. 무엇을 해도 이용당하겠다고 맹세하고 있었다. 대가로 원하는 것은 단 하나, 가증스러운 인간다움뿐이었다.

    이미 답은 정해져있었다. 이자야는 시즈오를 응시했다. 가장 아끼는 독립변수에게, 최대한의 애정을 담아 가식적으로 웃어줬다.

    "시즈쨩, 일단 이건 내가 받았었던 선물이니까 받을게? 원래 내꺼니까."

    시즈오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이자야를 올려다봤다. 그 순간 이자야는 시즈오의 배에 칼을 꽂아넣었다.

    푹-

    아, 이 느낌이 그리웠어. 설 것 같아.

    개를 조련하듯이, 이자야는 천천히 몸을 낮춰 시즈오의 멱살을 잡았다.

    "원래 내 물건이었던걸 다시 주면서 고백하는 건 무슨 예의일까 시즈쨩?"
    "아."

    괴물이 다소 - 언제나 그랬듯이 - 멍청하게 내뱉었다. 정신을 차린 시즈오가 반지를 꺼내고서야 이자야는 칼을 뺐다. 말없이 내밀어진 왼손에 시즈오가 환히 웃었다.

  • 322이름없음2017/02/22 23:05:39MRHoy8u9ASs

    "조만간 나도 뭔갈 줄게. 반지는 부서질까봐 좀 그렇고, 목걸이 어때?"

    언젠가 채우려던 개목걸이의 디자인을 생각하며 이자야는 시즈오의 품에 얌전히 안겼다. 일단 당분간 여기서 놀다가 집에 가자는 말에 괴물은 첫날밤이냐며 심히 흥분했다. 결혼한게 아니야,라고 정정해주려던 이자야는 이내 입을 닫았다. 당분간은 괴물의 장단에 맞춰 놀아줄 생각이었다. 시즈오를 독립변수로 활용하려면 인간인척하는게 필수조건이지 않은가. 그리고 사실 연이은 맛없는 섹.스로 욕구불만이었던 이자야는 제대로 된 생체딜도가 그리웠다.

    *

    오리하라 이자야가 이케부쿠로로 돌아온 뒤 지인들만 알아차릴 정도의 몇가지 사소한 변화가 일어났다.

    이자야는 말도 안되는 사이즈의 다이아가 박힌 반지를 끼고 있었다.
    선물 받았다고 했지만, 누가 봐도 결혼반지였다.

    시즈오는 말도 안되는 사이즈의 다이아가 박힌 초커를 차고 거리를 활보했다.
    선물 받았다고 했지만, 누가 봐도 개목걸이였다.

    - END

  • 323이름없음2017/02/22 23:06:07MRHoy8u9ASs

    시즈오 시점으로 또 찾아올게!

  • 324이름없음2017/02/23 00:21:202QJxT9in+C+

    미쳣다 ........ 이번 썰 대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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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9어째서 긴총수를 핥는 스레는 없는거냐ㅠㅠㅠㅠ

  • 1이름없음2011/09/28 18:28:42IuVs+AlrnJQ

    은혼 처음볼때 히지긴으로 시작해서 어느덧 긴총으로 뻗어간지 3년째.
    나름 메이져라고 자부하던 긴총이 어째서 여기선 볼수없는거지?

    이봐, 긴총 지지자들이여 제발 나타나줘ㅠㅠㅠ

  • 410이름없음2017/02/04 11:36:39MMtAhJBLaWs

    그 곳에는 피범벅이되서 쓰러져있는 고문관들과 향의 근원인 긴토키가 열에올라 헉헉되며 칼을 쥐고 있었지.
    긴토키는 카무이가 갑자기 들어온것을 보고 깜짝놀라 칼을 다시끔 꽉쥐어 카무이는 웃으면서
    "나는 어린아이는 죽이지 않으니까 안심해도되, 꼬마 사무라이씨"라고 말했지
    카무이는 얼굴과 다리등에 피가 튀어있는 긴토키를 보며 아랫배가 답답해지는걸 느껴.아니 향때문일지도 모르지.
    아니 근데 무슨 각성도 안한것같은 꼬마오매가가 이렇게 매혹적인 향을 뿜는거지라고 말하며 긴토키에게 다가감
    긴토키는 자신의 몸이 이상하다는걸 직감으로 느끼고 "ㅎ,히익!옺..오지마!"라고 소리쳐
    카무이는 긴토키에게 다가가 초커를 풀며 웃어"이미 늦었다고 꼬마 사무라이군.^^"

  • 411이름없음2017/02/04 11:49:41MMtAhJBLaWs

    초커를 풀자 확 나는 자스민향에 카무이는 이성을 놓칠뻔하다가 심호흡을 하면서 긴토키의 옷을 하나씩 벗겨서 던져버려.
    긴토키는 열에 달뜬 소리를 내며"흐,아..오지,오지마하 나한테 뭔 짓을, 한거야..!"고 소리쳐.
    카무이는 긴토키의 말을 씹고 긴토키의 유두를 잡아뜯을 듯이 만져. 근데 긴토키는 몸이 이상하다며 계속 비음만을 내지
    카무이는 흥분해서 긴토키가 처음인것은 생각못하고 그 여린구멍에 힘으로 무작정 박아넣지.
    긴토키는 아직각성도 하지않아서 알파향을 맡지 못해 제대로 흥분하지 못하는데 카무이는 "후우..어린, 오메가가,이 정도,면, 도대체,각성한,건 어떻다는,거야,"라고 하면서
    긴토키의 안에 계속 박아넣어.그러다가 어느 한부분을 스쳤는데 너무 기분이 좋은거 근데 그쪽은 우리 치비쨩의 접립선@

  • 412이름없음2017/02/04 12:08:449+Wu0a+NpL6

    오메가의 전립선에는 최음효과가 있는 액이 나온다더니 그말이 사실이었나봄.
    카무이는 그 느낌을 더 맛보고싶어서 전립선을 찾아 다시 깊게 박음. 긴토키의 구멍에서 피가 터져나옴.
    "끅, 히익!"긴토키는 고통과 처음느껴보는 생경한 감각때문에 신음소리를 냄
    카무이는 최음효과가 있는 액과 오메가의 향때문에 이성의 끈을 놓고 긴토키의 안을 빠르고 또 무겁게 해집음.
    "윽, 미치,겠네" 몰려오는 사정감에 카무이는 자신의 것을 깊게 더욱 깊게 박아넣고 사정함.
    "하앙, 아저,씨 그,그만 흐아앙"긴토키도 함께 가버림
    딸려나오는 내벽과 함께 자신의 정액과 피가 섞여나옴.
    카무이는 긴토키의 허벅지에 흐르는 피를 입에 머금어 긴토키에게 키스함.긴토키는 아직 버거워서힘겹게 키스를받아냄.
    카무이가 긴토키에게 꼬마 사무라이,여기서 애기 잘 키우고 있어.우리사이에서 태어난 애기는 분명히 강할거야 하며 떠나버림

  • 4132017/02/22 16:28:00ASbvSukt+Bs

    긴총수 내 메인인데 여기 왜 이렇게 조용하지

  • 414이름없음2017/02/22 16:44:21ASbvSukt+Bs

    그러므로 내가 쓰겠다. 타카긴 보고싶어.

    -으, 읏...타카..그만..ㅎ..

    그가 타카스기에게 애원을 하고 있음에도, 오히려 타카스기는 그 모습이 재미있고 흥분된다는 듯이 애원을 하고 있는 남자와 눈을 맞추고 씨익 하며 웃어보였다. 자신의 것을 받아들이며 흔들리는 그의 몸이 타카스기에게 묘한 정복욕과 소유욕을 건들여 큰 쾌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래, 그렇게 애원해봐 긴토키. 아름다워. 그런 모습이 정말로, 아름다워.

    -왜 그런가, 긴토키? 너도, 읏 좋잖아? 여자처럼 앙앙 거리면서 메달리고 있는 주제에.
    -아니ㅇ..아읏..! 으..으아아...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는 주제에 입으론 모진 말을 뱉어내는 것이 참으로 모순된 모습이였다. 하지만 자신들 말고 아무도 없는 이 방에 그들의 모습에 경악을 하며 놀랄 사람은 존지하지 않았다. 오직 이 남자를 온전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고 소유욕을 불태우고 있는 남자와 그 소유욕에 불타고 있는 불쌍한 남자만 있을 뿐.

    -아...제발..읏..아앗....아..!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려나오는 이 입을 어떻게든 하고 싶었다. 아니, 그보다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더 컷지만. 지금은 적이라 하더라도 어릴 때부터 동문이였던, 그것도 같은 남자에게 감금당하여 이런 일을 당하고 있다는 것은 긴토키에게 정말로 큰 수치로 다가 올 수 밖에 없었다.

    -긴토키..읏...으..
    -타카..아! 스기...읏...아..아!

    사랑해 긴토키. 사람해. 그러니까 너도 날 사랑해줘. 날 봐줘. 그 때처럼 떠나가지 말아줘. 너만이, 내 안의 증오를 해소, 아니 받아줄 수 있잖아. 그러니까 내 모든 증오를 받아줘. 떠나지 말아줘.

    소유욕과 증오로 뭉쳐진 불쌍한 남자와 그런 남자의 희생양, 아니 사랑을 받아야 하는 존재인 불쌍한 남자. 이 두 명의 불쌍한 남자들의 신음소리가 적막한 방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 415이름없음2017/02/22 17:05:39ASbvSukt+Bs

    심심하니까 아부긴카무를 적는다. 그 누가 들어봤겠나, 아부긴!

    두 명의 야토가 자신의 앞에 서 있는 이 이상한 상황에도 긴토키는 전혀 당황하지 않았다. 이런 일이야 꽤 있었으니까. 다만 이제 자신의 사무실에서 효율적으로 안전한 곳까지 피신할 수 있는 최고의 루트를 생각해야만 했다.

    -오랜만이야, 사무라이 형씨~
    -오랜만이군.

    전혀!! 저번달에도 왔었거든요? 한 달밖에 안 지났거든요? 아니 그보다 너희들 하루사메 단장이라메, 지구에 이렇게 많이 찾아와도 되는 거야???! 이러한 생각들이 긴토키 머릿속을 떠다녔지만 그것들을 입 밖으로는 내뱉지 않았다. 이 두 놈들 앞에선 입 잘 못 놀리다간 큰 일 난다는 것을 저번달과 저저번달의 경험으로 배웠기 때문이다.

    -오늘도 부탁하지.

    소년의 티를 내고 있는 단장 옆에 서 있는 꽤 중후한 외모의 남자가 당연하다는 듯이 말했다. 아니, 내가 무슨 뒷구멍 대주는 사람도 아니고 왜~?!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곧 있으면 카구라가 밖을 어슬렁거리다가 사무실로 돌아올 시간이 되기에, 긴토키의 마음은 초조로 물들여져 있었다. 최대한 따라나가는 척을 하면서 바로 카부키쵸의 골목길 사이로 들어간다! 꽤 복잡하게 이어져 있는 카부키쵸의 골목길이라면 충분히 이 둘을 충분히 따돌릴 수 있다는 생각에서 나온 계획이였다.

  • 416이름없음2017/02/22 17:19:36ASbvSukt+Bs

    -하아...알겠어..
    -어라? 웬일로 염전히? 설마, 드디어 우리믜 마음을 알아준거야?!

    아니, 댁들의 마음 알지도 못하고 알고싶지도 않은데요. 긴토키는 그럼 생각을 하며 자신이 순순히 따라갈려고하자 기분이 좋아진건지 앞장 서 현관물을 열고 나간 카무이의 등을 빤히 쳐다보았다. 뒤에 한 사람, 앞에 한 사람. 야토인 이 두 명을 완벽하게 따돌리는 건 무리였다. 하지만 그 둘이 동시에 우산을 펼 때 도망친다면 꽤 승산은 있을 것이다.

    -자, 사무라이 형씨! 이제 가ㅈ....? 형씨?

    우산을 편 체로 뒤를 돌아본 카무이는 뒷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뒤에 있어야 할 은발의 머리칼이 보이지 않았고 지겹도록 봐왔던 자신의 부하의 얼굴만이 보일뿐이였다. 그래, 형씨. 지금 나와 숨바꼭질을 하자는 거야?

  • 417이름없음2017/02/22 17:26:03ASbvSukt+Bs

    -아부토!
    -그래, 아니까 좀 진정해. 여긴 지구라고? 막 부셔되면 안 된단 말이야.
    -그럼 형씨는!
    -아까전 저기 골목길로 들어간 거 같아.

    그렇게 대답하는 아부토를 향해 카무이가 매서운 눈빛을 보냈다. 형씨가 도망치는 것 보고도 그냥 냅뒀단 말이야?! 도망친 걸 본 게 아니라 골목길에 빠르게 사라지는 익숙한 머리칼을 보았고 우산을 펴고있는 상태라 잡지 못 했지만 그걸 자신의 앞에 있는 바보 단장에게 말해보았자 소용없는 일이란 걸 잘 알고 있는 아부토는 카무이와 함께 골목길로 들어갔다.

    -난 오른쪽으로 갈테니까 아부토는 왼쪽으로 가. 형씨 찾으면 꼭 내 앞으로 끌고 와야되? 나에게서 도망칠려고 한 벌을 주겠어.
    -그래, 알겠다고.

    골목길에서 나온 갈림길에 카무이는 아부토에게 이렇게 통보하고선 바로 오른쪽으로 뛰어갔다. 자신의 단장의 뒷모습이 사라지는 걸 빤히 지켜보던 아부토도 왼쪽 길로 걸음을 빨리했다.

  • 418이름없음2017/02/22 23:30:19ASbvSukt+Bs

    -하아...

    복잡한 골목길을 뛰어다니며 머리를 긁적이던 아부토의 귀에 익숙한 한숨 소리가 들려옴으로써 아부토의 얼굴은 웃음을 되찾았다. 한숨 소리가 드릴정도라면 자신들에게서 벗어났다고 긴장을 풀고있는 모양인 듯 했다. 아니면 자신의 기척을 발견했거나 한숨 소리를 이렇게 크게내지 않았을 테니까. 아부토는 기척을 죽이고선 덩치에 맞지않게 살금살금 소리가 났던 곳을 향해 다가갔다.

    -드디어 벗어났네...으아...
    -아니, 그건 아닌 것 같구만 사무라이?
    -으악!!

    긴장을 아예 안 하고 있었던 건지 자신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놀라 저 위까지 뛰어올른 긴토키를 보며 아부토는 사람 좋은 미소를 날렸다. 긴토키는 아부토를 보고선 그래도 안심한 표정이였다.

    -아..다행이다, 더듬이군이 온 줄 알았네.

    더듬이군? 긴토키에게서 자신의 바보 함장을 칭하는 말이 들려오자 아부토는 인상을 구겼다. 그게 뭔뜻이지, 난 경계를 안 하고 카무이만 경계를 하는 건, 날 아예 보지도 않고 있다는 뜻인가?

  • 419이름없음2017/02/22 23:42:24ASbvSukt+Bs

    아부토는 순간적으로 머리가 아찔해짐을 느꼈다. 이 남자, 긴토키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전쟁터에서 피 튀기는 싸움을 하기 전의 그 흥분감, 이 남자를 보고 이 남자를 자신의 바보함장과 함께 범할 때마다 느껴졌다. 하지만 자신의 상사가 카무이기에, 자신은 그를 범한 적이 딱 한번, 그가 지쳐 기절했을 때를 제외하곤 늘 카무이가 이 형씨는 내꺼야!를 남발하며 범하는 장면을 지켜봐야만 했다.

    -날...그 놈 앞으로 끌고 데려갈 순 없지...
    -..?그래 좋은 생각이야. 그 놈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 긴상은 끌려가는 건 질색이거든.
    -...그래...

    이 말을 끝으로 아부토는 긴토키의 두 손을 한 손으로 붙잡은 체 벽으로 밀쳤다. 골목길, 그것도 그 복잡한 카부키쵸의 골목길이다 보니 집들이 그림자를 만들어주어 우산을 쓸 필요도 없었고 길의 폭이 좁아 긴토키가 반항을 쉽게 할 수도 없었다.

    -자....잠깐만..!! 지금 뭐하ㄴ....읍..! 우읍..? 으...으으...

    순간적으로 당황한 긴토키가 언성을 높이며 빠져나오려고 애썼지만 그런 그의 노력은 아부토의 입맞춤, 키스에 의해 끝나고 말았다.

    -으...지금 뭐하는 거야?! 어?...앗..! 읏..거긴, 만지지 ㅁ..아앗..!

    카무이가 늘 만지며 놀았던 그의 유두. 아부토는 긴토키의 몸을 돌리고선 그의 유두를 만지고, 깨물었다. 카무이가 그 동안 많이 만졌기 때문인지 역시 그는 유두를 튕겨주는 것만으로 꽤나 좋은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긴토키는 그런 자신의 모습이 수치스럽고 부끄러운지 어느덧 자유가 된 손으로 최대한 그를 밀쳐보았지만 야토가 한낱 인간, 그것도 유두로 느끼고 있는 그에게 힘으로 떨어져나갈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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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하이큐 중에서 카게야마 수를 좋아해!!!

  • 1이름없음2017/02/07 21:55:43HQ2eUYjwHvE

    카게야마가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하는 거 보고싶다.... 라는 말을 연상 시켜줄 아름다운 분은 없는건가.......

  • 2이름없음2017/02/07 22:13:08HQ2eUYjwHvE

    그런거 있잖아.
    카게야마가 지하철을 탓는데 너무 붐벼서 삼각지대?쪽으로 밀려난거야. 그래서 아무 곳이나 잡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의 손과 카게야마의 엉덩이가 스쳤어 카게야마는 착각이라고 생각하겠지 근데 점점 그 남자의 손이 카게야마의 티셔츠 안으로 들어 오는거야 소리 지를 뻔 했던 카게야마의 입은 이제 그 남자가 막은거지 그러는 사이에 이제 남자의 손이 카게야마의 유두를 괴롭히는 거야 그 짓을 처음 당해보는 카게야마 로서는 당연이 놀라겠지 근데 자꾸 돌리고 누루고 하면서 유두를 괴롭히니까 점점 이상한 기분이 드는거야 그런 와중에 남자는 카게야마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려 카게야마는 흠짓 하겠지 한참 놀라고 있을 때에 남자가 이제 카게야마의 그곳까지 손을 대는거야 카게야마가 그래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말할려고 할 때

  • 3이름없음2017/02/12 19:17:05XkLu1LqbHac

    누군가가 짠 하고 나타나거나 계속 그게 반복되는 거지

  • 4이름없음2017/02/16 17:42:58I+7j5+1VrqA

    >>3그 누군가가 오이카와면 좋겠다..오이카게를 파기도 하고,뭔가 그 상황에선 오이카와가 잘 어울린다 생각함ㅇㅇ

  • 5이름없음2017/02/19 14:14:31yvgGNmI9FUo

    쿠미니나 킨다이치여도 괜찮을듯 만가지고 카게야마 이런것 당하면서 수치심드는데 겁나 오랫동안 만난 애들한테 들키니 존나 수치심 개쩔어서 울듯 울면서 얼굴붉히는 카게야마 존꼴...

  • 6이름없음2017/02/20 22:43:53J09aujHihFY

    카게야마.... 강간 당했으면....♥

  • 7이름없음2017/02/22 22:55:417TPU0kQ9N2U

    >>6 응. 나도 같은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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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공안국 형사과에 어서오게나 잠재범이여 <PSYCHO-PASS> +19

  • 1이름없음2013/01/14 23:02:21MrOini5gv+E

    일반판에선 못세우지만 여기라면 괜찮겠지?
    사패로 벨 파는 플판러들 없어?
    스레주는 기노자 총수가 좋아 죽겠다!

  • 89이름없음2017/01/10 09:46:15MKi81s1gkQo

    >>88 신야는 평범한 플이 아니라 그냥 파워로 밀어붙일거 같달까...
    파워신야와 테크닉 마키시마가 만나서 둘다 천국으로 가버려라

  • 90이름없음2017/01/27 22:04:02aj5CMFyL+wk

    마키시마에게 집착하는 얀데레 코가미가 보고싶다
    마키시마는 막상 감금당하거나 스토킹을 당해도 항상 여유로울것 같아..

  • 91이름없음2017/01/28 00:22:03zUot8Glm43o

    >>90 헐 맞아 ㅋㅋㅋㅋㅋ 잡혀들어가도 오히려 거기서 왕대접 받을 수 있을거 같아 ㅋㅋㅋㅋ

  • 92이름없음2017/01/28 11:05:21tGUyB2ptnpc

    >>91
    감금한 사람한테 이거 가져다달라 저거 가져다달라 밥좀 가져와라 하고 막 부려먹을것 같아ㅋㅋㅋㅋ 사생활을 감시당한다고 해도 오히려 그 시선을 즐길것 같고..

  • 93이름없음2017/01/28 23:57:45zUot8Glm43o

    >>92 마키시마는 감시카메라에 대고 자위할 사람임... 마지막에 카메라 렌즈에 정액 쫙 뿌리면....

  • 94이름없음2017/01/31 09:28:14JjuzakTUMDA

    사쿠히나로 갱신
    사쿠야한테 쩔쩔매면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히나카와가 보고싶다

  • 95이름없음2017/02/22 10:29:17ZxUkHDcTcq+

    마키시마 다 좋은데 목부분에 치덕거리는 머리카락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

  • 96이름없음2017/02/22 10:29:30ZxUkHDcTcq+

    마키시마 다 좋은데 목부분에 치덕거리는 머리카락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

  • 97이름없음2017/02/22 16:17:18svSWdnK02gQ

    코가미 기노자는 사랑이지.... 마키시마가 집착하거나말거나 기노자만 보고 꼴리는 코가미가 보고싶다!!

  • 98이름없음2017/02/22 21:46:58zJxDcpuLPu+

    >>96 왼쪽이 그 긴머리 하나 믿고 목덜미 인정사정없이 깨물면 그것도 나름 모에포인트일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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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2우리 최애캐가 얼마나 이쁜데!♥♥ 최애캐의 이름을 부르고 장렬하게 전사하는 스레

  • 1이름없음2012/10/04 02:09:25WT5bgqxS7bc

    제곧내! 최애캐의 이름을 부르짖고 전사하는 스레야.
    벨플러들의 힘을 보여줘!



    게리!!! 게리야!!! 강개리도 아닌 게리야!!!! 사랑해 게리!!! 보랏빛깔 게리!!!

    꼴까닥

  • 153이름없음2017/02/11 11:07:15MD9oAhvHYd6

    문스독 파세요!!!! 아쿠쨩이 정말 귀엽습니다!! 병약 미소년 최고!!!!

  • 154이름없음2017/02/13 16:08:24pjw2OVwLJyc

    네즈미ㅠㅠㅠㅠ사랑하고 있다ㅠㅠㅠㅠㅠㅠㅠ

  • 155이름없음2017/02/14 23:01:395BsZhB6cQDk

    법사님!!!사랑해여!!연륜의 힘!!
    으앙 주금ㅋ

  • 156이름없음2017/02/16 02:01:30vTAjwRjdHSo

    >>151 아저씨 가슴보고 개꼴리긴 또 처음이었음 바니야 격하게 깔아줘

  • 157이름없음2017/02/16 12:06:08N18jBxAKWPY

    153<<<<<<<ㅜㅜㅜㅜㅠㅜ대메이저 문스독 파세요 아쿠타가와 사랑한다아아ㅏ!!!!!!!!!1!!!!1!!!!ㅜㅠㅠㅠ남자주제에 병약한 주제에 섹시한 시키ㅠㅠㅠ하 매력 개터지는 아쿠 봅시다 사랑해 오라버니ㅜㅠㅜㅜㅠㅜ

  • 158이름없음2017/02/16 17:22:07I+7j5+1VrqA

    갸아ㅏ악 켄마쨔아앙 사랑해 제발 한번만 코스프레가 아니라 실물로 보고싶다..

  • 159이름없음2017/02/20 07:36:13oW3vUw5L2cU

    서휘야...우리 휘아ㅠㅜㅠㅠ무린이랑 행복하게 지낼 것이지 서윤이 더 좋았구나ㅠㅜ그래 아라쒀....ㅠ내가 언젠간 니 스레 세워서 혼자라도 놀아야지ㅠㅜㅠ우리 남궁서휘 이쁜이ㅠㅜ인류최강 여왕수 총수ㅠㅠㅜㅜ싸랑햎

  • 160이름없음2017/02/20 19:47:47esiLmyjfgZc

    신스케사마 사랑합니다. 정말 귀병대에 들어가서 납치하고싶고 내가 대신 다 부숴줄게 제발 나랑결혼해주세요 신스케사마 ㅠㅠ 제ㅏ바아루ㅠㅠㅠㅠㅠㅠ하너무섹시한것가타 비록 다른사람들이 중2병이라고 놀려도 당신은 나한테 너무 멋있고 잘생긴사람입니다.


    제가만약 죽었다면 사인은 신스케사마가 너무 섹시해서 코피가 안멈춰 과다출혈로 죽은겁니다.

  • 161이름없음2017/02/22 18:02:12z3TPTP91LgA

    긴토키이이이이ㅣㅣㅣㅣ!!!!!!!!!! (털썩)

  • 162이름없음2017/02/22 21:15:12BVw5VLkZkAg

    셋쇼마루님...얼굴로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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